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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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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학교에서 동성애 문제가 쟁점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심지어 신학생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거나 동성애 옹호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른바 ‘성소수자 탄압을 반대하는 신학생과 전도사 모임’까지 발족하고 ‘우리는 우리 곁에 사는 동성애자들에게 죄를 묻는 교만을 거부한다’면서 교단 차원의 입법을 반대하고 교회가 이들에게 동등한 인격을 존중하고 혐오를 멈출 때까지 여러 대학과 연대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지만 동성애에 대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역차별하고, 인신구속과 이행강제금을 물리며, 반인권주의자로 낙인찍으려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가증한 음행으로서 동물과 교합하는 자와 같이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성에 따라 사람의 결혼을 위해 정해놓으신 것과는 색다른 육체와 더불어 음행에 빠졌다. 그 결과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우리 시대의 본이 되었다.

 

따라서 학교 내에서 동성애를 막아야 하는 이유는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 등 극한 죄악으로서 이 시대의 그림자라는 것이다. 첫째 소돔성에 살았던 롯은 물질적인 것 곧 세상적인 화려한 것을 택했다. 둘째 롯은 소돔이 하나님의 눈에서 악한 성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악한 곳으로 들어갔다. 롯은 아브라함에 의하여 포로 됨에서 구출되었지만 하나님의 길로 돌아오지 안했다. 셋째 롯의 자녀들이 악한 성에서 부패함으로써 도덕성이 없었다. 소돔성의 멸망을 알았지만 농담으로 여겼으며, 구속받은 두 딸은 아버지와 근친상간으로 큰 죄악의 씨를 낳았다. 다섯째 롯의 처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결국 그녀는 부끄러운 그리스도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우리는 롯의 이야기에서 패배한 의인의 기록을 본다. 승리하는 아브라함과 실패한 롯에서 오늘날의 상황을 본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가치를 교육함으로써 학교가 동성애로 인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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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동성애 확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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