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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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감서 수련목회자 선발고시 실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지난 6일 수련목회자 선발고시를 실시했다. 이번 고시에는 총 351명이 응시해 198명이 합격했고, 기감측은 이를 지난 7일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번 고시 합격자는 각 연회별로 △서울=47명 △서울남=28명 △중부=35명 △경기=32명 △중앙=17명 △동부=6명 △충북=6명 △남부=18명 △충청=8명 △삼남=1명 △호남=0명이다. 합격자들은 정신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이들은 오는 3월에서 4월 중 수련목회자 영성수련회에 참석해야 한다.   이번 시험의 한 응시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험을 보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개인적으로 혼란이 있었다”며, “교단에서 시험을 강행해 보기는 했지만 시험을 조금 연기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도 감리교에 소속되어 있지만, 교단이 방역과 같은 공공의식이 많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련목회자 선발고시를 통해 감리교단에서는 목회자 수급 문제가 다시 쟁점화되고 있다. 한 목회자는 “코로나19로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부목회자들의 자리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시험에 합격한 신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내줄 수 있는 상황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2021년을 기점으로 매일 부흥만 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목회자 수급 문제 해결을 교단이 고민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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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예장 대신측 서울동노회 신년예배
      “환란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역할을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자” 예수교장로회(대신측)총회 118회기 서울동노회(노회장=강영철목사)는 지난 4일 송천장로교회(담임=최종환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교단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서울동노회 서사라목사(주님의사랑교회)는 좥평안도 환란도 창조하시는 하나님좦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환란을 이기는 순종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서목사는 “환란이 오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다.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거센 파도에도 배안의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우리 인생길에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인생길을 잘 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환란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창조하셨는데 왜 환란을 주셨는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우리를 그분이 쓰실 그릇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다른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우리가 어떤 그릇으로 쓰여지는 것은 오로지 그분의 주권하에 있다”며, “어느 그릇으로 쓰임 받든지 깨끗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여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써야 한다. 하나님의 상에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그래야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이 된다”고 권면했다.   서목사는 “우리가 하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인해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환란을 당해도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왜 그분을 바라봐야 하는가? 그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환란에서 우리는 그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않고 보이는 떡을 좇아가지 않았는가 생각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떡을 좇아간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자.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무익한 종임을 알아야 하는데, 나 자신을 살펴도 그 영광을 우리가 가로채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는 노회서기 김장호목사(대신교회)의 사회로 회의록부서기 양한영목사(기드온교회)의 기도, 회의록서기 이연종목사(한결교회)의 성경봉독, 서사라목사(주님의사랑교회)의 설교, 증경노회장 최종환목사(송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최종환목사와 강영철목사가 좥대신교단의 역사좦, 좥서울동노회의 역사좦란 제목으로 각각 목사후보생 추가교육을 진행했다.   폐회예배는 교육부서기 최미영목사(목자교회)의 사회로 교육부장 이연종목사(한결교회)의 좥하나님의 친구좦란 제목의 설교, 증경노회장 이창복목사(열린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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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기성, 임직원·총회 헌혈 캠페인 전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는 지난 4일 동 교단 총회 본부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활동에 나섰다.   동 교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헌혈 활동의 급감으로 인해 일선 의료진에 활용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 기독교의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자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한기채총회장을 비롯해 동 교단 총회 임원진과 더불어 총회 본부 직원 중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선별 진료를 통해 혈액 제공이 가능한 사람을 추리고 헌혈을 진행했다.   동 교단은 이날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사순절 동안 교단 산하 교회를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칠 방침을 내비쳤다. 헌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중앙교회(담임=한기채목사)와 성락교회(담임=지형은목사), 신촌교회(담임=박노훈목사) 등 교단 산하 주요 교회에서 참여 의사를 전했다. 