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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독교시 다시 읽기 53] 예수와 함께 하는 새 세계를 갈망 - 김원식의 「명동의 그리스도·1」
      목이 콱 막히는/울분을 삼키며/명동 뒷골목 목노집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한 방울쯤 눈물이 섞여/마시다 만 술잔에/그 술잔에 비친 당신의 얼굴//흥건히 눈물이 맺혀/내가 당신의 얼굴을 밝히 볼 수 없듯이/당신도 내 얼굴을 바로 보시지 않으시려/내 잔에 비친 내 얼굴을 보시려나/내 얼굴에 포개진 당신의 얼굴,//눈을 꽉 감고/남은 술을 마시면 그것은/내가 나를 마시는 것인지/내가 당신을 마시는 것인지/당신이 나를 마시는 것인지…//확확 활화산처럼 터질듯한 가슴의 열기/빈잔에 소주를 채워도/철철 넘치게 다시 채워도/잔은 여전히 빈 잔이다.- 「명동의 그리스도·1」의 전문 첫 시집 〈명동(明洞)의 그리스도〉(백록출판사 펴냄·1976년)에 수록된 「명동의 그리스도」는 4편의 연작시로 구성됐다. 이 시는 구원을 향한 기도와 사랑, 분노 등 뚜렷한 주제를 형성한다. 오늘이란 현실의 역경 속에 처한 고백적 신앙의 간증이다. 이 시가 포용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는, 사실의 한계를 넘어 오늘이란 절박성 위에 도달하고 있다.   이렇게 변모되고 있는 오늘의 산업사회 모형의 도시인 명동은 김원식의 시를 형성하는 가장 적절한 방황의 지역이다. 그래서 그는 명동이란 지역에서 끝없는 방황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고, 구원의 길에 이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것은 방황의 여행에 대한 고백이고 사랑의 기도이다.   「명동의 그리스도·1」는 70년대 무렵의 명동을 짓누르는 암울한 분위기 속에 찾아오신 예수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예수는 분노와 사랑이 있는 명동에서 할 말을 잃고 침묵만 지킬 뿐이다. 오늘의 삶에 대한 울분과 방황이 펼쳐진다. 술을 마시고, 술잔에서 하나님을 찾는 눈빛과 목소리는 고조되어 있다. 이러한 것은 우리의 일상적인 관념의 신앙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화자의 비신앙적 행위를 죄인 중의 죄인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들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나 김원식 앞에 크나큰 잘못을 범하게 된다.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역설적인 시적 표현의 행위로 이해해야 한다.   술을 마시고, 술잔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는 눈빛과 목소리는 분간하지 못할 만큼 흐린 눈빛이 아니다. 또한 주정하는 목소리도 아니다. 선명한 눈빛과 멀쩡한 목소리로 나타나고 있는 데에서, 새로운 의미를 회복하고 있다. 그것은 세속적인 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는 방황이다.   명동 뒷골목 목로집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 목이 콱 막히는 울분을 삼킨다. 눈물이 술잔에 떨어지고, 술과 눈물이 섞인 술잔에 비친 그리스도를 보고 있다. 흥건히 눈물이 맺혀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로 볼 수 없고, 그리스도마저도 바로 보시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용서와 화해의 그리스도이시기에 이러한 그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오늘의 현실이 주는 울분은 확확 활화산처럼 터질 듯한 가슴의 열기를 내뿜는다.   이 울분의 열기 때문에 마시고만 빈 잔은 채워도 여전히 빈 잔으로 남는다. 이런 형이상학적인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재현시킨다. 이천 년 전의 예수 그리스도가 오늘의 명동 뒷골목 목로집에도 계신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그것도 울분을 삼키며 술잔을 기울이는, 그 자리에 동행하고 계심을 형상화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통해 새로운 길을 제시받고, 구원의 길에 동참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특히 우리의 일상적 신앙의 관념을 무너뜨리는 데서 시적 가치성을 획득한다.   /시인·한국기독교문인협회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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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10일, 루터회서 목회자 교육 세미나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김은섭목사)는 오는 10일 용인 로스기념관에서 상반기 목회자 연장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목회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복음전파와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사회 변화에 따른 목회 방안의 갱신, 교회연합 등을 놓고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는 분석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강사로는 양진일목사(가향교회)가 「마태복음 강의」, 조은하교수(목원대)가 「가정-교회-마을이 함께 하는 다음세대 세우기」, 정재영교수(실천신대)가 「목회현장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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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기감 충북연회서 비전교회 위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충북연회(감독=조기형목사)는 지난 9일과 10일 양 일간 단양교회(담임=김만준목사)에서 비전교회 목회자 가정을 초청해 위로회를 갖고,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어려운 목회환경에서도 힘을 잃지 않을 것과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했다.   조기형감독은 “지금 목회현장 어렵지만 비전교회의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와 민족의 소망이라고 믿는다”며, “도시든 시골이든 크든 작든 임재하시는 하나님은 같은 분이다. 우리는 시골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 가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열기 위해 노력한 선교분과위원회와 개 교회들의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구자억목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이기봉감리사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박윤호목사(하늘중앙교회)는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파하라’란 주제로, 김종복목사(하나비전교회)는 ‘소명과 사명’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행사에 비전교회 목회자 부부와 자녀들, 각 지방 감리사 및 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김영봉목사) 상임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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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결섬김마당서 사회적 목회 포럼
