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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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연서 월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4월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백종철집사)는 지난 21일 대전성지교회에서 4월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를 진행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교회와 교단발전과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홍병두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종호집사의 기도 후 대전성시교회 심상효목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든 순서는 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백종철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총무 황영기장로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선교 지도자 전국수련회가 지난달 22일과 23일 진행됐다. 우리 연합회에서는 회장외 6명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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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교단신학 위배’· ‘유신진화론’주장···‘학문자유’의 침해
    박영식교수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징계절차 중단요구, 학문적 논의·비판적 검증·평가를 -조직신학자측   박교수는 미리 짜놓은 프레임으로 대대적인 사상검증, 본의를 왜곡·위주 주장  교단 창조론에 위배, 유신진화론은 신학적으로 모순- 교단·학교측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교수의 징계의결 철회 요구 간담회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박영식교수가 주장한 유신진화론이 성결교단의 창조론을 반영하지 않으며, SNS을 통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징계한 바 있다. 유신진화론은 신이 우주를 창조할 때 자연계의 생명체에게 진화능력을 부여해 현재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겼다고 보는 이론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박교수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등을 비판하는 행보를 보였고, 이로 인한 갈등이 지속됐다.    이날 박영식교수를 지지하는 전국의 조직신학자 54명 일동은 “이번 서울신학대학교의 징계 조치는 각 교단의 교리를 배제적인 방식으로 오용함으로써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하고 세상 가운데에서 갈등과 분쟁을 조성했던 교회의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는 일이다”면서, “설령 신학자의 작업이 교단의 신학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의 진리 됨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학문적 논의와 비판적 검증을 통해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단 신학과 위배된다는 이유로 징계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할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자행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교회의 일치를 파괴하는 일이다.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이 있는 분들은 징계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 △서울신학대학교의 관계자들은 장기간에 걸친 사상검증과 징계절차로 인해 고통받아온 박영식 박사에게 사과하고, 유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을 것을 보장할 것. △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징계의 부당함을 전파하여 주시고, 소속되어 있는 학회원들과의 연대를 통해, 그리고 학회들 간의 협력을 통해 징계가 철회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선 성공회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교수들의 성명이 발표됐으며,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성명을 발표했다. 박영식교수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나는 교단 100주년 사업으로 출간한 <성결교회신학> 집필에 참여했고, 성결교회의 창조신학을 위한 논문도 작성했다. 성결교회가 복음주의나 근본주의, 문자주의를 배격하고 웨슬리안 사중복음에 기초한 건강하고 유연한 신학을 전개해 온 정통성있는 교단임을 알고 있다”면서, “특히 창조론과 관련해서 성결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자는 한결같이 성경은 과학책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탄생이 5월이라고 주장하는 공학박사에게 성서학강의를 맡겨놓고도 ‘신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황덕형총장은 주장했다. 황총장과의 논쟁 이후 2021년 2학기 학내문제와 관련해 학교측에서 나를 ‘배후세력’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바로 그때 외부에서 들어온 투서를 빌미로 삼아 이사장 백운주목사는 나의 저서 <창조의 신학>과 기타논문을 포함한 대대적인 사상검증을 지시했다”면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년 전의 보고서들을 나는 최근에야 읽고 깜짝 놀랐다. 