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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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기독연서 3.1운동 기념예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3.1운동 기념연합예배를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문상욱목사)는 대전성지교회(담임=심상효목사)에서 105주년 3.1운동 기념연합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공동회장 하재호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는 감사 김동호목사(예닮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표회장 문상욱목사(둔산제일교회)가 「기도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공동회장 송영진목사(선화장로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문위원 백철규장로가 「남·북간 긴장 완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자문위원 김화영집사가 「3.1정신 계승과 기독교 정체성 보호를 위하여」, 부회장 오종탁장로가 「4.10 국회의원 선거와 경제회복을 위하여」, 부회장 조안순목사(옥합교회)가 「2024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후 사무총장 오종영목사(영성교회)의 독립선언문 낭독 후 만세삼창을 했다. 모든 순서는 상임회장 심상효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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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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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교회, 영유아 돌봄터 구축에 앞장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웨이크 업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를 영유아의 돌봄터로 만드는 법개정의 추진에 앞장 학교 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으로 복음전파에 주력     저출산과 한국교회내 다음세대의 이탈 등의 문제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문제에 심혈을 기울어야하는 시점이 됐다. 교계단체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감경철장로)는 저출생 극복방안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동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 돌봄의 문제를 교회가 해결하면 출산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을 하기 위해서 교회공간을 사용하려면 제도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교회를 포함한 전국 종교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 각 가정과 일터 인근에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돌봄터가 구축될 것이다" 면서, "법 개정 추진을 통해 종교시설을 주중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돌봄터로 활용하고 주일 등 종교일에는 상황에 맞게 종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도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하면서 저출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교단은 지난달 18일부터 권역별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19일에는 생명존중 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인구절벽이라는 위기의 시대에서 저출산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도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권면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면서, “분명한 신학적 고찰이 선행되어야 하며 시대의 문제를 바로 읽고 그 절박함과 절심함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알고 그것을 마음에 품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도회에서는 △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 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의 부흥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목사)은 청소년의 복음화률이 감소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을 향한 복음전파 사역에 힘쓰고 있다. 이 단체는 학교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 △양양 △철원 △제주 △울릉도 △구리 등의 지역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웨이크업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 단체 대표인 최새롬목사는 “과거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많았을 때는 관리와 목양에 집중하면 됐다. 이제는 아이들이 교회에 없기 때문에 전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안타깝지만 타종교와 이단들이 포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교회 밖에 복음을 접해 본 적 없는 청소년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하면 교회학교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기독교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과 더 작은 재단 스쿨임팩트와 함께 링크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역은 기독교사와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사역이다. 이로 인해서 학교 내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 장소확보와 물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은교사운동 관게자는 “기독학생들은 친구와 가족과 학교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그들에겐 여러 어려움이 있다. 장소 확보, 주변의 시선, 모임 시간의 어려움 등이다. 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작은 격려조차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좋은교사는 기독학생모임이 있는 학교를 교회와 협력단체들의 도움으로 파악하여 기독학생모임 목록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학생-선생님-교회-사역자 간의 연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선생님이 만나게 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격려를 얻고, 모임 장소를 비롯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학생이 속한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이 연결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활력을 얻는다”면서, “ 지역교회의 격려와 물질적 지원은 모임의 지속성을 얻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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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세계스포츠선교회, 선교사파송예배
