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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대책서 자립 준비청년 간담회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1일 자립 준비청년 정책간담회를 여의도 전경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현황과 실태를 조명했다.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을 비롯해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박강빈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강선우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조기에 보호 종료된 아동부터 보호가 연장된 아동까지 모든 자립준비 청년들에게는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보호와 지원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기존 정책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이들이 ‘홀로’ 서지 않고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며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갈 것이다”고 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박강빈활동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분야로 「△긴급성 주거 지원 △자조모임 진입장벽 개선 △미진학·미취업자 대상 사후관리 △자립 초기 재원 형성」을 꼽았다. 또한 “연고가 없거나 단기 월세에 쓰일 재원이 없는 자립준비청년은 홈리스 상태에 처할 위험이 높다”면서, “LH공급물량 중 예비물량을 별도로 확보하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주거공백 위험에 처한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성민대표(브라더스 키퍼)는 사회적-경제적 제약을 지닌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가장 먼저 지원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대표는 발표에서 「△자립수당 지원제도 데이터 활용 △자립전담요원 시스템 강화 △중간 보호종료아동 지원책 마련 △취업지원제도 마련 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다.   김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매년 3천여명 가량 발생하지만 올해 10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자립지원 전담인력은 120여 명에 불과해 전담요원 1인당 135명을 관리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다”면서, “하루속히 자립전담 요원을 확충하고 이들을 활용해 자립준비 청년을 체계적이면서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자립준비청년들은 많고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 역시 부족하다”면서, “민-관이 손을 맞잡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부터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과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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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생명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미성년 자녀를 둔 자살고위험군 가정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황영기)은 지난달 2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황태연)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정회복과 자립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관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경제적 지원 및 사례관리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동재단은 본 협약에 따라 이번달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사례관리 가정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술비를 비롯해, 심리치료비, 전월세 보증금 및 월세, 자격증 취득 관련 프로그램비, 교재교구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임신혁 국내부문 부회장은 “‘자녀 살해 후 자살’은 아동생존권을 극단적으로 침해하는 범죄로 아동생존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지원방법을 검토해야 하는 문제이다”며, “이번 협약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재단 황태연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고로 자녀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이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회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재단도 더 이상 안타까운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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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월드비전, 유엔기후변화회의 참석
    ◇월드비전은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이집트에서 열려, 기후위기에 놓인 아동의 목소리 경청을 촉구한다.   월드비전(회장=조명환장로)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집트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에 이집트에서 열려 총 20명의 직원들이 참석한다. 동 단체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기후위기가 아동들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행동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아동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촉구한다. 또 아동옹호 기관으로서, 아동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총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총회에 국제월드비전을 비롯해 탄자니아월드비전, 독일월드비전, 영국월드비전 등 여러 나라의 월드비전 직원들이 참석한다. 또 아동 옹호활동가인 샤니아(탄자니아·15세)는 지난 10일에 열린 「청소년과 미래 세대」 행사에서 「기후변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각국 지도자들에게 미래세대를 위해 더욱 담대한 기후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농업학자인 토니 리나우도(호주월드비전)는 월드비전의 산림복원사업(FMNR) 성과 발표를 통해 효과성과 효율성이 증명된 해당 농법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산림복원사업은 자연기반해법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기후변화 영향을 완화하고 지역민들의 생계도 회복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이다. 나무 심기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산림을 복원할 수 있고, 높은 지역사회 적용성뿐만 아니라 변화를 경험한 주민들에 의해 쉽고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동 단체는 전세계 16개국의 35개 도시와 마을에 걸쳐 약 300명의 청소년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었다. 이에 따르면 아동들은 ‘대기 오염’을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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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한국컴패션 70주년 감사예배 성황
