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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서 여아권리 신장 캠페인
    ▲월드비전은 아프리카에 사는 여아의 권리 증진을 위한 국제 캠페인인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달 28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베이직 포 걸스」란 주제로 캠페인을 시작하고, 여아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지역의 여아들에게 면 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가난과 문화적 관습으로 인해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여아들을 위해 준비됐다.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은 면 생리대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이 월경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아프리카의 여아 10명 중 1명은 생리로 인한 결석을 하고 적절한 생리대를 공급받지 못해 헝겊이나 매트리스 등으로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 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을 위해 위생적인 생리대를 지원하고 학교 내 여아 친화적인 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며 월경위생교육과 인권기반 성교육, 생활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내 여아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아프리카 지역의 여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캠페인 활동을 위한 면 생리대 DIY 키트를 신청한 개인 참여자에게는 ‘베이직 포 걸스’ 로고가 새겨진 리본박스와 일러스트 작가 ‘리피’가 제작한 스티커도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면 생리대 DIY 키트를 신청하고 면 생리대를 완성한 후 여의도에 소재한 월드비전 본부로 전달하면 된다.   양호승회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여아들은 기본적인 생리위생교육 등을 받지 못하고, 적절한 생리대의 공급 부족과 비위생적인 화장실 환경 등 여아를 위한 기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이 최소한의 위생을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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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온라인 등록 현황 발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장기기증 캠페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2일 동 본부 사무실에서 전년 대비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증가 사실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이번 발표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과 의료 관련 미디어 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발표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펼치지 못했지만, 전년 동기간 대비 3배가량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증가하는 등 자발적으로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4월 30일 기준으로 4개월 동안 동 단체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사람은 10,961명으로 집계됐다. 동 단체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증가 원인으로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여러 의료 미디어 콘텐츠에서 장기기증 관련 에피소드가 방영된 점과 사순절·부활절 등을 보내며 생명나눔을 결심한 기독교인들의 참여가 잇따른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단체 관계자는 “올해 초 방영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한 구급대원이 근무 중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을 하는 에피소드가 방영됐다”며,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장기기증이라는 단어가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도가 급증했고, 장기기증 희망등록도 뒤따라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장기기증과 이식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회마다 등장했다”며, “회마다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다양해 가족 간의 생존 시 장기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소아 장기이식 수술 등 다방면으로 장기기증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신청한 김보희씨는 “매번 생각만 하다가 이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를 보면서 더 늦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좋은 일에 앞장서는 사람들도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옥씨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마음만 있었는데, 이번에 드라마를 보면서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현정씨는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참여하게 되었다. 나누어 줄 수 있는 장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줄 수 있는 만큼 나눠주고 가려고 한다”며, “예수님은 목숨까지 내어놓으셨는데 줄 수 있는 건 장기뿐이라 안타깝지만 이렇게나마 결심하고 나니 마음이 좋다”고 말했다.   박진탁이사장은 “물리적 거리를 두며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된 이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장기기증을 약속해 준 시민들의 온정에 감동했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코로나가 위협하는 가운데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독교인드르이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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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글로벌선진학교, 코로나 위기 속에서 ‘도약’ 다짐
    ◇남진석이사장은 코로나 위기로 구조조정까지 생각했으나 바른 길이 아니기에 기도하며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의 합격자 배출 전국서 입학설명회 진행하며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박차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목사.사진)의 세계적인 약진과 도약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남진석이사장은 지난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보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좀 더 높은 랭킹의 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약 150명의 학생들이 모두 100억이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5월 말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약 9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2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로지 입시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정상적인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글로벌선진학교만이 갖는 힘이 아닐 수 없다. 각 캠퍼스의 견실한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실의 세심하고도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는 수준 높은 교육결과의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특히 미국펜실베니아 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Cormell University)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5월 16일 광주지역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 13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2020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 입학설명회에서 남진석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국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글로벌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GVCS글로벌선진학교가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하나님을 아는 글로벌 인재양성 사역을 지속하는 당위성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교계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음성과 문경에서는 7~10학년(중1~고1) 편입생을, 미국의 펜실베니아 캠퍼스에서는 7~11학년(중1~고2) 신·편입생이 지원할 수 있다. 