또한 새해를 맞아 교단을 중심으로 탄소금식운동을 비롯한 생명운동을 펼치기로 해 자연 보호를 통한 창조질서 수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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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2월, 기성 교회학교연합서 동계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김영복장로)는 2월 27일 바울교회(담임=신현모목사)에서 동계대회를 열고, 기독 어린이 양성을 통한 다음세대 복음화 사역에 나선다. 이번 동계대회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성경 중심의 건강한 신앙관을 바탕으로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당초 동계대회는 지난 9일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동계대회 동안 합창과 중창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진행해왔던 성가경창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참가자의 건강한 안전 보장을 이유로 취소하고 성경경시대회만으로 축소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출입자 발열 확인과 명부 작성 의무화를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 준수, 손 소독제 비치,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동계대회 관계자는 “연말연시 코로나의 급격한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강화로 부득이하게 동계대회를 연기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하며, “합창과 중창 없이 성경경시대회만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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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KWMA, 온라인 총회서 사무총장 선출
    KWMA는 12일 제31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신임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신임 사무총장 후보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GMS 사무총장을 지낸 강대흥선교사와 예장고신 세계선교회(KPM) 본부장을 역임한 김종국선교사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KWMA 이사와 회원단체 대표 170여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다. 투표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한 온라인 투표시스템 ‘K-보팅’을 활용한다.   코로나19로 선교환경이 달라진 만큼 차기 사무총장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단기선교나 선교사 재교육, 유튜브 등 영상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사역을 고민해야 한다. 2030년까지 선교사 10만명을 파송한다는 ‘타겟 2030’을 차질없이 이끌어야 하고 난민 이주민 유학생 등 전 세계 디아스포라에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로 양육하는 과제도 수행해야 한다. 사무총장 임기는 4년이며 이날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기호 1번인 강 선교사는 1989년 GMS 선교사로 태국에 파송돼 사역하고 태국과 인도차이나 등에서 팀 선교를 하며 KGAM 선교회를 설립했다. GMS 사무총장과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기독교연구원장, 방콕포럼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KWMA에서는 정책위원, 선교단체 평가위원, 정관개정위원, 이슬람대책위원회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기호 2번 김 선교사는 83년 KPM 선교사로 인도네시아에 파송돼 37년간 현장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단을 세웠다. KPM 본부장,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을 지냈고 KWMA에서는 정책위원과 사무총장 후보 인선 서치커미티 위원장, 전략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KWMA 통일영역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국 바이올라대학에서 선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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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19일, 예장 통합측 여전도회서 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장로)는 오는 19일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좥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좦란 주제로 71연합회 회장 협의회를 열고, 교회여성의 지도력 개발과 확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 연합회 운영과 행정력 증대 지원 방안 모색과 더불어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한 여전도회 프로그램 개발과 71연합회 회장의 지도력 개발, 차기 총회 준비를 위한 협의 방안 강구를 위해 준비됐다. 회의 전체 과정은 동 연합회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예배를 진행해 류영모부총회장이 설교하고 이어 강은도목사(더푸른교회)가 좥위드 코로나 시대와 여전도회좦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회의 동안에는 동 연합회의 주요 사업 소개·차기 총회 준비의 실제적 협의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회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강화로 인해 일정을 축소하여 대면과 비대면 동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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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기감 평신도단체서 고소 중단 촉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 7개 평신도단체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을 내고, 교회법과 사회법에 제기되고 있는 감독회장선거관련 고소·고발을 즉각 취하할 것을 촉구했다. 동 성명에 △장로회전국연합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가 참여했다.   동 단체는 성명을 통해 “기독교대한감리회 34회 총회가 출발한 지 2개월이 지나며 교계연합기관과 정부부처로부터 감리교회의 지도력이 인정받으며 역량도 회복되고 있다. 또한 ‘감리회의 안정’을 바라는 감리교인들의 염원을 담아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감독회장을 선출했다”며, “지금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화합과 안정이다. 지난 12년간 고질적인 고소·고발로 인해 감리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전도의 문을 막는 엄청난 시간들을 낭비했다. 과거의 부끄러웠던 모습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시작되는 고소·고발의 남발은 이제 멈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의 혼란은 안 된다. 감리교회의 권위를 더 이상 실추시켜서는 안 된다. 