      ◇한국컴패션은 창립 70주년 예배를 드리고, 창립자 스완슨목사로부터 시작된 사랑의 물결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지난 5일 저녁 7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신으로부터, 컴패션: 내 안의 그리스도, 기적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린 예배는 컴패션 창립자인 미국인 스완슨목사의 헌신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한 정신을 재확인했다. 이날 2천 5백여 명의 참석자가 현장을 가득 채워 자리를 빛냈다.   대표인 서정인목사는 예배에 앞서, 최근 이태원 압사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이어 서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 적군이 쳐들어올 때도 미스바에 모여 회개함으로 온전한 예배를 드렸다”며, “우리의 예배는 멈추지 않는다. 에벤에셀, 여호와는 우리의 도움이시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컴패션밴드의 찬양과 더불어, 컴패션밴드 무용팀의 「예수가 보이네」 공연, 유용덕목사의 기도,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의 설교, 후원자인 조광훈목사의 영상, 차인표후원자의 간증 등이 이어졌다.   ◇조정민목사는 「의인 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일이 지속되길 소망했다.   이날 「의인 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조정민목사는 “하나님은 베풀 줄 아는 정의, 의인 한 사람을 찾으신다”며, “우리나라가 지금, 이 위치에 있을 수 있게 된 이유는 하나님이 이땅 가운데 의인을 한 사람이라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은혜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됐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수혜자 출신 조광훈목사의 후원 사연을 영상으로 전달했다. 1970년대 당시 학생이었던 조목사는 미국의 린다 후원자와 결연을 맺고 수년간 지원을 받았다. 그는 목사가 되어 필리핀의 한 아이 클라크를 후원하고 있다. 조목사는 “당시 물질적인 궁핍도 컸지만, 무엇보다 사랑과 관심이 가장 큰 배고픔이었다”며, “정성어린 편지에 ‘내가 너를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됐다. 만약 린다후원자님을 만나 뵐 수 있다면 가장 먼저 감사의 큰 절을 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린다후원자는 당시 조광훈수혜자를 회상하며 그를 향한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다. 린다후원자는 “그는 나의 첫 번째 후원 어린이였다. 당시 15살의 귀엽고 작은 아이였다”면서, “그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렸지만 일찍 철이 들었다. 후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됐다. 그가 목사가 돼 한 영혼을 또 구원하고 있다는 것은 내게 놀라운 일이다”고 전했다.   차인표후원자는 「당신이라는 기적」이란 제목으로, 소나기처럼 부어주신 결연의 축복에 대해 간증했다.   또한 차인표는 스피치 시간을 통해 「당신이라는 기적」이란 제목으로 간증했다. 그는 ‘한 달 10명 결연’ 목표가 ‘1만 5천명의 결연’으로 열매 맺었던 일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의 ‘가계도’에 우리도 포함됐다”며, “마태복음 1장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나중에 요셉이 예수님을 낳았듯이, 스완슨목사로부터 시작된 그 사랑이 린다후원자에게, 또 조광훈목사에게, 또 클라크에게까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어린이합창단과 컴패션밴드가 함께 찬양하고, 유용덕목사가 결단의 기도, 조정민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한국컴패션은 1952년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목사가 한국 전쟁고아의 참상을 마주하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스완슨 목사 한 사람이 시작한 컴패션은 현재 전 세계로 확대돼 ‘한 어린이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27개국 220만여명을 후원하고 있다. 2003년 수혜국에서 후원국으로 지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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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대흥동종교협의회 창립식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 대흥동종교협의회 회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위기가구 섬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하여 선정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0월 31일 오전 11시 대흥동주민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대흥동을 비롯한 협력기관 업무협약(MOU)을 갖고 대흥동고독사ZERO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장헌일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는 교동협의회와 대흥동(동장 김명식),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와 함께 협약식에 참여하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심화하는 경제·사회·심리적 복합위기 속에서 신생명나무교회를 비롯한 대흥동교동협의회 소속 교회는, 교회가 위치한 마포구 대흥동에서 단 한 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는 ‘고독사 제로를 목표로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추가로 발굴해 돕고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통해 따뜻한 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협약식을 갖고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대흥동종교협의회 협약식)   이날 대흥동종교협의회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방문을 상시화하고 종교협의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조직했다. 장헌일 회장을 운영위원장(대흥동교동협의회장), 최재환 부위원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대흥동교동협의회에서는 김연태 위원(우리교회 목사) 이영섭 위원(대흥교회 목사) 마지원 위원(새롬교회 목사) 김준희 위원(신촌예배당 목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연우 위원(주민자치위원장) 전정미 위원( 자원봉사캠프장) 편무실 자문위원(통장협의회장) 김희영 간사(행정지원팀장) 위윤원 서기(행정지원팀) 정지환 협력주무관(주민복지팀) 등 위원을 선임했다.   (왼쪽부터_ 이영섭 목사, 김연태 목사, 최재환 위원장, 장헌일 회장, 전정미 캠프장, 김준희 목사, 이연우 위원장)   (왼쪽부터_ 김희영 간사, 이영섭 목사, 최재환 위원장, 김연태 목사, 장헌일 회장, 김명식 동장, 김준희 목사, 이연우 위원장, 위윤원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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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한국컴패션 창립70주년 감사예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오는 5일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당신으로부터, 컴패션」 감사예배를 드린다. 「내 안의 그리스도, 기적의 시작」이란 주제로 드린 이번 예배에서 참가자들은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한 후원자들과 감사의 기쁨을 나눈다.   이날 동 단체 후원자인 배우 차인표가 자신의 어린시절 컴패션을 통해 후원받은 전주팔복교회 조광훈목사의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순서를 가진다. 조목사는 미국 ‘린다’ 후원자의 지원을 받고 성장해, 현재 필리핀컴패션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앞서 드린 감사예배는 컴패션밴드가 찬양을 맡고, 어린이 합창단이 특송한다. 설교는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가 전한다.   동단체 대표인 서정인목사는 “70년 전 에버렛 스완슨 목사 한 사람이 한국 어린이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컴패션이 이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리고 있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흘려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단체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 세계 27개국 220만명 이상의 어린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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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교육전문가 초청 다음세대 포럼
    미래목회포럼(대표=이상대목사, 이사장=박경배목사)은 지난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다음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란 부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목사가 좌장으로, 노재경목사(예장합동 교육전도국장)와 원영인목사(기감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이기룡목사(고신 교육원장), 서경원목사(예성 교육국장)가 나서 발제를 이어갔다. 아울러 미래세대선교회 대표 김언약선교사와 여의도성북교회 정재명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음세대 교육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각 교단의 교육 담당자이자 실무자가 직접 나선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 전략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의 관심을 모으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노재경국장은 “한국교회는 4차 산업혁명의 위기를 이야기하며 대응을 논의하는 중에 있었는데,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었다”며, “현재까지도 코로나 이전 대비 60% 미만의 성도를 회복한 교회가 많으며 주일학교의 타격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여러 통계를 종합해 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 한국교회가 4만 1619여 곳에서 3만 7100여 곳으로 감소해서 무려 4500여개 교회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합동 총회도 작년도에 17만 명 올해는 8만 성도가 교회를 떠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세대의 특성에 대해 노국장은 △온라인의 급격한 보급으로 온라인(On-line) 또는 올라인(All-line)에 친숙해진 세대 △삶의 부분 전체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삶의 영역을 온라인과 연계해 폭 넓게 가지고 있으나 실제 삶의 현실적 모습은 개인화하는 것 △전 지구적 공동체 유대의식 강화를 통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지구촌 공동체 의식’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전략은 ‘참된 평화(Shalom)’와 ‘교회의 재발견’ 등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참된 평화를 이루는 전도운동을 전략화하여 무너져 있는 교회와 힘을 잃은 교회의 부흥을 다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순웅 총회장이 선언문에서 밝힌 ‘전도운동’을 단순히 교회의 수적 부흥을 위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평화(Shalom)를 사회에 증거하는 삶의 양식으로 보고자 했다. 여기에 ‘평화 사역(peacemaking)’의 중요한 가치가 있다. “샬롬운동”을 통한 사회통합,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 자유와 기회가 있고, 누구나 인정받음이 있는 땅,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한 ‘샬롬 이념’이다. 이어 원영민부장은 세대 구분에 대해 △MZ세대로서 밀레니얼(Millenials) 세대인 1981년~1995년 출생, Z세대는 1996년~2009년 출생자들 △알파 세대라고 불리는데, 2010년 이후 출생한자들로 인공지능을 비롯한 정보경험을 최대한 누리는 세대 △베타세대로서 휴먼로이드 로봇, 신인류의 출현, 메타버스, 인공지능, 초연결사회 등으로 나눴다. 이들 세대의 특성은 △개별성과 특수성을 추구하는 세대 △‘왜’라고 질문하는 세대 △다층적, 수평적, 선택적 소통하는 세대 등으로 분석했다. 세상 문화가 발달된 환경의 이들에 대한 대안으로 신앙의 범위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수평적 교육’과 ‘개인화 교육’ 이 필요하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MZ세대의 감성에 부응하고, 공감 가능한 교육의 디지털화(융합)를 추구해야 하며 그런 교재와 영상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기룡박사는 “세속화 사회의 불신앙적 경향성을 고려할 때,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표준서들은 지금보다 더 강조되어야 옳다”며, “동시에 개혁신앙이 요구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배적 인격’,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화적 인격’, 세계와의 관계에서 ‘문화적 인격’을 형성하며,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겸비한다는 교육적 인간상도, 항존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예장 고신측 교육 프로그램인 ‘킹덤 스토리’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경원목사는 메타버스 플렛폼 안의 모임 교회와 현실의 교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서 교단과 교회가 가져야 할 무기로 △영적 전쟁은 세계관 전쟁이므로 기독교세계관, 즉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교회와 가정의 연계, 즉 교회가 가정과 같은 팸공동체가 돼야 하고, 가정에서 가정예배가 회복돼야 함 △메타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바이러스에도 공격 받지 않으며 만남과 교제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 등 세가지 무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서목사는 “오늘도 옛날 방법으로만 고기를 잡으려는 베드로에게 주님은 ‘메타버스에 그물을 내려라!’