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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합동측 부총회장 선거, ‘부정선거’ 논란 확산
    ◇예장 합동측 106회 총회에서 개회 시 총대수와 투표 총대수가 256명이나 차이가 나 부정선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사진은 회의장 입장 전 방역체크를 하는 모습)     지난 9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 제 106총회에서 실시된 임원 선거결과를 두고 부정선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총회에 출석한 총대수와 투표에 참여한 총대수가 다른 역사상 초유의 결과가 나와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총회에서 출석 총대는 총 1,180명으로 확인됐다. 이후 3개 교회로 분산돼 전자투표방식으로 투표한 결과 부총회장 후보 권순웅목사가 727표, 민찬기목사 709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투표수가 1,436명으로 처음 출석총대수보다 256표 더 많았다. 이에 따라 민목사측은 이를 문제 삼아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코로나 검사 및 우정교회에서 거점교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입장이 지연되어 개회 당시 인원과 투표인원에 차이가 발생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고만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무엇보다 256명이 논란의 핵심이다. 오후 2시 49분에 1,180명의 참석이 확인됐고, 아무리 늦어도 15분 이내에 투표가 진행됐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 내에 256명이 등장한 셈이다. 이에 대해 민목사측은 “256명이 동시에 그렇게 늦을 수 있고, 2시 50분 이후에 그렇게 갑자기 약속이나 한 듯이 나타날 수 있는가”라며, “이들이 언제, 어떻게 이동했는지 또 총대가 맞는지 선관위는 영상을 제공해야한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선거인명부가 있는지도 논란거리이다. 제보에 의하면 총대들은 명찰에 있는 큐알체크만하고 투표에 임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총대는 “교회에서 임직자 선거를 해도 정확한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얼굴을 확인한 후 투표를 한다. 그런데 이번 106회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얼굴 확인 없이 큐알로만 투표했다”며, “이는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선거인명부를 제시하고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리투표 의혹도 제기됐다. 일부 총대는 “예컨대 A노회에 총대가 10명인데, 6명이 왔다 해도 서기가 10명의 명찰을 모두 받는다. 선거인명부도 없고 얼굴 확인도 안 한 상태라면 대리투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다수의 총대들이 전자투표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특정지역의 ‘선거도우미’ 역시 논란이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 지역 비총대 30명이 선거도우미로 투입됐다. 이에 대해 한 인사는 “선거도우미는 양쪽 진영이 합의하에 균등하게 배치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특정지역의 비총대들로 선거도우미가 투입됐고, 제보에 의하면 전자투표에 익숙하지 않은 총대들에게 기호1번을 찍으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며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민목사측 관계자는 “선거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 그래야 패자도 깨끗하게 결과를 승복할 수 있다”며, “선거인명부도 없고, 처음에는 없던 256명이 갑자기 나타나 투표를 했다. 그런데 선관위는 여기에 대해 그저 이동과정에 사람이 늘었다고 답하는 것은 해명이 아니라 책임방기가 아닐 수 없다”며 법적인 절차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특히 2시 49분 이후에 들어가는 256명의 영상이 확보됐는지 정확히 공개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관위위원장 김종준목사는 256명 논란에 대해 “선관위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나중에 온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영상자료나 투표함은 다 보관하고 있으며, 재검표가 필요하다면 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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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 중지키로
    ‘총신 조사 처리 및 중장기 발전 연구위원회’ 조직  전광훈 집회 교류 금지 촉구 결의·연루자 조사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월 13일, 우정교회(예동열목사), 대암교회(배광식목사), 태화교회(양성태목사)에서 15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총회를 분산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에 709표를 득표한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보다 18표를 더 얻어 박빙의 차로 727표를 득표한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 노병선장로가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선했던 부서기에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가 선출됐다. 이외 상비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 앞서 전자투표에 대한 안정성 및 공정성 시비로 논란을 빚었다. 이는 3년 전에 투표 오류를 남겨 의혹을 불거지게 해 두고 두고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참고 기사: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등의 헌의안이 다뤄졌다. 가장 많은 헌의안이 올라온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 안건은 정치부가 ‘총신 조사 처리 및 중장기 발전 연구위원회’를 조직하고, 그 결과를 총회 실행위원회에 보고해 결의키로 했다. 