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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복음연맹, 40주년 기념대회

아시아 기독교의 당면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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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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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회의 역할은 젊은 세대가 직면한 문제 해결 방안 제시

새로운 사명에 직면한 하나님나라의 젊은 지도자 양성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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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복음연맹의 ‘40주년 기념대회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복음연맹(AEA, 회장=고프리 요가라자목사)은 최근 AEA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센툴과 해리스 호텔에서 세대 간 컨퍼런스로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환경에서 하나님나라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고, 젊은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긴급한 삶의 문제의 해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아시아 기독교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의 기독교가 어떻게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나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번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부분은 먼저 미래의 지도자들이 될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기독교와 교회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들과 또 변화하는 첨단 시대의 과학과 기술적 진보를 어떻게 기독교 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다.

AEA의 고프리회장은 컨퍼런스에 참석한 젊은이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이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앞으로 AEA가 젊은 지도자들의 모범이 되고 멘토가 되는 비전을 갖고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이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고, 젊은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긴급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회는 이전 세대의 문제에 대해 아무도 묻지도 않고, 다루지도 않는 질문에 대답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맡은 일은 이 새로운 환경에서 상황에 적합한 하나님 나라 지도자를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달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AEA의 미래에 대해 먼저는 강력한 성경적 기초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격 형성과 영적 형성에 집중하는 것이다고 제시했다. 특히 젊은 지도자들의 모범이 되고 멘토가 되어주어야 한다. 함께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관련 문제를 해결하며,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한 세대를 초월한 운동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번 대회는기독교의 미래와 사역에 대해 기술 및 AI, 로봇 공학, 블록체인, 에너지 저장, 선교를 수행하는 데 있어 디지털 도구의 사용 등에 대한 토론을 전개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아시아 교회의 의제로 삼는 것이 중요하며 또 우리가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과 그것의 의미를 살펴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이 행사는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를 세우고 양성하는 것과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세대 간 운동을 훈련하고 성장시키는 것 다변화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사회의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기독교 사역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한편, 오랫동안 기독교 활동을 통해 아시아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한 고프리회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는 아시아 18개국이 연합한 AEA 회장이자 종교자유위원회 의장이며, 세계복음연맹 종교자유 대사로도 활동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제한 국가에서 종교자유를 옹호하고 훈련하는 일에 참여했다. 또 스리랑카 국립기독교복음연맹의 회장으로, 이곳의 구호 및 개발 부서로 등록된 비영리단체를 맡고 있다.

 

 

고프리회장은 2004년 전 세계에서 소수자의 권리, 인권, 종교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애드보켓 인터내셔널에서 공헌을 인정받아 착한 사마리아인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활동으로 핀란드 순교자의 친구들로부터 프로 피데상을 받았다. 20158월에는 스리랑카 정부로 부터 그의 국가에 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훈장인 데샤만야을 수여 받은 이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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