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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서 온라인 청소년 특강 추진
    ▲월드비전은 여러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된 전국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돕기 위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달 30일 전국 9개 가정형wee센터에서 「꿈 스위치 ON」이란 주제로 온라인 청소년 특강을 진행하고, 전국 중·고등학생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온라인 청소년 특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온라인 특강은 가정형wee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가정의 위기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1대1 멘토 만남과 꿈 코칭·꿈 지원금 지원 등 학업을 유지하도록 돕는 나눔과 꿈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꿈 스위치 ON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랩으로 하는 심리치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종현원장과 랩하는 선생님으로 알려진 초등교사 유튜버 달지가 자기표현의 방법과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꿈」을 주제로 직접 랩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랩을 화면을 통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비대면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어 아동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 행동을 계획해볼 수 있도록 자기성장계획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로 특강이 마무리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꿈을 랩으로 표현해보는 방식이 신선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했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고,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 또한 “학교도 못가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해 답답했는데 오늘 나의 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랩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은 2013년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이 위기에서 보호받고 꿈을 탐색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개별 코칭 활동부터 자아 탐색 프로그램, 비전 원정대, 꿈꾸는 아카데미, 멘토 스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의 지지 체계 강화 활동까지 지원하여 통합적으로 아동들의 꿈을 지지하는 기틀을 마련해왔다.   양호승회장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 앞에 위축된 아이들이 더욱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고민하고, 표현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형wee센터는 불안정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상담과 인성·진로 교육 활동을 통해 이전보다 건강한 주체로서 가정과 학교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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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생명나눔예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전국 교회에서 생명나눔 예배가 진행된 사실을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널리 전파되어 생명나눔 사역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길 희망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6일 평택순복음교회(담임=강헌식목사)등 전국 교회에서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고,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독려했다.   동 단체는 이번 생명나눔 예배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소외된 장기부전 환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명나눔 예배에서는 생명나눔 사역의 현황을 소개하고 생명나눔 사역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가치를 알리며 교인들의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해 많은 이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신청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만 있다면」이란 주제로 설교한 강헌식목사는 20여 년 전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나누고 떠난 한 어린 교인의 사연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또한 최은식본부장(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는 교인들에게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하며 생명나눔 사역의 국내 현황 등에 관해 알렸다. 이날 생명나눔 예배를 통해 평택순복음교회의 교인 72명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뜻에 동참했다.   또한 행복한우리교회(담임=조현태목사)와 선한이웃교회(담임=진성안목사)에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예배를 드려 교인 49명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아둘람 공동체」란 주제로 설교한 조현태목사는 “우리는 아픔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명나눔해 사랑으로 이 세상을 가득 채우자”고 말했다.   「진리를 따르는 삶」이란 주제로 설교한 진성안목사는 “진리를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온유하고, 겸손하고 철저히 양심적이어야 한다”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생명나눔 사역을 잊지 않고, 생명나눔 예배를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일에 함께 해주는 모든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위해 중보하며 동역하는 교회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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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한국YWCA서 정부 규탄 성명 공개