또한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교류 관계는 지난 104회 총회결의를 유지키로 했다. 총회 전, 구 개혁측이 반대 의견을 강하게 개진해 WEA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해 중서울노회에서 헌의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을 중지하자’라는 안을 채택, 결의했다. “WEA에 대한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결의를 유보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것을 권고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제안했고, 총대들은 정치부의 제안에 찬성했다. 또 이단 및 사이비 관련 헌의안 중에는 허경영 씨에 대한 이단성 조사 접수 보고했다. 남평양노회 등 4개 노회는 허경영씨와 하늘궁에 대한 이단성 조사를 실시하자는 헌의안을 보고했다. 104·105회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접수됐으며, 전광훈 목사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조사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전광훈 목사 집회 교류 금지 촉구를 결의했다. 한편 “총회 총무는 대내외 업무를 포함한다”는 주장과, 역으로 “대내로 한정해 결의했다”는 주장이 맞서 소란을 빚었다. 또한 정년연구위원회는 “목사와 장로 시무정년은 헌법대로 하되, 지교회가 원할 경우 노회 허락하에 만 73세까지 지교회만 시무하며, 대외활동은 금한다”로 청원했으나 “헌법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즉 정년 연장은 없다. 또 교단지 기독신문 보도에 의하면, 최근 노회 분쟁이 총회 문제로 비화되고, 장기간 소송과 갈등으로 총회를 발목잡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에 따라 노회 분쟁 지정 시점부터 6개월 내에 수습이 되지 않을 경우, 노회를 해산할 권한을 갖도록 결의했다. 결국 노회 내전이 벌어지면, 양쪽 다 망하게 된다. 또 김천노회서 헌의한 총신신대원 여성 졸업자에 한해 목사 안수를 허락하자는 안건은 신학부 연구 결과대로 하기로 했고, 농어촌교회의 경우 여성 장로 안수를 허락하자는 건은 “현행 헌법대로”하기로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부총회장: 권순웅목사(평서·주다산), 노병선장로(경기수원·오산비전) △서기: 허은목사(동부산·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목사(동광주·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목사(함동·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목사(동전주·전주은강) △회계: 홍석환장로(대경·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장로(서울한동·강변).   상비부장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장: 박병호 목사(동한서·금천) △헌의부장: 원철 목사(대전중앙·대전예원) △재정부장 박석만 장로(서수원1·풍성한) △규칙부장 이상협 목사(중서울·맑은) △고시부장 이기봉 목사(서전주·초청) △노회록검사부장 김석용 장로(전남·첨단창조)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함북·동산)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전남제일·영광대)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이리·황등새로남) △교육부장 김상기 목사(서울한동·이천은광) △면려부장 안수연 장로(중경기·양의문) △학생지도부장 박춘삼 목사(대전·원봉) △신학부장 박세형 목사(경기·서울평안) △출판부장 이유경 장로(서울강남·양문)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허길량 목사(순천·광양동산) △사회부장 박영수 장로(시화산·늘사랑) △전도부장 김학목 목사(서평양·보배) △농어촌부장 정채혁 장로(수도·왕십리)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경북·동명) △경목부장 최석우 목사(서인천·푸른성) △구제부장 나은영 장로(전서·신태인중앙) △재판국원: 권재호 목사(서울·서북), 장재헌 장로, 이시홍 장로(영남), 이두형 목사, 이남국 목사(호남·중부) △선거관리위원회: 소강석 목사, 송병원 장로, 김한성 목사, 정계규 목사(이상 당연직), 김성환 목사, 김광석 목사, 김영구 장로(서울·서북), 윤성권 목사, 홍성헌 목사, 이춘수 장로, 임성원 장로(영남), 박순석 목사, 배영국 장로, 김정수 장로(호남·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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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백석측 총회, 총회장에 장종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 제44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총회에서 장종현목사가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제1부총회장에 김진범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원형득장로가 추대됐다. 경선이 예상됐던 사무총장에는 김종명목사가 당선됐다.    지난 43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총회설립 45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가 발족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보고됐고, 1만 교회를 향한 운동을 결의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구성된 목회협력지원센터 등 지난해 새로 신설된 각 위원회의 활동도 보고되며, 유사 부서의 기능을 통폐합했다.    한편, 공천위원회는 전국 노회에서 추천된 총대들의 상비부서 1년차 공천을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장로부총회장=원형득 장로 △사무총장=김종명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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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대신측 총회, 총회장에 이정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이정현목사) 제54회 총회가 지난 13일 「회복 그리고 성장」이란 주제로 문경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파회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정현목사가 총회장에, 송홍도목사가 부총회장에 각각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 이정현목사는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각 사항의 성경적인 본질만 우리 안에 회복된다면 자연스럽게 그 교회는 성장의한다는 논리이다”며, “이 방향으로 총회의 정책이 정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단의 미래인 신학교를 살리고 △교단 복합행정센터를 구축하고 △교단 내 목회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총회를 만들며 △지방노회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노회 설립요건을 갖추는 일을 계속 할 것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부총회장에 당선된 송흥도목사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여 총회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힘쓰겠다. 