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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감 징계위, 상도교회 관련자 해임
    감리회본부징계위원회(위원장=윤보환목사)가 지난달 20일과 2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상도교회 불법매매 관련 불법 통장 발급과 자금 송금 등을 담당했던 본부 사무국 유지재단 이희명회계부장과 안치홍회관관리부장을, 본부 장학재단 비리와 관련해서는 당시 장학재단 담당 김희철부장도 추가 해임했다. 감사 시정지시 위반 등으로 징계 회부된 행정기획실 부장에 대해서는 경징계 처분했다.   징계위는 △학자금보조 불법·이중 수령 △본부 장학금 불법 지급 △상도교회 불법매매 등과 관련한 징계처리 회의를 진행한 바 있고, 향후 불법 성과급을 수령한 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징계 청원 등에 대한 회의가 예정된 상태다. 불법 성과급을 수령한 사무국 직원들은 감사위 시정 권고와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행정 명령 등을 거부해 오다가, 지학수 전 사무국 총무, 권무하 전 회관관리부장 등을 제외한 직원 대다수가 최근에서야 반납을 완료한 상태다.   본부 징계위는 33회 총회 감사위원회의 △학자금보조 불법·이중 수령 △본부 장학금 불법 지급 △상도교회 불법매매 △유지재단의 사무국 직원 불법 성과급 지급 △본부 임금피크제 시행 지연·거부 △본부 직원 연월차수당 지적사항 거부 △병가 중 해외여행 등 악용사례 △부결된 안건을 ‘교리와 장정’에 불법 산입 △감사업무 방해 등과 관련한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징계청원에 따라 수개월에 걸쳐 해당 안건 처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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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9월, 예장 통합측서 1박 2일로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9월 21일 도림교회(담임=정명철목사)에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총회를 통해 침체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룩하고 교단 내 행정·입법·사역 등 산적한 업무 사항을 처리할 방침이다. 최초 3박 4일로 일정이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박 2일로 일정을 축소하기로 했으며 줄어든 일정에 따라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 총회 임원 선거를 비롯한 주요 안건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동 교단은 총회 개최에 앞서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와 박한규장로(학장제일교회)가 각각 목사·장로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달 2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접수한 류영모목사와 박한규장로는 공명선거를 실천하고 한국교회의 위상 회복에 헌신하기로 선서했다.   류목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매시간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었다”며, “선배 어르신들이 걸어가신 길을 잘 배워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 보이지 않는 미래를 최선을 다해 그리며 겸손히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 진행을 비롯해 총회 구성원 모두가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기도와 지원, 지도해주길 바란다”며, “총회의 선거 규정을 비롯해 선거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장로는 “선거 규정을 지키고 간담회와 소견발표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로부총회장이 되면 총회장을 잘 돕고 협력해서 선진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기도와 헌신으로 총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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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장 대전광역노회서 노회 소집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대전광역노회(노회장=김성호목사·사진)는 지난달 23일 평화교회(담임=김성호목사)에서 「화해의 성령이여, 하나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노회를 열고, 교단과 노회 발전과 복음 전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회는 노회 내 미결된 사안을 보고받고 원활한 처리를 바탕으로 노회 발전과 개교회 지원책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노회 진행에 앞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체온 점검, 손 세정제 제공 등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동 노회 규칙개정위원회와 공천위원회, 정치부·인사행정위원회의 보고를 진행하고 동 노회 산하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청빙·청원 안건과 장로고시 청원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노회 내외적으로 산적한 행정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해 향후 노회 발전의 밑거름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협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노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선 권종범부노회장(대전광역노회)가 대표기도를 맡고 김성호노회장이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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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장 전국장로대회 성황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전국장로연합(회장=정진권장로)가 주최한 제39회 전국장로대회가 「우리가 교회되자」란 주제로 지난달 21일에서 23일까지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홍천군과의 긴밀한 방역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장로들은 한국교회 위기 극복과 교단발전을 위해 진력하기로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육순종목사(성북교회)는 “지금 한국교회의 위기는 교회를 단체나 기관으로 보는 경향에서 왔다. 그러나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죽은 후에 하늘나라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이다”고 강조했다. 또 “천국의 열쇠란 하늘에서의 삶을 동일한 수준으로 이 땅에서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이곳에 모인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임을 확인하는 이번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진권장로는 “모든 국민들이 다 힘들고 예배조차 드리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교회가 되자는 삶을 살아서 이 시대의 희망과 빛이 되자는 뜻에서 이번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군청과 방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앞으로 교단발전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로연합회가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순종총회장은 “코로나로 방역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흔적이 역력하다. 