• 최종편집 2020-09-19(토)

예장 합동측 소강석목사 총회장후보 추대

“한국교회와 교단을 세우는 총회 만들 것”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7.14 15:3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3.jpg

 

소강석목사.jpeg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경기남노회(노회장=위철량목사)는 지난 6일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사진)에서 임시노회를 갖고 부총회장 소강석목사를 제105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총회장 후보로 추천 받은 소강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우리 교단의 직선제 역사상 40년 만에 단독 후보가 되어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이 됐다. 지난 1년 동안 총회장을 보좌하하며 총회의 많은 일들을 배우고 익혔다”며, “이제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 후보로 추대해주신 노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노회에서 정치를 하고 총회에서 정치를 한 적이 없었지만,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 현실을 보며 많은 기도를 하게됐다”며, “총회장이 된다면 우리 총회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교회가 대 사회적 리더십을 잘 행사하도록 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예배를 회복하고 모든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심이 몰린 부총회장 선거는 2파전이 될 전망이다. 남울산노회(노회장=김덕환목사, 영남교회)는 지난 2일 임시노회에서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를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배목사는 광주중앙교회 한기승목사와는 사돈지간으로 영호남 화합형 목회자로 알려져있다.

 

 또한 대구노회(노회장=임종구목사)는 지난 6일 임시노회에서 남태섭목사(대구서부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남목사는 “오직 우리 총회의 회복과 미래를 준비하는 총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다”고 밝혔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송병원장로(늘사랑교회·경평노회)가 추천됐다.

태그

전체댓글 0

  • 972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예장 합동측 소강석목사 총회장후보 추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