    세계스포츠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지난 23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민재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할렐루야 축구단 단장 이영무목사의 기도 후 이 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선교사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우리 모두가 선교사임을 말하면서 선교사가 가져야 할 자격으로 △멀리볼 수 있는 눈이 열러야 한다 △소속감이 분명해야 한다 △행동목표가 분명해야한다 △낙관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임용락목사(미국 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과 위정자와 6만여 교회를 위해서」, 원도희목사(할렐루아선교교회)가 「캄보디아 세계스포츠선교 대회를 위해서」, 김남숙목사가 「(사)세계스포츠선교회와 선교사와 각종 선수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선교사 파송 임명장 수여식에는 강대룡선교사와 전진희사모 부부를 비롯해 13명의 선교사에게 이광훈목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모든 순서는 이광훈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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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기독교부흥협, 3.1절 맞아 구국기도회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여성부흥협의회는 나라사랑 3.1절 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에서 임준식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송일현이사장 ◇박승주대표회장 ◇최덕녀대표회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목사, 대표회장=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최덕녀목사)는 나라사랑 3.1절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를 지난 25일 주님제일교회(담임=김진태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소리를 상기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김지혜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환영사를 전한 김진태목사는 “기도회를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 기도회가 하나님이 보실 때 큰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규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증경회장 임준식목사가 「이루어진 복음과 3·1절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낮춰진 자에게 이뤄진 복음이 이루어진다. 예수께서 외치신 3.1절은 예수께서 외치신 자유는 그리스도로만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 최덕녀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박승주목사는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앞장섰다. 이 나라의 발전은 기독교가 중심이 됐다”면서, “기독교인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힘을 쏟을 것이다. 우리가 단단하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한기부회원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덕녀목사는 “한국은 기도로 세운 나라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운 열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삼일절 105주년 기도회로 모인 한기부 증경회장과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상임회장 이승현목사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후 총사업본부장 이길윤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감사 정운주목사의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교육회장 이에스더목사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연수원장 이광택목사의 「차별금지법 철회 및 폐지를 위하여」, 총강사단장 강사랑목사의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하여」, 국내총무 국균호목사의 「사)여성부흥협의회와 4월 10일 총선을 위하여」, 회계 박규화목사의 「뉴욕지부, 미주LA지부, 필라델피아지부, 뉴저지지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서기 김동호목사의 광고 후 이 단체 이사장 송일현목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에 미래의 한국과 한국기독교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순서는 증경회장 이옥화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 단체는 부부수양회를 6월 3일부터 7일까지 배트남(하노이, 난빈, 하롱베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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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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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의식 갖고, 성경연구ㆍ기도 전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중서울노회(노회장 이영재 목사) 교육부(부장 이성무 목사)는 5일,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2024년도 노회원세미나를 갖고 목회자의 소명의식을 고취했다. 이날 개회예배 및 세미나는 이성무 부장의 사회, 장익봉 목사(교육부 서기)의 기도, 최인근 원로목사(증경노회장)의 로마서 8장 30절 본문의 「소명」이란 제목의 설교, 이영재 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교육부 서기의 광고 및 시찰별 참석자 소개의 시간, 만찬, 시찰대항 볼링대회 등을 했다.. 설교에서 최 목사는 우선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보고했다. 그는 “목회자는 언젠가 은퇴하기에 교회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온다.”며, “미리 준비하면 잡음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은퇴한 목회자가 구차하게 살면, 보는 교인들도 좋지 못하고, 목회자도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은퇴를 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총회 은급재단 연금, 국민연금 등을 철저하게 납입하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 교회 장로들이 잘 준비해야 한다고 서론부분을 갈음했다. 목회자의 미래 준비에 대해 갈음한 최 목사는 현재 목회현장에서의 소명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일본의 작가 미즈키 아키코가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며,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신문을 달라고 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이 읽을 책을 가지고 탑승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정중하고, 예의를 잘 지킨다고 적혀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모와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습관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라며,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좋은 평가를 얻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 성도의 모 목사에 대해 “사명의식은 고사하고, 직업의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챨스 스펄전이 소명의식 유무에 대해 △열망이 있는가? △성도들을 가르칠 수 있는 소양이 있는가? △열매를 맺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서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또 고드 맥도날드는 두종류의 사람, 쫓겨다니는 사람과 부름받고 사는 사람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전자는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넘어지면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후자는 자신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주인인 하나님이 쉬면, 함께 쉬고, 주인 하나님이 일하시면 함께 일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전했다. 