새롭게 세워진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펼쳐질 한국 감리교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할 때이다”면서 “따라서 전국 및 연회 평신도단체장들은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간곡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해 최종구목사가 교회법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고, 전 기감 총무 지학수목사와 윤보환목사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윤금환장로가 사회법정에 선거무효 소송과 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이 소송의 첫 심리가 지난 13일에 시작됐다. 본부측에 차후 재판과정에 관해 문의한 결과 이는 13일 심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란 대답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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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예장 백석대신측서 온라인 실행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양일호목사) 실행위원회가 지난 5일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실행위에서는 먼저 교단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의 결의에 따라 교단발전특위는 신학과 정치가 유사한 다른 교단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또 총회 안의 미자립교회를 지원한다. 특히 수원명성교회(담임=유만석목사)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헌신해 이를 통해 미자립교회 목회자, 선교사를 후원했다.   법률지원단도 구성했다. 지원단은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불이익에 대처하고 또 교회의 세무, 회계 등 법률적인 문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실행위에서는 교단헌법의 부분수정을 인준했다.   총회장 양일호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복음전파라는 교회의 사명은 멈출 수 없다”며, “총회 임원을 비롯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하는 총회, 발전하는 총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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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예장합동측서 온라인 신년하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소강석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5일 총회회관에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총회 임원과 기관장,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등 50명 이하가 참석했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소강석총회장(새에덴교회)은 좥새 풀 처럼 돋아나라좦는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의 안개가 자욱하더라도 하나님의 종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눈부시게 살아야 할 특권이 있다. 황막한 대지를 뚫고 솟아나는 새 풀들이야 말로 봄의 지평선을 메아리치는 푸른 소나타와 같아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새 풀과 같은 은혜를 주신다”며, “코로나 때문에 예배가 초토화 되는 것처럼 느껴지고, 총회 산하 교회들이 부러지고 쓰러지고 자빠진 교회들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면 다시 봄의 새 풀처럼 돋아나게 될 줄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잠시 코로나가 우리의 집회를 제재할지라도, 하나님을 섬기고 높이는 신앙을 제재할 수는 없다”며, “우리가 온전히 자유롭게 모이지는 못하더라도, 온라인 안에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우리가 얼마든지 영적·역설적 슈퍼 처치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 포기하지 말자. 오히려 우리 모두 새해 아침에 돋는 햇빛과 같은 꿈을 꿀 수 있길 바란다. 우리가 참고 버티고 꿈을 꿀 때 총회가 다시 일어나며 번성하는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고 마무리했다.   증경총회장 서기행목사는 격려사에서 “한국교회는 통곡의 신앙운동을 펼쳐야 하고,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 그럴 때 복음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 일에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모두 협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예배에 동참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신정호총회장은 격려사에서 “한국교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목회 현장이 위기에 직면해 있고,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는 존폐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양 교단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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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예장 통합측 신년 감사예배, 하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은 지난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좥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좦란 주제로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회를 열고, 차기 총회 시무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시작하게 된 교단 시무의 성공을 염원하며 한국교회가 겪는 어려움의 조속한 해결과 회복을 통한 복음전파 사역의 활성화를 함께 기도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 동안 신정호총회장이 좥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좦란 주제로 설교하고 이어 예장 합동측 소강석총회장이 신년맞이 인사말을, 김동엽목사(예장 통합측 전 총회장)이 새해 덕담을 전했다. 또한 예배 특별기도시간에는 △한국교회의 회복 △국가번영과 평화통일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웃 등 주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정호총회장은 “회복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밖에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며, “말씀과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올해는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에스라는 가장 급선무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것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외침이 우리의 외침이 되어 새해를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박힌 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우리를 회복시키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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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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