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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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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원)측(총회장=강대석목사)은 지난 18일 청파중앙교회(담임=김항우목사)에서 제50회 총회를 속개하고 헌법과 규칙을 확정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지난 총회에서 총회장에 추대된 강대석목사(청운교회·사진)는 무엇보다 교단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강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설립자 김치선박사의 신앙과 신학을 복원해야 한다”며,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살리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총회의 사무실과 신학 교육처를 청파중앙교회에 둘 것이며, 노회 중심의 총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상목사(직전 부총회장)가 명예 총회장으로 추대됐고, 회원들은 이를 허락했다. 박목사는 “지난 3년간 부총회장을 했는데, 우리 대신총회가 복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겠다”며, “복원이라는 두 글자를 떼어야 한다. 복원도 수호도 없다.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고, 모든 대신이 하나가 되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임원은 △서기 김종우목사 △회의록서기 변대창목사 △회계 이성재목사(사무국장 겸직) △부회계 김정대목사 등이다.

 

헌법 및 규칙 개정 건에서는 총회가 아닌 노회 중심으로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목사정년은 만 70세로 하되, 5년 연장할 수 있고, 여성목사는 시행하기로 했다.

 

강총회장은 대신총회의 통합을 전망하며 “궁극적으로 갈라진 모든 대신이 다시 하나가 되야 한다. 예전의 대신이 아니라 더 발전된 대신이 되어야 한다”며, “수호측을 비롯해 백석대신측 목사들과도 만나고 있지만, 법적인 정통성은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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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복원)측 총회, ‘신학교육처’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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