미리 짜놓은 프레임으로 나의 본의를 왜곡, 위조하였고 작위적인 추론과 과장을 거쳐 저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결교회의 전통과 서울신학대학의 학문성이 더는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 신학 검증, 두 차례에 걸친 조사위원회, 자술서 서명 강요, 연구년 계획 변경 요청, 연구년 불허, 제출된 논문에 대한 조사와 검토에 이르는 이 모든 기획과 관련하여 백운주이사장과 황덕형총장에게 진심 어린 회개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양학회, 207명의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과 동문도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지난 16일 한국창조과학회는 성명을 통해 “유신진화론에서는 ‘생물학적 진화나 빅뱅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라는 신념에 기반하여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진화론과 타협하여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이 진화방법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가설과 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신론적 신념일 뿐, 실험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면서, “유신진화론의 주장들은 신학적으로 모순이 많으며, 왜곡된 신앙을 갖게 하여 다음세대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성경을 부정하고 신앙에서 멀어지게 할 우려가 많다”고 주장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도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려는 창조신학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이론들과 상호 간 대화하는 포용적인 학문적 자세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이 만물을 무로부터 창조하시되 아담과 하와를 최초의 인간으로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셨으며, 오늘도 자연적 및 초자연적 섭리와 개입을 통해 세계를 다스리고 계심을 고백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창조 교리를 창조신학의 중심으로 삼는다”면서, “자연발생적인 진화를 통해서 인간이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과, 진화론을 신학에 적용하며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요소를 포함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고백하는 창조신앙과 그리스도의 구원에 관한 고백과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사회는 이번 징계경위에 대해 “창조과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K박사를 강사로 임용하고 창조과학 관련 교과목을 대학원과정에 개설했다. 이에 대해 박영식교수는 창조과학을 사이비과학이라고 칭하며 비판하는 글을 SNS 게재했고, 본교 졸업생 J박사와 논쟁을 벌였다”면서, “이 과정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모 지방회의 감찰회 목회자들이 박교수의 저술과 논문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 박교수는 신학적 고백과 반성이라는 자필 서명문서를 통해 자신의 주장가운데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총장에게 상기 내용을 토대로 성결교회 창조론 연구 논문을 작성해 제출하기로 했다”면서, “2023년 9월 박영식교수는 「성결교회의 창조신학 구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란 제하의 논문을 작성래 학술지에 발표했고, 비슷한 시기에 그간의 과정에 관련된 인물들을 향해 모욕적인 글을 SNS에 게시했다. 법인 이사회는 박교수가 약속한 내용이 논문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대학본부의 조사결과 성실하게 이행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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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29일, 한영글로벌총회 임시총회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총회는 오는 29일 「주님이 인도하는 총회」란 주제로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진행한다. 동교단의 인준교육기관은 서울한영대(총장=한영훈 목사•사진)이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글로벌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선교지에서 합류하게 된 필리핀노회(노회장=제리)와 몽골노회(노회장=친밧)가 함께 참석해 인사할 예정이다.    한영글로벌 총회는 국내선교뿐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적합화된 총회의 이미지를 위해 한영글로벌 총회 안에 한영글로벌 해외선교회를 조직하고, 세계선교와 복음화를 위해서 미국 뉴옥베데스다교회 선교회(회장=김원기목사)와 일본 동경 희망선교교회 선교회(회장=정진숙목사)를 회원으로 영입했다.   또한 동 총회는 두 교단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 교단과 합병되면 400~500교회의 교세로 확장될 전망이다.   또 한영글로벌총회는 5월달부터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조예환목사), 국민일보사와 함께 한국기독교대연감(발행인=한영훈목사)를 발행하게 된다. 한편 한영글로벌총회는 그동안의 모습에서 글로벌시대를 향해 진일보하기위한 새로운 결단을 하며 총회 명칭을 한영글로벌로 번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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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기감 교육국서 학원선교사 집중훈련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학원선교사 집중훈련과 정규교육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 교육국(총무=김두범목사)은 지난 18일과 19일 감리회 학원선교사 집중훈련과 정규교육을 본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교회의 캠퍼스 입양운동과 SNS를 통한 선교전략 등이 제시됐다. 「학원선교의 필요성과 선교전략」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김영복목사는 “학원 선교란 ‘학원이라는 지역과 공간에 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련의 모든 선교 행위를 통칭’하는 것이다. 초기 한국 감리교 선교사역은 크게 두 축으로 나눠진다. 사회선교와 교회선교가 바로 그것이다”면서, “교회를 설립하는 일보다 먼저 병원을 세워 환자를 치유하고, 학교를 세워 기독교적 인재를 양성했다. 나아가서 교육을 통해서 민족과 민중을 계몽하며 소외된 백성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이것은 초기 한국감리교회의 선교적 특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원은 기본적으로 교육공동체이다. 그래서 아무리 미션스쿨이라고 해도 교육행위를 넘어서는 그 어떤 활동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곳이 학원이다. ‘비정체성의 정체성’을 통한 선교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원 내 선교전략과 학원 외 선교전략을 제시했다. 학원 내 선교전략으로는 교직원으로서 학교 시스탬에 들어가 선교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각종 동아리 등이나 교목실 등과 연대해 사역하는 비교직원 선교가 있다.    