    ▲한국YWCA는 성명을 통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의 조속한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한영수)는 지난 17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란 주제로 성명을 발표하고, 서울시와 정부에 진실 규명을 위한 활동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제기된 성범죄 의혹을 공식적 절차를 통해 조속히 조사해 철저하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언론을 통해 가해지고 있는 2차 가해 상황을 멈출 것을 요청했다.   동 단체는 산하 전국 53개 회원 YWCA와 함께 피해자와의 연대를 이룩하며 서울시를 비롯해 공직사회 내에 자리 잡은 성차별 관행을 규탄하고 고소 사실의 유출 경위 등 관련 사건의 조사를 통한 처벌과 더불어 성차별 문화 근절을 위한 조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범죄 의혹을 뒤로하고 죽음으로 생을 마감함으로써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가 행한 수많은 업적과 죽음에 대한 예의라는 당위 속에서, 성추행 의혹을 밝히라 말하는 것은 애도의 뒷전으로 밀려나 있어야 했다”며, “더구나 피해자가 성추행 고소를 한 다음날 박 전 시장이 피해자에 대한 아무런 사과도 없이 목숨을 끊음으로써 이 사건이 즉시 공소권 없음으로 발표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가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고 서울시를 성 평등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하더라도 그의 성추행 의혹을 죽음으로 덮을 수는 없다”며, “온갖 위협과 중상모략으로 피해자의 입을 막으려고 해도 피해자의 고통스런 목소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의 장례식 전후로 일어난 2차 가해 사실에 분노를 표한다고 밝힌 동 단체는 “최초의 성희롱 사건을 변론하고 젠더 특보를 설치하며 인권조례 제정 등에 애를 쓴 그가 위계적 관계 위에서 4년 넘게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성희롱하고 괴롭혀왔다는 사실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우리 사회 성차별 문화가 얼마나 뿌리 깊은지 여실히 보여 주기 때문이다”며, “더군다나 서울시 관계자들이 피해자의 호소에 제대로 귀 기울이지 않고 묵살해 왔으며 시장실과 비서실을 성희롱과 성추행 등 성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업무 환경으로 만들어왔다는 사실은 이 사건이 박 전 시장 개인 차원이 아니라 서울시에 만연해 있는 조직적인 성차별, 성희롱 관행으로 기인한다는 것을 명확히 밝혀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목도되는 이 상황에서 우리 사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일은,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 사건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된 이들의 책임을 묻는 일이다”며,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데도 묵살해버린 책임과 피해자의 고소 사실이 피고소인에게 유출된 경위 등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공직사회에 뿌리 깊은 성차별 관행과 여성혐오적 문화를 근절하여 또다시 이러한 성폭력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체계를 만들고 책임 있는 조치들을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씌우며 벌어지는 2차 가해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다른 범죄와 달리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무고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이들 때문에 겪는 피해자의 극심한 고통에 함께 눈물 흘림으로써 참여하며, 피해자의 목소리가 진실의 문을 열어젖히고 마침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굳건히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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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월드비전서 언택트 시대 대표 NGO 수상
    ▲월드비전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기부 문화 확립과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 맥스 서밋 2020 행사에서 NGO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고, 언택트 기부 문화 확립·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 단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월드이즈원 캠페인이 코로나19 이후 언택트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마케팅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월드비전은 지난 5월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월드이즈원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월 9일 MBC와 공동 기획으로 진행한 글로벌 기부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동시 접속자 약 14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콘서트 동안 진행된 실시간 문자 기부와 SNS 챌린지를 통해 온라인에서 참여 가능한 새로운 언택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세영팀장(월드비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은 그동안 한국의 후원을 받던 아프리카 아동들과 주민들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후원자들을 위해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서 보내주면서 시작되었다”며, 아프리카에서 온 마스크를 쓰고 수상소감을 전해 수상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어 “이 상의 기쁨은 월드비전의 모든 후원자들과 현장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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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홍보대사 위촉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김주영국회의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국내 사회 신뢰의 회복과 사랑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주력하기로 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16일 동 운동본부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국회를 비롯해 고위공직자와 공무원 등 공무를 담당하는 이들의 장기기증 등록을 촉진하고 사회 신뢰의 회복과 사랑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날 동 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주영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1년 한국전력노조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당시 한국전력공사에서 대대적인 각막기증 서약 캠페인이 진행, 한국전력 노조위원장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당시 전체 임직원의 42.2%인 8,138명이 각막기증 서약을 하는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아직까지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김의원은 박진탁이사장에게 위촉패를 전달받고 “국내 장기부전 환자들이 하루에도 7.5명씩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생명을 잃는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며 “장기기증 문화가 활성화되어 