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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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돋는마을서 방역 마스크 전달식
    ▲해돋는마을은 쪽방촌 거주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의 방역 지원을 위한 보건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은 지난 14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웃돌봄 사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은 마스크·환경·보건·안전관련제품 기업인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대표=윤일호)에서 제공한 3천만 원 상당의 항균 수제 면 마스크 5천 매를 지원받은 사실을 기념하고자 준비됐다.   동 단체는 전달식을 통해 받은 면 마스크를 지역 사회 내 독거노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 소외이웃의 보건 방역 지원을 위해 나눌 예정이다.   장헌일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지키도록 사랑의 수제 마스크를 기증해 주신 윤일호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와 함께 올겨울을 지낼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최고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윤일호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든 독거노인을 위해 기증한 RF-200K 수제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성능 공인 시험성적서를 모두 완비한 최고 신뢰의 고성능 마스크이다”며, “특히 어려운 노약자에게 통기성이 우수하고 최하 15일 정도 사용 가능한 고성능 마스크로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돋는마을은 사랑의 밥퍼사역과 함께 엘드림노인대학을 통해 노인사회화 교육과 복지상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주일 분량의 대체식을 매주 수요일마다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를 통해 이·미용 뷰티서비스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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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월드비전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월드비전은 이웃돌봄과 사랑나눔을 펼친 70년 역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웃에 게 나누는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을 천명했다.   이번 기념식은 70년 동안 동 단체에서 펼친 나눔의 역사 돌아보며 선한 영향력의 의의와 결실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기업, 친선·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뜻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규모 내 인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기념식 동안 월드비전의 70주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양호승회장의 개회사와 박노훈이사장(월드비전)·유관 단체장·교계, 학계, 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또한 월드비전의 다양한 후원 사업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후원자와 기업, 친선·홍보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0년간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배우 김혜자와 후원 10주년을 맞은 박정아·이광기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정애리·박상원 친선대사에겐 ‘국제총재 특별상’을 전했다. 또한 2011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지태와 2008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효진,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혜진·기성용 부부와 개그우먼 박미선 홍보대사에게는 한국월드비전 회장상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번역봉사를 해온 김영자봉사자와 1992년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해온 동시에 2005년부터 봉사를 해온 최병길후원자에겐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유년기 시절부터 월드비전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루고 현재는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활동 중인 양학선 선수는 ‘한국월드비전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월드비전의 다양한 사업에 동참해온 기업과 교회, 기관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호승회장은 “오늘날의 월드비전을 있게 한 것은 꾸준한 후원과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더해준 후원자와 봉사자 분들이다”며, “이 자리를 빌어 70년이라는 월드비전의 역사에 함께 해주신 일상 속 영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단체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위기아동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성과포럼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밥 피어스 목사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월드비전은 1991년까지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오다 1992년부터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환을 이뤘고 현재는 전 세계 월드비전 중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모금저금통인 ‘사랑의 빵’ 저금통 캠페인,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 ‘기아체험 24시’, 청소년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세계시민학교’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 70년간 총 140만 2,514명의 후원자가 월드비전의 후원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개 사업장에서 지구촌 이웃 2억 명의 삶의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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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월드비전서 국제개발사업 학술포럼
    ▲월드비전은 그간 펼쳐온 국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포럼을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8일 동 단체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협력현장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하고, NGO 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개발사업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생겨난 월드비전의 70주년을 맞아 열렸으며 그동안 월드비전의 국제개발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와 이상 기후와 재난 등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국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통합적 개발사업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기 위해 업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방법을 모색하고 월드비전의 노력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 이날 포럼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25명을 비롯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총 833명이 포럼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함상욱다자외교조정관(외교부), 이미경이사장(코이카), 이재정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다. 