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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기도- 유만석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지구촌에는 온통 신음소리 뿐입니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풍요를 주님의 영광은 위해 사용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거역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꺾어 주소서.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갈수록 강퍅해져가고 완악해져 가는 이 백성들이 여호와를 알게 하소서. 특별히 며칠 후면 4.15총선이 있습니다. 이 백성을 깨워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가 교회되게 하시고 예배가 예배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대적하는 세력들과 나쁜 사상들을 이기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흥망성쇠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 심지어 중소기업들의 고통과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듯 하는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전염병을 속히 거두어 주셔서 모든 백성들이 일상을 자유롭게 하여 주옵소서.   시편50편15절에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하신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총회장.수원명성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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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구세군서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국적으로 확대
    연말에만 볼 수 있었던 구세군 자선냄비가 코로나사태로 인해 다시 거리에 등장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를 23일부터 31일까지 연장해서 실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본래계획은 지난 13일에서 19일까지였으나 시민들의 호응과 기부 및 후원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캠페인을 연장했으며, 2차 캠페인은 31일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구세군 관게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강력한 전파력을 보이며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상황 속에서도 ‘내 마음을 담다’ 1차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민들의 전파력이 더욱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일선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일주일에 주어지는 2개의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고 지원도 부족한 현실이다. 그래서 구세군은 가장 필요로 하는 계층을 위해 ‘내 마음을 담다’ 마스크 기부캠페인을 추가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일선에서 감염과 전파 위험성에 노출되는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경비원과 같은 사회 서비스종사자들에게 국민들이 분의 마스크나 위생용품을 자선냄비를 통해 기부하며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나누는 나눔의 행사이다. 구세군은 1차 캠페인을 서울 광화문 남측 광장과 잠실 제2 롯데몰, 부산역, 그리고 대전역에서 진행했다. 2차 캠페인은 9개의 구세군지방본영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은 미개봉된 마스크와 현금으로 기부 가능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구세군은 또 어려운 상황을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국민 응원 릴레이 운동인 ‘#내마음을담다’ 챌린지를 SNS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까지 1차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마스크는 23일부터 1주간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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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기독교장로회, 미자립교회에 공적자금 긴급지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사진)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에 대한 발빠른 지원에 나섰다. 총회 생보위원회(위워장=이대건목사)는 그동안 33만 원을 받고 있는 450여 개 미자립교회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200여 교회에 40만 원의 공적 기금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육순종총회장이 생보에 요청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육총회장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직접 모이지 못하는 교회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 교회가 다양한 통로를 통해 고통을 호소해 왔다”며, “정부도 기본소득을 고려하는 마당에서 교단도 공적기금을 풀어야 한다고 판단됐다. 총회장으로서 생보에 이를 요청했고, 생보에서도 전격적으로 결정해줬다”고 밝혔다. 공적자금은 목회자들이 낸 십일조의 반을 총회로 헌금하여, 총회가 어려운 교회 목회자를 지원하는 생활보장제 헌금으로, 총회는 이 공적 자금을 먼저 긴급하게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총회는 교단 교회에 긴급 구호헌금을 요청해 모금 중이다. 육총회장은 “많은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후원헌금에 참여해 주셨고, 모금되는 대로 어려운 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해 가가겠다”며, “앞으로 우리 총회는 전국교회 중에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을 긴급히 조사해서 임대료, 월세와 대출 이자 등의 지원이 필요한 200여 교회에 지원을 하기로 총회장과 총무, 생보위원장이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이런 공감대 속에서 생보위원장 이대건목사는 28개 노회 생보위원장들에게 뜻을 전했고, 노회 생보위원장들은 현장교회를 살리는 것이 우선적이라는 데 동의해서 차기 모임까지 기다리지 않고 공적자금을 긴급지원하기도 한 것이다.   육총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화를 해 시 차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에 방역비 차원에서 30만 원에서 50만 원 지원을 해주겠다고 말했다”며, “우리 총회는 전수조사를 통해 교회를 시에 추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교단에서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기장총회도 어려움에 빠진 교회와 현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할 뿐 아니라,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증유의 재난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총회 공적자금을 긴급 지출하는 기장총회의 행보는 교회의 연대성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사건으로 비춰지며, 다른 교단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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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각 교단서 코로나19 대응책 모색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대비하고 질병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자 여러 교단에서 구호금을 전달하고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예장 통합측=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는 3월 10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의 교회대응 지침 마련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대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교단 내 여론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교단의 코로나19 대처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파악하고 보건 당국의 요청에 협력하면서 개교회가 있는 지역의 상황에 따라 자율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논의됐다.   ◆기감=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는 지난 10일 교단본부에서 감독회의를 진행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예배 정상화를 선언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으로 의견을 모았다.   동 회의는 △방역당국의 시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교회를 위로하며 △예배 중단이나 정상화 등의 결정은 개체교회 상황에 맞게 각 교회의 담임자가 결정하게 하고 △영상예배를 계속 드리고자 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본부와 연회가 예배 모델 등을 알려주어 영성이 퇴색되지 않도록 살피고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개체교회에 지침을 주기로 결의했다.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3월 6일 김천남산교회(담임=진형진목사)에서 구호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대구·경북지역을 찾아가 긴급구호금 5,000만 원과 손세정제를 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준비됐다.   류정호총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구와 경북의 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결인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전염병으로 인한 어려움과 위기를 이겨내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우리 모두가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예장 고신측=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신수인목사)은 3월 9일 양산교회(담임=신수인목사)에서 대구·경북지역 노회에 구호금을 전달하고, 이웃 돌봄의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기원했다.   동 교단은 이날 전달한 구호금 6,000만 원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미자립교회의 방역·예방 사업 지원에 활용하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호금 전달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신수인총회장은 “평안과 위로, 기쁨을 주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밖에 안 계신다”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상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위로,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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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구세군서 마스크 기부 캠페인 선포식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의 생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매일 일선에 나설 수밖에 없는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경비원과 같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국민들이 여분의 마스크나 위생용품을 자선냄비를 통해 기부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캠페인 선포식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은 “구세군 자선냄비는 여러분의 소소한 마음들이 모아지는 곳이며, 나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 덕분에 거리에 나설 수 있었다”며, “오늘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는 거리를 지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담아, 매일 일선에 나설 수밖에 없는 분들을 코로나 19로부터 지키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나누려고 한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서울에선 광화문 남측광장과 잠실 롯데타워 2곳에서 3월 13일(금)부터 3월 19일(목)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부산에선 13일(금) 부산역 앞 광장(버스승강장)과 19일(목) 부산서면역 작은 분수대 광장에서, 대전에선 대전역 서광장에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자선냄비에 기부한 마스크와 위생용품은 구세군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사랑과 도움을 전달하는 이번 구세군의 활동은 사회적 위기극복의 좋은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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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예장 통합측서 탄소금식 자료 배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지난달 14일 동 교단 홈페이지에서 사순절 탄소금식 동참을 촉구하는 글을 게재하고, 탄소금식 실천을 위한 목회자료집을 배포했다.   동 교단은 사순절을 맞아 기후위기로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의 보호와 창조세계 수호를 위해 40일 동안 교회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금식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배포한 목회자료집에는 교회에서 부탁할 수 있는 탄소금식 일·주간 카드뉴스 포스터와 소그룹 모임에서 탄소금식에 관한 성서 구절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카드뉴스가 동봉됐다.  또한 7주간 탄소금식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사항을 제시해 교회에서 이를 직접 시행하도록 길라잡이를 제시했다.   해당 길라잡이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기 △일회용 플라스틱 금식 △전기 사용량 줄이기 △고기 금식 △전등 끄고, 기도의 불 켜기 △종이 금식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 등 여러 주제로 교회와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금식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함께 행동하도록 지침을 제공한다.   교단 관계자는 “탄소금식 운동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회복하려는 기도와 실천에서 시작됐다”며,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리고 있던 것을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걸음을 위해 탄소금식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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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기성, 총회본부 재건축 최종보고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사진)는 지난달 12일 총회본부에서 재건축연구위원회(위원장=한기채목사) 회의를 진행하고, 총회본부 재건축 최종 연구 보고를 받았다.   동 교단은 해당 연구 보고를 통해 총회본부 재건축의 사업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받았으며 해당 보고를 바탕으로 총회본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기로 했다.   