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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 예장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11월 4일에서 5일 이틀 동안 총회를 속회한다고 공고했다. 총회 관계자는 최대 1200교회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지난 13일 총회속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일각에서 본인이 다시 백석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며,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백석대신 총회에서 천명했듯이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석측이 15개 조항을 폐기한다면 다시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현재 백석대신 총회 이후 구성 된 임원회는 정상적이고도 활기차게 속회총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게 될 벅찬 장로교 총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순조롭게 일을 해나가고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는 참으로 악의적인 방해공작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19일 제42회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700명, 총회 참여를 위해 등록한 분들이 503명, 이후에 노회와 개별적인 등록 인원이 100여명, 구대신의 전체 결의에 의한 참여 예상 교회가 약 3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10월 정기노회 이후 명확하게 참여를 표방하고 백석대신 총회 참여할 교회는 최소 1,000에서 최대 1,200교회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 총회는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총회 첫날 오전에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제자교회,대전영광교회, 새중앙교회,수지산성교회, 열리는교회,평강의교회 등이 참여한다.   백석대신측의 운명은 이번 정기노회에서 각 노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백석대신측으로 합류하는 노회들이 총회임원진들의 구상보다 적을 경우 백석대신총회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직면할 전망이다. 실제로 몇몇 노회는 결정을 유보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총회 핵심관계자는 “우리는 허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생각보다 많은 노회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9월 19일 열렸던 백석대신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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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예장합동측 소강석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제 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부총회장 소강석목사의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김종준목사를 비롯해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축하와 권면의 시간을 갖았다. 소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처음에는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안 할 생각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권유로 이렇게 하게 됐다. 1년 동안 총회장을 잘 보필해서 교단과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마음에 빚진 분들이 계신데, 그 빚을 꼭 갚아서 모두가 화합하는 일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리에 참석한 총신대 이재서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오인호목사(경기남노회 총무, 창대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직전 부총회장 강의창장로의 기도 후에 이규섭목사가 히브리서 11:6을 봉독했다. 총회장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는「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란 설교에서 “성경에 보면 모세와 다윗은 위대한 지도자가 됐지만, 사울이나 엘리제사장은 처음에는 지도자로 세움을 받았지만 결국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고 전했다. 그래서 “위대한 지도자는 인간의 노력 여하 보다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손에 달렸다”며, “위대한 지도자는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이다. 소목사가 이런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바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증경총회장 서기행목사는 권면을 통해 “소강석목사는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의 기념비적 인물이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인물이다”며, “우리교단에 이런 세계적 인물을 주셔서 감사한다. 우리 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는 일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104회 총회에서 총회장을 준비했다 단일후보를 위해 뜻을 접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건영목사와 오정호목사가 축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건영목사는 “소목사는 권위와 겸손이 겸비된 이 시대의 참 리더이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인줄 믿는다”며, “앞으로 한국교회의 일치를 이루는 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호목사는 “리더는 길을 가고, 그 길을 제시해주는 사람이다. 소목사는 새롭게 길을 여는 리더이다”며, “특히 목회생태계를 회복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 귀한 일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광식목사(울산대암교회)는 “소목사의 부총회장 취임은 교단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다. 14년 전 구개혁측과 합동측이 통합했지만, 그 후에도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 그러나 소목사가 부총회장이 된 후 ‘구개혁측’이란 말이 사라졌다”며, “소목사가 진정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영기목사(상암월드교회), 한기승목사(광주중앙교회), 문세춘목사(충부협의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했고, 박춘근목사(남부전원교회)와 김관선목사(산정현교회)가 특별기도를 했다.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박주옥교수는 소강석목사가 작사 작곡한 촛불을 불렀다.  ◇예장합동측 부총회장 소강석목사는 취임감사예배에서 반기독교적 시류와 풍조를 막아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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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예장대신 강남노회서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황형식목사) 강남노회(노회장=김재선목사)는 지난 15일 화평교회(담임=이재옥목사)에서 제9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개선에서는 노회장에 김재선목사(사랑교회)가, 부노회장에는 조성재목사(하늘뜻섬김교회)와 김형열장로가 선출됐다. 신 임원은 △서기=서준용목사 △부서기=김현우목사 △회의록서기=조태현목사 △부회의록서기=서동열목사 △회계=안진회장로 △부회계=오창익장로 등이다.   