국어, 국사, 태권도 교육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교과서를 통해 영어몰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도 얼마든지 학교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음성과 문경캠퍼스에 이들을 위한 ELA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누구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를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해 음성과 문경캠퍼스 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영어사용환경 노출기회가 적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7학년 2학기~8학년 1학기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서 1년간 단기유학을 실시한다.   남이사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대해 자신감도 표했다. 그는 “기숙사가 제일 안전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학교 자체를 외부의 접촉과 봉쇄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결과 미국의 초중고가 다 문을 닫았는데, 우리 학교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면서 부모들이 참관자로서 글로벌선진학교의 우수성을 절감하는 효과를 봤다”며, “언택트 시대를 극복할 인재가 우리 학교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글로벌선진학교도 재정경색에 직면해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후원자들의 참여율이 50% 가까이 감소하고, 각종 교육수익사업이 중단되거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남이사장은 “구조조정까지 심각하게 생각했으나 교육을 위해서 바른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임금삭감도 생각했으나 그 역시 올바른 것이 아니었다”며, “이에 300여 사역자들이 나섰다. 글로벌선진교육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자체 헌금운동을 벌여 약 8,000만원을 모금하는 등 교육현장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로는 소요되는 교육비용의 75~ 80%정도 만 충당할 수 있다 한다. 그동안 (사)글로벌선진교육은 각종 후원과 사업을 통해서 3개의 캠퍼스에 지속적으로 법인전입금을 지원하여 왔다.   또 글로벌선진학교는 지난해 12월 초 개교 이래 숙원사업이던 문경캠퍼스 실내체육관을 440여 평 규모로 준공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약정한 헌금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건축비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이사장은 “지금도 건축헌금을 위해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직원, 이사회 등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며, “한국교회, 감동을 받은 성도들과 뜻있는 독지가들이 힘을 합하여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준다면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기독교대안학교로서 그동안 모범적인 교육선교를 진행해온 글로벌선진학교에 교계의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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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월드비전, 학교폭력 예방 지원금 전달
    ▲월드비전은 베트남의 학교폭력 문화 근절을 위한 캠페인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15일 동 단체 본사 사무실에서 「교실에서 찾은 희망」이란 주제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베트남 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을 돕기로 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리온재단(이사장=이경재)으로부터 베트남 지역의 캠페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받아 베트남 전역의 학교폭력 문화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호승회장과 이경재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오리온재단은 총 3년간 베트남 내 40개 학교의 아동 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국내에서 진행하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해외국가에 최초로 적용하는 사례로 베트남 아동들에게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K-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은 동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의 학생들이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친구 간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식과 책임감을 재고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2018년 베트남 월드비전이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지역의 아동학대 사례 중 신체적 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3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아동들이 부모나 교사 등 보호자나 학우들 간의 폭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재이사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모든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즐거운 교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양호승회장은 “오리온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월드비전의 학교폭력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감사한 후원 파트너사이다”며, “월드비전은 오리온재단과 함께 국내에서 환영받았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해외로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월드비전은 이번 베트남 사업을 시작으로 신체적 폭력이나 언어폭력 등 폭력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동에게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2억 이상의 금액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오리온재단은 국내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뿐 아니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사업을 후원하며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청소년이 가정에서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자 중 매주 우수 팀을 선정해 오리온 스낵박스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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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월드비전서 월드이즈원 캠페인
    ▲월드비전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의 국제적 극복을 위한 하나 됨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World Is One」이란 주제로 캠페인을 시작했음을 알리고, 국제적 연대를 통한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한 영향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인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국제 교류의 활로를 찾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방안을 모색, 실천하기 위해 준비됐다   캠페인 홍보영상에는 월드비전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온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30년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배우 김혜자를 비롯해 김지훈, 김효진, 명세빈, 박정아, 샘 오취리, 오대환, 이광기, 이상엽, 정겨운, 정애리, 최강희, 한혜진 등 월드비전 홍보대사와 연예인 13명이 참여한 캠페인 홍보영상은 TV와 공식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은 홍보영상에서 아프리카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사의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혜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러분이 이런 것을 만들어 주셔서 눈물이 난다. 