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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한국교회봉사단, 15주년 감사예배
      ◇한국교회봉사단은 창립 15주년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감사예배를 서울 명성교회에서 드렸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 대표단장=김태영목사)는 지난 1월 29일 서울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 본당에서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을 갖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동 단체 창립15주년 감사예배와 2부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 12개 교단장들, 연합기관장들이 참석했고, 동 단체의 ‘2023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비전’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구촌에 도움이 필요한 곳, 국내 사회적 취약계층들을 위해 섬기고 나누는 청지기적 사명을 다할 것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지사, 문체부장관 등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 이를 축하하는 교인들은 본당의 3500여석을 전부 메웠다.   동 단체 총재인 김삼환목사(명성교회)는 “기름유출 사고 직후 전국의 기독교대학을 비롯해 교회규모가 크든 작든, 지역이 어디든 현장에 오셔서 도왔다”며, “그로 인해 1년 만에 회복되는 역사를 이뤄냈다. 이렇게 16교단이 모인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동 단체 이사장인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는 앞서 드린 예배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섬김’으로 ‘하나’되어 한국사회의 모든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충청남도 김태흠도지사(좌)는 한국교회봉사단 총대 김삼환목사(가운데)와 이사장 오정현목사(우)에게 유네스코 등재패를 전달했다.   이날 축하식은 소강석목사(상임단장)의 사회로, 등재패 및 감사패 전달식, 비전선언문 선포 등을 가졌다. 또한 김삼환목사(총재)의 대회사, 충청남도 김태흠도지사의 기념사 및 등재패 전달, 유성상목사(태안 만리포교회)와 이광희목사(태안 의항교회)의 현장증언, 이 철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축사, 김진표국회의장와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장관의 격려사, 김만형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총회장)의 폐회기도 등이 있었다.   시상 감사패는 동 단체가 충청남도와 태안국기독교연합회에 전달했다. 또한 시상 섬김 봉사상은 25개 교단·1만교회 대표로 군포제일교회 권태진목사에게, 80개 선교단체 대표로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손인웅목사에게, 23개 대학·의료기관 대표로 한남대학교 이광섭총장에게 전달했다.   동 단체 총괄본부장 황형택목사를 비롯해, 용산참사 유가족 전재숙집사, 태안 유류피해 극복 현지 청년 유주라씨, 울진산불피해 복구에 참여한 심상진목사는 「2023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동 단체 대표단장인 김태영목사의 인도로, 감경철장로(공동단장)의 대표기도, 송홍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의 성경봉독, 오정현목사(이사장)의 설교, 사랑의교회 사랑솔리스트 중창단의 특송, 김종생목사(이사)의 동 단체 연혁소개, 김장환목사(고문)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그리고 강연홍목사(NCCK 회장), 이영훈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문창국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 김인환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권오헌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총회장)의 공동기도가 있었다. 각각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복음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창조질서 회복과 선교를 위하여」, 「섬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행사 후 교단장, 기독교 연합기관장, 각 기관장, 정계인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6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정신이 녹아있는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록물이 삼국유사,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최종 등재됐다. 당시 태안을 찾은 약 123만명의 자원봉사자 중에 80만명이 한국교회 성도들이었고, 그로부터 태동된 기독교 연합기관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30
  • 부산기독연서 강안실 대표회장 취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부기총 제공)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강안실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동래중앙교회(담임=정성훈목사)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가 취임한 이번 행사에서 이 연합회는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윤정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후 제44회기 대표회장 이현국목사(운화교회)의 이임사,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은평중앙교회)가 취임사를 전했다.   강안실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다. 특히 새해에는 부산 기독교계의 연합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입을 위해 매진하겠다”면서, “오늘 함께한 부산시장님을 비롯한 정관계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부산발전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초당적으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기에 45회기 임원들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병수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전재수 국회의원, 백종현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전봉민 국회의원, 이주환 국회의원, 박중묵 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축사했다.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장 허남길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강대열목사, 고신대학교 총장 이병수교수, 이 연합회 증경회장 이성구목사, 이 연합회 증경회장 김문훈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모든 순서는 이 연합회 증경회장이자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임영문목사의 마침기도로 끝났다.   이취임식에 앞서 상임회장 정영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CBMC 부산총연합회 회장 박보서권사의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서기 강유식목사의 찬양, 직전대표회장 이현국목사의 「천국의 도시로 부산을 세웁시다」라는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 후 이 연합회 증경회장 정성훈목사(둥래중앙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강안실목사는 올해 이 연합회의 중점사업으로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연합과 소통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대규모 부활절연합예배 △차별금지법 반대 △청소년에 대한 교육정상화 △트리축제」등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29
  • 여성 단신
    ◆서울Y 성평등 매뉴얼 · 서울YWCA(회장=)는 목회자를 위한 성평등 교회운영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는 총 다섯 편으로, 평등한 설교·사역·교육·언어·관계의 항목별 실천방법을 담았다. 최근 성도들의 진일보한 성인지 감수성을 교회가 민감하게 인식하고 간극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기독대학원생연 독서콘서트· 기독대학원생연합은 오는 10일 서울대 기독인 회관과 사범대에서 제 4회 기독대학원생 독서나눔 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그리스도인, 인공지능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이며, 선정도서는 <2084>이다.   ◆러빙핸즈 총회 · 일대일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오는 14일 초록리본도서관에서 2023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한 해 사업과 예산을 발표·승인한다. 이날 2007년 창립회원 18명과 올 한해 활동할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감 여선교회 엘가온 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오는 23일 제1차 ‘엘가온’ 운영위원회를 진행한다. 엘가온은 은퇴한 여교역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선교회의 안식관이다.   ◆이화여대 졸업예배 ·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26일 주일 오후 2시 중강당에서 2022 졸업예배를 드린다. 2022학년도 졸업을 감사하며 드리는 이 예배에는 졸업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약 100여명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28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45회 미래지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여전도회 운동의 목적과 사업을 알리고 교회여성의 지도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동시송출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교파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운다"
    ◇73차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에서 김광수목사(침신대 총장직무대행)이 설교를 전하고 있다.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대표=김광수목사)가 지난 18일 오후 12시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예전교회(담임=강성환목사) 예전코람데오채플에서 열렸다.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우기 위해 열리는 이 합심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정오마다 한시간 동안 열리며, 이번에 73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도회에는 침례교, 성결교 등 여러 교단의 목회자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한 자들이 함께 했다. 찬양과 경배 시간에 정예찬전도사(원흥성광교회)와 예전뮤직은 「목마른 사슴이」, 「내 구주 예수님」, 「신실하게 진실하게」, 「나의 갈망은」, 「영원한 왕 예수」 등 4곡을 찬양했다.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인 김광수목사는 「계시의 성령을 받으리니」(갈1:11-17)란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바울은 복음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바울이 변화되고 예수를 전하는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계시의 영이 기도회 참여자들에게 임하길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일어나는 것이다”며, “우리가 그 증인이 돼야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예전교회 정성환담임목사가 설교 전 기도를 이끌었다.   이 기도회는 ‘절박한’ 기도의 회복과 함께 △예수를 보고 듣고 만나는 영적 체험 △한국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사명의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제목을 갖고 있다.   이번 기도회에 동참한 교회는 예전교회를 비롯해, 하늘비전교회, 영동교회, 부천교회, 풍성한교회 등이다.   한편 이 기도회는 기독교 복음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영적 침체의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각성시키기 위해 시작된 초교파 연합 기도운동이다. 매회마다 유튜브 채널 예전카이로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고신대 등 부산 4개 대학총장, 간담회
