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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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안에진리교회 ‘크리스마스 인 강남’
    ◇그안에진리교회는 오는 24일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인 강남'이란 전도찬양집회를 열고,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예수임을 선포할 예정이다.    그안에진리교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 스퀘어에서 성탄절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인 강남’(Christmas in Gangnam) 전도찬양집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임을 선포하며 찬양하고, 낙태·차별금지법·교과서개정 반대집회를 연다. 또  12월 한달동안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과 지방도시 버스터미널에서 성탄찬양과 함께 피켓선교를 통해 전도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동 교회는 성가대 칸타타와 다음세대(초·중·고) 특순 등을 준비해, 많은 비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 행사 후에는 전 교인이 강남역 일대로 흩어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 교회 밀레도 전도팀은 12월 한 달 동안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과 지방 도시의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도운동은 성탄찬양과 복음피켓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신청자는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시간씩 각자 신청한 장소에서 성탄찬송을 틀어 놓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라고 적힌 전도 피켓을 들면 된다. 단, 각 전도 장소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전도할수 있는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 밀레도 전도팀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크리스마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는 영상과 문구 이미지를 SNS에 올리고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글을 업로드 하면 된다.   이 행사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사람을 지목하여 영상이 퍼져나가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를 다시금 깨닫도록 하고자 한다. 이 일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세상에 빼앗겨버린 크리스마스를 되찾고 크리스마스의 참된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드리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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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서울YWCA, 창립100주년 기념전 개최
      올해 창립 100년을 맞은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기억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주제로 오는 5일부터 회관에서 기념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서울YWCA 회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을 시작으로, 1층 마루의 전시관으로 이어진다. △서울Y가 이뤄낸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 △연대별 주요 역사 △포토월 △핸드프린팅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멀티비전을 통해 창립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가 상시 상영된다.    오는 5일 오후 2시 회관 마루에서 열리는 오픈식에는 1부 오프닝 세리머니와 리셉션, 그리고 2부에 창립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VIP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념전은 스팟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연남동을 대표하는 독립서점 북리스본에서는 여성운동 중심의 역사를, 우리나라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숍 성수 더피커에서는 생명운동 중심의 역사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1922년 시작된 서울YWCA 역사는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발자취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보고이다”며, “이번 기념전은 역사 사진을 중심으로 100년의 긴 시간 동안 우리가 걸어온 정의·평화·생명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또한 동 단체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관람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YWCA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단체는 1922년 창립 이래 한국 여성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정의·평화·생명 세상 건설에 앞장서 온 기독여성시민단체다.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비전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돌보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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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여성 단신
    ◆침신대 화요기도회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광수목사)는 오는 13, 20, 27일 화요일마다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침신대 회개와 재건을 위한 카이로스 화요성령기도회를 갖는다. 교수, 직원, 재학생, 동문목회자들이 참여대상이다.   ◆작은자복지재단 자원봉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에서 제5회 작은자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작은자 학생과 자원봉사자 선생, 작은자후원회 및 여전도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이 참여한다.   ◆여신협 2022 송년모임 ·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이경숙·진미리)는 15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교육원에서 2022 여신협 송년모임을 갖는다. 내용은 식사, 송년예배, 토크, 선물교환, 축하 등이며, 드레스코드는 가장 오래된 아이템 창작이다. 함께 나누고 싶은 선물 혹은 만원 이하의 마니또선물을 지참하여 나눈다.   ◆강남대 졸업생 멘토링·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사회복지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졸업생들에게 밀착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자와 강사는 각각 19일, 20일, 21일에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최영진멘토, 사회복지공무원 최준영멘토,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김기수멘토이다. 직무 이야기, 준비과정 등의 내용을 다룬다.   ◆서울Y 100주년 기념전 ·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20일까지 동 회관 로비 및 마루에서 창립100주년을 맞아 「기억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주제로 기념전을 연다. 사진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100년의 여성운동과 생명운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스팟 전시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연남동 북리스본에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성수동 더피커에서 스팟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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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안산제일교회, 이주민 종교생활 세미나
    ◇안산제일교회는 이주민 종교생활에 관한 연구 발표하며, 선교를 넘어 평화의 허브로서 교회가 감당할 책임을 강조했다.   안산제일교회(담임=허요환목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주민 종교생활에 관한 조사연구 세미나를 갖고, 국내 이주민의 종교의식과 생활을 통계와 사례를 통해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이주민에게 종교 및 교회가 갖는 역할과 기능이 약화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환영’과 ‘환대’로 나아가는 사회를 지향했다. 발제는 각각 김진양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오경석소장(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한지훈부목사(안산제일교회 국제사역위원회)가 맡았다.   오상원목사(안산제일교회 국제사역위원회)의 사회로 열린 세미나에서, 먼저 김진양부대표는 「이주민 종교의식 및 종교생활 조사결과 발표」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부대표는 “이주민의 출신국마다 차이는 있지만 ‘개신교를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적으로 10% 이하였다. ‘종교가 없다’가 대부분이며, 그 이유는 생활 여건과 형편상 삶이 고단하고 바빠 종교생활할 여유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 “종교를 갖는 이유는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위해서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는 종교의 비본질적 측면이다고 말했다.   김 부대표는 “그럼에도 종교 중에 이주민들에게 가장 애정을 갖고,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종교는 ‘개신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주민이 또다른 이주민을 교회로 데려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고, 또 쉼과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오경석소장은 「다문화 사회, 이주민과 종교 다양성」이란 제목으로, 이주민 사회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이자 정책제안자로서 다문화사회로의 흐름, 한국의 이주민 지형 등을 발표했다. 오소장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교회가 평화의 허브로 감당할 책임을 강조했다. 오소장은 “전 세계 사람 7명 중 한 사람은 이주민이다”며, 트렌드가 된 ‘이주’에 대한 능동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또 “문화적 다양성에 의해 경험해 보지 못한 갈등이 일상화되는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며, “제도와 법은 상당히 발전했으나, 그에 미치지 않은 사회인식 사이의 간극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오소장은 이번 조사가 던져주는 시사점에 대해 △이주민 공동체의 종교적 다양성과 충성심을 재확인 △전반적으로 종교를 믿는 비율이 매우 낮아, 이주민들의 세속화와 종교의 기능이 약화됨 확인 △이주민들의 종교생활은 유익과 체감도가 낮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그럼에도 종교에 대한 개신교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사회가 융합과 화해로 가는 길에 교회가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지훈부목사는 안산제일교회의 이주민 사역과 역파송 선교사례를 발표했다. 한부목사는 “‘디아스포라 선교’는 그들의 삶을 섬기는 통전적 선교이다”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할 뿐 아니라 이들의 결핍과 필요를 채워 줌으로 인간의 영혼과 육체가 온전히 구원받아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해외 역파송 사례를 소개하며 “현지에는 현지인 사역자를 세워야 한다. 선교네트워킹과 파트너십을 조성해 사명을 공동으로 감당하는 ‘미션 브릿지’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제일교회 허요환목사는 “안산은 많은 이주민이 거하고 있다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지역에 200만명이 넘는 이주민이 있다. 다양한 사회학적 연구는 있지만 종교생활에 대해선 연구가 없다. 이로 인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발제자들은 이번 조사가 안산시 내 이주민만을 대상으로 해 전국의 모든 이주민들에게로 일반화하는 건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후에 양적연구와 질적연구가 결합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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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성서한국서 전국대회 앞두고 사경회