기조 연설에 나선 손혁상대외부총장(경희대)은 “지속가능개발목표 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재성찰하고 개발도상국들의 자립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선 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 시간에는 월드비전이 에티오피아와 방글라데시 국제개발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전 세계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는 방식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이석원교수(서울대)와 조희경팀장(어린이재단), 김형규교수(원광대) 등 전문가들의 개발협력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과 지속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 영팀장(월드비전 국제개발사업팀), 장원석과장(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 정유아실장(코이카) 등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함께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미흡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한국 국제개발협력 통합과 지속가능성 개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약 4시간에 걸쳐 유의미한 담론 형성에 주력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고 영팀장은 “월드비전은 지난 70년간 아동보호·교육·보건위생·경제개발 등 다차원적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며, “국가별 상황에 따른 자립마을 달성 목표 기준을 세우고,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호승회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각 국제개발협력기구들이 전 세계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밝은 내일을 만든다는 희망으로 가득찬 해외사업장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에 대해 전방위적 고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월드비전은 이달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국내 위기아동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성과포럼 ‘위기에서 꿈으로’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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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멘토데이 성료
    ▲월드비전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럼 멘토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18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를 진행했다고 알리고, 취약계층 아동의 진로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는 기존 월드비전에서 진행해온 ‘꿈꾸는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전문 멘토와 함께 진로에 관한 고민을 나누고, 특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며 주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멘토데이에는 닉네임 ‘그림비’로 활동하며, 감성 일러스트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배성태작가가 꿈 멘토로 나서 아이들의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진행에 앞서 전국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장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사전 신청 받았으며, 일러스트와 웹툰 분야에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들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배성태작가의 강연과 드로잉 시연, 사전에 제출한 아동들의 그림을 함께 보면서 피드백하고 조언하는 시간들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격려했다.   배성태작가는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놀랐고, 또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했다. 어린 시절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꿈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멘토데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그 과정이 막연했었다”며, “이번 멘토링을 통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배성태작가님의 꿈 이야기를 통해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위기에서 보호받고 꿈을 찾아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꿈의 유무에 따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꿈이 없거나 모르는 아이들에겐 꿈을 탐색하고 경험하는 ‘꿈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확실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들에겐 꿈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꿈날개클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호승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렵지만 오늘도 여전히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꿈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꿈을 발견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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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지파운데이션서 마스크 기부 전달식
    ▲지파운데이션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방역 마스크를 기부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은 지난 4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기부 사실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향한 관심을 촉구했다.   동 단체는 아이돈케어디자인스튜디오(대표=서효승)에서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자사의 1억 2천만 원 상당의 세컨드 스킨 마스크와 리필 필터를 기부했으며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양육시설 아동·청소년 지원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아이돈케어 디자인 스튜디오는 지난 5월에도 미혼모들을 위해 마스크 150개와 필터 750개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바 있으며, 무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돈케어 마스크 라이트버전’을 출시하여 무더운 여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효승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기부한 마스크가 양육시설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충관대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아이돈케어스튜디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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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월드비전서 사랑의도시락 캠페인
    ▲월드비전은 국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온라인 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7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사랑의도시락 캠페인을 시작하고, 국내 결식 아동·청소년 지원을 활동에 나섰다.   이번 도시락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의 식사를 제공하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동 단체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기부 캠페인에 계획했다.   기부 금액은 도시락 한 개 값인 3,300원부터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입력하여 후원할 수 있으며, 매월 같은 금액을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일시와 정기후원에 참여한 고객 수만큼 배달의 민족에서는 1만 원의 식사 쿠폰을 함께 후원한다. 기부금과 식사쿠폰은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호승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계 불안정, 시설 미운영 등 현실적인 여건으로 매일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다 함께 극복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2000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위해 주 5일, 전문 영양사가 직접 관리하고 조리한 식단을 지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은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매일 1,350여 개의 도시락을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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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한국YWCA서 역사 아카이브 개막식
