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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공연

한성백제박물관서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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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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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가 열렸다. 사계 콘서트 ‘여름’ 중 하나로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오페라단이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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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마스카니가 작곡한 오페라로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 비극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이동현대표이사의 총감독으로, 임헌원학장의 감독과 허복영 연출, 장은혜 지휘로 무대에 올랐다. 음악코치 박성희교수의 지도로 뚜릿두에 테너 김은교, 에 소프라노 전수현, 양주랑, 알피오에 바리톤 이창형교수, 로라에 소프라노 이효정, 루치아에 메조소프라노 한승연이 출연했다. 반주에는 피아노 임지영, 송효빈과 현악 4중주 소나레 아키가 맡았으며, 합창은 코리안싱어즈(합창지휘 최영은)가 담당했다.

코로나시기에 목이 말라있던 관객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연주였으나, 70명으로 제한된 관객수로 인해 발길을 돌려야하는 사태도 빚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2016년 이후 5회째 이루어진 한성백제홀 오페라공연은 늘 만석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이사장=문성모목사)은 실기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실력 있는 전문연주자를 양성하고, 오페라단&매니지먼트와의 협업을 통하여 프로무대로 진출시키며 대중들에게는 ‘해설이 있는 재미있는 오페라’, ‘찾아가는 오페라’, ‘찾아가는 음악회’ 등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년에 상반기, 하반기 1회씩 오페라를 올리고 있는 국내 유일한 오페라 전문 교육기관이다.

또한 오는 8월 7일에는 ‘2021 베아음악콩쿠르’를 개최하며 이곳에서 피아노, 성악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성악반주 대학·일반부가 경연하게 된다. 이 콩쿨 접수의 마감은 8월 4일까지이며, 대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최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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