학원 외 선교전략으로는 △개교회의 캠퍼스 입양운동 △실제적 학원선교사 파송과 역할 △SNS를 통한 선교전략 등을 제시했다. 「팬데믹 이후 학원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보금자리선교회 대표 한지훈목사는 “한류는 한국에서 퍼져나간 문화이나 코로나 이후 하나의 보편적인 문화현상이 됐다. 자의든 타의든 한국은 문화적 제국이 됐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선교지의 선교대상이 역으로 한국으로 관김을 가지고 오는 상황이다. 이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목사는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오는 유학생이 있다. 우리 주변에 엄청난 선교의 자원이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오는 그들은 엄청난 선교의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우리 옆에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우선 학원선교사와 황세원 학원선교사가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본부 교육국 부장인 조성환목사가 「학원선교사 제반행정 안내」와 「수련학원 선교사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했다. 개회에배는 교육국 총무인 김두범목사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폐회예배에서는 배화여자대학교 전병식목사가 「불변응만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목사는 “목사는 을이 되어야 한다. 항상 섬겨야 한다”면서, “주님의 인정으로 만족하는 감리교회 학원선교사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단은 교단 소속교회나 선교단체에서 선교활동비 등을 받으면서 청년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학원선교사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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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감신대서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감리교신학대학은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감리교신학대학(총장=유경동목사)은 지난 15일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을 신석구목사기념관 지하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 대학과 동문 목회자들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동문회와 학교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며 학교의 비전과 계획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지길 소망했다.    대외협력실장 오광석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비서실장 박성호교수의 기도 후 유경동총장이 「형제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총장은 ‘미래는 오래된 과거이다’는 격언을 인용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이 종교적 DNA를 형성한 과거가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각 학번 동문회장들을 모아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에서는 성전에 올라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형제로 연합하여 함께 동거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히브리어의 원어로 ‘동거한다’는 말은 ‘하나가 된다’는 또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감신 동문은 모두 형제자매로 하나가 되어 있으며 이는 학교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한다” 면서, “작은 이슬 방울이 큰 바다가 되듯이 감신대가 목말라하는 시대에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어둠 가운데 사회를 이끄는 빛이 되는 감신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학교중장기 발전계획 위원장인 임진수교수는 새로운 4년에 대한 학교의 비전과 특성화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 모든 선한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자’는 특성화 사명 선언을 기반으로 감신대의 비전, 인재상, 3대 핵심비전과 특성화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순서를 끝으로 각 학번 동문회장들의 인사와 소개 시간을 가졌고, 교수와 함께 학교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질의 응답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행사의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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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고 김용복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성황
     ◇한일장신대 고 김용복 초대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및 유고집 판권 기부 서명식이 진행됐다.    한일장신대 김용복 초대총장의 서거 2주기를 맞아 지난 15일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고 김용복 초대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및 유고집 판권 기부 서명식’이 진행됐다. 유고집 판매수익금은 이 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총장의 부인인 김매련사모와 가족, 고 김용복목사 추모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인 백남운목사와 임희모 명예교수(한일장신대), 이 대학 배성찬총장, 교수들과 제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백남운 공동위원장의 인사, 임희모 공동위원장의 경과보고, 최덕기목사의 성경판소리 「주님따름」 축가, 이만열 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과 사회적가치 경영연구원 임종한이사장, 이 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홍철원목사, 배성찬총장이 각각 축사했다. 