ERA코리아에서 보고한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총회본부 건물은 현 위치를 기반으로 지하 5층과 지상 13층 형태로 건축하고 연면적 1만 8,899.37m² 규모로 건설함으로써 사업지출비용 약 359억 원과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31억 원, 임대수입 연 56억 8,000만 원을 산정해 연수입을 44억 2,000만원으로 계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준공을 완료한 후 8년 차에 대출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하고 수익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권진원이사(ERA코리아)는 “사업지인 총회본부는 토지의 최유효활용론에 비추어 볼 때 개발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검토 결과 건축비를 위한 은행대출 조달이 가능하고 자금 회수와 상환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도 약 40억 원 정도의 기회비용을 소모하고 있는 상태이다”며, “하루빨리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이 교단 발전에 유익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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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8개 교단 이대위서 신천지 비판
    한국교회 주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CBS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CBS 5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신천지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 이만희교주의 공개 사과와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한국교회 주요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은 “이단 신천지는 그 동안 청년, 대학생, 직장인들의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는 등 가정파괴를 비롯한 반사회적 행태를 보이며 대한민국 사회에 독버섯처럼 서식하고 있다”면서 “신천지의 반사회성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좀먹게 하는 병폐”라고 지적했다.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은 성명에서 먼저 “이단 신천지는 교회가 아니라 오랫동안 사회를 병들게 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면서 “앞으로 교회라는 표현과 특정 교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언론에 당부했다. 또한 “국가적 재난에 이르게 한 코로나 감염 확산의 책임을 하루빨리 공식 사과하고 사법기관에 스스로 출두해 수사를 받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재원 CBS 선교TV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신천지에 빠진 영혼들은 지금은 지탄을 받고 있지만 다시 구원으로 인도해야 할 대상”이라면서 “앞으로 이단대책위원회와 CBS는 그 이후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미리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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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구세군서 긴급구호활동 전개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사관·사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활동에 나섰다. 장만희사령관을 비롯한 구세군 사관학교 교관 및 학생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봉사자 30여명 등은 지난 9일 외부 도움이 줄어들고 무료급식마저도 중단되어 불안하고 답답한 환경에 처해있는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 800개를 전달했다. 또 사랑의교회 기부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 1,500개를 제작해 대구 및 경북지역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트는 구세군 경북지방본영을 통해 대구지역 소외계층들에게 배분된다.   한편 구세군은 지난달 25일과 3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18,500장과 손 소독제 5,9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구세군 서울지방에서는 3월 17일에 돈의동, 19일에 남대문을 시작으로 이 지역 쪽방주민들을 위한 식재료 나눔봉사를 오는 4월 23일까지 주 2회(화, 목) 실시할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구세군은 따뜻한 식사 나눔과 위생 및 생활필수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세군 관계자들이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줄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구세군은 코로나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등 구호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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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기성, 총회 신임 임원진 후보자 확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진행한 지방회를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총회 신임 임원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사진은 좌측부터 총회장 후보 한기채목사, 목사부총회장 후보 지형은·류승동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고영만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2월 28일 목포현대호텔에서 전남동지방회(지방회장=박성신목사) 지방회를 마치고, 총회 임원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했다.   동 교단은 전국에서 진행한 지방회를 통해 총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목회자를 임원으로 추천받았으며 이와 동시에 복음전파와 교단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총회에 상정됐다.   총회장 후보로는 서울중앙지방회(지방회장=한성호목사)에서 현직 목사부총회장인 한기채목사(중앙교회)를 추천해 단독 후보자로 총회장 선출에 나선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로는 서울제일지방회(지방회장=최종환목사)에서 지형은목사(성락교회)를, 전주지방회(지방회장=주용민목사)에서 류승동목사(인후동교회)를 추천해 선거를 치르게 됐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서울남지방회(지방회장=임채영목사)에서 고영만장로(수정교회)를 추천해 단독 후보자로 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총회를 끝으로 총무 임기를 마치는 김진호목사(영암제일교회)를 대신할 신임 총무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4명에 추천됐다. 대구지방회(지방회장=이인수목사)가 김종두목사(수성교회)를, 경기서지방회(지방회장=임근택목사)가 문창국목사(단원교회)를, 서울강동지방회(지방회장=김승진목사)가 설봉식목사(마천동교회)를, 전북지방회(지방회장=김일곤목사)가 유윤종목사(익산삼광교회)를 추천해 선거가 진행될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기 후보로 충서중앙지방회(지방회장=김덕중목사)가 현직 부서기인 이승갑목사(용리교회)를, 부서기 후보로 부천지방회(지방회장=이상철목사)가 정재학목사(지산교회)를, 회계 후보로 서울강서지방회(지방회장=이후용목사)가 현직 부회계인 노수헌장로(광명중앙교회)를, 부회계 후보로 충서지방회(지방회장=함동주목사)가 김정호장로(구성교회)를, 울산지방회(지방회장=조영환목사)가 임진수장로(양산교회)를, 인천남지방회(지방회장=김관호목사)가 전갑진장로(주안교회)를 추천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5월 26일 신길교회(담임=김진오목사)에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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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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