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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전국노회장협서 최근 총회현안 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심명섭목사)는 지난 8일 최근 총회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번 성명에서 총회가 직무를 수행할 수가 없는 상황에 대해 사죄에 뜻을 전했다.    이 성명에서는 “최근 모든 교회가 염려하는 총회의 현안에 대하여 전국 69개 노회를 대표하는 우리 모두는 심각한 우려를 표현하며 가슴 아픔을 통감합니다. 우리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며 신뢰를 세워 가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다는 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머리를 숙입니다”면서, “교단 총회장은 총회장이 되는 순간부터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켜 내야 하는 교단의 대표이며, 동시에 우리 교단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총회에 주어진 직임과 책무는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응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교단의 헌법을 수호하고 교회를 보호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펼쳐 나가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내는 신앙고백과 순종을 나타내야 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작금의 총회는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교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거룩한 교회에 깊은 상처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노회를 대표하는 제108회 전국노회장협의회는 더 이상 교단과 교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전국 69개 노회 노회장들의 마음을 모아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단은 시대적인 과제 앞에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와 노회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은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 뼈를 깎는 마음으로 각성하고 회개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서 세상에 희망을 주는 지도력을 세워 나가는 계기로 삼기를 촉구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식총회장은 총회가 잘 개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총회에 불참한다는 뜻을 부총회장 김영걸목사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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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서울신대서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
      ◇서울신학대학교는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8일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대학의 생활관 리모델링을 위해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무처장 이용호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교 보고 및 간담회 시간에는 황덕형총장의 환영사, 학교보고와 간담회 등을 가진 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동문회는 지금까지 장학금 및 대학발전기금으로 6억 3천여만원을 기부했다. 회장 주기철목사는 “모교인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선배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들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서울신학대학교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황덕형총장은 “항상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보내주신 선배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면서,“선배들과 같이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무 정재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회장 윤학희목사의 기도 후 주기철목사가 「위기경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목사는 “에례미야가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미리 본 것처럼 요즘 우리에게도 위험경보가 많이 울리고 있다”면서, “우리의 관심을 서울신학대학교에 두어야 한다. 주일학교가 없어지고, 예비 목회자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우리 가운데 울리는 위기경보를 잘 듣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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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친한F&B, 한일장신대 체육부위한 제품 전달
      ◇친한F&B는 한일장신대 체육부 학생들을 위한 닭가슴살 제품을 전달했다.      전북지역 식육가공 전문제조 및 유통업체인 ㈜친한F&B와 ㈜미드밀(대표=정승관)은 지난 3일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박사) 체육부 학생들을 위한 닭가슴살 제품 200개를 전달했다. 이 기업은 이 대학 회의실에서 산학협약을 체결 후 후원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가용자원의 유기적 협력과 후원을 통해 올바른 건강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기로 했다.    이날 정승관대표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한일장신대 학생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북지역 체육성과를 향상시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며, “건강한 우리 식품을 먹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찬총장은 “우리 대학과 체육부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드밀의 응원에 힘입어 경기력을 향상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7년 임실치즈테마파크내에 설립한 ㈜친한F&B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소시지 등 식육가공식품 제조기업이고, ㈜친한F&B 자회사인 ㈜미드밀은 닭가슴살 식품을 유통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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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서 장로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수련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회장=박영호장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더 케이호텔경주에서 제 50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을 추구하기로 다짐했다.    첫날 대회사를 전한 회장 박영호장로는 “우리는 교회와 사회에서 존경받는 장로이다. 