    ▲한국YWCA연합회는 100여 년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보존하는 YWCA아카이브를 개막했다.   여권신장·성평등 문화 창달위한 기록물 보존활동 추진 “유익한 가치 공유통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나누어야”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1일 동 단체 강당에서 YWCA아카이브 개막식을 진행하고, 기독여성시민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장소를 알렸다.   동 단체는 이번 개막식을 통해 근대 초 한국사회의 여권 신장과 평등사회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100여 년의 역사를 기리고 새로운 시대를 맞아 더욱 건강하고 평등한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122년 전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을 발표한 여권통문의날인 이날 행사는 강화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소수 인원만 자리에 참여했다. 행사 동안 원영희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정진우상임부이사장(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축하의 말을 듣고 아카이브 구축 보고와 시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축하와 감사, 100년을 향하는 한국YWCA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YWCA아카이브 메인 화면에 첫발을 디디는 방문자는 98년 전 창립 발기인들의 흑백 사진과 함께 「한국YWCA의 역사적 위상과 유산적 가치의 공유와 확산」이란 YWCA 아카이브 사명문을 마주하게 된다. YWCA아카이브 개막식이 계속되는 동안 온라인으로 참여한 200여 명의 회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한 세기를 한국사회에서 살아온 한국YWCA의 역사에 대한 감격과 아카이브 저작물을 통해 선배들의 활동들이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축하가 내내 이어졌다.   이번에 오픈하는 YWCA아카이브는 지난 98년간의 한국YWCA 여성인권 향상운동의 대장정을 기록하였는데, 1단계로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여성들의 인권향상과 교육을 위해 노력한 초기역사 기록을 중심으로 보존했다. 한국YWCA연합회뿐만 아니라 연합회와 함께 곧 10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 서울, 대구YWCA가 함께 한국YWCA의 초기 역사가 담긴 자료를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이다.   원영희회장은 “YWCA아카이브에 보존된 모든 역사 기록물들은 우리 단체의 회원과 한국사회에 공동의 기억을 형성할 것이며, 오늘 개막식은 완성이 아닌 그 시작이 될 것이다”며, “ 한국YWCA의 역사적 가치와 활동, 그 기록물등을 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연합회와 전국 53개 회원YWCA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한국YWCA 관계자는 “이번 YWCA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온라인으로는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하여 ‘YWCA아카이브’를 오픈하고, 오프라인으로는 YWCA자료실을 완비했다”며, “한국YWCA는 한세기를 지나온 한국YWCA의 역사 기록물을 보존하고, 스토리를 발굴하여 10만여 회원들과 함께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이루어가는 한국YWCA의 활동을 대사회적으로 알리고 사회와 공유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더 나은 참여를 이끌어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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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한국YMCA서 온라인 전국대회
    ▲한국YMCA전국연맹은 온라인 화상 전국대회를 통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사회 건설을 위한 사역을 펼치기로 결정했다(사진은 한국YMCA전국연맹 제44차 전국대회 현장 사진).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송인동교수)은 지난달 28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전국대회를 진행하고, 기독시민단체로서의 차기 활동 방향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단체는 전국대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 돌봄과 환경 보호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건강한 사회 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하는 기독시민단체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으며 향후 2년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한 대회결의문을 채택, 선포했다. 이날 발표한 대회결의문에서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세계시민과 연대를 통한 생명평화운동 △정의롭고 민주적인 시민사회형성 △주체적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운동 △민중자립적인 사회경제구조 재편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와의 연대으로 온 생명이 크게 어우러지는 대동세상건설 등을 목표로 삼았으며 기독교 단체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일과 청년회원운동체로서 회원 지도력의 성장에 힘쓰는 일을 단체 사역의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이윤의 추구와 욕망의 충족을 무조건적으로 긍정하고 촉진시키는 신자유주의적 시스템으로는 재앙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다”며,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파괴, 이윤 중심의 사회 경제 질서를 바꾸지 않는 한 각종 감염병과 자연 재난, 사회적 참사와 공동체 붕괴 등의 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악화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YMCA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운동체로서 이 땅 위의 모든 민족과 생명체가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누리는 세상, 크게 어우러져 하나 되는 대동세상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며. “우리는 고통과 탄식이 깊어질수록 새 세상에 대한 갈망 또한 깊어지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의 고통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역사하실 것임을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국대회에서는 세계 YMCA 연맹 실행이사와 광주 YMCA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3·1운동 전수조사 전문위원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송인동교수(호남신대)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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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14일, 서울YWCA서 성경적 성평등 강좌
