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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서 아프리카 빈민지원 방문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부룬디의 킨잔자를 방문해 기아와 질병, 빈곡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참삼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3일 아프리카 부룬디를 방문하고, 내전 후유증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들을 만나 희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배우 설수진과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 킨잔자를 찾아가 오랜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현지의 참상을 보았으며 기아와 빈곤, 질병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격려하고 교육과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방문에서 설수진씨는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된 리오넬 형제를 만나 아이들과 함께 벽돌을 나르고 밥을 짓고, 강가에서 아이들의 옷을 빨래하고 목욕도 시키면서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리오넬의 가족은 몇 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탄자니아로 넘어갔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학대를 받아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됐다. 이후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아버지는 이민자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해 현재는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또한 설수진씨는 형제들의 아버지인 시니즈은카요씨와 병원을 방문하고 노쇠한 할머니를 대신해 숯을 만들고 아보카도를 팔아 생계를 꾸리고 있는 케린 남매를 도우며 병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잃고 허물어져가는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엠마누엘과 자스민 이부남매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끈을 만들어 주는 등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시간을 보냈다.   설수진은 “해맑게 뛰어놀며 아이다워야 할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진 모습이 보여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며, “킨잔자지역 아동들이 아이다운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호승회장은 “아프리카 킨잔자 지역의 많은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등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다”며, “노동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아프리카 부룬디 킨잔자는 부룬디의 수도 기테가에서 9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며, “이곳의 주민들은 긴 세월의 식민지 생활과 2005년 내전 종식 후 14년간 이어진 내전의 후유증 그리고 2015년 헌법을 어기고 3선 연임을 한 피에르 은쿠룬지자대통령 당선 이후 유럽연합의 원조금 제재로 인해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아동들이 질병으로 부모를 잃거나 아픈 부모를 대신해 일을 나가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많은 이들의 지원과 격려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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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월드비전서 청소년 드림스쿨 성황
    ▲월드비전은 국내 청소년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드림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3일 연강원에서 드림스쿨 홈커밍데이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동 단체의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드림스쿨의 연례행사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과 진로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현재 드림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82명과 멘토로 참여한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드림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올 한 해 동안 꿈을 위해 진행한 활동을 글과 영상 등으로 표현한 꿈의 벽 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콘서트 ‘나의 이야기’와 전문인 멘토링 강연 등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영화 상영과 드림스쿨 졸업을 기념하는 배지 수여식, 미니 올림픽 ‘드림픽’,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위대한학생은 “지난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의 꿈이었던 기계공학자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다른 친구들의 작품들도 볼 수 있었고 실제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순이본부장(국내사업본부)은 “드림스쿨은 청소년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본인들의 꿈을 찾고 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 과정에 동기부여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월드비전은 지난 2012년부터 두산인프라코어와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동 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과의 멘토링과 전문인 멘토링 강연, 직업 체험 등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쿨은 월드비전의 국내 아동 꿈 지원사업인 꿈꾸는 아이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동 단체는 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 1,218명의 청소년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82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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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생명나눔예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219명의 교인들이 장기기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4일 화정교회(담임=김성덕목사)에서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명나눔예배는 부산 한울교회(담임=제인출목사)와 철원 삼성교회(담임=임정인목사)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감사를 고백하며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해 총 219명의 교인들이 장기기증에 동참하기로 서명했다.   이날 생명나눔예배에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란 주제로 설교한 김성덕목사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주변에 고통받는 이웃을 바라보며 아픔에 공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김목사는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외면하지 않았던 사마리아인처럼, 우리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의 곁에서 그들의 이웃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진탁이사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수많은 이웃들이 있다”며, “하루 8명에 가까운 이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장기부전 환자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 달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주셨듯이, 이웃을 위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자”고 독려했다   같은 시각 한울교회에서는 올 한 해 표어로 ‘이웃사랑으로 축복의 선순환을 만드는 교회’를 세운 점을 상기하며 두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려 눈길을 끌었다. 또 철원의 군인교회인 삼성교회에서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며 장기기증을 다짐한 국군 장병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탁이사장은 “생명나눔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교회를 통해 흘러간 사랑이 많은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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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한국YMCA전국연맹서 평화포럼