이후 기념사업회 총무 홍주형목사가 첫 추모유고집 <한국 기독교 사상사의 전개>를 김매련 사모에게 전달했고, 배성찬총장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사모는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김박사의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고, 예수님은 고통받는 민중을 치유해 주고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비전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새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모는 “우리 가족들은 이 유고집의 수익금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점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김박사도 생전에 항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지금도 축하하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성찬총장은 “김총장께서 우리 대학을 신학교에서 종합대학으로 기틀을 세워 오늘의 발전에 이르게 하신 공로를 기억하고 있다”며 “가족들과 기념사업회의 헌신으로 발간된 이 유고집이 한국교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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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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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연서 월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4월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백종철집사)는 지난 21일 대전성지교회에서 4월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를 진행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교회와 교단발전과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홍병두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종호집사의 기도 후 대전성시교회 심상효목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든 순서는 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백종철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총무 황영기장로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선교 지도자 전국수련회가 지난달 22일과 23일 진행됐다. 우리 연합회에서는 회장외 6명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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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교단신학 위배’· ‘유신진화론’주장···‘학문자유’의 침해
    박영식교수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징계절차 중단요구, 학문적 논의·비판적 검증·평가를 -조직신학자측   박교수는 미리 짜놓은 프레임으로 대대적인 사상검증, 본의를 왜곡·위주 주장  교단 창조론에 위배, 유신진화론은 신학적으로 모순- 교단·학교측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교수의 징계의결 철회 요구 간담회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박영식교수가 주장한 유신진화론이 성결교단의 창조론을 반영하지 않으며, SNS을 통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징계한 바 있다. 유신진화론은 신이 우주를 창조할 때 자연계의 생명체에게 진화능력을 부여해 현재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겼다고 보는 이론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박교수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등을 비판하는 행보를 보였고, 이로 인한 갈등이 지속됐다.    이날 박영식교수를 지지하는 전국의 조직신학자 54명 일동은 “이번 서울신학대학교의 징계 조치는 각 교단의 교리를 배제적인 방식으로 오용함으로써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하고 세상 가운데에서 갈등과 분쟁을 조성했던 교회의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는 일이다”면서, “설령 신학자의 작업이 교단의 신학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의 진리 됨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학문적 논의와 비판적 검증을 통해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단 신학과 위배된다는 이유로 징계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할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자행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교회의 일치를 파괴하는 일이다.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이 있는 분들은 징계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 △서울신학대학교의 관계자들은 장기간에 걸친 사상검증과 징계절차로 인해 고통받아온 박영식 박사에게 사과하고, 유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을 것을 보장할 것. △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징계의 부당함을 전파하여 주시고, 소속되어 있는 학회원들과의 연대를 통해, 그리고 학회들 간의 협력을 통해 징계가 철회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선 성공회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교수들의 성명이 발표됐으며,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성명을 발표했다. 박영식교수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나는 교단 100주년 사업으로 출간한 <성결교회신학> 집필에 참여했고, 성결교회의 창조신학을 위한 논문도 작성했다. 성결교회가 복음주의나 근본주의, 문자주의를 배격하고 웨슬리안 사중복음에 기초한 건강하고 유연한 신학을 전개해 온 정통성있는 교단임을 알고 있다”면서, “특히 창조론과 관련해서 성결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자는 한결같이 성경은 과학책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탄생이 5월이라고 주장하는 공학박사에게 성서학강의를 맡겨놓고도 ‘신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황덕형총장은 주장했다. 