    ▲서울YWCA는 교회 내 성차별 문화 근절과 여성 지도력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한다.   교회 내 성폭력 단절·성평등 공동체 확립위한 교육 추진 “샬롬 이루며 남녀 간 차별 없는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야”   서울YWCA(회장=이유림권사)는 오는 14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차별 없는 샬롬의 공동체를 꿈꾸며」란 주제로 온·오프라인 성평등 강좌를 개설 사실을 알리고, 교회 공동체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오프라인 강좌는 교회 내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성폭력·성차별 문화를 근절하고 여성 지도력 확산을 통한 교회 내 성평등 문화 확립을 목표로 준비됐다.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교회와 기독교 소모임을 대상으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강좌를 신청받는다. 온라인의 경우 온라인 강좌 플랫폼 ‘줌’을 통해서,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YWCA 소속 강사가 교회나 강의실로 파견되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으로는 △교회의 ‘평등’ 리더십 △성과 영성 △사랑과 폭력 그리고 용서 △성경 속 남성과 여성 △가족, 가장 작은 교회 등 다섯 가지 대주제 중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관련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제별 세부 교육으로는 「교회의 ‘평등’ 리더십」은 △교회의 법과 제도는 어떻게 ‘평등’을 말하는가 △‘누가’ 말하고 결정하는가 : 교회 내 직분에 따른 힘의 크기, 의사결정구조 △‘무엇’을 선포하고 가르치는가 : 설교와 교육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 : 성별, 나이, 직분 등에 따라 다르게 배치되는 사역 현장 △평등한 교회 리더십을 꿈꾸며 : 모두에게 안전하고 은혜로운 교회 만들기, 「성과 영성」은 △태초에 ‘몸’이 있었다 : 아담의 몸 vs. 하와의 몸?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몸! △이는 내 뼈 중의 살이요, 살 중의 뼈로다 : 하나님의 형상들 간의 성과 영성생활 △성과 자기돌봄의 영성 : ‘하나님’과 ‘나’ 사이 관계 맺기 △친밀함의 관계적 영성 : ‘나’와 ‘너’ 사이 관계 맺기 △살피고 살피는 실천적 영성 : 사람 너머의 ‘삶’으로, 생존 너머의 ‘공존’으로, 「사랑과 폭력 그리고 용서」는 △성경 속 성폭력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 사랑은 폭력이다 : 폭력의 다양한 사례 △교회 안 성폭력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1) : 교회 안 성폭력 사례 △교회 안 성폭력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2) : 교회 안 성폭력 대처 △누가 용서할 것인가 : 용서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성경 속 남성과 여성」은 △‘모든 산 자의 어머니’ 하와 △여성 리더십 : 예언자, 사사, 지혜자 △구약의 여성 : 슬로브핫 딸들의 질문 △신약의 여성 : 마리아와 마리아들 △목격자로 살라 : 부활의 첫 증인과 교회의 초석이 된 여성들, 「가족, 가장 작은 교회」는 △안녕하세요? 가족입니다 : 근현대 사회의 가족은 어떻게 탄생했고 형성되었나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기독교는 ‘가족제도’를 어떻게 견인하고 신성화했나 △이상한 ‘정상’ 가족 : 근현대 가족제도는 어떻게 변화/불화하고 있나 △우리도 가족입니다 : 혈연과 모성을 넘어선 가족의 변화 △가족, 가장 작은 교회 : 가족을 재구성하는 기독교적 상상력 등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 신청자는 “그동안 교회에서 듣지 못했던 성교육이나 성폭력 문제 등을 다루는 자체가 의미 있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교회 내 젠더 권력과 성과 영성, 성서 속에서 잊혀진 여성들, 교회 안의 성폭력 문제 등 그동안 교회에서 말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직접 다루기 때문에 교회교육에 있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경적 성평등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교회에도 높은 수준의 성차별 감수성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성평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며, “이에 서울YWCA는 성경적 관점에서 성평등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기획했다. 차별 없는 샬롬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기 위한 성경적 성평등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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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9일, 장기기증운동서 온라인 캠페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방송인 장성규씨의 온라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계기로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오는 9일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언택트 생명나눔 챌린지」란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하고, 생명나눔운동 동참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동 단체가 제정한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준비된 캠페인으로 장기기증 등록 희망자 모집과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장기기증의 사회적 이점을 알리고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해 한국사회의 장기기증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시작되는 「언택트 생명나눔 챌린지」 캠페인은 자신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실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인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려 사람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도록 알리는 것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후 이를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캠페인에 앞서 자신의 SNS상에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실을 알린 바 있는 방송인 장성규씨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후 ‘생명이 먼저다’란 소감을 남기고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란 글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화면을 게재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을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후 각막기증과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 기증 등을 신청한 장성규씨의 나눔 행보는 많은 매체를 통해 보도됐으며 이후 이틀간 545명이 본부 홈페이지를 찾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주 동기간 대비 509%가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장기기증 캠페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성규씨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소식 이 후 온라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장기기증을 약속하며 희망을 전했다.   김동엽사무처장(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은 “장성규씨의 생명나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유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미치는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에 뜻을 함께해 주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장성규씨는 “제 몸의 일부로 새 삶을 얻게 될 분들을 생각하면 벌써 행복합니다”란 소감을 전하며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기도 했다.   박진탁이사장은 “코로나19 속 더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기억하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장성규씨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으로 생명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전해준 장성규 씨와 같은 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NGO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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