    ◇부산의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고신대학교(총장=이병수)를 비롯한 경성대학교(총장=이종근), 동서대학교(총장=장재국),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장순흥)는 지난 11일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예배,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의 4개 대학 총장은 이날 △대학 교직원 연합예배 △MOU를 통한 정보 공유와 인적 자원 양성 △기독교대학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 △생명존중사상 교육과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해결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마련 △부산시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합의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총장은 “지방대학의 축소와 경영 악화 속에서 함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됐다”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기독교 대학의 연합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총장은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에 힘써야 한다”며, “경성대와 동서대에서 진행 중인 기독교 교양수업을 연합하여 진행하자”고 제의했다.   4개 대학 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자살률을 낮추고 출산율을 높이는 '생명존중사상'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와 함께 첨단기술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문 인력 배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한편은 이들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부산 기독교 대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추후 다른 대학과의 연합 가능성도 내비쳤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4
  • 여성 단신
    ◆부산YW 정기총회 · 부산YWCA(회장=김문진)는 26일 동 법인 건물 일한실에서 제78회 정기 총회를 개회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의 사업보고, 2023년 사업계획안 심의·채택, 이사 및 공천위원 인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포럼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원장=김은실)은 26일 동 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B4 이삼봉홀에서 「‘증언’ 이후 군‘위안부’ 연구가 제기한 여성학적 질문들」이란 주제로 ‘여성과 평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감 여선교회 지방회장 연수·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지방회장 직무연수회를 갖는다. 지방회장들은 필히 참석해야 한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다음달 7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7회 선교지 평가 및 선교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참여대상은 동 회 후원 군목 및 교단 군선교사 등이다.   ◆한국복지대 창업경진대회 · 국립한국복지대(총장=성기창)는 강남대, 연세대 등 전국 25개 협력대학과 함께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장애·비장애인 창업경진대회를 갖는다. ESG경영 이념을 적용한 모든 사업 영역이 응모분야이며, 최소 1명 이상의 장애학생이 포함된 대학생팀 20팀을 모집한다.   ◆기장 여신도회 여신도전인교육과정 ·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현숙권사)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여신도전인교육과정 제34기 학생을 모집한다. 서울교실은 3월 6일 한신대 신학대학원 3103호에서, 청주교실은 2일 충북 청주제일교회당에서 개강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3
  • 28일, 교회개혁실천연대서 총회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윤선주·임왕성·최갑주)는 오는 28일 2023정기총회를 공간새길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회개혁 운동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식전순서로 「교회, 맘몬의 시대를 넘어서다」라는 주제로 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및 재정결산 보고 △2023년 임원 인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 총회는 에코총회로 진행된다. 자료집은 PDF로 제공되며, 개인 텀블러 지참·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인쇄물 및 현수막도 사용하지 않는다. 총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나 의결권은 정회원만 가질 수 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인 박득훈목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김혜령교수가 발제한다. 이들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돈과 권력에 눈멀어 나눔과 돌봄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자본의 이해와 한국사회에서 신의 자리를 꿰찬 맘몬을 한국교회가 넘어설 수 있을지 도전적 담론도 제시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3
  • 네임리스 청소년·청년위한 캠프
      모든 자리에서 기도하는 자들을 세우기 위한 모임인 네임리스는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라는 주제로 오는 2월 두 번에 걸쳐 청소년·청년 캠프를 진행한다. 첫 번째 캠프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두 번째 캠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이다. 이 캠프는 「△삶의 예배자를 세우는 캠프 △스쿨처치를 세우는 캠프 △선교사를 세우는 캠프 △기독교문화를 세우는 캠프」를 추구하고 있다.      이 캠프는 10년 이상 넘게 사역한 전문사역자들과 평균 5년이상의 캠프사역 경험이 있는 팀장들이 함께한다. 또한 다음세대와 가까운 한동대학교 중심의 기독청년들이 함께 기획한다.     강사는 오장석목사(WOG 도시선교회), 홍민기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이다솔목사(천국나그네), 나도움목사(스탠드그라운드), 박모세목사(양들교회)이다. 찬양에는 팀룩워십, 충주 더드림팀, 네임리스워십 등이 섬기며, 찬양사역자 김복유와 김브라이언의 콘서트도 진행된다.         네임리스는 2019년 수능이 끝난 토요일 「기독학생대회」를 기점으로 시작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연합체이다.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지켜가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하고, 새로운 학교들에 기도모임을 개척하기 위해 시작됐다. 스탠드그라운드. 삼일교회, MPKC, 다이브커뮤니티, 웨이브스튜디오 633, 석기컴퍼니 등의 단체들이 연합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2
  • 여성 단신
    ◆부산YW 생협 명절선물 공급 · 부산YWCA 생활협동조합(상무이사=여진경)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명절 친환경 선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친환경 과일, 한우, 건어물 외 물품을 특별판매 및 공급한다.   ◆예장 통합 여전서 연합회 회장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17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77회 72연합회 회장협의회를 갖는다. 대상은 72연합회 회장, 본회 실행위원 등이며, 여전도회 프로그램 개발과 총회 준비를 위한 협의가 주 내용이다.   ◆한남대 상담센터 6행시 공모전 · 한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최지영교수)는 오는 20일까지 ‘성인지 감수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육행시 짓기 공모전을 갖는다. 참여대상은 한남대 전체 구성원 대상이다. 심사결과는 다음달 첫째주에 발표한다.   ◆교회여성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 ·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장로)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3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 및 시연예배를 갖는다.   ◆기독환경연대 정기(실행)이사회 ·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는 17일 공간 새길에서 제42차 2023 상반기 정기(실행)이사회를 갖는다. 오후 3시에는 실행이사회가 먼저 열리고, 오후 4시에 정기이사회가 열린다.   ◆기장 여신도회 특별기도운동·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현숙권사)는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50일 금식선교기도운동을 진행한다. 「주의 사랑으로 새 물결,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한 특별기도운동」이다. 여신도회 회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 끼 금식하며 운동에 동참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09
  • 기장 여신도회서 2023 새해맞이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는 새해맞이 예배를 드리고 교단에 대한 자긍심과 여신도회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28개의 연합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 희망의 새해를 기원 복음, 자유, 자율·자주, 에큐메니컬 등 교단정신 계승을 고취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현숙·사진)는 지난 3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새 역사 70년,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란 주제로 2023 새해맞이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95주년을 맞은 여신도회가 초심을 되새기며 100년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예배는 28개 연합회 회장들을 비롯해 실행위원, 실무진, 관계자,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석한 가운데 사랑과 섬김, 복음의 삶 실천을 다짐했다. 동 연합회 김현숙회장은 여신도회원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신년사를 전했다. 