장로의 직분에 걸맞게 생활에 있어 모범을 보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면서, “총회와 노회가 화평하도록 기도하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국가의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국 3만 4천여 장로들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와 더불어 희년을 맞이하는 이번 수련회가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신앙공동체에 생채기를 내고 아픔을 통해 회개의 장으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총회장 윤택진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정성철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은정화장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노성배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조동석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장상환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사무총장 김보현목사가 교단 총회 사업보고를 전했다.    3일간 진행된 수련회는 △은혜의 시간 △특강 △영성집회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이순창목사(연신교회), 부총회장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 오졍현목사(사랑의교회), 김진오사장(CBS)등이 설교와 강의 등을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별찬양과 연주시간이 진행됐으며, △연합회의 발전 △북한주민의 여건 △동성애 대책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결의문을 발표하며,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예배케 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한다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결의한다 △정부가 실효성있는 저출산 고령화정책을 마련하여 실천해 줄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실천하기로 결의한다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기로 결의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테계가 파괴되는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생태환경의 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우리로부터 실천해가기로 결의한다 △정부와 의로계의 갈등을 비롯한 사회정치적 문제해결을 위한 이래 당사자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구하며, 갈등해소를 위한 기도에 열중하기로 결의한다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혼돈케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포교활동을 강력히 저지하기로 결의한다 △총회와 노회와 교회에 흠 없고 정결한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109회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하나님꼐 간구하기로 결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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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기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지난 2일 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초기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해 복음전파 사역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선교국 국내선교부장 홍석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예배로의 부름과 평신도 지도자들의 대표기도 등의 시간 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이 이번 선교대회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감독은 “첫번째는 한국선교의 시작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가 세워져서 세계선교의 거점을 이룬 것처럼 한국교회도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됐다. 하나님의 열정이 아니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두번째는 우리나라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예우가 필요하다.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쓰임 받은 분들을 찾고 발굴해서 합당한 예우를 하는 귀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일을 잊지 말고 이들의 업적을 기억해야 한다. 세번째로 역사의 뿌리를 보면서 감리교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선교의 흔적을 찾으면서 선교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서, “안디옥교회의 복음전도가 세계선교의 출발이었다. 맥클레이와 가우처의 헌신은 한국 감리교의 출발이자 세계선교의 열매였다. 이번 대회를 기억해서 앞으로도 주의 응답하고 쓰임받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되자”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맥클레이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자 소망이었다. 이 사회는 교회로 위로받았고 교훈을 얻었다”면서, “오늘 이 행사를 한 것은 교회가 회복되고 영성이 회복되고 세상의 빛이되고 소망이 되기 위해서이다. 초기 선교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어받아서 오늘 우리들이 세상의 빛이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교운허 동영상시청과 서울남연회 채성기감독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단선언문도 공개됐다. 결단선언문에는 △우리는 웨슬리의 영적회심으로 시작한 감리교회로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하고, 다음세대가 믿음으로 일어나는 소망 가운데 부흥을 굼꾸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한국선교 초기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 온전한 도구로 쓰임받은 가우처, 메클레이, 아펜젤러, 스크랜턴 모자 선교사의 신앙 정신을 계승해 낙후지역 선교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교육과 의료, 사회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이룬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과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성숙한 교회 상을 정립하고 교회마다 사회봉사와 복지운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교회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세계교회의 일치와 협력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한다고 선언했다. 예배 이후에는 이 교단 소속 목회자로 구성된 쉐퍼즈콰이즈(단장=김학중목사)의 감사찬양제가 진행됐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의 은혜」, 「소원」 등의 곡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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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모임서 평화캠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이사장=송병구목사)이 「세모놀, 세상은 모두의 놀이터」란 제목으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1회 청소년 평화캠프를 감리교 제1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주민 그리고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운다.    이 단체 관계자는 “놀이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함께 기쁨을 누리려는 목적만이 가득하다.