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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1]한신대 학생농성장에 전기공급 중단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한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생자치탄압 중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1일 무기한 1인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4일째인 지난 4일에서는 학교측이 농성장의 전기공급을 끊어 학생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총학생회 부총회장 문희현학생(국제관계학부)은 “방금 사무처장 지시로 필헌관과 연결해놓은 농성장의 전기가 끊어졌다. 긴급하게 도서관 앞과 연결해놓은 상태이며 현 사무처장은 장공관의 전기조차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두었고, 다시 제출한 신고서도 반려당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요구를 이런 식으로 막는 한신대가 과연 과거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민족한신’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학교측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형교 사무처장은 “불법 농성이기에 전기공급을 끊었다”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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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 연합예배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위원장=권오중)는 지난달 11일 파이오니아21연구소(소장=김상철)에서 영화제 연기 소식을 전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으면서 한국사회의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에 연기하게 된 당초 지난달 30일 진행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 징후로 인해 가을로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번 영화제는 기독교 영화 제작을 통해 성경과 복음을 전하는 문화 사역자 양성과 선교 사명을 문화사역을 통해 감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또한 단편 영화제로서 20분 미만으로 구성된 영화만을 출품하도록 하고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서울극장에서 예정되었던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는 코로나19의 감염증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며 무난한 개최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재확산 상황이 나타나게 되면서 긴급하게 운영위원회의 협의를 진행한 결과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9~10월 중으로 일정을 조율하여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때에도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무관객 영화제로 진행할 방침이다”며, “올해 출품된 20개 작품 가운데 11개 작품은 심사 중에 있으며 개최 연기에 따른 결과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기독교 영화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권오중위원장은 영화제를 통해 한국의 기독교 영화계에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권위원장은 “돌아보면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도 여러 출품이 됐었다”며,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주제 속에 담겨 있는 은혜는 생각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영화제를 마친 후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과 모임을 진행하면서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하기 힘든 현실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쳐 사명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공동위원장인 김상철목사와 영화제 명칭에서 기독교라는 타이틀은 어떤 역경과 유혹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내자고 약속했다. 기독교 영화를 통해 주님이 주신 소명, 문화사역에 동참할 사람들과 어렵지만 힘을 내어 함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상철공동위원장은 “지난 4회 때부터 나타난 여러 가지 외형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영화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기독교 영화가 발전하고 영상을 통한 복음전파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는 한국사회와 교회의 기독교 영화문화 창달을 통해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 매년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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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총재 류제리목사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이뤄야 할 소명이라 생각해 미망인을 위로하고 있다”고 전한 류제리목사(사진).   류제리목사는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의 총재를 맡으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남양주시지회(회장=이은순)를 찾아 전몰군경 미망인을 위로하는 등 우리 사회에서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이들을 섬기는 일에 나서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이웃을 돌보다 희생한 이들을 기리고 기독교인으로서 이들이 남긴 미망인에게 위로를 전한 류제리목사는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들을 돕고자 헌신하다 희생한 이들을 기리고 이들의 미망인을 돌보는 일은 기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이다”며,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사는 모범된 사역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주녹자목사(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회장)와 박이레목사(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온세상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전몰 미망인을 찾아가 금일봉과 화장품 세트 8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힌 류목사는 “남양주와 김포 일대에 거주 중인 전몰 군경 미망인들은 그간 전쟁으로 인한 아픔을 마음속에 묻어둔 채 살아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류목사는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독도를 방문해 일본 정부의 국권침탈 행위를 규탄할 계획이다”며, “일본의 역사왜곡 행위의 비판과 일제의 식민지배,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회개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기도성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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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긴급지원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이 지난 19일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만 9천여 명에게 6억 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펼쳤다고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용품 부족과 결식,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염예방물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전국의 협력기관을 통해 마스크, 손 소독제 및 손세정제, 위생장갑, 영양제 등의 감염예방물품 167,918개를 28,915명에게 지원했으며, 개학 연기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 등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1,254가구에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담은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427가구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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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목원대 교수들 신입생 장학금 마련