김회장은 “올해로 95주년을 맞는 여신도회가 새해 아침에 다시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며, “어려운 때에 변함없는 헌신과 사랑으로 섬기는 손길들에 감사를 느끼고 새해를 시작하는 연합회 실행위원들과 실무진 그리고 28개 연합회와 12만 회원들의 몸과 마음이 성령의 기운으로 생동하며 다시 희망을 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정옥부회장의 인도로, 이시정 기획위원장의 기도, 오정혜회장(제주연합회)의 봉독, 한은숙회장(경기북연합회)의 서신서 봉독, 김부회장의 복음서 봉독, 동 교단 총무인 김창주목사의 설교, 하숙경 재정위원장의 봉헌기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이시정 기획위원장은 “우리가 새해에 세상을 이기신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사랑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고 복음의 삶을 살기 원하니 은총입은 자로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자들을 살피고 돌아보며 예수 그리스도가 걸으셨던 길을 걷게 하는 회원들 되게 하시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길로 가게 하시고,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연합회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날 동 교단 총회의 김창주총무는 예배 주제와 동일한 제목으로 설교하며, 기장 교회가 70년 전 처음 외쳤던 선언을 마음에 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동 교단과 여신도회가 세상에 신뢰받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총무는 “동 교단이 1953년에 분립되며 4대 선언으로 「△복음의 자유 △신앙 양심의 자유 △자립·자조의 정신 △세계 교회 정신」을 발표했었다”며, 이러한 ‘복음, 자유, 자율, 에큐메니컬’의 근본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교단은 분열없이 오로지 하나의 교단을 지켜왔음에 감사드리며, 이것은 우리의 자랑이고 힘이다”며, “여러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운동에 우리 교단을 향해 거는 기대와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무는 “‘생명운동’에 앞장선 여신도회가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며 여성만의 평화적 리더십을 교단과 교회에서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불과 3,40년전 춥고 가난한 시절에 교회는 순수했고 희망이 있었으나 지금은 세상사람들에게 조롱과 손가락질 당하는 현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 속 평안을 위해 깨어 기도하는 여신도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예배 이후 전임회장, 28개 연합회 회장, 실행위원, 실무자별 새해인사와 더불어, 한 끼 금식 선교운동인 「50일 특별기도운동」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서 87회기 6차 실행위원회와 여신도교육원 임원부장교육 및 지구임원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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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건강교실] 편도선염 및 편도선염 수술(상)
      찬 공기에 건조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는 구강 환경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그러다 목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입을 벌리고 입안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는 편도선에 염증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일반적인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임에 반해 편도선염은 세균성 질환이므로 치료 약물이 달라진다. 편도선에는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편도선 염증’(급성편도선염)과 크기가 커져있는‘편도선 비대’(만성편도선염) 이 두 가지 병이 가장 흔히 발생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코골이도 편도선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목이 아프면 다 편도선의 염증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목 안에는 편도선 이외에 목안 뒤쪽 벽인 ‘인두’나 목안 아래쪽 성대주위인 ‘후두’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도 목이 아플 수 있다.   그럼 어떤 경우에 편도선 때문에 목이 아픈 건지 알 수 있을까? 편도선에 염증이 생긴 경우는 △침 삼키기 힘들면서 △고열이 나고 △몸살 기운이 아주 심한 특징이 있다. 특히 심한 경우 밥도 먹기 힘들어지며 숨쉬기도 힘들어 질 수 있다. 집에서 입 안을 손전등으로 비추고 거울로 들여다보면 알 수가 있다. 목 양쪽에 호두모양의 편도가 평소보다 커져 있으면서 빨갛게 부어있고, 심할 경우 하얗게 고름이 껴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편도선은 괜찮은데 목젖 뒤의 벽이 빨갛게 도드라져 있다면 인두염일 가능성이 많다.   편도선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기능을 하는가? 입안을 벌리고 ‘아’ 하고 길게 소리를 내면서 목 안쪽을 보면 목젖 양쪽으로 편도가 큰 사람은 호두알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보일 것이고, 작은 사람은 쭈글쭈글한 덩어리가 보일 것이다. 편도는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 등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세균 자체의 감염이 많이 발생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편도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편도선은 대개 소아에서 점점 커지다가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에는 점점 작아지게 되고 성인이 되면 평소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 성인이 되어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커져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 심한 목감기인 급성 편도선염의 경우는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아프며 고열이 나고 몸이 춥고 떨리며 머리도 아프고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것처럼 아프면서 간혹 귀가 아프기도 하다.   하지만 만성 편도선염으로 인해 자주 목감기가 걸리거나 항상 커져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통증은 없지만 목에 뭔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가래를 뱉을 때 악취가 나는 노랗고 좁쌀만한 덩어리가 나와 불쾌감을 주게 된다. 충치가 없고 별다른 이유 없이 입에서 냄새가 나면 편도선염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다음에는 이 편도선염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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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신과 종교 문제에 대한 진지성과 치열성① -오승재의 단편소설
      20대의 시절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다가 생의 중반기에 들어서면서 수학 공부라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이후에는 아예 수학 교수로 생활을 하며 문학의 세계와는 동떨어져 있었던 사람이 생의 후년에 들어와 다시 문학 쪽으로 회귀하는 기이한 삶의 궤적을 보인 이가 소설가 오승재(1933- )이다. 그는 1959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로 등단하였고, 그 후 한남대학교 수학 교수로서의 직을 영위하다가 은퇴한 후, 지금까지 문학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 작가의 문학적 업적으로는 은퇴 후 70대에 들어와서 펴낸 그의 창작집 <神 없는 神 앞에>(2005)와 80대에 들어와 펴낸 <급매물교회>(2014)라고 할 수 있다. 전자에는 <제일교회>와 <대성리교회>, 그리고 <신 없는 신 앞에>… 등 합계 12편의 단편소설들이 실려 있으며, 후자에는 <급매물 교회>와 <목갈치 교회의 목사>, <넘을 수 없는 벽>… 등 합계 17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필자는 상기 작품들 중에서 <제일교회>와 <대성리교회>, 그리고 <급매물 교회>와 <목갈치 교회의 목사> 등 무슨무슨 ‘-교회’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소설들을 오승재 작가의 “4대 ‘교회 시리즈’ 작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 교회 시리즈 작품들 속에서 오 작가의 예리한 필치가 번득이며, 한국 교회의 타락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데, 이 방향에서의 비판의식을 따라잡을 다른 작가를 우리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상기 작품들 중에서 필자는 먼저 앞의 소설집(2005)에 실려 있는 <제일교회>란 단편소설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제일교회>는 한마디로 표현해 재미있는 소설 작품이다. 그 재미가 어디서 기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 작품이 품고 있는 강한 풍자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풍자성은 일종의 반어적 풍자성이다. 그것이 이 소설의 제목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도 서울의 어느 대형교회를 연상시키는 이 ‘제일교회’는 무엇이나 제일이요 최고이다. 그런데 다른 일로 최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독교회의 일로 제일이요 최고니까 그 형식에서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 있어서도 역시 제일(최고)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지 않음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이 제일교회에 대한 풍자가 그 극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가난한 이들을 옹호하고 사랑하였다. 이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라고 할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가난한 걸인들을 옹호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걸인들을 다 사랑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교회에 예배보기 위해 출입하는 걸인들에 한해서만이라도 배려(사랑 베풀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 인간인지라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교회(예배당)에서 최소한 그들에 대한 노골적인 천대 행위만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모든 것에 최고(제일)인 ‘제일교회’는 걸인들에 대한 천대(문전박대)에 있어서도 역시 최고이다.   이 일로 그 교회의 원목사와 부목사 사이에 의견대립이 일어나고, 부목사가 거지를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하자 난처해져 버린 원목사는 결국 그 부목사를 인천의 어느 작은 교회로 쫓아버린다. 이런 원목사의 배후에는 영향력이 매우 큰 방 장로가 도사리고 있다. 이들 연합세력은 위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도 않는 편이다. 말하자면 그 교회의 담임목사와 시무장로가 합세하여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반기독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셈이다./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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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건강교실] 프란시스코 고야와 '난청'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는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카프리초스(변덕)」, 「5월 3일의 처형」 등의 작품을 그린 대표적인 낭만주의 화가이다. 하지만 1792년에 고야는 청각을 잃게 되며, 이 시점을 기준으로 전기 작품과 후기 작품으로 나뉠 정도로 난청은 화가로써의 고야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야가 청각을 잃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매독설이다. 매독 자체에 의해서도 난청이 생길 수도 있으며, 매독 치료를 위해 사용한 수은 연고가 수은 중독에 의한 뇌증(encephalopathy)을 일으켰다는 설이다. 둘째는 그의 물감에 포함된 납이 납중독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고야는 난청과 동반될 수 있는 건강 염려증과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 질환을 앓았으며, 질환이 심해질수록 점점 그의 그림은 소심해졌다.   당시 18세기에는 매독이 유행했다. 그러나 매독만으로 그가 말년에 앓았던 신경학적인 질환들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당시에는 매독 치료로 수은 연고를 사용하였는데, 이것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수은이 중심신경에 작용하여 수은 떨림, 우울증 등을 일으켰으며, 말초 신경에 작용하여 시신경염과 어지러움증, 구내염, 장염, 신장 질환들이 부작용을 일으켰다. 