옷 지어 입으시라고 재봉틀을 사드린 게 마스크를 만드는 데 쓰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향후 월드이즈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후원 참여도 접수할 예정이며 캠페인 후원으로 모인 금액은 식량지원사업과 식수사업, 위생사업, 교육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한국인들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아프리카 잠비아 주민들이 도움이 되고 싶다고 보낸 천 마스크에서 출발했다. 그간 동 단체의 후원을 받으며 살아온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10개 국가의 주민들이 지난 70년간 나눔을 실천해온 한국을 응원하기 위해 천 마스크를 각각 보내왔다. 10개국에서 보내온 총 4천여 장의 마스크는 지난 3월 말 대구·경북지역과 후원자들에게 전달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기본적인 생계가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동안 받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보낸 소식을 듣고 해당 지역 국가들을 후원하고 싶다는 요청과 문의를 지속적으로 보내왔다. 이에 동 단체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 고리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양호승회장은 “아프리카에서 보내온 마스크는 ‘후원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월드비전의 오랜 신념을 입증해 준 감동적인 소식이다”며,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도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해당 지역 아동들이 결식이나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욱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코로나19로 고통 받을 때 선의의 손길을 내밀어 준 분들에게 다시 우리가 손을 내미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이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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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월드비전서 코로나19 2차 보고서 발간
    ▲월드비전은 코로나19의 2차 피해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 보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3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코로나19 2차 피해 분석 보고서가 발간된 사실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촉구했다.   동 단체에서 발간한 보고서는 과거 진행했던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구호 예방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가 보건체계 취약 지역 아동들에게 미치는 2차 피해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예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또는 강력한 통행금지로 약 2천 6백만 명의 신생아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등 필수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파악됐으며 가정 방문이 가능한 보건요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예약 접종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대부분 중단되어 영유아들의 질병 사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이동 제한으로 주민들의 생계가 악화되면서 급성 영양실조 아동이 증가로 약 5백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난민촌과 취약계층의 5세 미만 아동의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 아동 사망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코로나19와 더불어 말라리아로 인해 약 10만 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현재 정부의 방역 역량이 코로나19 방역에 집중되면서 말라리아 방역이 취약해졌다. 에볼라 당시에도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이 에볼라 발생 사태 전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이에 동 단체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심각한 영양실조, 기존의 감염성 질병으로 인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1개 국가 5,322,013명에게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보건 의료·식량·생계 지원, 아동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난민층과 취약계층에게 319,259개 마스크와 64,455개 손세정 용품을 전달했고, 총 4,342,256명에게 손 씻기 교육과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 준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전염 노출 위험이 큰 의료진들에게 방호복 등 보호장비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 수용 공간이 부족한 병원에는 격리·검사용 의료 텐트를 지원했다.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비전은 개발도상국 13,250명 의료진에게 방호복 등 보호장비를 제공하고 478개 보건의료시설을 지원했다.   양호승회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를 보이며 전 세계 난민과 보건이 취약한 지역 아동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월드비전은 개도국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게 시급한 식량과 생필품 지원 사업 이외에도 개도국 의료진을 위한 의료장비 지원, 아동들을 위한 예방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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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차기 국회의원 장기기증 등록률 발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차기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을 공개하고 우리 사회의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차기 국회의원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을 공개하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동 단체는 이번 국회의원 당선자 중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이들을 소개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며 우리 사회의 이웃사랑 문화 정착이 계속해서 탄력 받도록 힘쓰길 요청했다.   이날 발표에서 이번 총선 당선자 중 송영길의원과 박영석의원, 김주영의원 등 60명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알렸으며 우리나라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 2.9% 대비 8배가 높은 수치인 24%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단체 관계자는 “차기 국회의원 당선자 중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사람은 1999년에 서약한 송영길의원이다”며, “당시는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도 생기기 전으로 전 국민 중 8만 5천여 명만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일 정도로 장기기증 운동이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듬해인 2000년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병석의원은 16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 첫 세비 전액을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으며 2010년에는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됐다”며, “이인영의원은 2004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하며 시작한 후원을 현재까지 이어오며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내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김주영의원의 사례를 언급한 관계자는 “2011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김주영의원은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체 임직원의 42.2%인 8,138명이 각막기증 서약을 하는 신기록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며, “2012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한 남인순의원은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국가가 뇌사 장기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추모와 예우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한 60명의 의원들이 앞으로도 장기기증 운동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해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21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각막기증 서약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인데, 더 많은 의원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우리나라 장기이식 대기자는 2020년 3월 기준 3만 6천여 명이며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는 450명으로 이식대기자와 비교해 기증자의 수가 현저히 적다. 