교단 산하 노회 및 지교회와 평신도들을 함께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또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된 이홍섭장로는 “총회 발전을 위해 장로 연합회와 함께 총회를 힘껏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제56회기 총회 임원은 △서기=금원수목사 △부서기=임준배목사 △회의록서기=남성종목사 △부회의록서기=서주원목사 △회계=이동재장로 △부회계=김일환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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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합동측 총회, 총회장에 배광식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월 13일, 우정교회(예동열목사), 대암교회(배광식목사), 태화교회(양성태목사)에서 15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총회를 분산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에 709표를 득표한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보다 18표를 더 얻어 727표를 득표한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와 노병선장로가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선했던 부서기에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가 선출됐다. 이외 상비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등의 헌의안이 다뤄졌다. 가장 많은 헌의안이 올라온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 안건은 연구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교류 관계는 지난 104회 총회결의를 유지키로 했다. 총회 전 WEA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해 중서울노회에서 헌의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을 중지하자’라는 안을 결의했다.   또한 104·105회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접수됐으며, 전광훈 목사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의했다.     또 김천노회서 헌의한 총신신대원 여성 졸업자에 한해 목사 안수를 허락하자는 안건은 연구키로 했고, 농어촌교회의 경우 여성 장로 안수를 허락하자는 건도 연구키로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부총회장: 권순웅목사(평서·주다산), 노병선장로(경기수원·오산비전) △서기: 허은목사(동부산·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목사(동광주·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목사(함동·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목사(동전주·전주은강) △회계: 홍석환장로(대경·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장로(서울한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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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장로교 총회 개회,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장로교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일제히 개회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정도 하루나 이틀로 대폭 축소됐다. 이로 인해 주요 현안에 대한 졸속처리 우려도 제기됐지만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도 사회에 보여줬다는 평이다. 총회장을 두고 과거와 같이 치열한 선거전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성총대 확대, 미래세대에 대한 구체적 정책 같은 개혁과제는 여전히 큰 진전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추석연휴 이후에도 주요 장로교단의 총회가 이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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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기성 재판위, 설봉식목사 총무정직 판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재판위원회에서 직무정지를 당한 설봉식목사는 이에 대한 입장문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설목사는 “본 사건은 시작부터 불법으로 진행되었다. 본 사건은 총무 선거에서 패배한 문창국, 유윤종목사가 총무 선거를 무효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총무는 재임기간 중에 고소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고소하면서 시작되었다”며, “고소자들은 1심인 서울강동지방회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서울강동지방회 재판위원회는 재임기간 중에 고소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반려하자, 반려통지문을 판결문, 결정문(교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으로 혼용하여 양식에도 맞지 않는 상소장을 총회재판위원회에 제출하였다. 