매독 치료로 수은 연고를 사용한 것은 16세기에 시작돼 3세기 동안 유지됐는데, 매독의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좋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안료 중 일부 색은 천연에서 얻은 무기물로 제작했는데, 이 중 납을 포함한 색들이 있어서, 피부나 호흡기로 이를 장기간 접촉할 경우, 동맥경화와 신경병들이 생기게 된다. 가장 유명한 납중독에 의한 뇌증은 실신, 환청, 섬망, 우울증과 치매를 일으키기도 하며, 난청과 어지러움증, 팔의 마비를 일으키게 된다. 고야가 말년에 심한 진행성 청각장애, 발작적 어지러움증, 우울증, 환청, 팔의 마비가 있었다는 점은 납중독을 강력하게 의심하게 한다.   난청은 귀 영역에서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이에 원인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하다. 난청은 크게 신경에 문제가 생긴 ‘감각신경성 난청’과, 소리가 전달되는 고막, 중이 등에 문제가 생기는 ‘전음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유전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비유전적인 경우, 산전 감염, 세균, 바이러스, 매독균에 의한 염증성 질환, 외상, 나이가 듦에 따라 생기는 노인성,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대사 이상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만성 중이염, 고막 천공, 이소골 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다.   난청의 진단은 귀 내시경, 정밀 청력검사와, 뇌파 검사, CT, MRI 등의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된다. 난청의 치료는 약물치료, 수술, 보청기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와우 이식, 중이 이식, 뇌간 이식 등의 의술이 발달하고 있어 이 치료법들도 주목 받고 있다.   고야는 83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질병으로 많이 고통을 받았으며 천재성과 광기 사이에서 많이 갈등한 것을 알 수 있다. 고야가 현대적인 이비인후과 기술의 도움을 받아 난청이 많이 진행되기 전에 치료를 받았었더라면, 그의 작품들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지 한 번 생각해 본다. 반대로, 그의 천재적인 작품들이 그의 불안정한 상태에서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본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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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건강교실] 겨울철 발 관리
      눈 내리는 겨울철, 긴 부츠는 장딴지를 감싸주기 때문에 찬바람을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하지만 발의 통풍은 안 좋기 때문에 습기와 냄새 배출이 안 된다. 부츠는 우선 일반 구두보다 무거워서, 마치 가벼운 모래주머니를 발등에 달고 다니는 것과 같다. 따라서 발목을 위로 젖히는 근육에 무리가 가고, 발등이 자주 아플 수 있다.   자신의 무릎 아래 다리길이에 맞는 부츠를 선택해야 하는데, 자신의 다리길이보다 긴 부츠를 신을 경우에는 무릎을 구부릴 때마다 가죽과 마찰되기 때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장딴지가 굵은 사람이 좁은 부츠를 신으면 장딴지가 가죽과 마찰되면서 붉은 발진이 생길 수 있고, 장딴지가 가는 사람은 부츠의 가죽이 아래로 흘러내려 접히면서 복사뼈나 아킬레스건과 마찰이 돼 그 부위에 물집이 생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구두를 살 때 발이 다소 부은 저녁 무렵에 고르는 것이 좋으며, 발가락 끝에서부터 구두 끝까지 약 1cm의 여유가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좋은데, 특히 겨울철 신발은 여름용에 비해 조금 더 큰 것을 골라야 두꺼운 양말을 신고도 발이 들어간다. 구두 바깥 창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겨울철 빙판 길에 넘어지면서 다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구두코가 뾰족하고 굽이 높은 부츠는 하이힐 구두에 비해서 발가락에 더 큰 부담을 준다. 왜냐하면, 같은 디자인이라고 하더라도 하이힐은 자주 벗어 발을 쉬게 할 수 있지만 부츠는 그렇게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높은 굽의 부츠는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고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온몸의 피부도 건조해지지만 각질층이 많은 발의 피부는 더 건조해진다. 한여름 가뭄에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듯이, 한겨울 건조한 날씨에 발바닥은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면서 피부가 터지게 마련이다. 특히 도시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도시인들은 주거 환경의 특징상 밀폐된 공간에서 온도는 높고 상대적으로 아주 건조한 환경이므로 더 심하게 피부가 터질 수 있다. 두꺼운 각질층이 갈라지면서 피부 속 깊숙이 붉은 살이 드러날 정도가 되면 너무 아파서 건드리지도 못하며, 특히 발바닥의 체중이 실리는 부위의 피부가 갈라지면 걷기도 힘들게 된다. 갈라진 부위가 닿지 않도록 이상하게 절룩거리며 걷다 보면 허리도 아파지고 어깨와 온몸이 다 쑤시게 된다. 이런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요통의 원인이 발바닥에 생긴 균열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요통만 치료하게 되고, 잘 낫지 않으면 의사 탓만 하게 된다. 발을 치료해야 허리가 안 아파진다.   발의 피부가 터지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능한 발바닥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얼굴에 바르는 영양크림이나 바세린을 발뒤꿈치에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근본적으로는 발바닥의 각질층이 두꺼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목욕할 때마다 물에 불은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층을 갈아내며, 각질 연화제가 포함된 연고를 발라서 치료할 수도 있다. 피부 속 깊숙이 붉은 살이 드러날 정도로 갈라진 경우에는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으며,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도 상처가 빨리 아문다.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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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성경필사와 후배목사 도움요청 감당 - 전 한기부 대표회장 강풍일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전 대표회장 강풍일목사(뉴라이프침례교회 원로·78)는 하루 5시간 성경필사와 하루 1시간 반 운동으로 건강한 영육을 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강목사는 간간히 후배 목회자가 찾아오거나 교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할아버지, 남편, 선배목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강목사는 지난 46년간 목회 때에도 틈틈이 필사를 해 현재 네 번째 성경필사를 하고 있다. 강목사는 “지난 날에 사역으로 바쁘게 움직였으니, 하나님이 ‘이제 좀 쉬어라’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여생을 보내고 있다”며, “성경을 쓸 때만큼은 심령이 평안하고, 안정되고, 잡생각이 사라진다. 이것이 내가 마지막 해야 할 일인가 보다 생각하고 있다. 필사본은 손자, 손녀들을 위한 신앙유산으로 물려줬다”고 말했다.   지난 사역에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개척교회 사역과 휴스턴 리버티신학대 분교, 연합사업의 실무 등을 꼽았다. 그는 “제천침례교회와 대전삼성침례교회를 개척했고 이를 통해 교회 7개를 세웠다”며, “그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1989년도에 지방회를 만든 게 지금의 뉴라이프침례교회인 구로지방이다. 대전에서 개척할 때도 교회를 구역별로 나눴다. 교회가 커지면 파벌이 생기고 분쟁이 생긴다. 대형목회는 이를 경계해야 하고 나눠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시간동안 개척자와 같은 심정으로 새롭게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다”며, “1993년도 휴스톤 리버티신학대학교를 한국에 분교를 세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곳에서 18년간 한국에서 학장으로 지내며 220명에게 박사 학위를 주었다”고 말했다.   강목사는 지난 목회를 돌이켜보며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했다. 지난 2015년 은퇴하고 얼마지 않아 하나님이 골로새서 2장 6,7절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본문처럼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은 확실하나 그 예수 안에서 뿌리를 박았는지 확인하고,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하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길 바란다”면서, “난 그러질 못했으니까 꼭 그렇게 하라고 후배들에게 얘기해 준다. 여전히 이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부족한 나를 잘 내조해 준 성도들과 장로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목사는 시대가 변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것이 기계화, 간소화된 시대인데, 목회자들이 무릎꿇고 연구하는 시간이 적어진 것 같다”며, “내가 감명받은 말씀대로 예수 안에 뿌리박아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한다. 목회자가 마음이 평안해야 성도들에게 평안을 전할 수 있다. 또 목회를 할 때 권위의식 없이, 불필요한 격식없이 하길 바란다. 그리고 선배들은 그런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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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3-01-06

신학/선교 검색결과

  •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하는 꾸미루미
      꾸미루미는 위기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고립위기에 처한 청년위한 돌봄서비스 등 프로그램 진행 기독청소년들 위한 기독교 문화유적지 탐방 사역도 시작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청소년단체 꾸미루미(대표=김성애목사)는 기독교정신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홍대 앞 놀이터에서 사역을 시작한 이 단체는 십대교회 원로인 김성애목사가 설립한 단체이다. 십대들을 위한 교회를 사역하던 김목사가 이 단체를 만든 것은 교회 밖 청소년들에게도 다가가기 위함이었다. 세상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만나 아픔과 상처가 있는 이들을 품어주고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보호 지원히기 위해 시작됐다.   이러한 이유에서 십대교회와 분리된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 단체는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예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데 힘쓰고 있다.   꿈리단길 원데이에 참여하는 학생들   이 단체는 꿈리단길 프로젝트,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 고립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꿈리단길 프로젝트는 지역에 위치한 15개의 공방과 카페와 연계해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사장, 멘토교사들과 함께 꿈과 직업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나누게 된다. 꿈리단길 프로젝트의 또 다른 목적은 위기청소년, 위기청년과의 라포 형성이다. 멘토교사와의 라포 형성을 통해 이들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멘토교사를 붙여서 정기적인 정서지원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다. 고립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은 「△멘토링 △상담서비스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 지원 △취업연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사역에도 전념했다. 