          ◇성서한국은 서울영동교회에서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성서한국(이사장=구교형목사)은 지난달 29일 서울영동교회(담임=정현구목사)에서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의 공적 회복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내년에 진행될 성서한국 전국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 단체 김희석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사경회는 길가는 밴드의 찬양 후 희년함께 집행위원 김두언형제가 대표기도했다. 이후 최종원(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교수가 「영국 복음주의의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교수는 “기독교가 공인된 이래 역사 속에서 제도교회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보인 사례가 있을까? 나의 기억으로는 18~19세기 영국의 복음주의 운동이 떠오른다”면서, “복음주의 4대강령이라고 있다. 성서중심주의, 회심주의, 십자가 중심주의, 행동주의이다. 이중 행동주의는 프로테스탄트주의와 18세기에 등장한 복음주의에 차이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주의자인 윌리엄 윌버포스는 노예제 폐지와 사회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곳에 참여한 사람들은 서민이나 중산층이 아니라 그 사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상류층이었다”면서, “그들은 복음주의라는 신앙의 자의식을 사회적 책임으로 승화시켰다. 그들은 기독교인으로서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 의무라는 신념에 따라 사회개혁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지만 이 활동의 동기 그리고 결실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사회개혁이 아니라 전도에 있었기 때문이다” 면서, “복음주의 엘리트들의 주요목적이 영혼의 구원이기 때문에 기존의 질서를 용인하고, 대중들을 그 질서 속에서 종속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이 있다”고 했다.   한편 "엘리트 중심의 복음주의 운동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대상화가 되고 기존의 질서를 강화하는 길로 가게 됐다. 이 운동이 결국에는 도덕적 엄숙주의로 가게 됐다. 이들을 위선의 혼합물이라는 비판이 가해졌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예제 폐지 등의 결과 그 시대의 맥락 속에서 읽어야 한다. 복음주의 운동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르침도 주고, 주변부로 내몰린 사람들을 위해 갱생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약자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한국기독교가 외면받는 이유가 아닐까?"면서, "약자들을 위해 일할 때 이 땅에 정의가 임한다. 그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현아 사무국장(기윤실)이 기도를 인도했다. 이 시간에는 복음의 공공성 회복과 내년에 열리는 성서한국 대회 등을 위해서 기도했다.       한편 이 단체는 27단체와 17개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복음주의 사회선교 연대와 네트워크, 현장활동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전국대회를 중심으로 「△청년대중운동 수행 △기독활동가들의 지원 △사회선교사 발굴 및 지원」등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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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한가협,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한국가족보건협회는 2022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를 열고, 청소년 에이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2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가 지난달 30일 서울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동성애의 폐해와 청소년 에이즈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유식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개회사에서 “김지연대표의 건강 악화로 돕기위해 대신해서 대표직을 맡게 됐다. 김대표가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대표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행정과 인간관계 부분들에 대해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울려고 한다”며, “이번 성 정치화의 물결로 2022년 교육개정안 안에도 그 내용들이 포함됐다. 동성애, 동성혼, 젠더이데올로기 등 악한 부분이 아직도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독을 먹이는 일은 막아야 한다. 좌파의 음모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숙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이 세미나를 통해 한국이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HIV 예방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준명 명예교수(연세대 의과대 감염내과)는 발표에서 “청소년들은 TV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동성애에 대해 이루지 못할 사랑 등 막연한 호기심과 동정, 연민, 동경까지 하게 된다”며, “또 최근 서울시 인권조례 재정으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의 사유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행위로 인정케 하고 있다. 그래서 동성애의 문제나 폐해, 에이즈의 위험성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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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이기용목사, 차별금지법 반대시위 동참
    ◇신길교회 이기용목사가 차별금지법 1인 시위에나섰고, 김영주 국회부의장, 김민석의원이 동참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성결교회 담임인 이기용목사가 지난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시위에는 김영주 국회부의장·김민석의원(더불어민주당), 길원평교수, 동 교회 교인 10명이 피켓을 들고 동참했다.   이기용목사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사람들이 모이면 각자 의견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포괄적 차별금지법만큼은 대한민국 목회자들 100명 중 95명 이상이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이는 특정 정치 이념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에 근거해 반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법안은 다음 세대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악법이기 때문에, 미약한 사람이지만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우리나라는 개인의 인권 존중에 있어 이미 성숙한 국가이고, 차별에 대한 여러 문제들도 이미 많이 극복했다. 교육이나 장애 등 인권 차원에서 차별을 금하는 성숙한 사회이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포괄적’이라는 말에는 성정체성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또 다른 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그들은 내가 느끼는 성(性)과 타인이 느끼는 성이 불일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정체성이 형성되고 있는 다음 세대들에게 큰 문제다. 교과서에도 그런 내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교육으로 그런 내용을 접하게 된다. 