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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박에스더가 남긴 선물」 상영

의료통한 복음전파·사랑나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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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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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기독교 사랑을 몸소 실천한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장로)는 오는 24일 다큐멘터리 조선의 별, 박에스더가 남긴 선물을 상영하고,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상영 예정된 동 다큐멘터리는 로제타 홀 선교사의 도움으로 서양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 구한말 사회적 차별로 신음하던 여성들에게 의료와 선교로 사랑과 위로를 전한 역사를 보여 준다.

 

미국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에스더는 병에 걸려도 남자 의사에게 함부로 몸을 보일 수 없었던 조선 여성들을 보살폈고 미신과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바른 의료 상식을 알리고, 기독교 복음도 함께 전했다. 그렇게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살았던 박 에스더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환자를 만났던 탓에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했다.

 

연예인 박탐희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제작된 동 다큐멘터리는 박에스더의 헌신이 이 땅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구체적인 문헌과 자료, 언론사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 등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박에스더의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의 삶, 출산, 남편의 죽음, 의료사역 등 박에스더 삶을 재구성했다. 1900년대 조선을 재현한 드라마 촬영, 박 에스더의 일생이 담긴 애니메이션, 박 에스더를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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