거리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상담 진행 등 사역을 진행했다. 이 단체 소장이자 십대교회 담임인 최성식목사는 “최근 학생들은 가까운 사람보다 먼 사람에게 마음을 쉽게 털어놓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아웃리치 사역이 장점이 되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웃리치 사역은 한 번에 만남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만남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청소년들이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음악과 조명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나지 않아 친숙할 청년들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이 단체는 청소년단체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고립청년들을 돕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고립청년들은 은둔형 외톨이라고도 불리는 6개월 이상 장기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청년을 말한다. 고립이 길어질수록 정서적, 신체적 상태가 점점 악화될 가능서잉 높고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고립청년들을 돕게 된 이유는 단체가 섬기던 청소년들이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청년들까지 사역에 반경이 넓혀졌다.   청소년을 위해 진행한 힐링콘서트 최목사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하다보니까 이들이 청년이 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했다. 그들의 청소년기가 연장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단체는 35세까지를 자립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후기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의 고립과 사회 부적응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고 했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은돈, 고립의 청년들의 욕구는 그들을 단기적인 아닌 장기적으로 전담하며 지원하는 기관과 담당자였다,”면서,  “다수의 사람을 만나는 것을 상당히 꺼리고 힘들어하는 대상자 청년들의 특성상 라포형성의 스킬을 충분히 가진 담당사역자가 일대일 맞춤으로 과거 좌절경험에 대한 극복이든 작은 성취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담사역자들을 세우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했다.   이 단체는 최근 기독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기독교문화 유적지탐방이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땅의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와 학교와 병원을 설립한 선교사들의 이야기 등을 살핀다. 그리고 멘토교사와 학생의 1대 1의 교류를 통해서 신앙적 고민 등 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과 청소년을 더 심도있게 살피기 위해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된다.   십대교회 예배를 드리는 청소년들   이 단체와 함께하는 십대교회는 「청소년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라」라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고 사역하는 청소년교회이다. 청소년교회이지만 장년과 청년들도 함께하고 있다. 꾸미루미와 교회의 사역은 분리되어 있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청소년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섬기는 등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단체의 초창기부터 사역을 감당한 최목사는 “처음 만났던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가끔 ‘자신의 중요한 시기에 귀한 추억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서, “삶이 참 많이 외롭고 아팠던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멘토’였다는 그 말이 그 어떤 상과 보상보다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내서 자신들도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과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그들은 교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상담사. 사역자로의 길을 준비하고 또 걷고 있어 이제는 저의 동역자이다"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큰 선물이며, 사역의 결실이라고 믿고, 꾸미루미라는 단체를 설립하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그리고 사람들의 꿈을 이루기를 소망했던 기도에 응답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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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20
  • 5년만에 대면 선교한국대회 개최
        복음 속에 담긴 선교의 부르심과 소망을 발견하는 시간 추구 제 3세계에서 한국 대회를 모델로 삼아 자국 선교운동에 적용       선교한국(사무총장=최욥선교사·사진)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동대학교와 포항 기쁨의 교회(담임=박진석목사)에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란 주제로 선교한국 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서는 기독청년들의 영적 각성을 추구하며, 이로 인해서 세계복음화에 순종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988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17차례 대회에서 6,4000명 가량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36,000명 가량이 타문화 선교에 헌신했다.    현재 이 대회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규모 있는 선교대회로 자리 잡았다. 제3세계에서는 이 대회를 모델로 삼아 자국 선교운동에 적용하고 있다.   사무총장 최욥선교사는 “이번 대회는 여러분이 복음의 은혜 속에 담긴 선교의 부르심과 소망에 대해서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신자의 삶의 참된 정체성과 방향을 찾게 될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당신을 기쁘게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요한목사(둘로스네트워크), 문대원목사(대구동신교회), 박현주선교사(WEC선교회 부대표), 윤태호목사(JDM),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 화종부목사(남서울교회) 등을 비롯한 150여명의 선교사역자들이 강사와 멘토를 맡는다. 이 대회는 여섯 가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한국의 청년 학생들의 영적각성을 통해 그들의 세대에 세계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나누고, 도전한다 △세계선교에 헌신자들을 배출한다 △자신의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선교운동을 일으켜 선교사를 발굴해 보내는 일이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헌신하는 동원가가 생기도록 돕는다 △한국의 교회, 학생단체, 해외전문선교단체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으로 함께 사역함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헌신할 때 전략적이며 역동적인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다 △청년학생들이 그들의 교회와 공동체로 돌아가 기도합주회 운동, 선교연합운동, 종족입양운동, 선교동원운동을 일으킴으로 그들의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바꾸어가는 일에 앞장서도록 격려한다 △하나님의 선교역사가 청년들의 선교운동을 통해 일어났음을 깨닫고,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해 세계적인 학생선교동원 운동이 일어나도록 한다」이다.   한편 이 단체는 지역교회와 학생선교단체 그리고 파송선교단체가 함께 청년들에게 타문화 선교를 도전케하는 연합 선교운동 단체로 이를 위해서 이 대회뿐 아니라 「△기도합주회 △문서출판 △네트워크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합주회」는 하나님나라 중심의 연합기도운동이다. 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서 이 단체 드림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이 시간에는 역사적으로 부흥과 선교는 기도운동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합심기도하는 시간이다. 이 단체는 선교사역 위한 기도를 위해서 「세상을 걷는 기도」도 제공하고 있다. 「세상을 걷는 기도」는 평일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기도 제목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서출판」 사역에서는 선교적 관점과 청년학생 선교운동과 연관된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하는 회보제작과 아시아 선교동원을 돕기 위한 선교한국 저널 번역작업 등이 있다.    네트워크 사역에는 「△대학생선교단체 네트워크 △파송선교단체 네트워크 △지역교회 네트워크 △기도합주회 네트워크 △아시아 선교동원 네트워크」 등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서 선교사역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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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17
  • 유스비전선교회서 겨울 비전캠프
      ◇유스비전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여름캠프 당시)       교회의 위기 속에서 예수의 복음만이 유일한 길임을 제시 즐기고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캠프를 추구         유스비전선교회(대표=장용성목사)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겨울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까지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캠프이다. 이 선교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음세대의 회복과 세대의 통합을 추구한다.   이 선교회 대표 장용성목사는 “교회의 위기는 진리가 없는 것이고, 복음이 변질한 것이다. 큰 건물은 있지만 예수가 없는 교회, 영혼구원의 사명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면서, “다시 복음으로 일어서야 한다. 복음은 오직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라는 것이다.”고 했다.   유스비전캠프는 유치부부터 장년사역자까지 함께 모여 말씀으로 하나 되고, 찬양과 기도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제시하며,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을 추구하는 캠프이다. 실제로 캠프 프로그램에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없으며, 예배와 기도시간으로만 진행된다.   이 캠프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학생 때부터 청년 때까지 오다 보니까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 항상 목사님께서도 올 때마다 새로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항상 새롭게 은혜를 받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나 중심적인 삶이 좋은 삶이라 생각했는데 이 캠프를 통해서 주님이 제 안에 계시면 어떤 힘든 일이든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님이 살아 계심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이 선교회 대표인 장용성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포에 위치한 주님이 꿈꾸신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30여년을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한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이다. 