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 임원선출 등 회무처리

한국교회의 싱크탱크·정답제시 기관 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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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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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제20회 정기총회가 지난 1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대표 이동규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 이상대목사(서광교회), 사무총장 박병득목사(예수기쁨교회)가 연임됐다.

 

이동규대표의 사회로 시작한 제1부 회무처리에서는 2023년 사업 및 회계보고, 2024년 사업 및 예산 보도 등을 처리했다. 임원선출에서 대표로 인준된 이동규목사는 부족했지만 1년을 섬겼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 한국교회 싱크탱크, 한국교회 정답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그 동안 자리매김해왔다. 내년에는 이 3가지 모토대로 될 수 있도록 회원 목사님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사장으로 인준된 이상대목사는 그간 대표를 2번 했고 이사장을 했는데, 또 이사장직 맡게 돼 영광이고, 어깨가 무겁다. 지금까지 정성진·오정호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한국교회가 어렵다는 우려가 높다. 그러나 그렇다고 주저앉을 순 없다. 다시 일어서야 하고, 변화에 앞장서는 지도자, 목회자들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미래 한국교회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부대표 황덕영목사(새중앙교회) 인도로 진행된 2부예배는 중앙위원 심상효목사(대전성지교회)의 기도, 정책의장 송용현목사(안성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서광교회와 청주순복음교회 중창단의 특송 후 전 이사장 정성진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미래를 대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지금 우리는 ‘3만 달러 시대가 위기라는 걸 모르고 있다. 종교인구는 서구화되고 있으며,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은 사변화되고 있다. 교단과 연합기관은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미래목회포럼이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고 다시 한 번 불꽃을 태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더욱더 분발해 달라고 권면했다.

 

이후 한국교회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위해서기 박재신목사(은혜광성교회), ‘한국교회의 연합과 남북통일을 위해부대표 조희완사(마산산창교회), ‘대한민국과 사회통합을 위해정책자문위원 추태화박사(안양대)가 기도했다.

축사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이정익목사는 한국교회에 미래목회포럼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오늘 다시 대표와 이사장에 연임되신 두 분을 중심으로 귀한 사역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그간 대표외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제 교단 총회장으로서 앞장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를 또다시 맡았다. 미래목회포럼에서도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이사장 박경배목사(송촌장로교회)지난 20년간 미래폭회포럼이 한국교회를 위해 혼신의 수고를 다했다. 40대 때 포럼이 시작돼, 복되고 건강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지난 20년간 행복했다. 한국교회 전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다시 싱크탱크 역할을 잘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대표와 이사장에게 취임패 증정, 오정호목사에게 총회장 취임 축하패 증정, 전 대표 고명진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영상축사, 정책자문위원 윤용근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 인도로 축하 케이크 커팅식, 오정호목사의 축도 등의 순사로 진행했다.

한편 2023 미래목회포럼 제2회 올해의 기자상은 기독교한국신문 유종환기자와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기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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