황총장과의 논쟁 이후 2021년 2학기 학내문제와 관련해 학교측에서 나를 ‘배후세력’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바로 그때 외부에서 들어온 투서를 빌미로 삼아 이사장 백운주목사는 나의 저서 <창조의 신학>과 기타논문을 포함한 대대적인 사상검증을 지시했다”면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년 전의 보고서들을 나는 최근에야 읽고 깜짝 놀랐다. 미리 짜놓은 프레임으로 나의 본의를 왜곡, 위조하였고 작위적인 추론과 과장을 거쳐 저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결교회의 전통과 서울신학대학의 학문성이 더는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 신학 검증, 두 차례에 걸친 조사위원회, 자술서 서명 강요, 연구년 계획 변경 요청, 연구년 불허, 제출된 논문에 대한 조사와 검토에 이르는 이 모든 기획과 관련하여 백운주이사장과 황덕형총장에게 진심 어린 회개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양학회, 207명의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과 동문도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지난 16일 한국창조과학회는 성명을 통해 “유신진화론에서는 ‘생물학적 진화나 빅뱅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라는 신념에 기반하여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진화론과 타협하여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이 진화방법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가설과 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신론적 신념일 뿐, 실험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면서, “유신진화론의 주장들은 신학적으로 모순이 많으며, 왜곡된 신앙을 갖게 하여 다음세대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성경을 부정하고 신앙에서 멀어지게 할 우려가 많다”고 주장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도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려는 창조신학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이론들과 상호 간 대화하는 포용적인 학문적 자세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이 만물을 무로부터 창조하시되 아담과 하와를 최초의 인간으로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셨으며, 오늘도 자연적 및 초자연적 섭리와 개입을 통해 세계를 다스리고 계심을 고백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창조 교리를 창조신학의 중심으로 삼는다”면서, “자연발생적인 진화를 통해서 인간이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과, 진화론을 신학에 적용하며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요소를 포함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고백하는 창조신앙과 그리스도의 구원에 관한 고백과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법인이사회는 이번 징계경위에 대해 “창조과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K박사를 강사로 임용하고 창조과학 관련 교과목을 대학원과정에 개설했다. 이에 대해 박영식교수는 창조과학을 사이비과학이라고 칭하며 비판하는 글을 SNS 게재했고, 본교 졸업생 J박사와 논쟁을 벌였다”면서, “이 과정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모 지방회의 감찰회 목회자들이 박교수의 저술과 논문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 박교수는 신학적 고백과 반성이라는 자필 서명문서를 통해 자신의 주장가운데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총장에게 상기 내용을 토대로 성결교회 창조론 연구 논문을 작성해 제출하기로 했다”면서, “2023년 9월 박영식교수는 「성결교회의 창조신학 구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란 제하의 논문을 작성래 학술지에 발표했고, 비슷한 시기에 그간의 과정에 관련된 인물들을 향해 모욕적인 글을 SNS에 게시했다. 법인 이사회는 박교수가 약속한 내용이 논문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대학본부의 조사결과 성실하게 이행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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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29일, 한영글로벌총회 임시총회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총회는 오는 29일 「주님이 인도하는 총회」란 주제로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진행한다. 동교단의 인준교육기관은 서울한영대(총장=한영훈 목사•사진)이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글로벌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선교지에서 합류하게 된 필리핀노회(노회장=제리)와 몽골노회(노회장=친밧)가 함께 참석해 인사할 예정이다.    한영글로벌 총회는 국내선교뿐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적합화된 총회의 이미지를 위해 한영글로벌 총회 안에 한영글로벌 해외선교회를 조직하고, 세계선교와 복음화를 위해서 미국 뉴옥베데스다교회 선교회(회장=김원기목사)와 일본 동경 희망선교교회 선교회(회장=정진숙목사)를 회원으로 영입했다.   또한 동 총회는 두 교단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 교단과 합병되면 400~500교회의 교세로 확장될 전망이다.   또 한영글로벌총회는 5월달부터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조예환목사), 국민일보사와 함께 한국기독교대연감(발행인=한영훈목사)를 발행하게 된다. 한편 한영글로벌총회는 그동안의 모습에서 글로벌시대를 향해 진일보하기위한 새로운 결단을 하며 총회 명칭을 한영글로벌로 번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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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기감 교육국서 학원선교사 집중훈련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학원선교사 집중훈련과 정규교육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 교육국(총무=김두범목사)은 지난 18일과 19일 감리회 학원선교사 집중훈련과 정규교육을 본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교회의 캠퍼스 입양운동과 SNS를 통한 선교전략 등이 제시됐다. 