    ▲한국YMCA전국연맹은 동아시아 평화 프로세스 정착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아시아 시민의 연대를 조명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김흥수)은 지난 11일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시민사회 주도의 한반도·동아시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주제로 한반도 평화포럼을 열고, 시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동아시아 사회의 초국가적 연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과 민간안보운동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천전략을 모색했으며 평화 프로세스 정착을 통한 환경 파괴 없는 지속가능한 개발·확산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데에 집중했다.   포럼 동안 발제자로 엠마 레슬리대표(캄보디아평화와분쟁센터)가 「아시아 분쟁의 현황과 지속가능개발과 평화 구축의 과제」, 백태웅교수(하와이대)가 「아시아 시민사회와 인권」, 김영호 전 장관(산업자원부)이 「샌프란시스코 체제의 극복과 이행, 시민의 힘으로」, 와다 하루키교수(도쿄대)가 「아시아 신 평화체제 구축과 한반도 평화」, 김용복교수(한신대)가 「평화문화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평화 만들기」, 타카타켄운영위원(아베9조개헌NO!전국시민행동)이 「한일 시민사회연대 :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 시민사회의 씨앗」, 에디치오 델라 토레이사장(생명기초를위한교육)이 「필리핀 평화과정의 경험과 인권현실에 기초한 아시아 시민사회 만들기」란 주제로 나서 발표했다. 또한 김경민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의 사회로 「아시아 시민사회 구축과 한일 시민사회연대」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을 맞는 해이며 1차 세계대전 종전 101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며, “1차 세계대전 종전 후 재편된 세계질서에 대한 항쟁으로 3·1운동은 촛불 시민혁명에 이르기까지 100년 동안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국제적 보편 규범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투쟁의 여정으로 한반도 사회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또한 “종전과 반동의 재편에 항의한 3·1운동 주체의 시민몽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한일 시민사회 연대, 동아시아 신평화체제 구축, 민주주의·평화·지속가능한 개발로 나아가는 시민 아시아·디지털 아시아를 그려본다”며, “한국YMCA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의 시민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할 때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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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한라산 등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에 관한 오해를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11일 제주도 한라산과 제주라파의집에서 신장 기증인과 이식인의 모임을 진행하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장기 기증인과 이식인이 한자리에 모여 산행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없다는 장기기증에 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2박 3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라산 산행과 에코랜드 테마파크 관광,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장기기증의 가치와 운동을 홍보하는 동시에 장기기증·이식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산행 동안 7쌍의 부부 신장기증인들과 대를 이어 생명나눔을 실천한 부자·모자 신장기증인, 자매기증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 단위 기증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산행에 참여하는 이들 중 30여 년 전 국내 최초의 신장기증 부부인 권재만·김교순씨는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한라산 산행에 도전했다.   권재만·김교순부부는 “신장을 기증한 뒤에 오히려 더 열심히 건강관리를 했더니 체력은 젊은이 못지않다”고 전했다.   또한 신장과 간을 기증하고 헌혈도 500회 이상 참여한 손홍식씨는 “나의 건강한 신체 일부를 나눠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새생명나눔회가 벌써 내년이면 30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이 놀랍다”며, “생명나눔을 실천한 뒤에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산행이라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라산 등반에 하루 앞서 제주라파의집을 방문해 만성신부전으로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격려하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신장 기증과 이식 후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새생명나눔회원들과 함께 10여 년 전 백두산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한라산을 오르게 돼 더욱 뜻깊다”며, “생존 시 신장기증 후에 건강이 나빠졌을 거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신장기증인들이 직접 한라산을 오르며 건강한 모습을 사회에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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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후원금 전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지원하고자 바자회와 음악회 수익을 전달한 사랑숨결교회의 사례를 알렸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일 사랑숨결교회(담임=서성환목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만성신부전증 환자 지원을 위한 교회의 사랑나눔 사례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달 사랑숨결교회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와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 교회는 수익금 4백만 원을 전달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 투석·휴양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라파의집을 지원했다.   서성환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집사 부부는 아들 부건우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라파의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한 것이다.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며,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진탁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은 사랑숨결교회는 당시에도 동일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인 2,053,340원을 제주라파의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 집 환자 내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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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월드비전서 학교폭력 근절운동 수상
