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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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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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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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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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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일을여는집서 사랑의열매에 성금전달
◇인천내일을여느집은 쪽방주민 등이 모은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이준모목사)은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백 9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 단체는 매년 쪽방주민 그리고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동 단체는 18년동안 매년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 동안 이어진 누적상금은 3천 24만원에 달한다. 성금은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주민,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 등을 파는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모았다. 동 단체 이사장 이준모목사(해인교회)는 “매년 이 성금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쪽방주민 들에게는 큰 의미가 된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부심이 나눔을 18년 동안 이어오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음이 또 다른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은 “생계가 녹록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성금을 모아주신 쪽방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준다”면서, “사랑의열매는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모금에 참여했던 쪽방 주민 대표 권영자씨는 “쪽방에서 20여년 동안 살아왔는데, 이 모금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돈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했다. 매년 모금에 참여하다보니 이 때만 되면 나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고 했다. 무료급식소에서 대표로 참여한 이동승씨는 “올해로 6년차 모금에 참여했는데, 우리가 낸 작은 돈을 이렇게 모금회가 귀하게 여겨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해 준다니 참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1998년 실직자 가정과 노숙인을 돕기 위해 해인교회에서 설립한 이후 무료급식(푸드뱅크), 쪽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2곳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 ‘먹을 곳을 필요한 사람에 먹을 것을, 잠자리가 필요한 곳에 잠자리를, 일자리가 필요한 곳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재명대통령 내외가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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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서 「북녘에 생기가 불어오라(겔37:9)라는 주제 제8회 킹스세미나
더 라이프의 주최로 제8회 킹스세미나가 오는 2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방주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이번 킹스세미나는 「북녘에 생기가 불어오라(겔37:9)」라는 주제로 마른 뼈와 같았던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생기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준비되었다. 주최 측은 “분단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교회가 다시 영적 훈련을 회복하고, 청소년과 다음세대를 말씀 위에 세워가는 것이 이 시대의 중요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북녘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는 영적 무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지현아선교사와 온성도목사가 나선다. 지현아선교사는 탈북민출신으로 북한과 중국 제3국을 거치는 탈북의 현실과 그 이후의 삶을 몸소 경험한 사역자이다. 현재는 탈북민과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사역과 간증, 교육활동을 통해 분단의 현실 속에서 복음의 소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탈북 과정과 정착 이후의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생명을 어떻게 다시 세우시는지를 증언하며. 청소년과 청년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역으로 알려져 있다. 온성도목사는 통일선교와 북한 구출 사역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목회자로, 현재 통일소망선교회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GMS 선교사 및 열방교회 협력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북한과 열방을 향한 복음 사역, 탈북민 구출 및 정착 지원,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가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할 통일과 다음세대의 책임을 말씀으로 풀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킹스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강의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북녘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는 자리이다”면서, “특히 탈북민 사역과 통일선교의 실제 현장에서 나온 메시지가 다음세대와 교회에 중요한 영적 도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도로 시작해 찬양과 강의, 점심식사 후 오후집회까지 하루일정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목회자를 포함한 1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킹스세미나는 단순한 강의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회와 다음세대 그리고 북녘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다시 새기는 영적 집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최 측은 “청소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북녘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다시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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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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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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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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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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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목사)에서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원장 정하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4일동안 새벽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에 집회를 한다. 3월 2일 오후에는 대표회장인 박상옥목사, 저녁에는 피종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3일 새벽에는 조한우목사, 오전에는 총강사단장인 허은혜목사, 오후에는 진행위원장인 박영애목사, 저녁에는 상임회장인 감창호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4일 새벽에는 총본부장 조용채목사, 오전에는 사무총장 전순아목사, 오후에는 이광재목사, 저녁에는 준비위원장인 정예희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성회 마지막날인 5일 새벽에는 진행총무 선하나목사, 오전에는 오정두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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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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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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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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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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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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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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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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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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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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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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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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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목사)에서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원장 정하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4일동안 새벽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에 집회를 한다. 3월 2일 오후에는 대표회장인 박상옥목사, 저녁에는 피종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3일 새벽에는 조한우목사, 오전에는 총강사단장인 허은혜목사, 오후에는 진행위원장인 박영애목사, 저녁에는 상임회장인 감창호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4일 새벽에는 총본부장 조용채목사, 오전에는 사무총장 전순아목사, 오후에는 이광재목사, 저녁에는 준비위원장인 정예희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성회 마지막날인 5일 새벽에는 진행총무 선하나목사, 오전에는 오정두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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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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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업의 방향성 논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26년 정기 총회를 개회하고, 부설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한다. 동단체는 이번 총회를 통해 창조질서보존을 위한 사역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1982년 설립 이후 한국교회의 환경선교와 생태신학 연구를 이끌어 온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 8년간 연구소를 이끌어 온 신익상소장이 이임하고, 송진순소장이 신임소장으로 취임한다. 송소장은 연구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소장으로, 생태신학의 대중화와 현장중심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향후 정책연구, 생태교육 자료제작, 포럼개최 등을 통해 한국 교회의 생태적 전환과 환경선교의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동단체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창조세계 회복을 위해 진행해 온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기후 위기시대의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교회의 생태적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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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업의 방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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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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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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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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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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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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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일을여는집서 사랑의열매에 성금전달
