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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 여성위원회, 에큐메니컬 캠프
    ◇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힐링캠프에서 쉼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회장=최소영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나를 돌보고 새기는 힐링캠프」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에큐메니컬 및 기독여성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위의 40여명 여성들이 참여해 쉼과 휴식으로 연대성을 공고히 했다.   이번 2박 3일간의 캠프는 개회예배, 주제강연, 대침묵, 떼제기도회, 질문나눔, 공예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째날, 이쁜이사제(성공회원주교회)는 「관상기도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사제는 “회심의 여정은 ‘멈춤’과 ‘침묵’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한 마음으로, ‘옳음’에 대한 ‘덫’과 자신의 역할을 내려놓아야 한다. 조용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고 말했다.   이사제는 침묵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흥분하고 불안할 때면 용서하지 못하고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 온갖 이유와 변명이 생긴다”며, “하지만 우리 마음과 영혼을 차분하게 가라앉혔을 때는 이 이유들이 다 무의미하게 된다. 내적 평화는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가난하게 하며 미움을 없애며 우리 자신을 내어주게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캠프의 인도자는 주님이다”며, “보이지 않지만 늘 동행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 들어가 그 속에서 놀며 쉬며 주님하고만 소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신하열수사(떼제공동체)와 조세영작가(공캘리그라피)는 이날 캠프 강사로서 함께 했다. 둘째 날은 약 9시간의 대침묵 시간을 갖고, 침묵해제 후 그룹별 성찰질문 나눔, 떼제기도회 등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돌 도장과 같은 공예체험을 통해 ‘나’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배는 유엔의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맞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 제정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에 따라,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을 비롯한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는 예배로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란 주제로, 기후약자를 위한 기도를 비롯해 「여성시편 50편 창조보전을 위한 찬양」의 말씀나눔, 파송과 결단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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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네패스 및 ㈜네패스이앤씨,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한 연말 나눔 진행
        지난 11월 21일과 29일, 네패스그룹(회장=이병구)의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대표=이세희) 소속의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이 각각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1993년부터 시작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자가 직접 선물을 골라 상자에 담고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전하는 어린이 복음전도 프로그램이다.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했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29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선물상자를 마련했으며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이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네패스는 충북 오창의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했다. 더불어 직접 후원금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이번에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을 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해보니 더욱 값진 나눔 활동을 한 것 같다.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OCC 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사업파트 정진 파트장은 “연말을 맞아 세계 각 곳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던 하루였다.”고 전했다.   IT 기획파트 도재헌 파트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관리파트 가진희 스타 역시 “비록 얼굴을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짧은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네패스이앤씨 및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이세희 대표는 “이번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세희 대표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후원자로 지난 9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몽골에 방문해 직접 OCC선물상자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올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네패스는 국내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선두하는 기술기업으로 하루 세 번 이상 선행, 30분 이상 독서, 하루 7번 이상 감사 등 봉사와 도전, 감사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선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네패스이앤씨는 클린룸 기반의 첨단공장 및 부대시설, 산업용 건축 등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친환경 건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건설사이다. 이번 4월에 우크라이나 난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을 위한 사마리안퍼스 프로젝트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영적,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970년부터 전쟁,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했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을 함께 할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선물상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후원하기: https://samaritanspurse.or.kr/ 후원문의: 02-21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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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대한성서공회서 정기이사회