    ▲월드비전은 학교폭력 근절과 아름다운 교실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캠페인 동안 수고한 이들을 격려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30일 고양시 EBS사옥에서 「따뜻하게 말해줘」란 주제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운동 결과를 공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마치고 우리나라 교육계에 비폭력 문화조성을 위해 전국 1,057개 학교, 2,082개 학급, 5만 1,823명이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참여 학교와 교사 중 일부를 선정, 캠페인 동안 수고한 노고를 치하했다.   양호승회장은 “지난 3개월간 많은 국내외 학교와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총 2,082개의 응모작이 출품돼 수상작을 고르기가 힘들었다”며, “내년에 진행될 예정인 ‘2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부문에서는 교육부장관상에 대전연양초등학교와 대구수성초등학교, EBS사장상에는 부산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또한 오리온 사장상에는 광주상일중학교, 스테들러 사장상에는 경기역북초등학교, 월드비전 회장상에는 인천청량초등학교와 대구봉화중학교 등 총 7개 지역 소재 학교가 수상했다. 교사부문에는 교육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인천해원초등학교 유형철 선생 등 총 11명의 교사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시상식 관계자는 “캠페인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캠페인 동영상을 시청한 후 플레시몹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캠페인 기간 출품된 총 2,082개의 작품 가운데 작품 완성도와 협동성, 즐거움, 미션 수행, 참여 소감 등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7개 학교와 11명의 교사가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올해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19개 해외 소재 한국학교 학급 가운데 상해한국학교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급이 특별상을 받았다. 캠페인 홍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초등생 유튜브 스타 나하은양을 비롯한 키즈 플래닛 소속 박한음 아동 외 3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교사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인천해원초등학교의 유형철선생은 “학생들이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만들면서 본인들의 나쁜 언어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것 같았다”며, “예쁘고 따뜻한 말을 찾아 나누고 협동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경험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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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30일, 월드비전서 지진재건 후원 행사
    ▲월드비전은 아이티 지진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오는 30일 서울 케이옥션 아트타워에서 「아이 드림」이란 주제로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아이티 재건복구 사업 후원을 위한 지원금 모금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름 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참여 아동과 아트놈작가의 콜라보 작품을 비롯한 국내 유명 작가 48명의 작품이 전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의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과 축구화도 전시 중이며 샘소나이트와 약손명가, 파리스토 등 월드비전 후원 기업의 제품을 시장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누며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자선경매 오프닝 행사인 예술 나눔 토크와 갤러리 콘서트에서는 후원기업과 방송인 등 예술과 나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참여 아동인 미술 특기생 김명성학생과 음악특기생 차유빈학생이 참석해 자선경매를 통해 나눌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전했다. 자선경매 현장에서는 비니와 티셔츠 등 아이티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제작한 물품이 판매됐다. 이번 행사간 벌어들인 수익금은 아이티를 돕는 데에 활용될 방침이다.   김순이본부장(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은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 참여 학생들이 행사에 참해 아이티 아동들의 꿈을 돕는데 나서 더 의미가 깊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경매에 참석하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 드림 자선경매 행사는 배우 이광기가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아들의 보험금을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 아동들에게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매해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아이 드림 행사는 지난해부터 미술품 전문 경매사 케이옥션과의 협업으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현재까지 자선경매를 통해 누적 5억 2천여만 원이 아이티 재건 복구 사업을 위해 후원하며 아이티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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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장기기증운동서 도너패밀리 캠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생명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격려하고자 캠프를 진행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20일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도너패밀리 캠프를 진행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결정을 내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인 도너패밀리와 장기이식인들이 함께 지내며 장기기증으로 숭고한 사랑을 실천한 이들과 장기이식을 통해 새 삶을 선물 받은 이들이 아픔을 보듬고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1박 2일로 진행된 캠프는 장기를 이식받고 새 삶을 사는 이식인들이 사연과 이식 이후의 삶을 소개하며 기증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도너패밀리와 이식인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일체와 연대의 감정을 나눴고, 저녁에 진행된 어울림 축제를 통해 서로 준비한 무대를 즐기며 기쁨을 표현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장기기증이라는 숭고한 실천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신 도너패밀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증인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식인들과 교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1박 2일이었다”고 말했다.   생명나눔 사연나눔 시간에는 지난 2014년 세상을 떠나며 9명에게 생명을 선물한 고 정동윤씨의 사연을 최은준작가가 샌드아트로 꾸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고인의 부모인 정대규, 남기주씨는 지난해 행사에서 우연히 아들과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이식인을 만나 두 사람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또한 신장을 이식받고 25년째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정종철씨가 이식인을 대표해 편지를 낭독했다.   정씨는 “절망과 고통으로 얼룩진 골짜기를 지나 서른이 넘은 나이에 대학을 들어가 지금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것도,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 모두 기증인과 유가족들이 베푼 사랑 덕분이다”며, “늘 고마운 마음을 안고 살아왔는데 직접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췌장이식인협회 소속 이식인들은 직접 도너패밀리와 포옹하며 기증인들의 숭고한 사랑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식인들이 감사를 전한 뒤 도너패밀리를 대표해 장부순씨가 이식인에게 격려와 당부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화답했다.   이밖에도 캠프 동안 소프라노 이진희의 성악 무대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먼저 떠나간 가족들을 추억하며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된 이식인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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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8일, 각당복지재단서 힐링캠프
    ◆각당복지재단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각당복지재단(이사장=라제건)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 관계자는 “늘 섬기기만 하는 봉사자들에게 섬김을 받는 특별한 1박 2일에 추억을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힐링음악회와 함께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캠프에 온 모든 봉사자들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CCM가수 ‘보배담은 질그릇’과 함께 힐링음악회와 캠프파이어를 진행하고, 김미라교수가 나서 「보다 기쁜 삶-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특별강의도 준비했다.   경품후원으로는 광화문 라멘과 영심이곰탕, 중식당‘수’, PhoRoi 광화문점 식사이용권, Helinox 등산스틱 등이 준비되어 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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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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