장소와 인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충분히 가능한 규모이고 방역수준이 세밀하고 단단했다”며, “앞으로 있을 총회보다 규모가 조금 작지만 좋은 길잡이와 참고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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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성, 총무 선거 전면 무효화 선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는 지난달 21일 동 교단 총회본부에서 교단 총무선거와 총무 당선을 무효화하기로 결정하고,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선거 무효 결정으로 인해 지난 6월 진행한 총무 선거가 전면 백지화됐으며 재차 선거를 진행해 교단 총무직 공백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동 교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최영걸목사)는 지난달 3일 선거인 명부의 확인 서명 미작성과 재석 수와 투표 참여 수 불일치와 1·2차 투표 간 투표수 차이가 발생했고, 또한 전자투표와 기명투표의 중복실시 등을 이유로 총무선거와 총무 당선이 무효이며 선거를 새로 실시하도록 해 총무 재선출해야 한다고 결정하고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를 접한 총회 임원회는 보고서 결재를 2주간 보류하고 법률 전문가의 자문 요청을 비롯해 해당 안건 처리의 무결한 진행을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교단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회적 상황과 처음으로 실시하는 전자투표, 선거의 중차대함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선거 준비와 진행에 있어 하자가 발생한 듯하다”며, “선거 진행상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 후보자 문제로 선거무효가 된 것은 아니기에 선거 절차를 보강한 이후로 이른 시일 이내에 선거를 진행해 총무 선출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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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예장 합동측 실행위, 총회는 1박2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총회실행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총회회관에서 열려 총회일정 조정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산하기관, 상비부, 위원회, 정관 및 규정에 관한 건이 다뤄졌다. ‘정치부 등 7개 부서를 거친 사람은 2년에는 다른 부서에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고, 이는 규칙부로 넘기기로 했다.   환부환송 유권해석 연구위원회 보고 건에서는 환부와 환송에 대한 의미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 재판에 관련해 총회에서는 받든지, 환부하든지, 특별재판부로 보내든지 3가지 외에는 할 수 없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특히 노회재판국은 임시적이지만, 총회재판국은 상설이므로 환부는 총회재판국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총회장이 투표에 붙였고, 총회로 보내자는 안이 다수를 얻었다.   총회일정을 1박2일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총회장 김종준목사가 실행위원들에게 설명했고, 위원들은 특별한 반대 없이 안을 통과시켰다. 또 각 노회에서 후원이사 1인을 조직해서 총신을 순수하게 돕자는 총신대후원이사 조직 건도 그대로 받기로 했다.   103회기 때 편목특별과정 합격자의 학적문제에 대해 김총회장은 “당시 총회와 총신대 관계가 껄끄러워 학적을 총신에 위임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고, 위원들은 총신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기 정창수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회복이란 제목으로 김종준총회장이 설교했다. 김총회장은 “많은 부분이 회복됐다. 수년 동안 분쟁을 하던 노회들의 문제도 잘 해결이 됐는데, 특히 18년 동안 문제가 됐던 납골당문제가 해결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본다”며, “그러나 앞으로 더 회복될 것이 많다. 다음 총회에서 이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기독신문 정관을 보면 이사장은 아무 권한이 없다. 2천만 원 내고 이사장 신청해봐야 권한이 없기에 지원자가 없는 실정이다”며, “기독신문은 총회 기관지인데, 기관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하지 못하기에 이러한 부분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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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감 반동성애 성명에 비판 줄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가 지난달 28일 동성애대책위원회 이름으로 동성애 관련 성명서를 냈고, 성소수자를 축복한 이동환목사를 n번방 범죄자를 축복한 것에 비유해 젊은 목회자를 중심으로 이 성명에 대한 비판글이 쇄도하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기감은 성명을 통해 “이동환 목사가 목사 가운을 입고 인천 퀴어축제에 참가하여 동성애자들을 위해 축도한 행위를 반기독교적 행태로 규정한다”며, “이것은 목사 가운을 입고 n번방이나 음란물 제작 촬영현장으로 달려가 축도한 행위에 준한다. 이와 같은 범죄행위를 멈추고 회개하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환목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해도해도 이럴 수가 있나요? 도대체 이들의 인식은 어디서부터 뒤틀린건가요”라며, “너무 기가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이게 감리회 현 수준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감리회는 본인들이 얼마나 치졸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목사의 이 글은 현재 46회가 공유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댓글에는 “이건 매우 심각한 명예훼손감 아닌가요? 어떻게 저런 비유를 하죠? 정신 나갔는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충격적입니다”, “이 땅 위에 희망이 없다”, “아이고”, “감리교도 꽤 하는군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진짜 선넘네요”, “우울하군요”, “드디어 시작이다. 앞으로 이런 성명서 더 나올겁니다. 예전에도 그랬어요. 벌써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저들이 틀리고 이동환목사가 옳습니다”, “헐 범죄자 취급이네요”, “아 구려”, “내가 이래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갈아탔다”, “완전 정신 나갔군요”, “n번방이라니. 빗댈 것도 봐가면서 빗대야지. 이러니 사람들이 개신교에 등을 돌리지. 어우, 화난다. 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n번방이나 음란물 제작현장 달려가 축도한 행위로 규정   “감리회는 얼마나 치졸하고 부끄러운 짓 하는지 알아야”    한편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성소수자부모모임,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 트랜스해방전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와 수많은 사람들은 이동환목사를 지지하며 “이동환목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을 낮은 곳에서 실천했던 언제나 좋은 이웃이었다. 