직전 노회장 정영식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신교단이 수호측과 통합측으로 분열하면서 그 동안 양측 총회에서 동시에 공문을 받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본 노회는 헌번과 노회규칙에 따라 바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다. 더 발전하는 노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수원노회B와 합병 관련 건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선목사는 “현재 강남노회는 타 노회와 합병해야할 당위성을 갖고 있지 않다”며, “그럼에도 수원노회B가 본 노회와 합병하기를 희망한다면 총회의 교회법과 절차에 따라 교세현황과 노회상회비 책정현황 등의 기본적인 자료를 본 노회에 제출해 임원·정치부에서 심의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본 노회는 차후에도 타 노회와의 합병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지만, 개별교회의 가입 또는 이명은 절차에 따라 심의 한 후 정기노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단 무임목사의 가입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목사시무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청원 건에서는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정영식목사와 월롱교회에서 상정한 박종철목사 건이 허락을 받았다. 또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김현우 시무목사 청빙 건도 허락을 받았다. 노회규칙 개정 건에서는 제6조 회원의 자격 중 원로목사를 삭제하고, 지교회 상회비는 100분의 20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또 각 지교회의 노회비는 6월 15일까지 나머지 50%를 내는 것으로 변경했다.     강도사 인허식에서는 강효주강도사, 조병준강도사, 장영수강도사가 인허를 받았다. 이어진 목사안수식에서는 유선홍목사와 박지용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예장대신측 강남노회 정기노회에서 한 회원이 규칙개정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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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기침 전국사모회, 안나 행복수련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윤재철목사) 산하 전국사모회(회장=최정희사모)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대덕목양교회(담임=박경근목사)에서 전국사모회 전회장과 임원들,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해 ‘안나 행복수련회’를 진행하며 풍성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최정희사모의 사회와 차수정목사의 기도, 명매숙부장의 성경봉독과 임원들의 특송으로 진행되며 박경근목사가 「회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이기쁨사모의 헌금기도와 염정옥사모의 광고 후 박경근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최미애강사(한국행복웃스힐링협회대표)가 「항상 기뻐하라」라는 말씀을 기초로 웃음치료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정희사모는 “안나 행복수련회에 사랑과 정성을 다해 후원해주신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 홀로 되신 안나회 사모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한 사모회 회원들과 지방회, 교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며,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원천교회가 적잖은 후원을 해줬으며 윤재철 총회장과 김영주사모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홀사모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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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15일, 기성서 교역자 양성 수련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11월 15일 강원도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교역자양성원 연합수련회를 열고, 목회 사역 희망자의 역량강화와 신앙성숙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수련회는 동 교단 신학교육정책위원회(위원장=임석웅목사)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발맞추는 목회역량을 키우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강사로 황덕형총장(서울신대)과 윤학희목사(천안교회), 장병일목사(강변교회) 등이 나서 교육할 계획이다. 수련회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성공적인 목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목회자의 정체성을 확인하도록 돕고자 수련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성결의 복음으로 무장하는 영성 교육을 통해 물질 중심적인 현대문명의 대안 공동체로서 교회사역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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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11월, 예장 통합측 장로연합회서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홍성언장로)은 11월 21일 청주 상당교회(담임=안광복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평신도 교역자로서 교회를 위한 사역을 새롭게 계획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총회는 임원 개선을 진행하고 지난 일 년간 진행한 사업현황을 점검하며 신규 사업안을 결정, 예산안을 책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평신도 교역자로서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사역에 매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 단체는 임원회를 진행해 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는 총대 인원 총 750명이 참석하며 신규 임원진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이어 2019년 사업현광 검토와 2020년 사업계획안 설정·예산안 승인 등을 집행할 계획이다. 임원 선거와는 별도로 회칙에 근거하여 수석부회장이 자동으로 회장직에 오를 방침이다.   홍성언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이번 회기 동안 남은 사업을 잘 진행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다음 회기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전국장로회연합회가 협력과 일치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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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기감 총회재판위, 구준성목사 출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최승일목사)는 지난 4일 구준성목사(상도교회)에 대해 ‘출교’ 판결을 내리고, 구준성목사의 교회 재산 96억 원에 대한 횡령사실을 인정, 교회 매매를 통한 사리사욕에 대한 범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총재는 “피고소인(구준성목사)은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96억 원을 고소인 모르게 별도의 계좌로 지급받아 이를 사용한 것으로 추인되므로 위와 같은 행위는 횡령 및 공금유명 범과 사실에 해당한다”며, “또한 법률상 소유권자인 고소인 모르게 96억 원을 수령해 자신의 지배하에 옮긴 다음 이를 유용하기 위해 이 사건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교리와장정」 제7편 제1장 제1304단 