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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목사의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출간

신앙위한 17개 질문에 실제적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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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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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두라노노논.JPG

 

 

하나님의 지침서인 성경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안내서
뜻밖의 새로운 길이 아닌, 주께 돌아가 함께 가야할 길을 제시

 

 

기독교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의 교장이자 그 안에 진리교회 담임인 이태희목사(사진)가 최근 신간인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을 출간했다.이 책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17가지 질문을 통해 신앙생활을 어려워하는 그리스도인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독자들이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목사는 어떤 약이든 복용법이 있고, 그 복용법에 따라 약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역시 하나님의 지시대로 복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가? 이 목사는 올바른 하나님 말씀의 복용법을 ··이라고 말한다. 청종하고, ‘삼가 듣고’, 그 말씀에 따라가는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하나님 말씀의 복용법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이태희희희희.JPG

 

이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을 통해 천국이란 목적지를 향해 예수라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퍼스트클래스의 안락함과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저자는 누구의 힘으로 믿음의 삶을 살고 있으며, 누구와 더불어 신앙의 여정을 완주해야 할지를 돌아보게 한다, “뜻밖의 길이 아니고 새로운 방법이 아니다. 길이며 진리이신 주님께 돌아가 함께 가야 할 길을 가리킨다고 전했다.

 

조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우리는 대체 어떤 정체성을 지녀야 하며, 어떻게 교회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지를 들어보라, “마음에 불일 듯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회복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인 최재형장로는 이태희목사님은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맞추진 다양한 어려움에 갇혀 헤어나올수 없을 때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어려운 고비와 영적인 고갈,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성도가 이 책을 통해 충만한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 앞에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종락목사(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이 책은 우리에게 우리는 못하지만, 포도나무 되신 예수에게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고 이룬다란 말씀으로 답을 준다고 밝혔다.

 

박은조목사(글로벌 문도하우스 원장)행복한 삶을 살려면 사람을 창조하시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준 지침대로 살면 된다, “그 지침서가 성경이고, 이 책은 이 지침서를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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