환자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고, 장기를 기증하신 분들이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오래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생명나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김의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김주영의원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에도 생명나눔의 뜻이 확산돼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꼭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64명으로 21%의 등록률을 보이고 있어 국내 평균 장기기증 희망등록률 3%보다 7배가량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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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월드비전서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 추진
    ▲월드비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월드이즈원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9일 MBC 일산 공개홀에서 월드이즈원 콘서트를 진행하고,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전 세계인을 응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온 인류의 연대와 일치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코로나19의 극복을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을 진행했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을 염원하는 사진 촬영 첼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 세계 71개국에 월드비전의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시설 설치, 위생교육 제공 등 예방활동 ▲의료 인력 장비 지원과 수용 부족 병원 격리 및 검사용 의료 텐트를 지원하는 보건 사업 지원, ▲사회심리적 교육 및 빈곤가정의 긴급 구호 키트 제공 등 다각적 아동보호,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아동보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300명의 온라인 관객을 사전 모집하였고, 전 세계 K-POP 팬들뿐 아니라, 월드비전 후원자와 세계 곳곳에 있는 월드비전 직원들도 랜선으로 콘서트에 함께할 예정이다.   양호승회장은 “70년 전, 전쟁으로 고통받던 우리가 많은 국가들의 도움을 통해 극복하고 이제는 돕는 국가가 된 것처럼 이제 우리도 코로나19로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한 국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국경이 없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힘써온 월드비전의 이념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인 만큼 많은 이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오후 7시 MBC 일산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MBC M과 네이버TV, V-Live(해외)를 통해 생중계되어 전세계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하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오마이걸 승희가 진행자로 참여하며, 슈퍼주니어·마마무·오마이걸·우주소녀·헤이즈와 재즈 뮤지션 나윤선 등 총 14팀의 K-POP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인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월드비전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월드 이즈 원’ 콘서트 홈페이지 (https://www.worldison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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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화보 촬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가수 미교와 함께 장기기증 문화 창달을 통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홍보 소식지 표지 화보 촬영 사실을 밝히고, 장기기증 문화 창달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 가수 미교의 선행을 알렸다.   동 운동본부는 많은 이들에게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소식지 <선한이웃>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한 가수 미교의 활동을 알려 우리 사회의 장기기증 문화가 전파되어 생명나눔의 가치가 성장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가수 윤종신의 「좋니」 답가송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으로 화제가 되어 이름을 알린 가수 미교가 <선한이웃> 7, 8월호 표지 모델로서 재능을 나누고자 진행됐다.   가수 미교는 ”예전에는 장기기증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그러다 우연히 최근에 뉴스를 통해 실제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의 사례를 접했고 마지막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생명을 구하고 떠나는 기증자들의 용기와 사랑이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그때부터 장기기증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고 장기기증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교는 “장기기증 운동 본부 사무실을 찾아 직접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하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가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내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에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기증에 관해 무섭다, 어렵다, 나완 상관없다고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장기기증에 참여하면서 느낀 보람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기증자의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캠페인 영상을 올린 데 관해 미교는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에 이식만을 기다리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장기기증이라는 어렵고 위대한 결정을 내린 기증인 유가족분들을 목소리로 위로하고 안아드리고 싶었다”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장기기증 홍보대사로서 이번 선한이웃 표지 촬영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가수 미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 도너패밀리 지원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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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월드뷰티핸즈서 돌봄 사역 추진