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온땅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세상, 출신지가 달라도 누구나 함께 기쁨을 누리는 세상이 천국이다”면서, “이번 캠프는 이주민, 난민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두를 환대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동그란 놀이터 △국경없는 놀이터 △저녁집회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동그란 놀이터」 시간은 공과시간으로 주제를 위한 그룹토의가 진행된다. 「국경없는 놀이터」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즐기면서 이주민,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는 데 있다. 이외에도 댄스팀 쿨레칸과 함께하는 춤 시간에는 춤으로 장벽을 넘고, 모두를 환대의 축제의 장이 되는 시간을 추구한다.      한편 이 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평화와 인권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진행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예술활동, 자유토론을 통해 신앙의 가치를 깨닫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자체수련회가 불가능한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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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실시간 교단 기사

  • 예장 통합측 전국노회장협서 최근 총회현안 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심명섭목사)는 지난 8일 최근 총회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번 성명에서 총회가 직무를 수행할 수가 없는 상황에 대해 사죄에 뜻을 전했다.    이 성명에서는 “최근 모든 교회가 염려하는 총회의 현안에 대하여 전국 69개 노회를 대표하는 우리 모두는 심각한 우려를 표현하며 가슴 아픔을 통감합니다. 우리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며 신뢰를 세워 가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다는 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머리를 숙입니다”면서, “교단 총회장은 총회장이 되는 순간부터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켜 내야 하는 교단의 대표이며, 동시에 우리 교단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총회에 주어진 직임과 책무는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응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교단의 헌법을 수호하고 교회를 보호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펼쳐 나가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내는 신앙고백과 순종을 나타내야 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작금의 총회는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교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거룩한 교회에 깊은 상처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노회를 대표하는 제108회 전국노회장협의회는 더 이상 교단과 교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전국 69개 노회 노회장들의 마음을 모아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단은 시대적인 과제 앞에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와 노회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은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 뼈를 깎는 마음으로 각성하고 회개하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서 세상에 희망을 주는 지도력을 세워 나가는 계기로 삼기를 촉구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식총회장은 총회가 잘 개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총회에 불참한다는 뜻을 부총회장 김영걸목사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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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서울신대서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
      ◇서울신학대학교는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8일 총동문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대학의 생활관 리모델링을 위해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무처장 이용호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교 보고 및 간담회 시간에는 황덕형총장의 환영사, 학교보고와 간담회 등을 가진 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동문회는 지금까지 장학금 및 대학발전기금으로 6억 3천여만원을 기부했다. 회장 주기철목사는 “모교인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선배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들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서울신학대학교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황덕형총장은 “항상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보내주신 선배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면서,“선배들과 같이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무 정재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회장 윤학희목사의 기도 후 주기철목사가 「위기경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목사는 “에례미야가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미리 본 것처럼 요즘 우리에게도 위험경보가 많이 울리고 있다”면서, “우리의 관심을 서울신학대학교에 두어야 한다. 주일학교가 없어지고, 예비 목회자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우리 가운데 울리는 위기경보를 잘 듣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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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친한F&B, 한일장신대 체육부위한 제품 전달
      ◇친한F&B는 한일장신대 체육부 학생들을 위한 닭가슴살 제품을 전달했다.      전북지역 식육가공 전문제조 및 유통업체인 ㈜친한F&B와 ㈜미드밀(대표=정승관)은 지난 3일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박사) 체육부 학생들을 위한 닭가슴살 제품 200개를 전달했다. 이 기업은 이 대학 회의실에서 산학협약을 체결 후 후원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가용자원의 유기적 협력과 후원을 통해 올바른 건강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기로 했다.    이날 정승관대표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한일장신대 학생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북지역 체육성과를 향상시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며, “건강한 우리 식품을 먹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찬총장은 “우리 대학과 체육부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드밀의 응원에 힘입어 경기력을 향상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7년 임실치즈테마파크내에 설립한 ㈜친한F&B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소시지 등 식육가공식품 제조기업이고, ㈜친한F&B 자회사인 ㈜미드밀은 닭가슴살 식품을 유통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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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서 장로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수련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회장=박영호장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더 케이호텔경주에서 제 50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을 추구하기로 다짐했다.    