이로 인해 하루 평균 7.5명의 환자가 생명나눔을 기다리던 중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 단체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60명의 국회의원의 시작으로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되어 장기부전 환자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생명나눔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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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서 시신기증 사례 소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고 이무영장로의 시신기증 사례를 알리고 한국교회에 생명나눔 문화가 전파되길 희망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달 29일 고 이무영장로의 발인예배가 진행됐음을 알리고, 이장로의 시신을 상지대에 기증하게 됐음을 밝혔다.   동 단체는 평소 장기기증·시신기증 의사를 표현하며 한국교회에 장기기증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했던 고 이무영장로의 의지를 존중해 유족들이 시신기증 의사를 밝혔음을 전하고 동 단체를 통해 상지대 한의과대학에 시신기증이 이뤄졌다고 알렸다.   고 이무영장로는 1920년생으로 생전 논산 성동교회(담임=주재권목사)에서 은퇴 장로로 교회를 섬겼으며 지난 1996년 1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사후 각막·뇌사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고 시신기증 역시 등록한 바 있다. 등록 후에도 수차례 연로한 몸을 이끌고 충청도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본부를 방문해 장기기증과 시신기증 절차를 상담하는 등 강한 기증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장로는 평소 가족들과 교회 교인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등록증을 보여주며 기증에 관한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몇 해 전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의 아내는 건양대병원에 시신을 기증하기도 했다.   고인의 딸 이혜랑씨는 “아버지는 평소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시며 일평생 불의와 거짓 없이 사신 분이었다”며, “‘마지막 순간, 이 땅에 희망을 남기고 싶다’고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아름다운 뜻을 존중하며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인예배에 참석한 박진탁이사장은 “생명 나눔을 향한 거룩한 의지를 보여주신 장로님의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이 이어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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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서울YWCA서 공동 기도운동 추진
    ▲서울YWCA는 코로나19의 극복과 이웃사랑의 실현을 위해 한국교회의 공동 기도를 촉구하고자 기도운동을 진행한다.   서울YWCA(회장=이유림권사)는 지난 22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With YWCA With Pray YWCA와 함께 기도와 함께」란 주제로 기도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기도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예배와 종교모임이 감소하는 현시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염원하며 한국사회와 이웃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한국교회가 해야 할 기도를 나누고자 준비됐다.   동 단체는 기도운동 동안 매주 대표기도문을 SNS상에 배포, 기도운동 참여 희망자가 스스로 기도문에 따라 각자 시간을 정해 하루 한 번 있는 자리에서 기도에 동참해 세상과 이웃을 위한 시간을 갖길 요청했다. 대표기도문은 노병균목사(인천초원교회, 서울YWCA 성경읽기 담당)와 천영태목사(군포산본교회, 서울YWCA 중보기도회 담당), 하정완목사(꿈이있는교회, 서울YWCA 직장인 금요예배 담당), 장윤재목사(이화여대 교목, 서울YWCA 고문), 박영주원로목사, 백소영교수(강남대, 서울YWCA 자문위원) 등이 집필한다.   이유림회장은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이다. 나와 우리 교회를 넘어, 세상과 이웃을 위해 참되게 기도해야 한다”며, “많은 기독교인이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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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한국YWCA서 탈원전 캠페인 전개
    ▲한국YWCA는 후쿠시마 사고 9주기를 기리며 핵발전소 폐쇄와 대체 에너지 개발을 통한 친환적 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YWCA(회장=한영수)는 3월 10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불의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리 사회의 탈핵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돌아보며 환경 파괴와 생태계 붕괴를 겪고 있는 후쿠시마의 전철을 밟지 않고 핵 참사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선 대체 에너지의 개발을 통한 에너지 공급책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탈핵·에너지 전환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 선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YWCA연합회와 전국 39개 지역 회원YWCA가 함께 핵발전을 근간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탈핵 정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동시다발적으로 확산시켰다.   동 단체는 2014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를 시작으로 탈핵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채택하고, 2018년까지 약 5년간 매주 화요일마다 정오 시간을 이용해 명동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핵발전소의 위험성과 탈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전환이 가능함을 널리 알려 왔다. 2019년부터는 매월 4번째 화요일 연합회 회관 앞에서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53개 지역의 회원YWCA과 함께 위험한 핵이 아닌, 지구의 햇빛과 바람을 활용하여 탈핵 세상을 이루자는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펼치고 있다.   캠페인 관계자는 “올해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이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 사고 후 9년이 지났지만, 고농도의 방사능 위험으로 핵연료를 꺼내지도 못했고, 후쿠시마와 그 인근 주민들은 방사능 위험으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7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는 계획을 사실상 확정하여 지구 생태계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이미 지나갔거나, 끝난 사고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2020년 1월 기준 현재 24기의 핵발전소 가동으로 세계 최고 핵발전소 밀집 국가이고, 이에 더해 신고리 4, 5, 6호기와 신한울 1, 2기의 총 5기 핵발전소를 추가 건설 중이다”며, “핵발전소의 사용 후 핵폐기물은 수만 년을 격리 보관해야 하지만 기술적 방법조차 찾기 어렵고, 핵발전소를 둘러싼 주민들의 심각한 건강권의 침범, 회복 불가능한 환경 등의 문제는 핵발전소를 포기하지 않고는 해결 불가능하다. 이에 한국YWCA는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이하여, 재생에너지 전환과 자립을 위한 에너지 분산·분권, 에너지 민주주의 정책을 채택한 총선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유권자 온라인 캠페인을 더불어 전개했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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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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