      목원대학교(총장=권혁대박사) 융합컴퓨터·미디어학부(학부장=송특섭박사)의 학부 교수들이 지난 19일 대학본부 총장실을 방문해 올해 신입생에게 써달라며 1800만 원을 권혁대총장에게 전달했고, 이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캠퍼스 생활을 기대했던 신입생을 격려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동 대학 9명의 교수가 매월 일정 금액을 ‘목원사랑 지정기부’를 통해 적립한 금액과 학부모·동문이 사비를 털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신입생 6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대학 융합컴퓨터·미디어학부 송특섭학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에서 친구들도 못 만나고 선후배의 우애도 다지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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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
      중앙정부 아닌 지역사회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 시급 “보건교사들이 교내 위생·방역 정책결정의 주체가 돼야”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는 기후문제의 해결과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일에 헌신해왔다. 특히 코로나19가 판데믹 현상으로 번짐에 따라 생태문제 개선을 통해 바이러스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책방안에 대해 소개해 왔다. 또한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방역과 한국형 뉴딜정책을 지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생태문제와 지역의 커뮤니티 중심의 정책마련이 미미함을 조언해왔다.   특히 오상임이사는 우리사회가 지역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정책의 시행과 현장에 적합한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부각된 방역의 문제만 해도 중앙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럴 때일수록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중앙에서 명령을 하달 받아 국민이 이를 수행하는 식으로 해서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미 구축되어 있던 지역 커뮤니티들의 역할이 없었다면 이번 방역도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고 전했다.   오상임이사는 앞으로 신종 바이러스 출현의 주기가 더욱 짧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이에 대비해서 정부는 철저한 바이러스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방역은 언제나 피해 후 조치가 될 수밖에 없는 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는 필수요소라고 지적했다.   오상임이사는 “이제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만 한다. 중앙 정부와 그 관료들이 모든 행정권한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으로는 앞으로 벌어질 사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코앞으로 다가온 기후재난이나 신종 바이러스 같은 문제를 몸이 무거운 중앙 정부가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되지 않는다. 이를 정부도 인지하고 지역의 커뮤니티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지역의 커뮤니티는 학교일 수도 있고, 직장일 수도, 아파트 공동체일 수도, 마을 공동체일 수도 있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얼마만큼 지역 커뮤니티의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지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직도 학교가 가장 위험하다는 전제하에 학생들의 등교를 망설이고 있다. 하지만 2014년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에볼라를 대처했던 방식을 보면 이는 틀린 생각임을 알 수 있다”며, “에볼라가 창궐하던 당시 기니에서는 학교를 열었다. 학교가 가장 위험한 곳이 아니고 학교가 위험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학교는 학생들에 방역수칙을 교육했고, 학생들은 이를 지역사회에 전해주었다. 이를 통해 기니는 에볼라 방역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에볼라의 예를 보면 결국 이를 해결한 것은 백신이 아니었다”며, “2014년 라이베리아 에볼라가 창궐 후 2014년 10월에 라이베리아의 로파 지역에 8주 동안 지역전파가 되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 세계보건기구가 로파로 가서 조사를 했는데 결론은 커뮤니의의 참여가 에볼라 해법이었다. 피터 클레멘트박사(국경없는의사회)가 로파 지역 지도자들을 설득해서 주민들을 만나고, 교육을 하면서 마침내 주민들이 에볼라 해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피터 클레멘트가 처음 주민들과 일을 시작할 때 로파 지역의 마을 사람들을 대다수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지역사회 안에서 직접 조사하고 교육하면서 문제 해결의 답을 얻었다. 이러한 사례들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들이 왜 중요한지 말해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상임이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에 꼭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 예로 보건교사를 제시했다. 오상임이사는 “우리에게는 양호선생님으로 알려진 보건교사가 전국에 1만 명이 넘는다. 이들이야 말로 우리가 중요하게 고려할 아주 훌륭한 지역 커뮤니티의 예이다”며, “학교에서 보건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이들은 문제해결의 주체로 인정되지 못했다. 보건교사가 더 필요하다면 그 수를 충당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바이러스 문제를 대처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현명하게 교육정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교실에 세면대 하나만 설치해도 위생수준이 비약적으로 좋아질 것인 만큼 거시적 해결책이 아닌 작지만 중요한 해결책들을 찾아낸다면 우리사회가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지역의 커뮤니티 육성은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우리사회 전체의 과제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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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CCC, 아신대와 업무협약
      한국CCC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하 ACTS)가 상호 사역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ACTS 본관에서 진행한 이 날 협약식에는 박성민목사(CCC 대표), 윤용호간사(P2C 책임), 김장생간사(해외선교부 책임), 심창수간사(태권도선교부 책임), 김유진간사(간사리더십개발 책임)가 참여했고, ACTS 측에는 정흥호총장, 정홍열기획처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 내 협력관계 공지 및 협조, 신학 교육이 필요한 간사들에게 ACTS 홍보, 간사가 대학원 학위에 입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 부여, 신학 교육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등을 골자로 상호 사역의 발전과 신앙적 교육을 목적으로 함께 협력한다는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정흥호총장은 “신학과 선교 교육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ACTS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CCC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서 기쁘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때에 처음 ACTS를 세운 목적을 잃어버리지 않고 복음, 선교에 대한 가치를 잘 유지해나가길 바란다.”라며 업무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성민목사도 “우리 CCC 간사님들에게 좋은 훈련과 신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생겨 참으로 기쁘다. 앞으로 필요한 모든 간사님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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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소통의 리더십,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기독교연합회와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방역에 최선 “LH공사가 기초환경시설 비용을 시민에게 미루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는 미사신도시, 교산신도시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젊고 역동적인 미래의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이는 김상호시장(하남시·사진)이다.      하남시의 환경기초시설인 하남유니온파크는 혐오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및 하수처리시설을 국내 최초로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주민 편의시설인 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는 평이다. 