첫날 대회사를 전한 회장 박영호장로는 “우리는 교회와 사회에서 존경받는 장로이다. 장로의 직분에 걸맞게 생활에 있어 모범을 보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면서, “총회와 노회가 화평하도록 기도하고 복음으로 통일되는 국가의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국 3만 4천여 장로들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와 더불어 희년을 맞이하는 이번 수련회가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신앙공동체에 생채기를 내고 아픔을 통해 회개의 장으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총회장 윤택진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정성철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은정화장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노성배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조동석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장상환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사무총장 김보현목사가 교단 총회 사업보고를 전했다.    3일간 진행된 수련회는 △은혜의 시간 △특강 △영성집회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이순창목사(연신교회), 부총회장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 오졍현목사(사랑의교회), 김진오사장(CBS)등이 설교와 강의 등을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별찬양과 연주시간이 진행됐으며, △연합회의 발전 △북한주민의 여건 △동성애 대책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결의문을 발표하며,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예배케 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한다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결의한다 △정부가 실효성있는 저출산 고령화정책을 마련하여 실천해 줄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실천하기로 결의한다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기로 결의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테계가 파괴되는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생태환경의 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우리로부터 실천해가기로 결의한다 △정부와 의로계의 갈등을 비롯한 사회정치적 문제해결을 위한 이래 당사자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구하며, 갈등해소를 위한 기도에 열중하기로 결의한다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혼돈케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포교활동을 강력히 저지하기로 결의한다 △총회와 노회와 교회에 흠 없고 정결한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109회 총회가 성총회가 되도록 하나님꼐 간구하기로 결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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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기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지난 2일 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초기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해 복음전파 사역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선교국 국내선교부장 홍석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예배로의 부름과 평신도 지도자들의 대표기도 등의 시간 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이 이번 선교대회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감독은 “첫번째는 한국선교의 시작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가 세워져서 세계선교의 거점을 이룬 것처럼 한국교회도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됐다. 하나님의 열정이 아니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두번째는 우리나라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예우가 필요하다.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쓰임 받은 분들을 찾고 발굴해서 합당한 예우를 하는 귀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일을 잊지 말고 이들의 업적을 기억해야 한다. 세번째로 역사의 뿌리를 보면서 감리교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선교의 흔적을 찾으면서 선교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서, “안디옥교회의 복음전도가 세계선교의 출발이었다. 맥클레이와 가우처의 헌신은 한국 감리교의 출발이자 세계선교의 열매였다. 이번 대회를 기억해서 앞으로도 주의 응답하고 쓰임받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되자”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맥클레이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자 소망이었다. 이 사회는 교회로 위로받았고 교훈을 얻었다”면서, “오늘 이 행사를 한 것은 교회가 회복되고 영성이 회복되고 세상의 빛이되고 소망이 되기 위해서이다. 초기 선교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어받아서 오늘 우리들이 세상의 빛이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교운허 동영상시청과 서울남연회 채성기감독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단선언문도 공개됐다. 결단선언문에는 △우리는 웨슬리의 영적회심으로 시작한 감리교회로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하고, 다음세대가 믿음으로 일어나는 소망 가운데 부흥을 굼꾸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한국선교 초기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 온전한 도구로 쓰임받은 가우처, 메클레이, 아펜젤러, 스크랜턴 모자 선교사의 신앙 정신을 계승해 낙후지역 선교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교육과 의료, 사회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이룬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과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성숙한 교회 상을 정립하고 교회마다 사회봉사와 복지운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교회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세계교회의 일치와 협력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한다고 선언했다. 