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복음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제153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여름휴가 기간인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화상회의 앱 ZOOM)으로 진행된다.
동 세미나를 주관하는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의 대표이사인 주서택목사(사진 좌)와 원장인 김선화박사(사진 우)가 「내 백성을 위로하라」란 주제로 「십자가의 복음으로 풀어가는 영성회복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내용을 강의한다.
한편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는 30년간 152차에 걸쳐 5만 8천 2백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었고 회복했다고 참석자들이 간증하고 있다.
주서택목사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풀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뿐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가장 성경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 교계 최초의 내적치유세미나를 1992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는 한국 교계 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내적 치유사역으로 자리매김했고 가장 성경적인 내적 치유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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