이스라엘, 몽골, 필리핀, 태국, 호주 등 해외 다음세대 사역 및 국내 연합집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애서는 이 단체 대표 장용성목사를 비롯해 이삭목사(모퉁이돌선교회), 박윤호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 임우현목사(징검다리 선교회), CCM 은혜의 작곡가 손경민목사, 정신호목사(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설교한다. 또한 듀나미스워십과 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찬양으로 섬긴다. 매일 저녁 집회는 장용성목사의 열정적인 말씀과 기도회 시간을 보낸다.   장목사는 “한국교회 희망은 다음세대에 있다. 다음세대 사역을 살려내지 않는다면 한국교회 미래는 없다고 20년 전부터 외쳤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다. 예수를 만나게 된다면 비전이 달라지고 교회는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 영혼을 사랑한다면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예배캠프에 다음세대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선교회는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선교집회도 진행한다. 참석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며, 선착순 25명만 받는다. 유스비전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선교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미니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요청이 오는 지역이 있을 시 그 지역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며, 요청이 없는 경우에는 장목사가 사역하는 주님이 꿈꾸신 교회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작은 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찬양영상과 인형극 등을 제작하며, 필리핀,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역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다음세대 및 성지순례 △유럽교회 청소년집회 △일본선교 후원 및 몽골선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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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10
  • 주님의 사랑으로 ‘우크라이나’ 섬긴다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생필품과 의약품 등을 전달 이불 나누기 사역으로 복음을 전파 후 함께 예배도    저희는 9월에 우크라이나에서 가까운 폴란드로 출국했습니다. 우선 유럽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우크라이나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만나서 그들의 사역과 난민들의 상황을 수집하여 도울 계획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바르샤바에서 40킬로의 소방서 건물에서 머무르고 있는 체르니히우 성도 크리스찌나와 딸 안젤라, 까짜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엔 10가정이 있는데 가족 당 방 하나에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들만 허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업은 현지 학교에 다니고 있고 9학년인 안젤라는 우크라이나 학제를 이수해야만 해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은 대학교 기숙사에 200개의 방에 40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한국의 NGO 단체의 후원을 받아 이불과 작은 가방, 생활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나눠주었습니다. 전쟁 발발 후 적십자사와 한국 교회들과 후원단체의 후원으로 선교사들이 계속적으로 국내 난민들에게 식료품을 국경을 통해서 보내고 유럽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11월 한 달 동안 키이우에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간이 의자와 비닐에 작은 물병을 비치해 놓았습니다.   함께하는 선교사님의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이불 나누기’ 사역에, 저희도 동참해서 교회가 있는 체르니히우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도시는 전쟁 초에 처음으로 점령되어서 심한 격전지로서 많은 건물이 파괴와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  어떤 집의 대문은 총알 자국으로 곰보가 되었고 주변의 폭격으로 깨어진 창문을 끼우려 고 자원봉사자들이 왔지만 계속되는 정전으로 공사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사는 도시 청소부인 아냐를 통해서 전쟁으로 집이 부서지거나 창문이 부서진 사람들 가정을 우선으로 이불을 나누어 주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다음 아냐의 집에서 10여 명 넘는 사람들이 함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외교부로부터 11월 4주 간 우크라이나 입국을 허락받아서 이 일들을 감당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4주 간의 외교부의 허락하에 우크라이나 체류를 마치고 12월 1일에 한국에 왔습니다. 긴 여정이었지만 함께하며 돕는 선교사님들의 사랑으로 잘 왔습니다. 이제 외교부로부터 다시 허락이 나오면 계속 구호 활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최하영·김순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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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02

출판/문화 검색결과

  • 기독교사상, 성지의 역사, 정치적 배경 특집
    2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기독교사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성지순례」 그리고 〈월간목회〉는 「목회자 보어아웃」이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미래의학의 주제인 유전체 연구 선구자인 웰케어클리닉 김경철원장의 앞으로 건강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창조문예〉는 특집으로 「작가연구 40」. 정선혜작가의 대표작,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을 특집으로 실었다.  기독교사상 -  성지순례의 명암을 정치·경제·사회적 측면에서 분석 신앙계는 김경철원장의 건강진단·치료이야기, 창조문예는 작가연구로 정선혜작가 기획 목회자가 겪는 보어아웃 의미와 원인, 극복사례 정리 - 월간목회         〈기독교사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성지순례」란 특집에서 성지의 역사적·정치적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관계를 살펴보고, 한국교회가 그 나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장창일기자(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반을 점검한다. 먼저 필자는 한국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가 대중화된 시기를 살펴보았다. 1989년 정부의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로 급물살을 탄 이후 순례객의 수가 꾸준히 늘어 2019년 5만 5,500명에 달할 정도가 됐다며, 이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규모라고 말했다. 나아가 코로나19로 순례객의 발길이 잠시 끊겼음에도, 조만간 2019년의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흥수교수(목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관계를 살펴보고, 한국교회가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개관하였다. 필자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을 역사적으로 설명한다. 1948년 이스라엘국 수립과 아랍-이스라엘 전쟁 이후로 격화된 갈등은 1993년 오슬로 협정에서야 어느 정도 진화가 된다. 당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를 자치 영역으로 인정받았지만, 2012년 UN 옵서버 국가로 승인될 때까지 불안정한 지위를 이어갔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네 차례 공격하고 서안지구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등 국제법상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정진한박사(한국외대 아랍어과 강사)는 이슬람 성지순례의 의미와 여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성지순례의 명암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필자는 유대교,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의 연관성을 살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건설한 성지 ‘카으바 신전’을 언급한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난다는 것이다.         〈월간목회〉는 「목회자 보어아웃」이란 특집에서 많은 목회자가 겪는 보어아웃의 의미와 원인 등을 짚어보며 목회의 여정 중 찾아왔던 보어아웃(권태기)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관한 사례를 나눔으로써, 그 시간을 지혜롭게 넘어서는 방안을 모색한다. 김종석목사는 목회 사역 중에 보어아웃을 경험하는 목회자들은 힘들어도 감당해야 할 십자가의 길이라고 인식하면서 사명감과 헌신의 열정으로 감당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런 상태를 지속하게 되면 사역의 열정과 목표는 사라지고 목회자는 상실감에 빠지고, 사역에 대한 목회자의 적극적인 마음과 목회의 결과에 대한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오종향목사는 목회자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은 코로나19 기간에 더욱 심해진 듯싶다고 말한다. 믿음의 선진들도 번아웃과 보어아웃을 겪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주신 사명에 더욱 충실함으로써 어려움에서 승리했다. 참된 크리스천은 '기버'다. 목회자는 받은 은혜가 커서 복음의 기버로 살길 결심하고 자신을 주님과 성도들에게 드린 사람이다.      박광리목사는 심장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뛰듯이 예수의 몸인 교회는 각 지체가 그 역할을 반복해서 감당함으로 건강하게 유지된다고 말한다. 반복되는 일이 보어아웃의 이유가 아니라 그 반복되는 일을 통해 얻는 결과가 생명과 무관한 것이기 때문에 찾아오는 현상이 보어아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사역이 생명을 살리는 열매와 기쁨으로 그에게 되돌아오지 못한다면 보어아웃은 너무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        〈신앙계〉는 웰케어클리닉 김경철대표원장의 유전체 연구 선구자로서 앞으로 건강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야기와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가 은혜롭다. 또한 기획연재로 「우리가 잘 몰랐던 조용기목사님 이야기」가 시리즈로 연재 중이며, 노숙인자활쉼터 「소중한 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유정옥사모 등이 실렸다. 이밖에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간증, 「연탄길」의 이철환작가 등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창조문예〉는 「작가연구」 마흔 번째로 정선혜아동문학가의 대표작 「한국 기독교아동문학의 회고와 전망」,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작품론 등을 수록했다. 「신작시 다섯편」은 이영식, 노유섭시인의 시가 실렸다. 또 「젊은 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언어산책(6)」으로 김다은의 「숨비들다」와 「현대소설과 한국사회의 문화(8)」로 김인경의 「층간소음으로 본 현대인 자화상」도 수록됐다. 그리고 「망우리공원 문인열전(19)」으로 정종배의 「한국 최초 수필 잡지 《박문》의 영주 최신복」도 게재됐다.   