제 손자 손녀들에게 그런 교육을 받게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기용목사는 “캐나다는 지금 19세까지 자신의 성을 기록하지 않게 한다고 한다. 19세 이후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남성과 여성, 제3의 성을 선택해 적으라고 한다. 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우리 마음이 ‘조석변개(朝夕變改)’한다고 하지 않나.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다음 세대들은 어떨 때는 남성성이, 어떨 때는 여성성이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낮에는 남자 같고, 밤에는 여자 같을 수 있다. 그런데 성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목사는 “미국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통과됐다. 실체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서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성의 신체이지만 여성이라 생각한다며 여자화장실에 가도 말릴 수 없다. 이 때문에 범죄가 일어나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동성애자들을 깊이 수용하고 있다.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TV에 나와도 항의하지 않는 굉장히 성숙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다. 그런데 이것이 법으로 제정됐을 때, 다음 세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국회부의장 김영주의원은 “한국교회에 많은 울림을 주고 계신 이기용목사가 1인 시위를 한다고 해서 참석했다. 목사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 정치인은 상대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지만.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석의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비교적 공감대가 높은 내용과 함께, 쟁점이 있고 토론이 많이 필요한 내용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성정체성 관련 부분이다”며, “기독교계의 우려처럼 비판의 자유를 막거나 종교적 신념과 양심의 자유에 따른 이견 표시를 봉쇄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 사회가 충분히 토론해야 할 문제이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우려를 담은 채 통과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국회가 진지하게 토론해야 할 문제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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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WCC, 중앙위 스튜어드 모집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다음해 1월 20일까지 2023년 WCC 중앙위원회 「스튜어드」를 모집한다. 2023년 중앙위원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며 중앙위원회에서 ‘청지기’로 섬길 청년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18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이다.   스튜어드 프로그램은 크게 △에큐메니컬 교육 △리더십 함양 △WCC 주요 미팅에 젊은이들의 참여 등과 같은 요소로 이루어진다. 스튜어드는 자신의 업무를 통해 조직 운영에 기여할 수 있고, 중앙위원회에서 열리는 토론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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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상담목회 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상담목회아카데미(대표=한성열교수)는 오는 12일부터 다음해 27일까지 2023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글로벌 예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아카데미는 목회에 필요한 상담과 치유 사역의 이론과 실제를 공부한다.   이 아카데미는 총 4학기이며, 각 학기는 기초과목, 응용과목, 그리고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교과목은 발달심리학, 자살 및 위기 상담, 그리고 감수성 및 의사소통 훈련이다. 강사는 각각 한성열교수(고려대 명예), 하상훈교수(생명존중희망재단), 한혜연대표(만남과풀림 아카데미)이다.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강의를 병행한다. 학기 중 3번의 집단상담이 구성된다.   한편 ‘예상’은 예수님은 상담자란 의미로서, 동 단체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한국사회의 시대적 요청에 따라 치유·상담 목회를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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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여성단신
    ◆나사렛국제선교회 사랑음악회 · 나사렛국제선교회(회장=홍미자사모)는 4일 안중교회 대예배실에서 제41회 사랑음악회를 가졌다. 나사렛여성합창단이 출연, 서울지방장로회중창단과 브라스밴드가 특별출연했다. 이 음악회는 78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한동대 사명선교포럼 ·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 한동글로벌사명원은 6일 효암별관 3층에서 제12차 사명선교포럼을 갖는다. 지난 9월부터 인도주의와 선교, 전공을 통한 선교 등 다양한 주제로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돼 왔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포럼을 마친다. 안선영선교사, 마이클 슐루터박사 등이 강사로 나왔었다.   ◆서울Y 100주년 기념행사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9일 승동교회(담임=최영태목사)에서 창립10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1부에 기념예배를 드리고, 2부에 기념식이 열린다.   ◆예장 통합측 여전도 영성훈련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 계속교육원은 12일에 계속교육원 동문회 제47회 실행위원 영성훈련을 진행한다. 장소는 한양도성이며, 성지순례의 형식이다.   ◆순천Y SDGs 비전선포식 · 순천YMCA(이사장=신택호)는 16일 마리나웨딩컨벤션에서 SDGs 비전 선포식 및 후원의 밤을 갖는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순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하공연과 비전선포 공동행동, 축사와 저녁만찬 등이 진행된다.   ◆고양Y 팔레스타인 올리브나무 캠페인 · 고양YMCA(이사장=김진의)는 이번달 말일까지 제3차년도 팔레스타인 올리브나무 모금 캠페인을 갖는다. 모금목표는 1500그루이며, 한 그루당 3만원씩 후원할 수 있다. 팔레스타인 농민의 땅을 지키기 위함이며, 나무는 현지 헤브론과 나블루스 마을에 식재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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