그런데 법령상의 미비로 지자체가 이 시설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하남시는 하남유니온타워 설치·운영비를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345억원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시장은 “택지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LH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의무를 시민에게 미루고 있다. 이는 사회적 공익을 추구하는 공기업의 설립취지와 맞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LH와의 이 같은 분쟁은 하남시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이번 법령 개정의 취지를 재판부도 참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제의 배경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남시는 미사, 강일, 위례지구 택지개발 사업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자인 LH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을 부과하고 총사업비 3,031억 원(하수처리시설 포함)으로 하남유니온타워·파크를 2015년에 완공했다. 시는 당시 노후하고 악취발생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기존의 환경기초시설을 현대화해 △소각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시설 △하수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체육관, 물놀이시설, 전망대,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많은 하남시민들이 이용하는 친환경적인 시설을 조성했다. 그런데 여기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김시장은 “LH는 시설 조성이 완료된 후 종전 폐촉법에 폐기물처리시설의 ‘지하화’와 ‘주민편익시설’설치 비용의 부담 근거조항이 없다는 점을 들어 시가 부과한 설치부담금이 과도하다며 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하남시는 수백억 원에 이르는 공사비를 반환해야할 위기에 놓여있다”며, “하남시뿐만 아니라 전국 19개 지자체가 법령 미비로 같은 소송을 진행 중이기에 법령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지난 20일 폐촉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설명했다.   LH가 하남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 알려지자 알고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사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시민들은 자발적으로‘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김부성, 이해상, 홍미라)를 결성했다. 동 대책위는 지난 1월 30일을 시작으로 LH에 소송 중단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온라인과 직접 서명을 전개해 2만 2,913명의 서명을 받았다.   또 지난 3월 LH의 소송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가 처한 부당한 상황에 대해 호소했고 1달 여간 시민들로부터 받은 2만2천여 명의 서명부를 하남시와 환경부, 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LH 등에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김시장은 개정된 폐촉법이 향후 3기 신도시 개발 시 적용이 되는지에 관해 “개정된 폐촉법의 부칙 제2조 경과조치 조항에 따라 「공공주택 특별법」 상 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한 공공주택단지 등은 개정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하고 있어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에도 개정된 폐촉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정법은 적용되지 않지만 종전의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사업시행자와 철저한 협의과정을 거쳐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김시장은 하나님시기독교연합회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시장은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사태를 겪으면서 기독교연합회가 시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더욱 협조하는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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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서 집담회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본부장=이석행)는 지난 23일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앞 DMZ생태관광지원센터 강당에서 「새로운 시대, 평화의 한반도를 기원하며」란 주제로 평화 인간띠 행사를 진행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화 인간띠 행사는 4·27 판문점선언 2주년과 4·27 DMZ민+평화손잡기 1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운동 단체와 핵심 활동가들이 만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는 단체와 기관 그리고 시민이 해야 할 과제와 계획은 무엇인지 생각을 공유해 보고 제언도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와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김태영·류정호·문수석목사),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김흥수), 한국YWCA연합회(회장=한영수) 등 여러 기독교 연합단체와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4·27 DMZ민+평화손잡기 1주기를 맞아 남북한 군사 분쟁의 조속한 종식과 평화 체제 확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발열 여부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자 손소독제 사용과 문진표 작성, 일회용 라텍스 장갑 배포 등을 시행했다.   행사 동안 국민의례 후 참석자들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기원하고 평화인간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세계시민이 보는 한반도 평화와 북녘 소식, 4·27 DMZ민+평화손잡기 행사를 기록한 영상을 시청하고 평화 한반도를 기원하는 집담회를 시행해 시민 평화운동으로서의 소회와 평화의 한반도를 위한 제언·계획을 이야기 나누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남북 장벽을 허물어 민족사를 다시 쓰게하라」란 주제의 성명을 낭독해 남북한 전역에서 살고 있는 이들이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영구적인 안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반도와 전 세계의 연대를 촉구했다. 성명에선 “코로나19로 남북정상 판문점 선언 2주기를 온 국민이 힘 모아 축하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며, “하지만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든 촛불정부였기에 남북관계를 복원시켜 또 다른 기적을 만들 것을 인간 띠를 만든 우리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적대적 분단체제 하에서 남남갈등, 세대갈등으로까지 점철된 증오의 씨앗들을 어찌 제거할 것이며 이렇게 살았던 시간들을 구원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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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CTS서 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식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지난 19일 CTS기독교TV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박경서)와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나눔 사역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남선본부장과 CTS기독교TV 윤문상부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CTS 전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민들을 격려하고 국가적으로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돕고자 준비됐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CTS 본사와 전국 21개 지사 임직원 300여 명은 생명 나눔 헌혈 챌린지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 전 진행된 헌혈 챌린지에 참석한 윤문상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이 부족하다는 언론보도기사를 접하고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행사를 하기로 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과 이웃에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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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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