「학원선교의 필요성과 선교전략」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김영복목사는 “학원 선교란 ‘학원이라는 지역과 공간에 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련의 모든 선교 행위를 통칭’하는 것이다. 초기 한국 감리교 선교사역은 크게 두 축으로 나눠진다. 사회선교와 교회선교가 바로 그것이다”면서, “교회를 설립하는 일보다 먼저 병원을 세워 환자를 치유하고, 학교를 세워 기독교적 인재를 양성했다. 나아가서 교육을 통해서 민족과 민중을 계몽하며 소외된 백성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이것은 초기 한국감리교회의 선교적 특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원은 기본적으로 교육공동체이다. 그래서 아무리 미션스쿨이라고 해도 교육행위를 넘어서는 그 어떤 활동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곳이 학원이다. ‘비정체성의 정체성’을 통한 선교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원 내 선교전략과 학원 외 선교전략을 제시했다. 학원 내 선교전략으로는 교직원으로서 학교 시스탬에 들어가 선교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각종 동아리 등이나 교목실 등과 연대해 사역하는 비교직원 선교가 있다.    학원 외 선교전략으로는 △개교회의 캠퍼스 입양운동 △실제적 학원선교사 파송과 역할 △SNS를 통한 선교전략 등을 제시했다. 「팬데믹 이후 학원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보금자리선교회 대표 한지훈목사는 “한류는 한국에서 퍼져나간 문화이나 코로나 이후 하나의 보편적인 문화현상이 됐다. 자의든 타의든 한국은 문화적 제국이 됐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선교지의 선교대상이 역으로 한국으로 관김을 가지고 오는 상황이다. 이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목사는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오는 유학생이 있다. 우리 주변에 엄청난 선교의 자원이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오는 그들은 엄청난 선교의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우리 옆에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우선 학원선교사와 황세원 학원선교사가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본부 교육국 부장인 조성환목사가 「학원선교사 제반행정 안내」와 「수련학원 선교사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했다. 개회에배는 교육국 총무인 김두범목사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폐회예배에서는 배화여자대학교 전병식목사가 「불변응만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목사는 “목사는 을이 되어야 한다. 항상 섬겨야 한다”면서, “주님의 인정으로 만족하는 감리교회 학원선교사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단은 교단 소속교회나 선교단체에서 선교활동비 등을 받으면서 청년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학원선교사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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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감신대서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감리교신학대학은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감리교신학대학(총장=유경동목사)은 지난 15일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을 신석구목사기념관 지하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 대학과 동문 목회자들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동문회와 학교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며 학교의 비전과 계획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지길 소망했다.    대외협력실장 오광석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비서실장 박성호교수의 기도 후 유경동총장이 「형제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총장은 ‘미래는 오래된 과거이다’는 격언을 인용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이 종교적 DNA를 형성한 과거가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각 학번 동문회장들을 모아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에서는 성전에 올라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형제로 연합하여 함께 동거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히브리어의 원어로 ‘동거한다’는 말은 ‘하나가 된다’는 또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감신 동문은 모두 형제자매로 하나가 되어 있으며 이는 학교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한다” 면서, “작은 이슬 방울이 큰 바다가 되듯이 감신대가 목말라하는 시대에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어둠 가운데 사회를 이끄는 빛이 되는 감신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학교중장기 발전계획 위원장인 임진수교수는 새로운 4년에 대한 학교의 비전과 특성화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 모든 선한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자’는 특성화 사명 선언을 기반으로 감신대의 비전, 인재상, 3대 핵심비전과 특성화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순서를 끝으로 각 학번 동문회장들의 인사와 소개 시간을 가졌고, 교수와 함께 학교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질의 응답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행사의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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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고 김용복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성황