    ▲월드뷰티핸즈는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뷰티 서비스 사역을 진행했다.   월드뷰티핸즈(이사장=장헌일목사, 회장=최에스더교수)는 지난달 25일 마포구 마포봄데이케어센터에서 독거노인 뷰티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하기 위한 돌봄사역을 전개했다.   동 단체는 이번 돌봄사역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독거노인들의 모발 관리를 도왔으며 보건 당국이 지정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도록 했다.   이날 돌봄사역에서는 동 단체와 함께 꾸준하게 봉사해온 서원숙교수(명지전문대)와 동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힘썼다. 동 단체는 매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뷰티 서비스를 실시하다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중단하던 중 외출이 쉽지 않은 독거노인들의 요청으로 안전거리유지와 방역 및 마스크 착용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최에스더교수(신한대)는 “치매를 비롯해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이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인들에게 지속적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돌봄사역을 진행하게 됐다”며, “청결과 위생관리와 함께 심리적 안정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뷰티핸즈는 행정안전부 승인 사단법인으로서 서울역 노숙자와 해돋는마을의 쪽방촌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뷰티 서비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전문 뷰티 서비스 사역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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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NRC 세미나’ 준비하는 민찬기목사
    8월 24~2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서 첫 컨퍼런스  NRC 대표 민찬기 목사, 한국교회 다시 살릴 길 제시  설교변혁·목회변혁·가치변혁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상 제시 “권위주의와 경직성에서 탈피해 유연과 포용으로 나가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COVID-19) 팬데믹(Pandemic=pan+demos)기를 맞이해 일시 교회당 폐쇄 및 온라인주일예배로의 전환 등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의미 있는 콘퍼런스가 준비되고 있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New Revolution Conference, 즉 NRC이다. 오는 8월 24~2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설교변혁 목회변혁 가치변혁을 통한 미래교회 대안」이란 주제로 첫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고 교계 인사들이 강사를 맡는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현대목회 뉴트렌드」,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30분이면 족하다」,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C헤럴드 부이사장)가 「군중을 깨우는 스토리텔링 설교」, 김찬곤 목사(안양 석수교회)가 「가상현실과 목회네트워크」, 최명일 목사(행복한교회)가 「목회를 깨우는 현대영성」,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가 「원포인트의 드라마틱 강해설교」,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이 「구약적 관점에서 현대설교 작성법」 등을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교회 정체 극복 방안 제시   이번 콘퍼런스를 준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민찬기 목사는 교회갱신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장로회(합동)에서 ‘개혁주의적 개혁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민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정체와 침체에 빠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외침만 있었지 실제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아 개혁의 때를 놓쳐 위기에 빠져있다”며, “이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교회를 개혁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NRC는 한국교회의 잘못된 부분들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Revolution)을 하려고 한다”며, “이 영어 용어의 다른 해석 용어인 ‘변혁’을 사용하는 이유는 한국교회에 변화가 크게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설교부터 변혁돼야 부흥한다”   민 목사는 먼저 목회자의 설교에서부터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의 설교가 지나치게 정형화돼 지금 젊은 세대로부터 점점 외면 받고 있다”며, “듣기 싫은 소리하면 보통 ‘설교하지 마라’라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한국교회의 설교가 외면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틀에 박힌 설교, 시대와 공감하지 못하는 설교로는 한국교회의 혁신과 부흥을 가져오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흥하는 교회들 설교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민목사는 “부흥하는 교회 목회자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많은 고민을 한 후 독창적으로 설교해 타인들이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며, “이것은 설교자가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의 설교는 딱딱하지 않다”며, “청중이 듣든지 말든지 선포로 끝나면, 다음세대가 다 떠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변화에 너무나 뒤떨어져 있는 두 그룹이 있는데, 정치집단과 교회, 둘을 꼽을 수 있다”며, “경직성에서 탈피해 정형화된 설교 패러다임을 뿌리에서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민목사는 변화와 포용을 강조했다. 민목사는 “대다수 보수장로교회의 예배양식은 400년 전 스코틀랜드 장로교에서 온 것이라서 교회사적으로 좋은 전통”이라면서 “하지만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의 전통만 고수하는 것은 이 시대와 맞지 않는 옷을 입으라는 것과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대안으로 스토리텔링 설교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 대안에 대해 민목사는 “설교 도입부분 3분 내에 청자들은 그 설교를 들을 것인지를 결정한다”며, “그래서 흥미롭게 도입을 하고, 이후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목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자신이 그동안 목회하며 설교했던 자료들을 대대적으로 공개, 전수할 계획이다.   세계 제국 로마에게서 배우라   민목사는 세계적 대제국을 이룬 로마제국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로마는 길을 닦았다. 