제7항에서 규정하는 교회를 매매해 사리사욕을 취한 범과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구목사가 96억 원을 횡령함으로 교회의 기능과 질서를 문란하게 한 것으로도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날 본부 감독회의실에서 진행된 총재 1반 재판에는 고소·고발인 신기식목사와 변호인 이관희장로, 총회 심사위원장 이재수목사와 2반 반장 엄상신목사가 참석했으며 구목사는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목사는 교단탈퇴를 주장하며 감리회에 재판권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총회재판위는 “상도교회가 당회 총 구성원이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교단탈퇴 결의를 한 점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며, “나아가 피고소인이 주도하는 상도교회 당회는 일부 교인들의 지위를 제명했으나 그 제명결의가 무효라는 점이 확정된 점을 고려해 상도교회의 교단 탈퇴 결의가 적법하지 아니했다고 추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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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황효덕목사, 장정 개정안 공개 질의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상임대표=박인환목사) 황효덕목사(충주 베델교회)는 지난 8일 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권오현목사)에 공개질의를 통해 지난달 5일 공청회에서 발표한 모든 정회원에게 감독선거권을 주는 개정안이 여전히 유효한지와 이에 더하여 새물결의 미자립 교회 목회자 감리사 피선거권 제한 철폐 개정안을 수용할 용의가 있는지 물었다. 황목사는 “지난달 5일 공청회에서 모든 정회원에게 감독선거권을 부여하는 개정안과 성폭력 대책 위원회 신설안 등 그야말로 사람을 살리고 인권을 신장하는 개혁안들이 발표됨에 한껏 고무됐다”며, “그런데 지난달 15일 감독선거권은 정회원 5년 급부터 갖는 것으로 장개위에서 공표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지난 공청회에서 모든 정회원에게 감독 선거권을 준다고 발표한 장개위의 개정안을 철썩 같이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황목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지난달 5일 공청위에서 장개위는 감독선거권을 지금의 정회원 11년 급에서 모든 정회원들로 확대하는 안을 수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새물결 관계자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후 소집된 감독회의를 통해 정회원 5년 급에 감독선거권을 부여하는 안으로 수정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목사는 “물론 감독(회장)선거법, 의회법, 은급법 등 여러 개혁안이 요청되는 가운데 위 두 질문만 뽑아서 하는 이유는 모든 개혁안의 기초가 되는 기본인권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며, “우리 감리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빈부귀천을 떠나서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첫걸음조차 제대로 떼지 못하고 법 앞에 평등해야 할 우리 감리회 장정에 여전히 차별이 현존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한편 황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새물결측도 현재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감독과 감리사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내부 논의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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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기성서 헌법·시행세칙 개정안 검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지난 7일 강서교회(담임=이덕한목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총회에서 상정한 헌법·시행세칙 개정안 처리를 진행했다. 동 교단 법제부(부장=김복철목사)가 진행한 이날 회의는 총회에서 상정한 헌법·시행세칙 개정안을 재확인하고 논란이 될 안건을 재개정하기로 결의하며 중독 처리된 안건을 통폐합하는 등 법 조항 개정안을 정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개정안 중 목사 자격에 지역별 차이를 두는 안건과 항존위원 공천방식의 개정청원안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목사 자격 개정안의 경우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 사역하는 전담전도사는 4년간, 이외 지역에서 사역하는 전담전도사는 2년간 활동해야 목사자격에 부합하다고 건의됐다. 이외에도 총회 개회선언 전 회원 점검을 하기로 개정함에 따라 헌법 또한 회원 점명이 아닌 점검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안건이 올라와 개정 필요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회의 관계자는 “목사 자격 개정안을 비롯한 3개 안건의 경우 추가 연구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평한 법안을 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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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예장 통합측서 직장선교사역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20일 교단 사무실에서 동 교단 산하 개교회에 직장선교주일을 기념하도록 요청하고, 일터 선교사로서 교인들이 직장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교육하길 당부했다.   동 교단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된 지난 총회의 결의에 따라 교회가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촉구했다.   김태영목사(백양로교회)는 “직장선교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이 직장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장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도하고자 제정한 날이다”며, “지난 총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 주제 아래 한국교회의 여러 위기상황 속에서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교인들이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직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제국 황제의 관원으로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직장에서 늘 하나님을 공경하고 일터에서 기도하는 일터사역자로 본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직장은 신앙인의 삶의 자리이자 말씀을 실천하는 현장이라고 밝힌 김목사는 “직장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실현하는 곳이며 청지기적 사명을 감당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신앙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이분법적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소임을 기억하며 직장과 일터에서 만나는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 교회는 교인들이 직장과 사회 속에서 공적 증언자로서 살아가도록 신앙을 지도해야 한다”며, “전국 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직장선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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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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