그는 성경의 인물들의 특징은 소명의식이 철저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척 스윈돌은 모세에 대해 처음 왕궁에 있을 때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던 시기(somebody), 아무도 없던 시기(nobody), 모든 사람을 포용해 이끌던 시기(anybody) 세 특징적 시기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이 세시기를 각각 40년씩 나눴다. 바로의 궁에 있을 때 somebody, 광야로 도망쳤을 때 nobody,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할 때 anybody 소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주님이 부르실 때, 기꺼이 일을 해야 한다.”며, “해야만 할 일을 해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먼 존스 「사도바울과 도시」의 내용에 “사도 바울은 5만 마일 이상 외국 여행을 했다.”며, “세 종류의 삶을 살았는데, 히브리인으로서 유대인의 삶, 로마 시민권자로서 특권층, 그리스도인으로서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고 적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도행전 22장에서 바울이 소명을 받아 새출발을 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은 것은 소명의식이 부족해서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질문을 던졌다는 것. 똑같은 선지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는 방식은 자신 스스로 가도록, 예레미야에게는 강압적으로 가도록 부르셨다. 예레미야는 자신을 “아이”라고 규정했다. 자원적으로든지, 강압적으로든지,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이 없다. 이를 ‘부르심의 유효성’이라 한다. 하나님은 ‘효과적인 부름’을 하신다. 사 43:1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라고 적시돼 있다. 이와 관련해 최 목사는 “스펄전은 자기계발 중 영성 계발하려면 △자신을 알기 위해 내적 실력 쌓고, 영적 경험하라 △그리스도를 잘 알아야 △거룩한 성품을 위해서 힘쓰라고 권했다.”고 전했다. 즉 성품을 잘 다듬어야 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깊이 연구해 리딩으로 리드하게 하며(lead by reading), 기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 구체적으로 “성품이 가장 좋은 설교”라면서 “설교는 설교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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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포항 성시화운동본부, 신년세미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신년세미나가 열렸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박성근목사)는 지난달 29일 포항중앙교회(담임=손병렬목사)에서 「홀리클럽」 신년세미나를 열고, 목회자들에게 영적 재무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운동본부 산하 10개의 홀리클럽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 단체의 산하 「홀리클럽」은 △목회자 △지도자 △평신도 △언론인 △기능직 △직장인 △약사 △여성 △청년 △청소년 등 10개 클럽으로 나뉘어 조직돼 있다.   이날 세미나는 지도자 홀리클럽 총무 도충현장로(포항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려, 지도자 홀리클럽 회장 홍상복장로(기쁨의교회)의 환영사, 목회자 홀리클럽 회장 안상훈목사(제4중앙교회)의 기도, 여성 홀리클럽 회장 김애경권사(동광침례교회)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이민정의 특별찬양, 김상복목사의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란 제목으로 특강 등의 순서로 열렸다.   김상복목사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빛과 소금’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으로 삼으셔다"며 "빛을 말하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어 우리가 머문 자리가 아름답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CBS오케스트라(지휘=정의환)의 특별찬양과 지도자홀리클럽 회계 이 환장로(포항중앙교회)의 광고, 성시화노래 제창,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성근목사(포항오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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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예장 통합측, ‘문화목회 콜로키움’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문화법인(이사장=주승중목사·사진)은 다음달부터 5주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목회」란 주제로 제12기 문화목회 콜로키움을 진행한다. 이는 △신학 △인문 △목회 △지역의 네 영역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문화목회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올해 과정은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마다 진행되며, 공명교회(책보고가게), 국수교회, 문화교회, 미와십자가교회, 상도중앙교회, 전주신일교회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문화목회의 신학적 이해와 의미를 짚어보고 목회적,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문화사역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또한 목회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목회의 지평을 넓힌다.   강의와 강사로는 「멘토와의 만남」에 박봉수목사(상도중앙교회), 「문화목회의 정의와 역사」에 성석환교수(장신대),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에 김성호 미술평론가(강원 국제트리엔날레2021 예술감독), 「마을속의 예술, 예술 속의 마을」에 이선철 문화기획가(감자꽃 스튜디오 대표), 「문화목회의 기획」에 손은희 사무총장(총회문화법인), 「문화목회의 실제」에 오동섭목사(미와십자가교회), 「문화목회의 현장1」에 백흥영목사(공명교회), 「문화목회의 현장2」에 김일현목사(국수교회) 등이다.   강의 수료식 이후, 5주차에는 수료생들이 직접 계획하는 문화목회 탐방이 전주신일교회(담임=유정인목사)에서 마련됐다.   한편 문화목회 콜로키움은 지금까지 171명의 수료생들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각 목회현장에서 문화목회에 대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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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월드비전 외 4기관, 「하트힐링」 업무협약
    월드비전과 네 기관은 하트힐링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부터 김영식소장, 김갑식회장, 조명환회장, 송인보이사)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지난달 31일 범죄피해 청소년과 수용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피해회복 지원사업 「하트힐링」(Heart Healing) 공동추진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적·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한다.   동 단체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재단법인 아가페, 소망교도소, 사단법인 온율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들은 범죄로 인해 일상이 무너진 범죄피해 청소년 및 수용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피해회복지원이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범죄피해 청소년은 성범죄, 폭력범죄 등에 노출된 피해자이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피해자 보호법’이 마련돼 있지만, 공적 지원기준으로 오히려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범죄피해를 겪은 피해자 연령이 15세 이하로 점점 낮아지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수용자 자녀는 갑작스러운 부모의 수감으로 양육환경 변화,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은 여전해, 수용자 자녀는 계속해서 위축되고, 복지지원 서비스에서도 소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비전은 올해부터 3년간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범죄피해 청소년 긴급생계 및 의료비 지원 △피해자·수용자 자녀·관계기관 법률 지원 및 공동연구 △수용자 자녀 발굴 체계 구축에 따른 사각지대 피해자 지원 △수용자 자녀 학업 및 심리치료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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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21일, 워십리더 타미워커 초청 예배준비
