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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선교총회 총회장 김원남목사

“예수님의 ‘명’에 죽도록 충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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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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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목회감각으로 받은 은사와 맡은 사명에 충성

국내와 선교사역과 여성사역자위한 기틀 마련에 중점

 

“선교총회의 시작은 예수님의 명령이었다. 예수님의 ‘명’에 순종하고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우리 총회의 설립정신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선교총회 총회장 김원남목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동서울호텔 아트홀에서 제25회 총회개회를 선언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총회장은 교단설립 정신에 대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분부하신 모든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을 받아 순종하고 실천하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는 선교사역에 역점을 두고 세워진 총회이다”며, “목회자들로 하여금 국제적 목회감각을 갖추게 하여 받은 은사와 맡은 사명에 충성할 수 있도록 회원교회의 기반이 되는 본래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선언했다.

 

「예수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총회」를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김총회장은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임원선정 후 김수원목사외 12명의 회원 신규가입을 승인했다. 또 임원 임명장 수여 후 회무처리를 인도했다.

 

회무는 부총무 안기옥목사의 회무기도와 서기 손은국목사의 회원점명, 김원남목사의 속회선언 등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실무보고와 감사, 헌의안 보고, 각 노회보고 등 절차진행 후 임원선거와 임원교체, 조직보고, 헌의안 처리 등이 열렸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김원남목사 △명예회장=이기웅목사, 조광작목사 △부총회장=이성태목사, 권요한목사, 정복순목사, 김봉숙목사, 김순초목사 △서기=손은국목사 △회록서기=김영걸목사 △회계=송성익장로 △감사=박복심목사, 정귀조목사 △총무=이대성목사.

 

이날 개회예배는 총무 이대성목사의 사회로 묵도와 기원 서기 손은국목사의 기도, 서부노회장 여귀훈목사의 성경봉독, SSR앙상블과 세라임찬양단의 찬양, 부총회장 심순초목사의 「영적 지도자」란 제목의 설교, 수석부총회장 이성태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신성수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예식은 교육국장 조철원목사의 기도와 김미선목사의 찬양 신성수목사가 「새 언약」이란 제목으로 설교와 축도로 마쳤다.

 

한편 동 총회는 1996년 3월 합동측 총회(함남노회)에서 여성안수가 허용되지 않자 여성사역자들이 사역할 수 있는 기틀이 되고 국내외 선교를 위한 동기로 교단설립을 추진했다. 산하 중요기관으로 이벤젤 크리스천 대학교와 웨스턴 대학교가 있으며, 총회 직영 교육기관인 선교총회신학교·연구원이 있고 총회인준 신학교는 부천과 부산, 인천 유니온신학교, 음악목회 신대원과 어린이 선교전문 키즈처치 리바이벌 등이 있다. 현재 춘애선교회(대표=이진경선교사)와 국제중앙선교회(대표=김태욱선교사), 안디옥선교회(대표=이예순선교사), 온세선교회 등 선교단체가 총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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