    성결섬김마당(공동대표=윤학희·이성관·장헌익·조용진·한기채목사)은 지난 21일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에서 「성결교회 120년을 향한 비전과 방향성」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고, 사회적 변화에 대비하는 목회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성결교회 창립 기념 120주년을 맞아 민족 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과거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교회의 변혁·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포럼에선 강사로 이정익목사(기성 전 총회장, 신촌교회 원로)가 「목회자로서 성결교회의 방향성」, 황덕형총장(서울신대)이 「신학자로서 성결교회의 방향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포럼 관계자는 “미래사회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어떻게 대비하고 적응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을 미래변화에 관해 목회적·신학적 관점에서의 심도 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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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 통합측 부산노회서 콘퍼런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부산노회(노회장=강상국목사)와 부산동노회(노회장=전재전목사), 부산남노회(노회장=권영만목사)는 지난 12일 동래중앙교회(담임=정성훈목사)에서 「성경을 읽는 즐거움 말씀을 가르치는 열정」이란 주제로 교사 콘퍼런스를 열고, 주일학교 교육사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지역 교회학교 사역자들이 학생들에게 복음이 주는 희망이 무엇인이 전하고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며 교육사역의 열정에 불을 지피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콘퍼런스는 강사로 강원하목사(대구산성교회)가 「뜨거운 심장으로 예수님을 가르치는 교사」, 배정훈교수(장신대)가 「구약 예언서 재미있게 가르치자」, 이필찬소장(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이 「도전! 요한계시록 읽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영수부장(예장 통합측 부산남노회 교육부장)은 “여러 교회에서 다음세대 현황에 크게 염려하며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자 여러 콘퍼런스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염려가 현실이 되어 교회학교 학생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학교 교역자가 지닌 사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교역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과 훈련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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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 신합동측 장창래총회장
      “한국교회가 복음적으로 내세주의 신앙을 가지고 교인들을 양육하고 진리를 전파해야 한다. 바른신앙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이 진리이며 하나님의 뜻임을 알리는데 신합동 총회가 앞장서고자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합동총회 총회장 장창래목사(참목자교회)는 2015년 10월 25일 창립총회를 통해 ‘희망을 열어가는 총회’를 목표로 복음의 정통을 강조하고 있다. 장목사는 “교단설립 당시 바른 총회에 대한 소망함이 컸다. 교단의 규정과 규칙을 잘 지키고 정관을 바로세우고자 하는 차원에서 새롭게 시작한 총회였다”며,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 총회가 되고자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여 점차 든든히 서가는 총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본래 감리교 교인이었던 내가 스승이라 부를 수 있는 합동측 목회자를 통해 배우고 33살 때 장로교 목회자를 만나서 신학교에서 공부하여 복음의 정신을 갖게 됐다”며, “지금은 예총연에 가입하여 순수하게 기독교의 제모습을 찾는 일에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총회가 추구하는 것은 한가지로 오직 성경말씀이 하나님께서 전하신 진리임을 한국교회가 깨닫고 그분이 이루시고자 하는 것을 해석하고 전하는 것이다. 이후에 우리가 천국에서 어떤자로 설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복음의 순수성을 강조한 교단만큼 신합동 총회는 사회현안에서 복음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이슬람을 인한 기독교의 피해를 막는데도 적극적이다. 또한 이단·사이비로 인해 한국교회 교인들이 받는 피해에 관해서도 적극 대응하며 이를 경계하고 있다.   장목사는 “요즘 한국교회가 세속화로 인해 많이 복음의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다. 이단·사이비들이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있고 마치 자신들이 복음의 정통인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며, “기독교가 약화되면서 이슬람의 침투가 가속화하고 있고,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건강한 사회를 해치는 악한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이땅에 사는 동안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를 성장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영적 차원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수준을 완성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믿고 태어난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것임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살아있는 믿음의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동 총회는 총회 후 단합대회를 갖고, 친선 체육대회와 수련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내실을 기하며 조금씩 발전하는 총회를 목표로 바른신학을 바탕으로 제자양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장목사는 “한국사회가 너무 어지럽고 분열되어 국민적 아픔을 겪고 있다. 성경에 나단선지자가 다윗이 잘못할 때 지적했다는 말씀이 있다. 우리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정치가 잘못됐을 때 이야기 하는 것을 결코 정치적 모습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것임을 깨닫고 이를 바르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 총회의 총회신학은 신학과 4년(8학기), 연구과 2년(4학기)로 학년은 매년 3월 1일부터 익년 2월 말일까지로 운영되고 있다.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자에게 주는 장학금제도가 활성화 되어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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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 합동측서 전국직분자금식기도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영성회복기도운동본부(본부장=장봉생목사)가 주최하는 전국직분자금식기도회가「우리를 회복시키소서」란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이번 금식기도회는 최남수목사(의정부광명교회), 정우홍목사(명성교회), 송태근목사(삼일교회), 유창진목사(세광교회), 이건영목사(인천제2교회), 유선모목사(원당교회), 김대훈목사(초량교회), 김미열목사(원주중부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이번 금식기도회는 각 직분별로 날짜를 달리해서 눈길을 끌었다. 