     ◇한일장신대 고 김용복 초대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및 유고집 판권 기부 서명식이 진행됐다.    한일장신대 김용복 초대총장의 서거 2주기를 맞아 지난 15일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고 김용복 초대총장 유고집 출판기념회 및 유고집 판권 기부 서명식’이 진행됐다. 유고집 판매수익금은 이 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총장의 부인인 김매련사모와 가족, 고 김용복목사 추모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인 백남운목사와 임희모 명예교수(한일장신대), 이 대학 배성찬총장, 교수들과 제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백남운 공동위원장의 인사, 임희모 공동위원장의 경과보고, 최덕기목사의 성경판소리 「주님따름」 축가, 이만열 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과 사회적가치 경영연구원 임종한이사장, 이 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홍철원목사, 배성찬총장이 각각 축사했다. 이후 기념사업회 총무 홍주형목사가 첫 추모유고집 <한국 기독교 사상사의 전개>를 김매련 사모에게 전달했고, 배성찬총장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사모는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김박사의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고, 예수님은 고통받는 민중을 치유해 주고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비전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새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모는 “우리 가족들은 이 유고집의 수익금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점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김박사도 생전에 항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지금도 축하하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성찬총장은 “김총장께서 우리 대학을 신학교에서 종합대학으로 기틀을 세워 오늘의 발전에 이르게 하신 공로를 기억하고 있다”며 “가족들과 기념사업회의 헌신으로 발간된 이 유고집이 한국교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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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기감 자립선교회서 ‘자립선교’위한 포럼
    기감 자립선교회는 포럼을 진행했다   기술통해 지역공동체 자립이란 목표로 사역소개 땅콩과자 통한 지역민과의 관계형성 전도방안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총무=태동화목사) 산하 자립선교회는 지난 10일 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에서 「1차산업과 자립선교」라는 주제로 자립선교 포럼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선교지의 자립을 통한 사역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자립선교라는 이름이 무겁게 다가온다"면서, "자립선교를 하면서 기대도 많이 되고, 기도도 많이 하게 된다 선교사님의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립선교회 부이사장 이기현목사(마석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자립선교회는 자립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의지할 뿐은 하나님이시다. 뭘 하던지 근거는 성경이다”면서, “선교사이기 전에 믿음의 사람이다. 자립선교하기 전 성경을 연구하며 그 은혜에 빠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현지인에게 넘겨주시기 바란다. 그러면 그들이 큰 족적을 남길 것이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서 선교지가 자립될 뿐 아니라 아이탬이 현지인들에게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강의는 「공동체 자립과 선교」란 제목으로 적정기술 전문가 김민갑교수가 발제했다. 적정기술은 인프라가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개발도상국 등 국가에 조건을 고려해 해당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이다.    김교수는 일회성에 그치는 프로젝트형 선교사 아닌 네비우스 선교정책인 △자립 △자전 △자치를 선교의 기본원리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적정기술을 통해 지역공동체 자립이라는 목표로 사역했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라오스에서의 사역을 토대로 이번 강의를 진행했다.    우선 △수익모델이 없음 △술, 마악, 노름 등에 빠져있고, 재혼의 반복 문제 △중고교로 진학율 미비 등의 문제가 있음을 파악했다. 그리고 그 지역에 맞는 작물의 재배 및 가공, 여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등의 자립모델을 개발했다. 수익금은 직원급여와 장학사업 등에 쓰였다.    또한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복음전하는 방법에 대해 “예수를 믿게 되면서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서 말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땅콩과자 전도」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최병하목사(빔선교교회)는 “처음에는 붕어빵전도를 했다. 그런데 붕어빵과 함께 주는 전도지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거기에 방부재 때문에 속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땅콩과자 기계를 통한 사역을 하게 됐다”면서, “땅콩과자를 판매하면서 한 달에 1천만원 정도에 수익이 났다. 이 수익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면서 기도했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장학금도 지원했다. 이런 사역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소문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최목사는 전도의 필요성에 대해 △하나님의 소원 △예수님의 명령 △성령의 사역으로 제시하면서 복음전하는 것은 마땅한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시기 어려운 상황 속에도 땅콩과자를 통한 복음전파로 부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땅콩과자 전도에 중요한 점은 돈을 받고 판다는 점이다. 최목사는 “강조하고 싶은 점은 팔면서 전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땅콩과자를 팔면서 그들에게 기부천사가 됐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그분의 사진을 찍어주고, 사진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면 번호를 알려준다”면서, “사진은 내가 보내주지 않고, 그분과 나이대가 비슷한 성도를 매칭해 보내게 한다. 이런식으로 관계형성을 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요식업과 커피교육 등 분과별 모임이 진행됐다. 한편 회장 어성호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자립선교회 연구훈련원장 오일영목사의 기도 후 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장 이상훈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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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4-04-18
