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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서울동남노회서 간담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 서울동남노회(노회장=김수원목사) 김수원노회장은 지난 1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명성교회 수습안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총회에서 결정한 명성교회 수습안과 실제 처리 과정에 괴리가 있으며 노회 차원의 수습안 이행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기에 이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실천하겠다고 알리고자 준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수원노회장은 “예정된 가을 노회를 앞두고 서류 정리 도중 명성교회에서 청원된 안건의 임시당회장 성명에 유경종목사의 이름으로 기재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유목사가 파송된 날짜는 명성교회 수습안에서 정한 일자보다 한 달 앞서 파송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수습안을 위반한 사항이기에 유목사는 임시당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노회 임원회는 명성교회 수습안 이행을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임시당회장 파송을 진행하고자 했으며 명성교회는 이미 임시당회장 파송이 끝난 일이라며 파송을 거부하고 있어 바로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법을 잠재하고 만든 수습안으로 인해 후속 절차를 밟아야 하는 노회가 법을 어겨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적어도 노회장을 맡고 있는 동안은 노회가 법을 어기지 않도록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명성교회 수습안 논의를 총회에서 진행하지 못한 점에 유감을 표한 김노회장은 “초대형 교회 논쟁와 관련해 법치 작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수습안은 총회 정책을 다루는 정치부가 이를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 총회 결의 사안이기에 총회 본회의에서 다뤘어야 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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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기장 신임 총무 김창주목사
      총회의 건강한 재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실행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합리적·실제적 정책 추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이건희목사) 105회 총회에서 총무에 당선된 김창주목사는 지난 15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단의 발전과 비전에 대한 정책을 밝혔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총무는 “한국교회가 어렵다. 본 교단도 산적한 많은 문제가 있는데, 총무의 직임을 맡아 책임감이 크다”며, “무엇보다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와 소통하면서 건강한 교회, 발전하는 총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또 “처음 총무선거에 출마하면서 인지도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국의 총대를 열심히 만났다”며, “총대들이 나의 다양한 목회경험, 해외선교사로서의 경험을 알아주고 소임을 맡겨줬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교단의 최대 현안에 대한 질문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러한 뉴노멀, 뉴챌린지 앞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 것인지 깊이 연구하고 있다”며, “선교정책, 사회선교, 목회정책 등 모든 것이 혁신되어야 한다. 총회의 재정적 건강성을 확고히 하는 일도 매우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신대와의 관계설정에 대한 질문에 김총무는 “한신대는 우리 기장교단의 시작이자, 본 교단의 정신과 신학을 이끄는 모체이다. 종합대학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총회와 좋은 관계로 변화되고 있다. 특히 1노회 1이사 제도가 정착되도록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서는 총회장과 총무, 학교측에서는 이사장과 대학총장의 정기적으로 만남을 정착화시키겠다. 그래서 총회와 학교 간의 소통구조가 원활화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목회자수구급 문제에 대해 김총무는 “목회자후보생이 주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이미 미국과 유럽의 신학교는 30년 전에 경험했던 일이 이제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다”며, “한신대신대원을 지원하고 강화해서 양질의 목회자, 후진들을 양성하는 일에 교단 총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회적 환경이 좋아지면 좋은 목사후보생들이 더 지원할 것이다. 좋은 목회적 환경을 만드는 일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카데미하우스 문제에 대해 김총무는 “이 문제는 본 교단의 가장 안타까운 이슈다. 총무는 실무책임자로서 총회가 결의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현재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아카데미하우스는 단지 건물의 문제가 아닌 기장의 역사와 신학의 문제이다”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총회원들의 중지가 모아지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원칙적으로 차별과 혐오에는 반대한다”며, “그러나 총회 차원에서 찬반을 결정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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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예장합동 신임 총무 고영기목사
