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교단발전위한 선교·교육정책 논의

5일에 ‘대신’ 필두로 장로교단 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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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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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은 신임총무 선출 놓고 6인의 후보 출마로 선거열기 후끈
종교개혁 500주년 앞두고 기념행사 및 세월호 유가족 위로도
  
 장로교 각 교단이 오는 9월 일제히 총회를 개최한다. 각 교단들은 앞으로 1년간 교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고, 각 노회에서 올라온 헌의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결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장 통합측과 합동측은 이단해제문제가 주요쟁점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며, 기장측은 8년만의 신임총무 선출을 앞두고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대신측은 통합이후 교단내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교단의 경우 은급재단의 부실여부에 대한 논란과 이단해제 문제에 대한 반발 등 내부적 갈등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합동측=합동측(총회장=박무용목사)9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충현교회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회하고, 새로운 임원진들을 선출한다. 현재 총회장은 현 부총회장인 김선규목사(성현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무난하게 당선될 것이로 보인다. 그러나 부총회장의 경우 정용환목사(목포시온성교회)와 김영우목사(서천읍교회)가 후보등록을 하였으나, 총신대 총장인 김영우목사의 이중직 여부 문제로 후보자격 논란이 일고 있어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정용환목사 단독출마로 확정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장로부총회장은 김성태장로(한샘교회)가 단독출마했으며, 서기는 서현수목사(송천서부교회)가 출마했다. 부서기의 경우 김상현목사(목장교회)와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가 출마하여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부회록서기는 장재덕목사(영천서문교회), 회계는 양성수장로(신현교회), 부회계는 서가영장로(남부교회)가 출마했다.
통합측=통합측(총회장=채영남목사)926일부터 29일까지 안산제일교회(담임=고 훈목사)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회한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통합측 역시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선출하고 산적한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통합측은 현 부총회장인 이성희목사(연동교회)가 단독으로 총회장에 입후보 했으며, 목사부총회장에 정헌교목사(강서교회)와 최기학목사(상현교회)가 출마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장로부총회장은 손학중장로(영서교회)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난히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교개혁500주년을 한 해 앞둔 만큼 이번 총회는 종교개혁기념음악회를 통해 종교개혁정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한 안산에서 개회하는 의미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방문하여 위로할 예정이다.
대신측=대신측(총회장=장종현목사)은 오는 95일부터 8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구 백석측과의 화합과 연합을 공고히 하기 위한 안정된 총회로의 도약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이번 총회의 경우 통합 합의에 따라 총회장, 부총회장 선거 없이 제1부총회장 이종승목사(구 백석측)가 총회장을, 2부총회장 유충국 목사(구 대신측)가 제1부총회장을 승계하게 된다.
고신측=고신측(총회장=신상현목사)은 오는 920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시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66회 총회를 개회한다. 응답하자! 교회개혁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고신측은 총회임원과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를 선출하게 된다.
 고신측은 현재 부총회장인 배굉호목사(남천교회)가 총회장으로 출마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이며, 목사부총회장 역시 김상석목사(대양교회)가 단독출마해 당선이 확실시 된다. 장로부총회장은 이계열장로(서울성산교회)가 출마했으며, 서기는 권오현목사(서울시민교회), 부서기는 김홍석목사(안양일심교회), 회록서기는 정태진목사(진주성광교회), 부회록서기는 최정철목사(모든민족교회), 회계는 우신권장로(서울보은교회), 부회계는 박영호장로(대구서교회)가 각각 출마했다.
기장=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최부옥목사)는 오는 9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회한다. 종교개혁500주년, “내 교회를 세우리니!”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가장 큰 관심은 총무선거이다. 현 총무인 배태진목사가 총 8년간 임기를 마치면서 6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상태다.
 총회장후보로는 권오륜목사(발음교회)가 출마했으며, 목사부총회장은 윤세관목사(풍암계림교회), 장로부총회장은 황일령장로(완도제일교회)가 출마했다.
합신측=합신측(총회장=안만길목사)920일부터 22일까지 덕산스파캐슬리조트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최한다. 합신측은 현 부총회장인 최칠용목사(시은교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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