예배 이후에는 이 교단 소속 목회자로 구성된 쉐퍼즈콰이즈(단장=김학중목사)의 감사찬양제가 진행됐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의 은혜」, 「소원」 등의 곡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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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모임서 평화캠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이사장=송병구목사)이 「세모놀, 세상은 모두의 놀이터」란 제목으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1회 청소년 평화캠프를 감리교 제1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주민 그리고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운다.    이 단체 관계자는 “놀이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함께 기쁨을 누리려는 목적만이 가득하다.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온땅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세상, 출신지가 달라도 누구나 함께 기쁨을 누리는 세상이 천국이다”면서, “이번 캠프는 이주민, 난민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두를 환대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동그란 놀이터 △국경없는 놀이터 △저녁집회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동그란 놀이터」 시간은 공과시간으로 주제를 위한 그룹토의가 진행된다. 「국경없는 놀이터」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즐기면서 이주민,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는 데 있다. 이외에도 댄스팀 쿨레칸과 함께하는 춤 시간에는 춤으로 장벽을 넘고, 모두를 환대의 축제의 장이 되는 시간을 추구한다.      한편 이 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평화와 인권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진행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예술활동, 자유토론을 통해 신앙의 가치를 깨닫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자체수련회가 불가능한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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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서 군선교사 파송예배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는 군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회장=배홍성목사)는 지난 19일 양화진 선교사묘역에서 군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군선교사역으로 청년선교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부대 안과 밖이 공기가 다르지 않은가? 제가 군선교 처음시작할 때 김선도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앞으로 일하는 상황은 공수부대원을 적지에 파견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이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여러분은 부대 안에서 사역하는 것이 적지에 혼자 떨어진 공수부대원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어떻게 용사들을 대해야 할지, 저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우리의 예배가 어떻게 풍성해질지를 생각하면 좋겠다”면서, “여러분 때문에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회장 배홍성목사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역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군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게 돼서 감사하다. 한 분 한 분 군선교사들을 존경하고 축복한다”면서, “우리 한국 땅에 선교사의 섬김과 헌신과 순교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있었다. 그렇듯 다음세대의 청년선교의 현장이 불모지일지라도 저와 여러분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기에 재파송하는 시간으로 믿고 귀한 군선교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역자역자회는 예배에 앞서서 양화진모역을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펜젤러선교사의 묘역을 살펴보았다. 이 교역자회는 이 교단 소속 민간군선교사역자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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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기침, '라이즈 업 뱁티스트' 연합기도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너희 자신을 세우라」란 주제로 라이즈업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를 진행했다.   반드시 응답하는 하나님께 부흥을 부르짖고 구해야.. 이번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롯한 영통영락교회, 지구촌교회, 신촌중앙교회, 대전늘사랑교회, 대구샘깊은교회에서 모였다. 첫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한마음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홍보와 다음세대 캠프 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총회 전도부장인 최성일목사(주신교회)의 사회로 총회장 직무대행인 김일엽총무가 인사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헌금을 드린 후, 이번 라이즈업뱁티스트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기도문의 주제성구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서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라”(유다서1장20절)였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다음세대가 어려서부터 믿음안에서 자라 요셉처럼 꿈을 꾸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도록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육되어 앞으로의 시대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갈 지도자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서는 날마다 부흥해가는 교회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다음세대 여름캠프가 성령 충만함으로 믿음의 장부들로 세우시기를, 또 하나님의 나라가 그려지며 말씀으로 변화시켜 나아갈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복음의 능력」(고후 4:3-11)이란 제목으로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함을 강조하며 복음으로 변화되는 삶, 복음의 능력을 힘입는 삶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 공동체는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 배려와 희생,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로 세워져야 한다. 침례교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사용하시고 세워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야 시작 10일 전주교회에서는 전주침례교회 설정훈집사가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란 특송을 했다.  