      총회 선거 역사상 초유의 1014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 “본 교단의 위상을 드러내는 연합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소강석목사) 105회 총회에서 총무에 당선된 고영기목사(사진)는 총회회관 총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서 고총무는 총회의 비전과 방향을 밝혔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고총무는 “기쁨 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든다. 교단 총무는 영광의 길이라기보다는 고난의 길이다. 총회 서기를 역임하면서 총무의 사역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총회선거 역사상 초유의 1014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저에게 힘을 실어준 만큼 그 한 표 한 표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도록 기도하며 총회를 투명하게 섬기겠다. 선거 기간 내내 총대님의 존함을 한 명 한 명 불러가며,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 강대상 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무에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총무에 출마할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한 번도 내가 총무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노회 증경노회장들이 나를 총무로 적극 추천했고,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나를 총무 후보로 결의해줬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나는 17년 동안 동도교회에서 부교역자 사역을 했다. 1986년 목사안수를 받았을 때 당시 총회장이던 최 훈목사가 나에게 안수기도를 해주며 ‘고목사는 나중에 반드시 총회장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당시는 이제 갓 안수 받은 목사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 했었다”고 술회했다.   총무로서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첫째, 교단의 위상과 자존심을 세우겠다. 둘째, 신뢰회복을 이루겠다. 셋째, 소통하고 화합하는 정책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소강석총회장이 교단의 비전을 위해 미래전략본부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정책이 아닌 중장기적인 전망을 세웠다”며, “총회장의 이러한 방향을 총무로서 정책적으로 잘 보좌할 것이다. 또 코로나 위기시대에 위기관리 대응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본 교단이 명실공히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이다. 그런데 대외적인 일을 해보면 본 교단에 자리는 주지만 권리나 지위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대외적으로 약하다”며, “앞으로 본 교단의 위상을 드러내는 연합사업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우리 가족은 3대 장로 집안이다. 4대인 내가 목사가 됐고, 또 나의 아들들이 목사가 됐다. 집안 선조들의 기도가 지금까지 나의 목회와 사역의 힘이다. 그분들이 뿌려놓은 것을 지금 열매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고영기총무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후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를 받았다. 총회에서의 경력도 화려하다. 제96회 총회 서기, 총회설립100주년 총준비위원장, 제97회 총회선거관리의원회 서기, 총회 총대 천서위원장, 총회 면려부장, 총회 기독신문 이사,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상암월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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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예장(합동)해외총회 박창식총회장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총회장=박창식목사·사진) 제46회 정기총회가 서울 은평구 생명의빛교회(담임=박창식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미자립교회살리기운동본부 가을부흥성회 기간 중 열려 의미를 더했다.   회무는 총회장 박창식목사의 사회로 개회선언, 각 부처 보고,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원은 △총회장=박창식목사(생명의빛교회) △부총회장=권기화목사(진성교회), 이성도목사(요단교회) △서기=이해경목사(하나교회(기도원)) △부서기=김혜경목사(금란교회) △회록서기=서교영목사(양문교회) △부회록서기=임천수목사(흰돌평화교회) △회계=서교영목사(양문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장에 연임한 박창식목사는 “WCC, WEA, 종교다원주의에 반대하는 총회정신을 이어가겠다”며, “장로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교회 부흥과 성장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총회는 미국에 있는 예장(합동)해외총회와 동일한 교단으로, 총회 헌법적 규칙을 함께하며 교단발전과 사명을 완수하고 있다. 또 개척교회 목회자의 겸직사역을 수용하고 국내외 자비량목회 및 선교에 협력하고 있다. 특히 시대적 동역자로 여성목회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아메리칸 신학·신학연구원(미주본교총장=김혜성박사, 아시아연합총장=박창식박사)을 통해 신학생과 평신도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며, 성경적 전통신앙과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신학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성도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권기화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김혜경목사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오복렬목사가 「기쁘게 사는 생활」이란 제목의 설교, 회계 서교영목사의 헌금기도와 박창식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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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28일, 예장 통합측서 교회교육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신정호목사)은 오는 28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주여 복음으로 회복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차세대 기독교 신앙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가정과 교회, 학교, 사회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함양하는 인재를 양육하고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가는 교회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명옥총무(예장 통합측 총회교육훈련처)가 「주여 복음으로 회복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회복을 위한 기독교 교육」이란 주제로 교육목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포지움 동안 박상진교수(장신대)와 오덕호목사(서울산정현교회), 장순애교수(영남신대)가 「회복이 필요한 현장 : 가정, 교회, 학교 그리고 사회 문화」, 「회복의 성경적 의미」, 「회복을 위한 교육목회」란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영·유아,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 등 교회학교 부서별 공과 특강을 진행하고 최지혜목사(효성영광교회)등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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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한국교회와 예장통합 교단바로세우기연대’ 출범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목사는 지난 15일 동 연대 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계획과 활동에 대해 밝혔다. 