    • 출판/문화
    • 출판
    2023-01-30
  •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의 진리로 재해석
    (도마복음 저자 구자만 장로)     구원은 미래가 아닌 지금, 속사람 드러나 진리와 하나될 때         구자만장로(사진)는 “하나님은 전체성이며 모든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고, 하나님이 만물에 편재하고 계신다”고 강조한다(행17:28). 구장로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는 희랍철학의 영향으로 전체성을 보지 못했다. 선과 악, 영혼과 육체, 하나님과 세상 등으로 구분하는 상대적이고 이원론적인 세계관의 서구신학은 새로운 과학시대(에너지일원론)를 맞이하여 무소부재의 하나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One)의 진리로 재해석하는 일원론적 동양 신학을 불러왔다”며 동양적인 도마복음을 소개했다. “따라서 박해를 피하여 1600년간 파묻혀 있다가 1945년에 발견된 비이원적인 도마복음은 이원적 영지주의 문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가 하나(One)의 영적 운동으로 물질주의라는 수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어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진리)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도마복음 113장).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naver)이므로 ‘시작(창조)과 끝(종말)이 없으며’(도마복음), 선과 악, 주와 객, 이 세상과 저 세상 등의 분별이 없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내면의 속사람(신성)을 드러낼 때 진리와 하나가 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마복음 70장, 요17:21)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너희도 처음(아르케:arche)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요15:27)의 구절에서 이 아르케(arche)가 세상의 근원이자 근본원리를 의미한다면 우리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원죄가 없다(도마복음 108). 또한 원죄는 일상적으로 짓는 죄로 ‘하나님(진리)을 떠난 에고(Ego)가 원죄’(요8:24)라고 재해석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근본주의와 문자에 파묻혀 몰랐던 성경구절들이 동양종교들과도 통하는 영적인 하나의 진리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보람을 느끼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전체, 즉 무량무변인 진리가 무시될 때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시공간 안에 고정해서 주와 객,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 시작과 끝 등으로 나누어 비 진리적인 글로 설명하거나 설교하는 것과 현재의 교리가 이원적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현대물리학이 증명하는 비이원적인 진리로 재해석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의 이원적인 에고의 눈(죄, 요9:41)을 깨워서 환희의 영안(눅10:23)이 열리게 하는 것과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가 올바르게 전파되어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며, 기복주의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를 부흥시키는 새로운 신학이 태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장로교회 원로장로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 창립한 (주)신흥지엔티의 회장으로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그리고 강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구원(One)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연구의 결과로 신비로운 도마복음을 출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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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조광운목사의 「과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천산중앙교회 조광운부목사의 〈과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현대 사회에서의 과잉 문제를 진단, 분석하고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된 팔복의 말씀으로 그에 대한 각각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더 많이’, ‘더 빨리’라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런 전력 질주는 우리 사회에 급속한 문명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반면 많은 부작용 또한 가져왔다. 극심한 환경오염 및 기후변동,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저자는 오늘날 이 시대를 과잉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이 시대를 위기의 시대로 보았다. 모든 과잉의 본질적인 원인은 한계와 제한이 없는 무경계성이다. 그러므로 과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의 경계 안에 있을 때 이 위기를 극복하고 평안과 안전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팔복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그런 차원에서 팔복은 진정한 복의 명확한 경계다. 이 책은 과잉 시대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함으로 우리 삶을 최고의 복된 길로 인도한다.   그리고 각 글의 끝부분에 요약을 실었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으며, 소그룹을 한다면 나눔 전에 핵심 내용을 상기할 수 있다. 글의 전체 윤곽을 먼저 살필 수 있어 요약을 먼저 보신 후 본문을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조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시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을 드러내는 일, 시대적 의문과 방황을 복음으로 해석해 들려주는 일을 목회적 사명으로 알고 사역한다. 현재는 천산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청장년 사역 중이다.(CLC 펴냄/127×196 196쪽/값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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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신진호 사진전 「그들에게서 나를 보다」
    ◇이방인인 신진호작가에게 달려와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 「2017년 7월 트리밍글라, 만달레이구」   그들의 비참과 슬픔에 가려졌던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삶의 형태는 달라도 ‘희노애락’이란 공통의 감정에 주목   신진호작가(온누리교회 집사)의 사진전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류가헌갤러리 전시2관에서 「그들에게서 나를 보다」란 주제로 열렸다. 미얀마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사진 작품 40점이 전시돼 신작가가 마주한 미얀마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속 희노애락을 공유했다.   미얀마가 신작가의 카메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2013년 비영리단체 ‘타이니씨드’의 일원으로 빈민 구호활동을 간 때부터이다. 미얀마사람들은 이방인이었던 그를 이웃으로, 이웃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나를 그들의 삶 속에 깊이 초대했다.” 이번 전시는 그때부터 촬영해 온 6300점의 작품 중에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동생의 하굣길을 책임지는 소녀 가장, 「2019년 7월 러가, 양곤도」   신작가는 그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비참과 슬픔에 가려졌던 기쁨과 행복, 그 속의 ‘사랑’을 보게 됐다. 오히려 크고 값진 것들을 자신이 그들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러한 경험 중에 ‘빚진 마음’을 느꼈다며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짧은 시간에 부강해진 나라가 없다.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지 않았느냐”면서,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거저 받은 은혜이다. 그럼 내가 가진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보니 피조물인 인간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일이라 생각해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게 됐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만난 이들은 삶은 형태만 조금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이 ‘희노애락’이 있음을 느꼈다”고 사진을 찍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신작가는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고 있다. 그는 “우리 단체는 현재 미얀마, 인도 사람들을 돕고 있다. 현지의 비영리단체도 포기한 지역에서 가정들을 방문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1년간 지원한다”며, “그렇게 하고 나니 기대치 않게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며, “불교, 힌두교 신자였던 이들은 ‘우릴 도와준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을 우리도 믿겠다’며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11개 교회가 세워졌고 주중에는 직업교육센터, 주말에는 교회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얀마 쿠데타로 일자리가 사라져지고 물가가 2배 이상 오른 상황에 벽돌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2022년 10월 예조, 양곤도」   또한 신작가는 “현재 미얀마는 쿠데타 상황으로 빈민들의 경제적 빈곤과 함께 가정이 파괴되는 일들이 많이 있다”며,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10대 후반, 20대 남성들이 군부에 의해 총살 당하거나 혹은 감옥에 잡혀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다른 여러 소식에 의해 미얀마의 현 상황이 잊혀져 가고 있는 상황 때문에 미얀마 사진전을 먼저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타이니씨드와 함께 다음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 인도의 불가촉천민들, 아시아 최대 사창가의 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면서, “사역을 기도로 준비하며 이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근원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싶게 만드는 일에 평생을 다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한편 신작가는 10여년 동안 수차례 미얀마를 방문해 그곳 사람들의 삶과 사연들을 사진에 담아온 사진가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뇌과학을 연구했고, 서울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다. 외교부 소속 국제구호단체 타이니씨드(이사장=석금호)의 사무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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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1-14