    ◇대한성서공회는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사장보고 등을 진행하고, 각 교단대표 및 찬성회원을 선임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 제138회 정기이사회를 지난달 29일 동 회관에서 진행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권의현사장의 사장보고와 호재민총무의 모금사업 보고, 이두희소장의 성경번역연구소 보고가 있었다. 또한 각 교단대표와 찬성회원 등을 선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장보고에서는 올해 무상보급을 포함해 4백 7십만부 가량의 성서를 해외에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의현사장은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중단되거나 제한됐던 성서 보급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각 성서공회들이 필요한 만큼의 성경을 충분히 주문할 수 없는 재정 상태여서 한국교회에 후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면서, “특히 본 공회는 베냉에서 열린 서아프리카 불어권 성서공회들의 회의에 참석해 성서지원 방안 및 불어성경 개발계획과 제작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의 따르면 올해 주석성경 등을 포함해 국내에 830,105부의 성경이 배포됐으며, 87개 나라에 129개 언어로 3,919,630부의 성경을 제작해 보급했다. 그리고 세계성서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성서공회 연합회에 25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48개국 회원 성서공회에 840,925부의 성서를 제작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 중 381,600부가 우크라이나어 성서이다.   호재민총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서 지난해보다 11억 9천여만 원이 증가한 총 59억 4천여만 원을 헌금해 줬다” 면서, “현재 33,629명의 후원자들이 정기적으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고액 후원회원은 32명이다”고 했다.   이두희소장은 「△성경번역연구소 설립 △<새한글성경> 구약번역 및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정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작업」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안건으로는 교단대표로 대한성공회 박태식사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상현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양병희목사가 선임됐다.   찬성회원대표로 김순권목사, 김동권목사, 문희수목사, 이선균목사, 김광년장로 등이 선임됐다. 이어 감사에 송영훈장로 등이 선임됐다. 한편 1부 기도회에서는 양태우목사(빛교회)가 「만약 성경이 없었다면...」이란 제목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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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부기연,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제주도 효도관광
       부안기독교연합회(회장=최운산목사·이하 부기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 동안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효도관광”을 진행했다. 이번 효도관광 여행은 회장 최운산목사와 임원들이 이번 회기내에 추진하기로 했던 사역 중의 하나였다.  회장 최운산목사는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동기를 첫째는 전도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가서 방문하여 만나서 전도를 해도 쉽지 않던 전도를 많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크게 섬기면서 한 영혼이라도 주님의 품에 안겨드리는 것이 합당한 사역이라고 여기면서 전도를 해보기로 했던 것이다.  또한 “둘째는 남은 평생에 기억될만한 섬김을 보여주어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셋째는 코로나펜데믹으로 교회의 권위가 땅에 곤두박질 치게 된 교회의 권위가 회복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째 날 오후 12시 30분 부안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비행장에 도착하여 아시아나비행기에 탑승하여 4시50분에 제주도 비행장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용두암을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가 저녁식사를 한 후 태국에서 오신 레크레이션 전문가인 황진호선교사가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분위기는 한껏 높아졌다. 마음껏 기분을 푼 어르신들은 각기 숙소로 돌아가 평안한 밤을 지내게 되었다.   둘째 날은 아침을 먹고 성읍민속마을과 섶지코지를 관광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서귀포에서 유람선을 타고, 천지연폭포를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저녁을 바비큐로 하여 식사한 뒤 총무 손승일목사의 사회와 연합회장 최운산목사의 복음의 초두맨트(효도관광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지옥과 천국에 대한 소개)를 한 후에 태국에서 온 황예랑(황진호선교사의 양녀)의 간증과 황선교사의 통역으로 복음을 전달하였다. 그 후에 신태인 농촌샬렘교회 기노권목사의 복음 제시 후 예수 믿으실 분 일어나시라 하여 앞으로 나오게 하고 의자에 앉게 한 다음 안수기도(최운산, 손승일, 기노권, 황진호선교사)를 실시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겠다고 결신하신 분이 열다섯 명이나 됐다.   최목사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소중한데 열다섯 분이나 결신을 하게 되어 그간 수고했던 모든 수고의 결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므로 영광을 받으시려고 부기연을 사용하셨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하였다.   최목사는 비록 시골이지만 이러한 섬김이 작은 불씨가 되어 나비효과로 전국에 큰 원동력이 되어서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권위가 다시 회복되어지를 바란다.   제주도 효도관광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부안군 관내거주자로 65세 이상 비 기독교인으로써 차상위계층에 있는 분이어야 하며, 평생에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하신 분을 선정했다고 한다.   총무 손승일목사는 “이번 행사가 어렵지 않을까하는 염려를 했지만 이처럼 감당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이 행사를 통하여 부안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교회마다 나타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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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한교연 선관위, 12회기 대표·상임회장 후보 확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은 지난 25일(금) 오후 1시 군포제일교회에서 제11-3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를 열고 제12회기 대표회장 후보에 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를, 상임회장 후보에 김병근 목사, 이영한 장로, 조성훈 목사를 각각 추천했다.위원장 권태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12회 총회에서 선출될 대표회장 후보와 3인의 상임회장 후보에 대한 입후보 자격과 서류를 검토,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선관위에서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된 송태섭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증경총회장이며. 상임회장 후보 김병근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측 총회장, 이영한 장로는 한국기독교인연합회 증경대표(현 상임회장), 조성훈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대한 총회장이다. 이날 확정된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후보는 오는 12월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교연 제12회 총회에서 총회 대의원 투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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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11-28
