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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예장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백석 복귀는 음해, 총회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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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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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11월 4일에서 5일 이틀 동안 총회를 속회한다고 공고했다. 총회 관계자는 최대 1200교회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지난 13일 총회속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일각에서 본인이 다시 백석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며,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백석대신 총회에서 천명했듯이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석측이 15개 조항을 폐기한다면 다시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현재 백석대신 총회 이후 구성 된 임원회는 정상적이고도 활기차게 속회총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게 될 벅찬 장로교 총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순조롭게 일을 해나가고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는 참으로 악의적인 방해공작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19일 제42회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700명, 총회 참여를 위해 등록한 분들이 503명, 이후에 노회와 개별적인 등록 인원이 100여명, 구대신의 전체 결의에 의한 참여 예상 교회가 약 3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10월 정기노회 이후 명확하게 참여를 표방하고 백석대신 총회 참여할 교회는 최소 1,000에서 최대 1,200교회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 총회는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총회 첫날 오전에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제자교회,대전영광교회, 새중앙교회,수지산성교회, 열리는교회,평강의교회 등이 참여한다.

 

백석대신측의 운명은 이번 정기노회에서 각 노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백석대신측으로 합류하는 노회들이 총회임원진들의 구상보다 적을 경우 백석대신총회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직면할 전망이다. 실제로 몇몇 노회는 결정을 유보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총회 핵심관계자는 “우리는 허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생각보다 많은 노회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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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열렸던 백석대신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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