    ◇청년들과 다음세대를 섬기는 청년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지역에 청년사역자들이 모인 대전청년사역자연합(가칭)은 지난달 30일 대전 한밭제일교회(담임=김종진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청년사역의 고충과 소망을 나눴다. 이 단체는 오는 21일 세계적인 워십 리더인 타미 워커 초청예배를 준비 중이다.   이날 김종진목사의 초청으로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와 다음세대,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각 교회 청년사역자들 16명이 참석해 기도하고 나눔을 가졌다. 이들은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불안과 두려움, 우울감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들을 어떻게 붙들어 줄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며 머리를 맞댔다. 특히 시대적 필요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황성은목사는 “대전 땅에 예배부흥과 청년, 다음세대가 일어날 수 있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크고 작은 교회가 모두 어우러져 주님 나라를 위해서 연합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종진목사는 “지금은 교제하고 배우는 것을 내려놓고 밭을 갈아야 하는 시기이다”면서, “기도하며 개 교회와 오늘 참석한 우리 자신이 무얼 어떻게 희생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전력질주를 해야 한다. 좀더 실행력을 높여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지역 청년사역자들은 오는 2월 21일 세계적인 워십 리더인 타미 워커를 초청해, 함께 예배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청년과 다음세대가 그리고 온 교회가 다함께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세워지길 기대하고 있다.    
    • 교계종합
    2024-02-05
  • 4대 종단서 미얀마위한 기도회 진행
      미얀마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 등 4대 종단은 지난 1일 서울역광장 앞 추모공간에서 시민불복종운동 3년을 맞아 4대종교 추모와 연대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에 앞서 발언한 아웅요민 NUG 민족통합정부 인권부장관은 “지금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서, “정의를 위해서 또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또는 국가를 위해서 싸웠다라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인권을 위해서 싸우다가 희생된 이들을 위해 기도회를 주관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도회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실천불교승가회,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얀마의 정의로운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특히 군부독재의 전쟁범죄와 폭압에 맞서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기억하며 추모와 연대를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실천불교승가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가 함께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미얀마 시민들의 자유와 존엄을 향한 투쟁에 각 종교인들은 연대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가겠다”면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현되는 날까지 함께 연대하며 행동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에 다양한 종교인들의 동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민아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원불교와 천주교, 불교의 순서 후 기독교가 예식을 진행했다.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도임방주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식에서는 성문밖교회 김희룡목사가 설교했다. 김목사는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이들의 투쟁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룡목사는 “현재 미얀마의 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는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얀마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성이나 관계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것을 철저히 묵살하며 민주주의를 바라는 미얀마 시민에 대한 폭력과 억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그리하여 민주시민의 고난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미얀마 민주시민에게 가해지는 이 악은 결코 끝날 것 같지 않고, 미얀마 민주 시민의 불복종 저항 운동은 아무런 결과도 남기지 못한 채 그저 역사의 비극으로 끝날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 군사반란으로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은 박정희 정권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27년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던 신영복 선생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그 삶의 조합을 다른 누구에게 전가하지 않고 오롯이 몸소 쥐는 그 정직함으로 비극을 직면할 수 있다면 그 비극은 거짓 없는 삶의 진실을 보여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비극은 비극미로 아름다움으로 승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창조하게 된다고 말했다”면서,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위한 열망으로 3년째 군부 역압에 맞서 시민 불복종 저항 운동을 벌이고 있는 미얀마 민주 시민들의 비극적 사고, 그저 비극이 아닌 비극미로 아름다움으로 구별될 수 있을 것인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인가? 물을 수 있다. 저는 목사로서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이 함께하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은 “미얀마 군부에 맞선 시민들이 3년의 시간을 버텨오는 동안 너무나 많은 희생이 있었다. 일상이 붕괴 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미얀마 시민들은 여전히 군부에 대한 불복종과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미얀마 시민들의 위대한 투쟁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민주주의의 후퇴를 겪고 있는 이 시대의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 나가는 모습을 한국사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주주의 후퇴가 얼마나 큰 희생과 비용을 지불하는지 우리가 인식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이들과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봄의 혁명이 시작되고 세 번째 봄을 맞이한다. 전쟁범죄자 미얀마 군부가 쿠테타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서울의 봄을 겪은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미얀마 시민들과 함께 냄비를 두드리던 그때의 마음으로 우리는 미얀마에 민주주의가 찾아올 세 번째 봄을 기다리며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미얀마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청년아카데미 등 18개 에큐메니컬 공동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05