또한 박춘광목사(신동탄지구촌교회)가 「새로운 은혜의 때를 위하여」(열왕기상 18:41-4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지금 한국교회에게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고 크고 은밀한 일을 내가 보이리라’ 이렇게 말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믿지 못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라이즈업뱁티스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었던 2021년 6월 침례교회가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로 시작했다. 2022년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의 설교는 배국순 목사(송탄중앙교회)를 비롯한 고요셉목사(영통영락교회), 이영은 목사(아름다운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정인환목사(신촌중앙교회), 김요한목사(전주교회), 송호철목사(늘사랑교회), 임성도목사(디딤돌교회), 손석원목사(샘깊은교회)도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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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기성총회서 회개와 상생의 기도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를 드렸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유튜브 캡쳐)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20일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를 신촌성결교회에서 드렸다. 총회임원과 총무, 실행위원 등 교단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이번 기도회에서는 성결한 성도가 되는 일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진행된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정익원로목사는 “코로나 이후의 대책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하는 것이 급한 것이 아니다. 더 급한 것은 말라버린 눈물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나가서 회개를 회복해서 외치는 것이다. 성결성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오늘 세상사람들이 요구한다 ‘네 하나님이 어디있는냐’라고 말이다. ‘우리들이 아무리 봐도 너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안나타난다’고 말한다. 이것이 세상이 우리를 향해 외치는 목소리이다. 이 목소리를 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하도균교수(서울신대)는 “용서가 아직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십자가 앞으로 가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십자가 사건은 우리가 더 이상 용서받을 수 없는 자녀였는데 한 없이 용서받는 자라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한 없이 용서받은 자로 나가서 그 용서를 실천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 놀라운 메시지가 모든 분들에게 깊이 있게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0
  • 기감, 캄보디아감리교회와 선교협력회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사진)는 지난 18일 본부교회에서 캄보디아 감리교회와 함께 선교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캄보디아 교회의 자립과 선교지 재산권 이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오늘 회의의 목적은 캄보디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잘하도록 돕고 캄보디아 교회에 이해를 높이는데 있다. 캄보디아 교회는 자립을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번 회의에 담길 것이다. 또한 캄보디아에 있는 교회와 센터 학교 기관들에 대해서 재산권 이양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철감독회장은 “캄보디아교회와 한국교회가 선교의 동역자로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회의 기간동안에 정리할 내용이 있다”면서, “캄보디아교회와 선교 실무자들이 신앙안에서 형제임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더 많은 후원교회와 기도가 한국교회에서 캄보디아 교회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연합감리교회의 캄보디아 사역을 소개한 아시아지역사무소 대표 폴콩목사는 “캄보디아의 종교적인 현황을 보면 불교가 대다수를 차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캄보디아 감리교회는 한 감리교회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5곳의 감리교선교단체가 설립해 만든 단체이다. 우리 선교단체들은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그 지도력이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연합감리교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을 위한 기도회모임과 수련회모임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구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아크 △여성들의 자립지원 △캄보디아 농촌개발 사업인 프로그램 차드 등을 소개했다.    재산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연합감리교회 선교부가 캄보디아 감리교회로 재산을 많이 이양했지만 아직 48개의 재산이 남아있다. 그 중 대부분은 연합감리교회 선교부에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중에 일부는 감리교목사들 개인이름이나 다른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도 있다”면서,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미국 연합감리교회 선교부에 있는 재산 아래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선교재산을 캄보디아 교회에 무상으로 이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의 재산으로 활동하지 못할 경우 첫번째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그것을 팔아서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그 재산을 활용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그 재산을 개발해서 다른 선교사업에 쓰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감리교회 룬소피 연회장은 「캄보디아 감리교회 현황 및 자립 마스터 플랜 리포트」에서 ”캄보디아 감리교회 교회는 134개가 있다. 입교인은 2710명, 출석교인은 4768명, 교역자는 121명이다.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리는 곳도 있으며, 예배당이 있는 곳도 있다. 65% 이상이 30대이기 때문에 젊은이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다“면서, ”조건은 다양하지만 캄보디아 목회자들은 성심을 다해서 사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사역으로는 축구선교와 농업선교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연회에서 교회성장을 위해 △친교 △예배 △말씀 △기도 △전도라는 5가지 사안을 정했다. 특히 △재정의 37%이상을 지역교회가 분담 △매년 12%성장 △2026년 또는 2027년 현지감독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룬소피 연회장의 발제 이후 캄보디아감리교회 유지재단 서기가 재단법인과 재산등록 절차를 안내했으며, 태동화총무의 인도로 선교협력을 위한 제안과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캄보디아 감리교회는 지난 1993년 한국인 선교사인 송진섭선교사에 의해 시작됐다. 1997년과 1998년 미국과 싱가폴, 중화연합등이 선교사를 파송하고 각자의 센터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동일한 1998년 각국 감리교회가 한국 감리교회에 협력제안을 해 함께 협력하게 됐다. 2004년 첫 선교연회가 시작됐으며, 2018년 임시연회가 조직됐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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