또 로마는 전쟁에서 이기면 적장의 목을 치지 않았다. 다시 말해 기회를 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는 자기와 다른 것을 수용했다”며, “오늘 한국교회는 로마의 이러한 포용성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목사는 ‘디딤돌 철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마당에 있는 돌은 거침돌이다. 그러나 그 돌이 시냇가에 가면 징검다리가 된다”며, “한국의 목회자는 권위주의에서 속히 탈피해야 한다. 자기를 희생해서 타인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 목회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현대의 트렌드는 부드러움이다”며, “타인을 배려하고, 문제에서 융통성을 발휘하며,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목회 생태계 복원 박차   이번 콘퍼런스의 중요한 주제는 한국교회 ‘목회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민 목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교회, 불신자들이 방문하는 교회로 환골 탈퇴해야 한다”며, “그래야 무너져가고 있는 목회생태가 복원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며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부드러운 자세로 수용할 줄 하는 리더십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단발전을 위한 고언   한편 민목사는 소속 합동교단의 미래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통합측은 수도권에 만 명이 되는 교회가 30개인데, 합동은 5천명 넘는 교회가 10개이다. 물론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합동측은 여기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권위주의와 경직성에서 벗어나 이 시대의 변화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단의 시급한 과제로 △은퇴 목회자 노후 대책 △억울한 이들의 권익 보호 △총회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 등을 꼽았다.   일산의 허름한 축사에서 시작해 일산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민찬기목사의 목회는 분명 한국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쓸 것이다. 그래서 이번 NRC콘퍼런스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몰리고 있다. ◇예수인교회는 허름한 축사에서 시작했다. 민목사는 당시 축사자리를 가리켰다.   ◇민목사는 합동교단이 경직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   ◇축사에서 출발한 예수인교회는 일산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예수인교회는 지역을 위해 열려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민목사는 이번 NRC 세미나에서 설교의 혁신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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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서울YWCA서 액세스 영어 교육 실시
    ▲서울YWCA는 미국 국무부 지원으로 탈북 청소년의 영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액세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민간교류 확대통한 평화사회 설립위해 탈북 청소년 지원 “다언어 사용자로 거듭나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하자” 서울YWCA(회장=이유림권사)는 지난 1일 의정부 한꿈학교에서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탈북 청소년들의 영어 교육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춰 탈북 청소년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서울YWCA는 민간교류 확대를 통한 평화사회 만들기 사역의 일환으로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한꿈학교의 탈북 청소년의 영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을 돕고 있다. 이날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개강이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연기가 결정됐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재개가 결정되어 진행하게 됐다.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에서는 동 단체 관계자와 한꿈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겐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을 맡게 된 서울YWCA의 기관 소개와 액세스 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이유림회장이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한 후 온라인 화상 교육 플랫폼 줌을 통해 미국 대사관의 애론 타버외교관가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어 김영미교감(한꿈학교)가 나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닐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미국 국무부의 액세스 장학증서와 선물을 전달하며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 개막 행사를 마쳤다.   애론외교관은 “액세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다언어 사용자로서 큰 비전을 그려가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액세스 영어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수업을 필두로 컴퓨터 활용 능력의 함양을 위한 컴퓨터 교육, 사회 봉사와 자기 개발을 통한 사회 참여 능력 계발, 미국 문화 체험, 영어 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국제사회의 인재로서 능력을 키우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단체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교육에 참가했던 학생들 대부분이 중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했기에 중국어를 주로 사용하게 되어 한국어와 영어 모두 어려워했다”며, “꾸준한 교육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자신감 또한 많이 상향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개막 행사 또한 일부 순서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점심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먹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은 액세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능력 또한 배워나갈 것이다. 액세스와 함께 더 큰 꿈을 꾸게 될 한꿈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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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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