목회자 및 신학생은 13일에, 장로는 14일에, 집사·권사는 16일에, 주일학교 교사는 17일에 모여서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총회장 김종준목사의 공약이기도 했다. 김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다. 회개의 심정으로 가슴을 찢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외에는 회복할 길이 없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교단을 위해, 나와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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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기장, 삼성의 사찰에 대해 항의 성명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사진)는 삼성이 기장총회와 소속 향린교회를 “불온, 좌파종북리스트”로 매도해 불법사찰을 했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동 총회는 “또다시 드러난 삼성의 불법과 탈법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자의적이고 신빙성 없는 이념의 낡은 틀로 민주사회를 지향하는 시민 단체들과 종교 단체, 특히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향린교회를 불온단체로 지정하여 사찰과 감시를 지속해온 일은 지탄받아 마땅하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이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자본권력으로 시민사회를 통제할 수 있다는 욕망을 끝내 버리지 못한 습성은 촛불혁명으로 더욱 성숙해진 우리의 시민의식을 간과하는 오만이다”며, “그들 스스로 세계적 기업답지 못한 낡은 이념이 틀에 매여, 족쇄를 채우는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맥락에서 이번에 드러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소속 향린교회에 대한 불법 사찰과 종교의 양심과 자유를 탄압한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고 규탄했다.   동 총회는 “경제권력으로 건전한 민주 시민사회의 정치적 자유와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 사태에 대해 모든 국민 앞에 엄중히 사죄해야 한다”며, “한국기독교장로회와 향린교회를 ‘불온, 종북좌파’리스트로 매도한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 한다. 또 사찰대상이 되어 헌법이 보장한 양심과 자유를 침해당한 사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삼성이 진정한 사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 이해할 만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교단 차원에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다시 한번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답게 바로 서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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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3일, 예장 고신측서 여호수아 강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신수인목사)은 2월 3일 고려신학대학원 정암홀에서 「여호수아 강해와 설교 :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란 주제로 강좌를 열고, 목회자의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현직 목회자를 대상으로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성서 해석을 통해 청중에게 복음을 유익하게 전달하기 위한 강해가 무엇인지 알리고자 준비됐다.   강좌는 류효준교수(백석대)가 「여호수아 강해와 설교」란 주제로 주 강의를 맡을 예정이며 손덕현목사(서울보은교회)가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역」이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좌 관계자는 “목회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면 설교를 위해 자발적으로 신학교육을 할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신학 동향의 변화 추이를 알기 힘든 것은 물론 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하는 유익한 설교를 만들기 어렵게 된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서 해석의 전문가를 초빙해 복음에 바탕을 두는 성서 강해와 설교법을 알리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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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성결교회연합회서 연합예배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문정민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연합회 구성 교단 간의 친교와 부흥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문정민목사)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신민규목사) 등 3개 교단이 모여 성결복음의 전파와 한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합쳐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선 문정민총회장이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류정호총회장이 축사를 남기고 신민규감독이 축도하면서 동 연합회 회원 교단의 연합과 일치, 성결복음 전파를 기원했다.   문정민총회장은 “오늘날 심각한 이념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올바른 가치와 윤리를 회복하기 위해선 성결성 회복을 성취해야 하는 것이 해답이다”며,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성결의 복음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의 회복을 견인하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자”고 전했다. 이어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전진하는 자의 것이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가나안 땅을 향하여 새롭게 도전하고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정호총회장은 “성결의 복음만이 한국교회를 살려내는 마지막 보루이다”며, “한국성결교회연합회에 속한 3개 교단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한국교회의 치유와 회복, 부흥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한 “조지 포먼은 1977년 권투에서 은퇴했으나 선교를 위해 1987년에 링에 복귀해 1994년 다시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며, “복음을 위해 뜻과 비전을 세우면 하나님이 그 비전을 이뤄주신다”고 강조했다.   동 연합회 관계자는 “오늘 연합예배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복음전파와 교회 회복을 위한 연합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단 간 화합과 일치를 바탕으로 성결복음 전파에 앞장서도록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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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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