  • 여주기독교연합회와 평신도연합회서 여주시에 ‘사랑의 쌀’ 400포를 전달
    여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유성설목사)와 평신도연합회(회장=임성선장로)가 여주 시장실서 이충우시장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쌀 400포를 기탁했다.   여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유영설목사)와 평신도연합회(회장=임성선장로)가 지난달 25일 이충우 여주시장실에서 「2022년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의 일환으로 쌀 400포 전달식을 가졌다.  두 연합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1,000포의 쌀을 여주시 교회로부터 후원받아 여주시청 사회복지과와 복지센타, 자원봉사센타와 각 교단에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평신도연합회가 2018년도에 결성되면서 시작한 첫 사업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의 편지를 전하고 향기를 발한다는 취지 아래 시작됐다.  유영설회장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예수가 하신 선교와 나눔 사역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통해서 기독교인으로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가운데 보람도 체험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또한 말로만 이루어지는 신앙생활이 아닌 믿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훈련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주창했다.   여주시기독교연합회 총무 송기찬목사는 “여주시 기독교연합회와 평신도연합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뿐만 아니라 지난달 26일에는 기독교연합회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샬롬을 이루어 나가며 기독교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다.  다른 지역의 교회에 조금이나마 본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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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한국YWCA,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
    ◇한국YWCA연합회는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지역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단체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회관 A스페이스에서 키다리학교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청소년의 자치활동으로 구성된 대안학교인 ‘키다리학교’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심란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지지하고 세워주는, 엄지척! 키다리학교」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1부는 박윤애위원장(키다리TF)의 사회로, 키다리학교 운영진과 소속 청소년 등과 함께 2012부터 시작된 10년간의 활동을 짚어보고 개선할 점에 대한 대안을 각각 제안했다.    먼저 「YWCA키다리학교 10년, 또 다시 10년」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박은실국장(한국YW연합회)은 키다리학교의 시작과 리더십증진 활동 등을 돌아보며, 동창모임 개최 등 개선점을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10년을 위해 새롭게 재정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키다리학교, 앞으로 앞으로」란 제목으로 발표한 권예은 청년활동가(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 등 향후 개선점을 제안했다. 그리고 「실험과 기획, 디테일이 건네는 것」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엄윤미이사(도서문화재단 씨앗)는 실험적 공간과 콘텐츠 지원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너의 목소리로 세계 속으로」란 제목으로 발표한 김대영교수(서울과기대)는 미국의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인 「내러티브4」를 소개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적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2부는 박민경졸업생(대전Y)의 사회로, 키다리 청소년 및 졸업생 등의 수혜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채은청소년(부산Y 키다리)의 「나의 키다리 이야기」, 홍다은졸업생(순천YW)의 「우리들의 이야기」, 송소연졸업생(청주Y)의 「나의 ‘키다리학교’」, 오대근팀장(대전Y)의 「크쌤도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Y-Place」란 제목으로 키다리 참여청소년으로서 혹은 운영진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YWCA 원영희회장은 “키다리학교는 YWCA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10년간 21개 지역에서 총 1,215명의 청소년들이 몸·마음·영혼 조화롭게 자라도록 도우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키다리학교가 더욱 내실있게 성장하며, 캄캄한 세상 속에서 주변을 밝히는 한줄기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다리학교는 기독성에 근간한 △비전리더십 △팀리더십 △실천리더십을 겸비한 ‘Y다운 리더’의 양성을 지향하며 청소년에게 주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토요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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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교회협서 대림절 기도회 성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달 24일 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최일규사관)에서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림절 평화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기도회의 참석자들은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로만 카부작신부의 대독으로 우크라이나정교회 세르게이 대주교의 증언이 소개됐다. 또한 미얀마 침례교회 소속 시민 딘나의 증언의 시간도 있었다. 기도회 이후에는 러시아 대사관 인근까지 기도하며, 침묵행진했다.   세르게이 대주교는 “모두 잘 아시다시피, 2022년 2월 24일에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그들은 사회기반 시설과 성당들을 파괴하고 계속해서 많은 민간인을 사살했다”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여성들을 강간하고,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폭력을 저지르고, 고문당한 사제들을 총살시키고 있다. 