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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총회장에 김종준목사 선출

미래와 도약 위한 ‘회복’의 총회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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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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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104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개회해 회무를 처리했다. 관심이 모아졌던 임원 선거에서는 큰 이변은 없었다. 총회장에는 김종준목사가, 부총회장에는 소강석목사가 당선됐다.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 강의창장로가 기도했고, 서기 김종혁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설교에서 103회 총회장 이승희목사는 여호와의 군대장관과 여호수아의 사건을 설교하며 “여호수아는 땅에서 누가 내 편인지, 누가 적인지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여호와이 군대장관은 하나님에 속한 것을 말씀했다”며, “오늘 총회에 총대로서 참석한 우리 총대들은 서로 편을 갈라서 누가 누구 편인지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늘에 속한 거룩한 자임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전했다. 또 “온유한 자가 땅을 얻고,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따라서 우리 총대들은 서로를 존중해서 성총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104회 총회는 더 발전하는 총회가 될 줄 확신한다”고 전했다.

 

성찬식 후에 회원점명으로 사무처리가 시작됐다. 서기가 총 1482명의 총대가 참석했음을 보고했고, 의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회순채택 후에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먼저 단독 입후보한 김종준목사가 규정에 따라 무투표로 총회장에 당선됐다. 김목사는 화복되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단독 입후보한 소강석목사가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소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부총회장으로 선출해준 총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1년 동안 총회장을 잘 보필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총회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창수목사가 서기에, 박재식목사가 회록서기에, 정계규목사가 부회록서기에, 이영구장로가 회계에 각각 선출됐다.

 

관심은 경선으로 치러지는 선거에 쏠렸다. 특히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돼 총대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윤선율장로가 830표를 얻어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됐고, 부서기에는 김한성목사 810표로 당선됐다. 마지막으로 부회계 선거에서는 박석만장로가 739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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