  • 고신대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고신대학교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및 취업역량 강화의 목적에 따라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직무분석 △비즈니스 매너 익히기 등 실무와 연결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대학 최은아 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행정체험 연수 취지에 맞게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기를 바라며, 이러한 경험들이 인턴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선택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각종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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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2024-02-05
  • 한기총 총회, 정관개정안 등 가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달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현 대표회장인 정서영목사(사진)를 제27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표회장에 연임하게 된 정서영목사는 기독교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엄기호목사)의 주관으로 치러진 대표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인 정서영목사를 총회대의원들이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정목사는 앞서 소견 발표를 통해 “지난 회기 한기총 정상화에 힘썼고, 한기총이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신임을 얻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도 있었다”며 “한기총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일을 끝까지 마치고 싶은 마음이다”고 연임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정목사는 이날 총회 보고서에 실린 소견서에서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부흥을 선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독교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하나가 되지 못하면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한국교회에 그리고 정부나 사회에, 아주 제한적인 영향력만 행사할 뿐이다”고 했다.    또한 “나는 한기총이 새롭게 변화되고 국민과 한국기독교와 사회와 정부로부터 명실공히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써 새로운 역할을 감당하는 한기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이 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각 회의 및 사업, 감사결과 보고를 받았고, 2023년 결산 및 2024년 예산안을 승인했으며,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차례로 통과한 정관개정안을 가결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선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기적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목사는 “한기총 모든 회원들이 합심해 예수를 전하는 2024년이 되자.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한기총을 보라’ ‘기도하는 우리를 보라’ ‘합심하는 우리를 보라’”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한해가 되자”고 했다.    한편 정서영목사는 연임 후 첫 행보로 31일 ‘스탑 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모든 전쟁이 멈춰야한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정목사는 “모든 곳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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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2-05
  • 에이랩,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개강
    ◇에이랩 아카데미는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개강했다.   에이랩 아카데미(대표=김지연약사)는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에서 개강하고, 부모와 교사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한다.   이 과정은 지난달 개강하여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요내용으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 대처법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현재 성교육 문제점과 대안 △남녀의 특별함과 생명윤리 교육 등이다. 총 7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이번 42기는 최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중독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내용을 2회 강의로 추가됐다. 말씀 양육자들이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교회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현장강의를 진행해 왔다. 총 41기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수료자들은 통합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 성폭력예방지도사 수료증, 마약중독예방지도사의 타이틀을 갖고 지역단체, 학교, 유치원, 종교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공동주관단체인 퍼스트코리아의 관계자는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성교육이 교회학교 안에서 필요하고, 이를 배우기 위해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15주간의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건강한 가정과 미래를 전하는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각종 반성경적인 성가치관 교육이 공교육과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오고 있음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아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고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대면 강의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15회를 오가며 수강하게 되었다. 다소 멀기는 하지만 대면 에이랩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내 자녀부터 올바르게 정통 기독교 성교육으로 가르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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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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