  • 기성 총회장후보에 류승동목사 등록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 선거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임원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총회장 후보에 류승동목사(사진) 등 임원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 김원천목사(대부천교회), 윤창용목사(한우리교회)가 등록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양명현장로(중앙교회), 노성배장로(임마누엘교회), 안보욱장로(귀래교회), 임진수장로(양산교회)가 등록했다.     이 위원회는 이번 목사·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 다수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가 과열될 것을 우려하면서 불법선거 차단 및 공명선거 관리에 주력기로 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4-17
  • 목원대·배재대서 글로컬대학위한 업무협약
        감리교계통의 대학인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와 배재대학교(총장=김 욱박사)는 지난 9일 대전광역시와 대전방송 그리고 대전지역 혁신기관 15곳과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의 조기 안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과 광역자치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은 지역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업혁신 인력양상과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정책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성장한 청년이 목원대와 배재대에서 공부하고 지역기업 수요에 맞게 취업하는 지역중점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도 추진된다.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양 대학이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양 대학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김 욱총장도 “양 대학은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 기술애로 해소 등 대학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대학은 지난해 5월 ‘글로컬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학 간 벽 허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혁신교육모델 창출을 위해 ‘가장 높은 수준의 연합대학’으로 신청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4-17
  • 예장 통합측, 김보현사무총장과 간담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총회취재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지난 12일 광화문 진진수라에서 총회취재기자 간담회를 열고 108회기 실시사업과 주요예정사업을 소개했다. 이 교단은 생명문명·생명목회순례 10년 등 교단사업이 개교회에 적용되는 데 매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생명문명·생명목회순례 10년 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3일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이 교단이 21세기에 들어와 지속적으로 전개한 생명살리기운동 10년과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 10년의 연장선상에서 전개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오는 25일은 「고독사와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교회와 사회포럼을 진행하며, 오는 29일 선교형교회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다음달 3일에는 제1회 총회 신앙전수 모범가정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회기 처음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3대째 목회자 집안 등 신앙의 모범을 보인 가정을 시상할 예정이다.   다음달 7일부터는 권역별로 자립대상교회 선교대회를 진행한다. 다음달 15일에는 장로회신학대학에서 목사고시를 진행한다. 이번 목사고시 응시생은 997명이다. 이외에도 총회 전도부흥운동 시상식이 7월 4일 진행될 예정이며, 109회 총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미정이다.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교단이 진행하는 사업이 개교회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교단이 진행할 사업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실시사업으로는 지난해 10월 10일을 시작으로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를 진행했다. 지난 2월 1일에는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2월 27일에는 의료계 사태에 대한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3월 18일에는 여성안수허락 30주년을 맞이해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구호, 우크라이나 전쟁구호, 일본 노토반도 지진구호 등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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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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