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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목사, 일본 선교포럼 성황

“화해와 용서의 바른 복음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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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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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바라바의 주인공 카나자와목사 교회서 선교 집회

“최고의 선교전략은 일본 현지인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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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목사(사진)는 11월 GMS 관서지역 선교세미나를 준비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선교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미션 바라바의 주인공 카나자와 야스히로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일본 현지교회에서 선교포럼과 집회를 인도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메시지도 전했다.

 

이번 해외 집회에서 최목사는 “일본선교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해와 용서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복음의 역사를 이루셨는데, 과거보다 미래를 위해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은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할 만큼 낮은 복음화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0.5%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일본의 800만 우상문화와 지식층들이 한국을 무시하는 문화로 인한 것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 선교사들이 와서 한국 선교사들이 일본인들에게 접근하기 보다는 일본의 제일 교포들에게 접근 할 수밖에 없다”며, “선교사들이 지식층들과 같은 레벨에서 대화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최목사는 “일본은 선교가 100년이 앞섰다. 그럼에도 0.5%로 미미한 상황이다”며, “오사카를 18번째 갔는데 처음 일본교회에 가서 설교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했다. 일본 현지교회와 연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인 교회에 한국인들이 접근을 못하고 일본선교가 쉽지 않다”며, “일본이 교회도 많지만 자체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조직이 뛰어나다. 최고의 선교전략은 현지인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일본선교를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야쿠자에서 목사로 거듭난 카나자와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인이 많은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 “일본선교에 있어 우상 신이 많아 어려운 점도 있지만 진짜가 눈앞에 있을 때 누구든지 진짜를 구하게 되어 있다”며, “한국의 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 선교하는 것을 보면 떨림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미션 바라바’는 일본 야쿠자 조직의 폭력배에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고, 전도자로 변신한 감동적인 실화를 담고 있다. 또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에 감추어진 한국인 아내의 눈물과 헌신을 함께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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