고 말할 것”이라며, “교단적 차원의 연구와 지원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를 가슴에 품은 목회자들이 참여해 많은 도전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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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서 무연고 아동 정책토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재단 본부에서 무연고 아동의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황영기)은 지난달 27일 서울시 중구 재단 본부에서 무연고 아동의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동 재단과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최종 견해」(2019) 중 ‘가정환경 상실 아동’에 대한 아동 최선의 이익 실현을 위한 정책적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토론회 1부 주제강연에서 김형모교수(경기대)는 무연고 아동의 실태와 현황을 중심으로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정선욱교수(덕성여대)는 무연고 아동의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의 필요성과 심리적,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정익중교수(이화여대)가 좌장을 맡고, 이소영회장(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안정선소장(한국아동보호체계 연구소), 유복순소장(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김미애관장(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이현정 가정위탁 부모 당사자가 무연고 아동의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동 재단 김미경소장(서울아동옹호센터)은 “무연고 아동의 발생률은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한 해에 약 220명 가량이 발생되고 있다”며, “이 아동들이 대부분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가정 또는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이고 시스템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무연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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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희망친구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한국교회트렌드2023 출간
      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공동 출간한 이번 책은 국내 최초의 한국 교회 트렌드 분석서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를 통계 데이터에 기반하여 진단하고 목회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양 기관이 함께 기획, 조사, 집필을 진행했다.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분야별 전문가가 저자로 나섰다. 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코로나시대 이후 변화된 성도의 종교적 양상을 진단하는 한편, △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 △하이브리드 처치 △격차교회 서바이벌 목회, △기후교회(Climate Church)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그동안 목회자들로부터 한국교회도 이제는 트렌드 책이 나올 때가 됐다면서 책 출간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기아대책과 손을 잡고 조사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한국교회 최초의 트렌드 책을 발간하게 됐다. 이 책의 특징은 진단과 예측이다. 교회 리더들이 내년도 목회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다음 세대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변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한국교회가 성도들이 지역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데 또한 변화하는 목회 환경 가운데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 갈 수 있는 참고서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책을 구입하면 책 속에 기재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6개의 전체 보고서를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6
  • 기아대책, 청소년쉼터협과 협약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은은 '리스타트'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자 나섰다.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사회적 안전망에서 벗어나 여러 위기에 직면한 가정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리스타트 Re:Start)」 사업을 지난달 22일 실시했다. 동 단체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고승덕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에 처한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소년들을 초기 발굴해 범죄 등 각종 문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장 시급한 영역부터 긴급 지원을 시작한다. 폭력과 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이들에게 별도의 심리정서 치료 및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임시로 머무는 안전쉼터의 시설을 개선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정을 취하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력할 계획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동단체 서경석대표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는 가정 내 불화 등 아이들이 가출을 선택 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가출 행위를 가정 밖 청소년의 개인적 일탈로 바라보지 말고 이들이 사회적 울타리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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