  • 노희석작가의 「은행나무 할아버지」
      노희석작가의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기독교 교리 동화책을 쓰고자 했다. ‘운명은 없다. 따뜻하고 밝고 맑은 생각이 우리의 운명일 뿐’이라는 ‘따밝맑’ 운동을 펼쳐 나가는 저자처럼 이 책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은행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 있다. 신이 태어났을지 모른다는 마을 신탄리에서 오, 육백 년째 살고 있는 은행나무와 그 나무의 밑동 자리 굴속에서 살고 있는 오누이 족제비 금이와 옥이의 대화가 주요 내용이다. 금이, 옥이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가족같이 지내는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대사 하나하나에 기독교 교리가 녹아 있다.   또한 의좋은 친구같기도 하고 친척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사이 같기도 하고 스승과 제자같기도 한 사이, 이야기의 시작은 밤 새 눈이 펑펑 내린 날 아침 은행나무 할아버지가 금이와 옥이를 깨우는 데서 시작한다. 오누이에게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눈의 결정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육각형인 눈의 결정에 대한 설명을 하는 동안 눈이 녹으니까 할아버지의 설명은 눈의 결정을 보려면 '창조의 눈', 혹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 왜 이 동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인지 알게 하는 대목이다. 금이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하고 물어보니까,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모두가 다르지 않고 하나라는 사실을 알면 돼.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깨닫는 것이지"라고 대답한다.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일인데 뭐." 하고 대답한다.   이 동화는 작가가 기독교교리의 핵심을 신앙심이 없는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쓴 것이다. 생명의 창조 그 기막히게 신비로운 과정을 오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종교를 가져야 하는 이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잘 나타나 있다.   노작가는 영남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시집으로 <수인의 편지>, <당신은 어느 별의 사람입니까>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등이 있다.(좋은땅 펴냄/139×200 104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0
  • 이하백박사의 「일어나 걸어가라」
      죽음을 이기고 부활승천한 ‘생명의 주’로 명화와 함께 소개 명화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존재, 능력, 일하심, 사랑을 전달   이하백박사(사진)의 〈일어나 걸어가라〉는 발상부터가 색다르고 참신하다. 예수의 공생애 3년을 명화를 인용해 감동적으로 소개한다. 명화 속에 예수의 치유 사역을 중심으로 한 공생애를 재현한 것. 그 분이 지상으로 내려오신 하나님이며,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려고 목숨까지 버리셨으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 승천한 생명의 주님이라고 소개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의학자의 삶에서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이 살아있는 명화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존재, 능력, 일하심과 사랑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목적하였다. 새내기 의사 시절에 첨단 의료가 해결할 수 없었던 심각한 폐 손상을 동반한 ‘급성 호흡곤란증후군’ 등 중환자들이 극적으로 회복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예수에 대하여 더 알기를 갈망하게 되었다. 여기 실린 그림들은 인간의 역사 속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일한 구원자요 치유자임을 나타낸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의 생명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탁월하게 증거하고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예수의 얼굴들은 상상화일 뿐이다. 그중에서 튀르키예 아이야 소피아 성당의 「최후의 심판」 모자이크의 그리스도 부분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시는 듯한 사랑과 신적인 고귀함이 넘치는 놀라운 작품이다. 성급한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을 극찬하신 주님은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요. 인간을 죄에서 구하려고 생명까지 버리셨으며,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생명의 주인으로 경배하게 하신다.    또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치유하시고 귀신을 추방하신다. 이러한 공생애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임재에 대한 표징이요 증언이다. 예수 치유의 대부분은 가련한 여인들과 나병 환자 등 소외된 사람들의 육신적인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시켜 재창조하신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적을 행하시고 믿음, 용서의 메시지와 안식일의 의미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궁극적으로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인간에게 죽음은 두려움이며 영원한 미스테리이다. 그러나 성경은 믿는 자에게 죽음을 넘어선 부활 생명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화가들은 감명 깊은 장면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제자들과 회당장 야이로나 나사로의 누이들을 비롯한 어느 한 사람도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 야이로의 딸을 향하여 “소녀야 일어나라” 또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향하여 “청년아 일어나라”라는 명령이 사망 권세를 무너뜨리고 생명을 공급하심으로써 믿는 자의 부활과 예수 자신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미리 보여주신다. 이에 더하여 당시 최고 컬러리스트로 추앙받은 베로네세의 흥미로운 작품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는 그리스도」는 소생 과정을 해학적인 연극 무대로 표현하여 죽음 너머 부활의 소망에 천국 잔치를 상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불쌍한 인생을 편들으시며 건강하고 행복을 누리면서 살기를 원하신다. 거기에 의료인을 쓰셔서 많은 질병이 회복되기를 뜻하신다. 그러므로 의료인은 연약한 인간의 질병 치유를 위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믿음의 가교역할을 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또한, 크리스천 화가들에게 하나님 은혜를 더하시고 영적 감동과 능력을 발휘하도록 역사하시는 창조주의 뜻을 받들어 힐링갤러리 명화들을 깊이 음미하며 가장 위대한 의사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의 삶을 다짐해 본다.    이박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박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지냈다.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 부회장,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 (사)한국창조과학회 법인이사도 역임했다.(이지출판사 펴냄/154×216 148쪽 반양장/값 17,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0
  • 이화여대서 2023 신년음악회
    ◇2023 이화가족 신년음악회에 본교 교직원, 의료원과 부속학교 구성원 등 이화가족이 참석해 서로 덕담을 나누고 공연을 즐겼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지난 2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3 이화가족 신년음악회를 갖고 이화가족들과 신년 인사와 소망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총장을 비롯한 장명수이사장(이화학당), 학교 교직원, 의료원과 부속학교 구성원 등 이화의 가족들이 자리했다. 박인휘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안선희교목실장의 기도, 장명수이사장과 김은미총장의 새해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장명수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질병, 전쟁, 경제 위기 등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우리에게 이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감사와 위로가 된다”며, “소중하게 지켜온 가치와 미덕, 꿈이 살아 있는 이화에서 2023년 새해에도 꿈을 지키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김은미총장은 “이화만이 들려줄 수 있는 선율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다면 가장 아름다운 새해 선물이 될 것 같은 생각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계묘년 힘차게 뛰는 검은 토끼처럼 우리가 소망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음악대학(학장=박신화)의 주최로 열린 신년음악회는 안현정교수(한국음악과)의 해설 및 사회로 본격 막을 올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한국음악과 김선옥교수, 주선우교수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공연, 건반악기과 김정은교수와 김문정 교수는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 협연, 성악과 김은희교수는 김동진작곡가의 「신아리랑」과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곡인 「너 소중한 홀이여」를 열창, 관현악과 앙상블 이화(지휘=성기선)와 송지원교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연주했다. 한편 이날 교직원식당에서 ‘떡국 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학교의 오랜 전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 
    • 출판/문화
    • 문화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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