2심제로 운영되는 교단의 재판은 1심에서 불기소하거나 판결한 경우 즉 상소의 대상인 판결이 있는 경우에만 상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총회재판위원회는 1심 사건의 접수는 지방회 재판위원회 소관임에도 징계법 15조를 근거로 서울강동지방회에 재판 강제 이행을 지시했고, 서울강동지방회가 이미 반려처리된 사건이므로 이행하지 않자 상소와 총회 제소사건만 다룰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건을 불법적으로 접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회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이문한목사)는 지난 2일 서울강동지방회 행정지시 불이행에 따른 문창국목사 외 1인의 고소 건’(사건번호 총재위 제114-06호) 재판에서 피고소인 설봉식 목사에게 정직 2년을 판결했다. 또 희락교회 매각대금 1억5,000만원 추징을 주문했다. 판결문에서 “마천동교회와 희락교회가 통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합하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희락교회를 폐쇄하면서 본 교단의 헌법과 제 규정을 전혀 준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희락교회의 재산을 매각하여 놓고 마천동교회와 희락교회가 통합한 것처럼 허위 문서를 만들고 이를 행사하였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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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예장 웨신측 총회, 총회장에 김헌수목사
    ◇예장 웨신측은 106회 총회를 개회하고 새 총회장에 김헌수목사를 추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 106회 총회가 지난 6일 동탄 꿈너머꿈교회(담임=김헌수목사·사진)에서 개회하고 교회부흥과 교단발전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폐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제한된 인원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자(김헌수·마순덕목사) 가운데 후보 등록기간에 등록을 마친 김헌수목사를 전 총대들이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이에 선관위원장인 증경총회장 허창범목사가 신임 총회장 김헌수목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총회장은 일하는 총회, 부흥하는 총회를 약속했다.       한편 총회 개회예배는 직전 총회장 박정균목사가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폐회예배에서 신임 김헌수총회장은 “총회원들이 부르심의 뜻과 사명을 새롭게 인식하고 한마음으로 사역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총회임원은 △부총회장=양덕심목사 △부총회장=임예성목사 △총무=김복래목사 △서기=이병만목사 △부서기=이영선목사 △회의록서기=이정구목사 △부회의록서기=김미라목사 △회계=허송무목사 △부회계=최선녀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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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예장 선목측 총회, 총회장에 김국경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측(총회장=김국경목사·사진) 제106회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서울 목양장로교회당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진하는 총회」란 주제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총회장에는 김국경목사가 유임됐다.    총회에서는 결의문을 작성했다. 이들은 “첫째 우리는 개혁주의 정통보수신앙을 고수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와 목회적인 사명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셋째, 우리는 영적지도자로서 본을 보이며 앞장서기로 결의한다. 넷째, 우리는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사랑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이어 김국경총회장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진하는 총회」란 제목으로 설교한 후 총무 류인각목사의 광고, 김형량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총회장=김국경목사 △부총회장=유영자목사 고재윤목사 김대환목사 이명례목사 △서기=조규하목사 △부서기=이미선목사 △회록서기=박효순목사 △부회록서기=김효숙목사 △회계=박찬봉 목사 △부회계=문희강목사 △총무=류인각목사 △감사=박경순목사 김혜남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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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기침 익산지방회서 1,250만원 전달
    ◇기독교한국침례회 익산지방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해 1,250만원을 전달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익산지방회(회장=김학수목사)는 최근 행복한교회(담임=이종열목사)에서 열린 지방회 월례회에서 그동안 적립해온 성지순례비용 700여만원과 각 교회에서 10만원 이상을 후원해 모인 1,25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의하고 지방회 교회에서 추천한 24명의 선교사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선교사의 약50% 정도가 귀국해 1년 이상 체류하면서 겪는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또 선교사들이 백신접종 후 선교지로 복귀하려는 과정에 있고 추석 명절도 다가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후원금을 전달해 마음을 같이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뜻을 전하고자 함이다.     김목사는 “익산지방회가 돕는 금액이 많지 않지만 우리 교단내 많은 지방회가 동참해 어려움에 있는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감사하다”며, 선교사에게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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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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