교회를 다니며 밀을 재배하고 아이들을 낳아 평온하게 자기의 교향에서 살던 평범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가 교회로서 해야 할 활동들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부상자, 피난민, 부모가 사망한 고아들, 러시아군에 의해 폭력을 당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가축들을 돕는 일까지 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대피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러시아군의 끊임없는 포격으로 고통받던 도시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러 지역에 있던 국민들 5천 명 이상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전면적인 침공 첫날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도네츠크-마리우폴 대주교 사제들은 실향민을 돕기위해 지원센터를 신설했다”면서, “매일 최대 2천 5백명이 음 음식, 의약품뿐만 아니라 법률 및 심리 상담까지 여러 도움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정교회 대교구의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상황을 증언한 딘나는 “군사 쿠데타는 2021년 2월 미얀마를 강타했다. 현재 661일을 쿠데타세력이 정렴하고 있다. 5,400만명의 시민들은 수많은 어려움 그리고 정신적 우울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밤낮으로 극한의 두려움에 빠져있다. 많은 정치인, 평화운동가와 민주화인사들이 구금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얀마 시민들을 대표하여, 어려운 시기에 미얀마인들을 위해 관심갖고, 지지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도움은 오늘과 같이 미얀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것과 국제적 기도연대, 격려, 시위, 재정 등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지원 없이는 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홍정총무는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 속에 분노와 좌절과 슬픔의 언어들이 사라지길 원한다.”면서, “다시 한번 평화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맡겨드리고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로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가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감정기 시대, 한국전쟁 당시와 민주화 이전 시기 등 세계교회는 한국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국교회가 성장한만큼 이제는 세계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이날 기도회 시간는 NCCK 부회장 홍보연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다은팀장(YMCA전국연맹& 미얀마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박도웅목사(WCC중앙위원)가 「한반도평화를 위해서」, 박병철목사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전 교회협 사령관 장만희사령관이 「평화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7
  • 5일, 기독교윤리운동서 대화마당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교수)과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목사)는 오는 5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 총평-반성과 성찰로 나아감」이란 주제로 대화모임을 가진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향후 한국교회가 취할 자세를 모샐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백종국이사장(기윤실)과 이삼열이사장(대화문화아카데미)가 발제하고, 각각 양승훈교수(경남대)와 조성실 전 대표(정치하는 엄마들)가 논찬한다. 종합토론은 김민아간사(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운동 이사장 백종국교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양극화된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을 타게하기 위한 대화마당을 지속한지 2년이 흘렸다”면서. “지난 2년동안 양기관이 대화모임을 지속하며 ‘한국개신교와 정치’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모임에서는 앞선 시간들을 돌아보고 정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개신교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를 돌아보고, 향후 개신교가 취해야 할 자세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개신교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반성과 성찰을 통해 미래를 내다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5
  • 대한성서공회, 성서주일 맞아 성명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사진)은 지난달 23일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입니다」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오는 11일 성서주일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권의현사장은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이다. 우리나라와 사회가 절망적인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위로를 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면서, “이렇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고난 중에도 넘치는 감사를 표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은 “지금도 성경은 여전히 코로나를 비롯한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 가운데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주고 있다”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이 사역은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 새로운 복음사역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 공회는 성서주일과 관련된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했다. 자료는 성서주일 주제 영상을 비롯해 카드뉴스와 설교활용 자료 등이 있다.   특히 성서주일은 우리나라가 서구교회의 도움으로 성경을 보급받던 일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아직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거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전 세계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동참하는 주일이다. 한편 한국교회는 1899년 5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성서공회 주일’을 지켰으며, 1900년부터 ‘성서주일’이라는 명칭으로 지키기 시작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서주일을 지키며 성경의 가치와 필요 및 성경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며 성서 보급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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