최회장은 예장통합정체성수호연대는 발전적 해체를 해야겠다는 생각 속에서 12일 동 연대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예정연을 만들어 왜 김하나목사의 청빙이 합법적인가에 대해 총대들에게 법리적으로 설명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명성교회 문제는 법적으로 104회기에 모두 해결됐다”며, “목적을 달성했기에 계속 존재하면 명성교회와 통합 총회에 부담이 되기에 발전적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범한 동 연대는 목적에 대해 “한국교회와 예장통합 교단의 정체성과 소속 된 지(肢)교회들이 성경과 복음가운데 올바르게 세워지도록 교회들을 보호하며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관련된 것을 준비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은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의 오염된 교회 강단에서 기독교 정체성에 맞게 성경과 복음으로 바로세우기 운동 △한국교회와 통합 교단에 소속 된 지(肢)교회들을 분열시키거나 훼손하려는 개인 또는 단체들로부터 교단과 지교회들을 보호 △한국교회와 관련 단체(CBS, NCCK, 기독언론, 기독시민단체 등) 대상으로 정체성에 대한 연구와 개혁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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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기감, ‘선거무효 요청’ 행정재판 청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사진) 중부연회 소속 최종구목사(산돌교회)는 지난 13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선거관리위원회 박계화위원장을 상대로 지난 12일 실시한 감독회장선거가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는 행정재판을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청구하고, 동 사건 판결 확정시까지 이 철감독회장의 당선선포 효력정지와 감독회장의 직무 정지를 요청했다.   원고인 최목사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장정 ‘1601’ 제1조(목적) “감독·감독회장 선거법은 감리회의 감독·감독회장에 대한 선거를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공정하게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모든 교인과 교역자는 이 선거법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선거법 목적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최목사는 목적 위반의 사례로 이감독회장의 후보등록이 늦어짐에 따라 미주연회의 유권자들이 기호3번이 없는 투표를 실시한 일을 제시하며 선거권자의 선택의 권리를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목사는 선관위가 장정 ‘1618’ 제18조(후보자 등록 심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최목사는 선관위가 이 철·김영진·박인환목사가 후보등록을 했던 당일 16시 이후에 선관위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이 아닌 그 다음 날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은 장정 ‘1618’ 제18조 ①항 “심의분과위원회는 등록기간 중 후보자가 등록을 신청한 즉시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심사하고, 매일 16시 이후에 회의를 열어 후보자와 등록의 가부를 결정하고, 등록이 결정된 후에 등록증을 교부한다”의 위반이고, 이 철·윤보환목사의 후보자격을 전체회의에 넘겨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박탈했던 것은 장정 ‘1618’ 제18조 ③항 “심의분과위원회가 후보자의 제출서류나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결정한 때에는 지체 없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고한다. 이 경우에는 법조인 선거관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하여야 한다”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목사는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일정을 생략하고 무시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최목사는 “선관위는 자신들이 결의한 선거일정을 취소하고 생략할 수는 없다고 본다. 후보자·감시원 교육, 선거공보, 선거동영상 홈페이지게시, 합동정책발표회 등 이런 과정을 생략할 수는 없다”면서 “그런데 선관위는 이 철당선자의 강력한 요구에 굴복하여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취소하여 자신들의 일정을 스스로 위배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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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기성, 고 문준경전도사 순교 추모예배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운영위원회(위원장=안성기목사)는 지난 13일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추모예배를 진행하고, 신앙 수호를 위해 생명을 내건 순교정신을 기억했다.   이번 추모예배는 고 문준경전도사 순교 7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 증도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 문전도사의 활동을 돌이켜보고 한국전쟁 당시 신앙을 지키고자 순교한 역사를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형은목사(기성 부총회장, 성락교회)가 「그러므로 힘써 지킵시다」란 주제로 설교하고 한기채총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주헌목사(북교동교회)와 박우량군수(신안군), 김문수의원(전라남도)이 문준경전도사의 죽음과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사를 전했다.   지목사는 “문준경전도사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비극이었던 동족상잔의 현장에 있었지만, 기독교가 가르치는 평화와 사랑으로 이곳에 하늘의 정원을 만들었다”며, “거룩하고 소중한 이 유산을 우리의 온 삶으로 헌신하며 따라가자”고 전했다.   추모예배를 마친 후에는 문준경전도사 기도바위 순례길 개소식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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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교단신학교 인준, 교단통합 노력 지속