- ◇인천내일을여느집은 쪽방주민 등이 모은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이준모목사)은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백 9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 단체는 매년 쪽방주민 그리고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동 단체는 18년동안 매년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 동안 이어진 누적상금은 3천 24만원에 달한다. 성금은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주민,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 등을 파는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모았다. 동 단체 이사장 이준모목사(해인교회)는 “매년 이 성금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쪽방주민 들에게는 큰 의미가 된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부심이 나눔을 18년 동안 이어오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음이 또 다른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은 “생계가 녹록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성금을 모아주신 쪽방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준다”면서, “사랑의열매는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모금에 참여했던 쪽방 주민 대표 권영자씨는 “쪽방에서 20여년 동안 살아왔는데, 이 모금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돈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했다. 매년 모금에 참여하다보니 이 때만 되면 나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고 했다. 무료급식소에서 대표로 참여한 이동승씨는 “올해로 6년차 모금에 참여했는데, 우리가 낸 작은 돈을 이렇게 모금회가 귀하게 여겨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해 준다니 참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1998년 실직자 가정과 노숙인을 돕기 위해 해인교회에서 설립한 이후 무료급식(푸드뱅크), 쪽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2곳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 ‘먹을 곳을 필요한 사람에 먹을 것을, 잠자리가 필요한 곳에 잠자리를, 일자리가 필요한 곳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재명대통령 내외가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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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일을여는집서 사랑의열매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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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중독, 음란문화 속에서 자유를 배우다”
- 김동민 목사(아인교회)가 폭풍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190명 참여, 예배와 교육이 결합된 6년 과정 커리큘럼 캠프 청소년·교사 함께하는 집중 교육과 영적 회복의 현장 카도쉬아카데미(설립자 이재욱 목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산 엔케렘수양관에서 「카도쉬아카데미 제3차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세상과 음란문화 그리고 중독”을 주제로, 청소년과 교사 등 총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3차 캠프는 낮 시간에는 교육 중심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저녁 시간에는 집회와 예배 중심의 영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기적인 감정 고양에 그치는 일반적인 수련회 형식에서 벗어나, ‘배움과 은혜가 함께 남는 캠프’를 지향하는 6년 과정 커리큘럼 캠프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설립자인 이재욱 목사(역곡 참사랑교회)는 출애굽기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구원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애굽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목사는 “옛사람의 모습은 단번에 제거되지 않으며, 평생 이어지는 성화의 과정 속에서 벗겨져 간다”며, 변화의 속도가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강조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해 기독교세계관 강의를 진행하는 김민호 목사 첫 번째 전체 강의는 김민호 목사(인천 회복의교회)가 맡아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주제로 세계관 특강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성경의 진리와 인본주의적 사고의 차이를 대비하며, 고대 그리스 문화가 현대 대중문화와 기독교 문화 전반에 어떤 방식으로 침투해 왔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거짓 문화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대적해 왔는지를 짚으며, 그리스도인의 분별과 신앙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녁 집회 말씀 전하는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 저녁 집회에서는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가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시대를 거스르는 영적 예배자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신앙과 삶은 분리될 수 없으며, 예배는 예배당을 넘어 삶 전체에서 드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배자의 정체성과 삶의 일치를 강조하며, 복음이야말로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선포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김동민 목사(아산 아인교회)가 약 1시간 10분간 청소년 기도회를 인도했다. 기도 인도 가운데 학생들은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무릎으로 나아가는 깊은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 둘째 날에는 중독과 문화, 세계관을 주제로 한 심화 강의와 교사 세미나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박찬희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는 중독을 주제로 전체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신대원장, 카도쉬아카데미 고문)는 “세상과 하나님 나라, 그리고 문화: 세상 문화는 왜 음란한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재은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는 “그리스도인은 왜 거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과 문화적 소명을 다뤘다. 이와 함께 노승주 강도사(리폼드미니스트리 대표)는 “대중문화 속 세계관 전쟁”을 주제로, 비판이론과 현대 문화 담론이 청소년들의 사고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쉼과 재충전, 그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한편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대의 징조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카도쉬아카데미 측은 “이번 캠프는 세상 문화에 대한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자유와 분별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다음 세대가 신앙과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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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중독, 음란문화 속에서 자유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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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 50년 역사 잇는 새로운 도약 다짐
-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구조 변화 및 인재 재정비 강조 지난 24일 새문안교회서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지난 26일 소화기내과 김병선 과장이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의선협)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선 과장은 향후 2년간 의선협을 이끌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김병선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의선협 총무이사로 재임하며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특히 수년간 한국의료선교대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의료선교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김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의선협의 역사를 계승하여 다음 세대의 열정이 함께하는 단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의선협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구조적 변화와 인적 재정비를 통해 향후 의료선교 50년을 이어갈 기초 토대를 임기 동안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Medical Mission Summit'에서는 의료선교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선교대회 이후의 삶(이호준/임한나) △낙도봉사 10년의 평가와 제언(박정욱) 등의 특강과 △ICMDA 진행보고 △연세의료원 및 삼일교회 사역 나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영환 이사의 라오스(KOICA) 파송식이 거행되었으며, 김병선 회장과 손발을 맞출 신임 총무이사로는 천안충무병원 응급의료센터 최일국 교수가 선임됐다. 한편, 1968년 창립된 의선협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의료를 통한 복음 전파에 힘써왔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재난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의료선교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예수병원은 이번 김병선 과장의 회장 취임을 통해 국내외 의료선교 사역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교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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