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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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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는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사장보고 등을 진행하고, 각 교단대표 및 찬성회원을 선임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 138회 정기이사회를 지난달 29일 동 회관에서 진행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권의현사장의 사장보고와 호재민총무의 모금사업 보고, 이두희소장의 성경번역연구소 보고가 있었다. 또한 각 교단대표와 찬성회원 등을 선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장보고에서는 올해 무상보급을 포함해 47십만부 가량의 성서를 해외에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의현사장은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중단되거나 제한됐던 성서 보급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각 성서공회들이 필요한 만큼의 성경을 충분히 주문할 수 없는 재정 상태여서 한국교회에 후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면서, “특히 본 공회는 베냉에서 열린 서아프리카 불어권 성서공회들의 회의에 참석해 성서지원 방안 및 불어성경 개발계획과 제작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의 따르면 올해 주석성경 등을 포함해 국내에 830,105부의 성경이 배포됐으며, 87개 나라에 129개 언어로 3,919,630부의 성경을 제작해 보급했다. 그리고 세계성서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성서공회 연합회에 25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48개국 회원 성서공회에 840,925부의 성서를 제작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 중 381,600부가 우크라이나어 성서이다.

 

호재민총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서 지난해보다 119천여만 원이 증가한 총 594천여만 원을 헌금해 줬다면서, “현재 33,629명의 후원자들이 정기적으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고액 후원회원은 32명이다고 했다.

 

이두희소장은 「△성경번역연구소 설립 <새한글성경> 구약번역 및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정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작업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안건으로는 교단대표로 대한성공회 박태식사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상현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양병희목사가 선임됐다.

 

찬성회원대표로 김순권목사, 김동권목사, 문희수목사, 이선균목사, 김광년장로 등이 선임됐다. 이어 감사에 송영훈장로 등이 선임됐다. 한편 1부 기도회에서는 양태우목사(빛교회)만약 성경이 없었다면...이란 제목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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