      방역당국 지침 준수하며 온라인 아닌 ‘대면방식’으로 총회 교단정체성 공유, 교단신학교 등 시급한 문제해결에 주력   지난 19일 수원명성교회에서 개회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양일호목사) 제43회 총회는 1천 교회가 넘는 중형교단 가운데 온라인이 아닌 대면방식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정부의 방침에 맞게 장소와 총대수를 조정했다.   총회장에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 양일호목사가 무난히 당선됐다. 양총회장은 △교단발전특별위원회 신설해 교단통합 추진 △교단신학교 및 목회자 연금 추진 △목회자연장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회 부흥을 지원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총회장은 안양대 신학과, 아세아연합신학 신학대학원(Th.M. 과정), 서경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코헨신학대학교(신학박사), B.C.U(교육학 박사)를 졸업하고 대전노회장, 기아대책대전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 대전CBS 상임운영위원, 대전CTS 후원이사로 있다.   부총회장에 추대된 황규식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해 예정개혁교단에서 목사임직을 하고 줄곧 그 교단에 속해 목회를 하던 중 2014년 개혁교단의 부총회장 시절 백석교단과 합동해 복귀했다”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상식적인 총회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식부총회장은 총회신학연구원(Th.M.), 개신대학원대학교 & Knox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했다. 현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이자 한국기아대책 용인지역이사장으로 있다.   사무총장에는 류기성목사가 추대됐다. 류사무총장은 “총회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지난 해 기대와 우려 속에서 우리 총회가 출범했다. 어떤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총회가 아닌 진정한 장로정치를 구현하는 민주적 총회, 미래지향적 총회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교단 명칭과 회기 문제에 관해 총대들은 현재의 백석대신의 명칭과 회기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일부 교단의 총회 가입과 관련 정치부장 김병덕목사는 “개혁측 일부노회(가칭 서울남노회)에서 우리총회에 가입을 희망하는 19개 교회가 연락이 왔으며, 정치부에서는 이와 관련 충분한 서류를 갖춰서 정기총회 후 열리는 43-1차 실행위에서 가입을 결정하는 조건부로 받는 것”을 상정했고, 총대들은 이를 허락했다.   선관위 보고와 관련 위원장 이태윤목사는 시행규칙에 대한 보고를 통해 “선거관리 위원회 시행규칙과 관련한 미비한 부분의 보완을 위해 선거관리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회기 중간에 마련케 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이번 선거의 경우 임원 후보를 전형위원회의 후보추천을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며 “이 기간 동안 시행규칙을 완성했다”고 보고했다.   신학위원회 보고와 관련 서기 이태우목사는 “교단 인준과 인준요청신학교와 관련 인준신학은 1년마다 갱신을 하게 되며 신학위원들은 매 1년마다 인준 신학교를 방문 실사를 했다”며, “경남신학교, 국제사역훈련원은 지난 1년 동안 인준신학교로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부산목회신학교와 백석연합신학원은 새로 인준을 요청했다”고 보고했다.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신학교는 부산연합신학원(손태훈목사), 국제사역자훈련원(박 영목사), 경남신학원 (팽철수목사) 등이다. 백석연합신학원은 43회기 첫 실행위원회까지 인준을 유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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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예장 백석대신측 총회, 회무처리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양일호목사) 제43회 총회가 지난 19일 수원명성교회(담임=유만석목사)에서 개회했다. 양일호목사(대전영광교회)가 총회장에, 부총회장에는 황규식목사(수지산성교회)가 당선됐다.     정부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는 전국 370명의 총대 가운데 295명의 총대들이 참석해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다른 장로교교단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총회를 진행한 반면 백석대신측은 대면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신임 총회장 양일호목사는 “통합과 분열, 새롭게 출발하는 상황에서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하며 교단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총회 행정과 기능을 줄이고 노회와 상비부서의 활동과 기능을 최대한 존중해 장로주의 정치를 추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교단발전특별위원회를 신설해 교단통합, 교단신학교, 목회자 연금, 목회자연장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 부흥을 지원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임한 유만석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회기 동안 같이 협력해 주신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한 1년 동안 협력해 주신 총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했으며, 총회원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총회가 든든히 서 갈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총회 목회하기 좋은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 임원은 △총회장=양일호목사 △부총회장=황규식목사 △부총회장=류면수장로 △서기=유영오목사 △부서기=박득수목사 △회록서기=이용덕목사 △회계=정규성장로 △부회계=이남훈장로 △사무총장=류기성목사 등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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