거리에서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힘들어할 때 기독교 복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해준 이동환목사의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그는 노동자들과 대화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회사에 맞서 무려 409일 동안 고공농성을 지속했던 파인텍 노동자들, 역시 경영난을 이유로 국내공장을 폐업하고 정리해고를 자행한 회사를 상대로 13년간 복직 투쟁을 벌였던 콜텍 기타노동자들을 비롯해, 오랜 기간 고난과 시련을 겪은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던 종교인 중 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켰던 이동환목사가 교회법으로 처벌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만약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판위원회가 성소수자 축복기도를 이유로 이동환목사를 처벌한다면, 이는 교단의 이름으로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에 다름 아닐 것이다”며, “차별과 배제의 논리가 곳곳에 스며든 이 땅에서 소수자와 약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했던 이동환목사를 모진 혐오와 차별, 배제의 잣대로 단죄하지 말아주시길 거듭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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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기감 미주자치연서 ‘화상연회’ 개최
      선거권자 선출의 하자문제로 소모적인 재판만 계속돼 선관위 선거인명단 제출시한 결정하자 화상연회 강행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미주자치연회(감독=은희곤목사)는 지난 2일 온라인상에서 연회를 진행하고, 선거권자 선출과 교역자품행통과 등의 연회회무를 일부 처리했지만 차후 기감 총회선거관리위원회와 ‘화상연회’ 자체의 적법성 여부와 ‘선거권자 선출’가 적절한 절차를 따른 것인지에 관해 논란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애초 동 연회는 선관위에 ‘선거권자 선출 방법’을 질의하며 “8월 15일까지 선거인 명단 제출을 허락하면 8월 12일에 연회로 모이고 화상연회를 개최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청원을 공문으로 보냈고, 선관위는 이러한 청원에 대해 “7월 6일 이후에 논의하자”는 답변을 보냈다. 또한 동 연회의 화상연회 적법성 여부에 관한 질의에 관해서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동 연회 은희곤감독은 “그간 감리회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의 하자 문제 때문에 소모적인 재판들이 계속돼 혼란만 가중되었기에 미주자치연회 선거권자로 인해 다시 과거의 혼란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을 갖고 개최한 것이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난 뒤 선관위 결정을 따르면 될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연합감리교회(UMC)의 콜로라도연회는 이미 화상연회를 했고, 다음 달에는 미시간연회와 아이오와연회가 열린다. 그리고 10월에는 위스콘신연회가 화상연회를 준비하는 등 거의 대부분의 UMC연회들이 화상연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미주성결교회 총회, 미주한인예장 총회 등 미주지역은 모두 화상총회로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무총리실과 법무부가 코로나19확산과 관련하여 이사회 또는 총회를 소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법인과 공익법인을 위해 법무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다자간 통화, 다자간 영상통화, 다자간 메신너 등의 비대면 온라인 방법을 통한 이사회 또는 총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초 동 연회는 지난 5월 5일 하와이에서 열리기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8월 중으로 연기됐다. 하지만 기감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인명단 제출시한을 7월 6일로 결정하자 동 연회는 선거권자를 선출·제출하기 위해 이날 화상연회를 강행했다.    한편 은감독은 “이번 감독선거는 아무런 부정없이 치러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그동안 감리회는 이로 인해 너무도 큰 고통을 받아왔다. 목회자들만이 아니라 평신도들도 이 문제로 가슴에 멍이 들었다. 우리는 이번 감독선거에서는 결코 이러한 부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부정선거를 막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연회의 강행으로 본부와 이부 마찰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선거권자 선출 등의 문제로 인해 강행하게 됐다”며, “본부와 우리 연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롭게 이번 일을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함께 합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감리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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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기감 서울남연회서 군선교 간담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서울남연회(감독=최현규목사)가 지난 7일 서울남연회 본부 감독실에서 서울남연회 소속 군선교교역자들을 만나 선교실태보고와 군선교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고, 최감독은 특수선교의 정체성, 지방내의 군선교교역자의 위치 등 군선교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 또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동 연회 이상훈총무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최감독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신분, 군목과의 관계, 사역지원 등의 애로점 가운데서도 다음세대를 향한 사명을 잘 감당해주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한 군선교사로 세워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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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기감 양성평등위서 강사자격 수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가 지난 7일 기감 본부교회에서 성폭력예방강사 자격증 수여식을 열고, 성폭력예방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2년간의 교육과 엄밀한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 강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이번에 강사 자격증을 수여받은 이들은 지난 2018년 8월 감리회 성폭력예방강사 교육을 수료했고, 이후 현장강의와 지정강의 4회를 거치며 심도 깊은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자격증을 수여받은 8명은 앞으로 준회원교육 정회원 연수 등의 교육과정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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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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