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월)

영국, 유명 목회자 집회 철회 논란

“근거 없는 비난으로 자유 침해 우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8 11: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5-박스.jpg

 

영국 언론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레이엄목사는 5월 중으로 예정된 영국 복음전파 순례 행사가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조직적 반대로 취소됐음을 전하고, 다른 의견에 반대하는 사회적 흐름에 우려를 표했다.

 

그레이엄목사측은 영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집회장을 마련하고자 사전 예약을 진행했지만 해당 집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한 영국 내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반발로 장소를 빌려주려던 곳에서 예약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엄목사는 “예약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크게 놀랐다. 이번 집회는 특정 사람이나 집단을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소수자 혐오와 증오범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 취소됐다”며, “집회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맺음의 방법을 논하기 위함이었을 뿐이다”고 전했다.

그레이엄목사는 “우리는 복음을 전하려고 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2189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영국, 유명 목회자 집회 철회 논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