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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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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번째 기적은 자던 성도의 몸이 부활했습니다.

본문 51-52절에는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여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예수 그리스도 죽음의 거룩한 선포행위에 시편에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창조 운동의 완성본인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는 자연계의 변화야말로 자연스러운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생명창조가 완성되는 그 시간에 땅이 요동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의 예조입니다.

3일 만에 그리스도 부활을 미리 보여준 사건입니다. 그는 잠자는 자의 첫 열매였습니다.

 

2) 성도부활의 예조입니다.

이 성도들은 구약의 성도들입니다. 저들은 부활하여 성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였습니다. 이는 성도가 예수 재림 후에 부활하여 하늘나라에서 만날 소망을 예조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형을 지도한 백부장과 그를 모욕하고 조롱하던 자들이 죄악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 되었습니다(마 27:54). 예수님의 죽음과 나타난 자연계의 기적을 보아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부르짖는 말입니다.

 

※ 그는 모든 점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가 오심도, 그가 사심도, 그가 죽으심도, 그가 부활하심도 하나님의 아들 된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죽음을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며 생을 마친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자연 현상의 기적은 결코 우연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죽음 직전에 땅의 어두움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후일에 전 인류의 심판자로 오실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 직후에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은 구약의 시대가 끝이 나고,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육체가 십자가에 찢어져 우리 앞에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 직후에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고 자던 성도들이 부활 했으니 이 모든 기적의 사실은 마지막 날 주님 오실 때에 이루어지는 현실인 것입니다.

 

/경기大 상담·심리치료 전문 硏교수·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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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과 기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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