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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병원의 서남대학 인수를 촉구
     남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성균목사)는 지난달 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는 교비를 횡령하며 학교를 위기에 빠뜨린 서남대학교 구 재단 측과의 모든 협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연합회는 “교육부는 서남대 의과대학의 설취지인 낙후된 지리산권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의과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이미 서남대 의과대학생들의 무상 임상 실습을 하도록 지원했고 또 400억 원의 재정 출연과 매년 50억 원의 투자를 약속한 예수병원이 동대학 인수해 학교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예수병원을 재정기여자로 선정하라”고 주장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9-09
  • 신동아학원, 홍정길이사장 연임
     신동아학원은 지난 1일 이사장에 홍정길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히고, 9월 말부터 홍이사장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신동아학원은 앞서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홍이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새 임기는 오는 9월 말부터 2021년 8월까지 5년간이다.  홍이사장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1953년 학교법인 영생학원으로 최초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현재 전주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전주영생고등학교·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운영 중이다.  한편 현재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이자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인 홍 이사장은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남서울교회 및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하고 밀알학교를 설립하는 등 한국 교계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6-09-09
  • 지역소외계층에 수익금 전액기부
     광주유일교회(담임=남택률목사)와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김상열)는 지난 2일 동교회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한가위 큰 바자회’를 열고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전액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동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바자회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농산물, 주민 초청 노래자랑 한 마당 축제 등과 같은 즐길 거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또 바자회에서는 아나바다장터도 마련돼 나눔, 봉사, 절약의식의 고취 등 지역내 기부문화를 조성에도 기여하였다.  남택률 목사는 “은혜의 30년, 보답의 30년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동교회는 복음의 능력으로 지역의 정서를 치유해가는 교회, 지역을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교회, 지역과 함께 나누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교회로 브랜드화 해 나갈 것이다”며,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방법의 하나로 광주기독교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유일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사랑의열매가 함께 진행하는 가두모금캠페인인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4년간 성금을 기부하며 광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9-09
  • 서남대 정상화위한 탄원서를 제출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회장=최해권목사)는 지난달 25일 서남대 정상화 추진자 선정과 관련해 전라북도 전 교회 및 전라북도 기독교 교인을 대표해 서남대 정상화 추진자로 예수병원을 선정할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동연합회는 지난 5일에도 예수병원의 서남대 정상화 추진을 위한 임원회를 갖고 예수병원의 서남대 정상화 추진이 전라북도 차원의 지체할 수 없는 급선무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교육부에 탄원서 제출, 성명서 발표 등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데 따른 것이다.  동연합회는 탄원서에서 “예수병원은 1898년에 설립되어 118년간 공익적 의료를 펼치며 수많은 의료인을 양성했다”며, “최근 심평원의 평가에서도 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대다수 서남대 구성원과 지역 정치권 및 행정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전북에 설립된 의대를 비롯한 서남대학교의 남원캠퍼스 폐지 및 타 지역 이전은 서남대학교의 설립 취지에 반하므로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특히 “현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구 재단이나, 임시이사회에 의해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이후 1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도록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서 서남대학교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였고 너무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 명지병원에 대해서는 정상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예수병원은 지난달 18일 전주 신일교회 ECM센터에서 「서남대학교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전북 교회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전북 교계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은 지방 기독대학 교육과 현황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으로 조명해 보고 전북 기독교계가 예수병원과 함께 서남대 정상화와 명문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8-30
  • 지역복음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감당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제1여수노회 복귀감사예배가 여수시 화양면 소재 대옥교회에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총회장=박영길목사) 제1여수노회 복귀감사예배가 지난달 18일 여수시 화양면 소재 대옥교회(담임=강희영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복귀감사예배에는 총회임원을 비롯해 제1노회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한 노회회원 및 내빈, 성도 등 70여명이 참석, 제1노회가 지역복음화의 전진기지로 세워지고 더욱 부흥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총회장 박영길목사가 제1노회목사 등 1년 동안 제1노회를 섬길 임원을 발표했다. 복귀노회 1부 복귀감사예배 2부 복귀노회 선언 및 임원발표 3부 축하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예배는 1노회 서기 강희영목사의 인도로 증경노회장 한영휘목사(소호교회)가 먼저 환영인사를 했다. 이어 총회장 박영길목사(서울명문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힘쓰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자기도 후 총회장 박목사가 “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총회장의 권위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본 (개혁)총회에 여수1노회가 복귀함을 환영하며 공포하노라. 아멘”이라고 노회복귀공포를 하였으며, 이어 노회임원발표를 했다.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 총회총무 최희용목사에 이어 서기 강희영목사가 인사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08-30
  •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교회를 다짐
    ▲ 그리스도의교회총회는 2016년 목회자수련회를 진행했다.    그리스도의교회총회(총회장=오일영목사)는 지난 8~9일까지 부안 새만금수양관에서 목회자 하기 수련회를 갖고, 지역사회와 교회가 하나가되어 이웃을 뒤돌아보는 목회자들이 되기로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는 40여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여하였다.  첫날 개회 예배에서 김대회목사(증경총회장)는 “설교는 나의 삶의 간증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기도 한다”면서, “책과 성경을 통해서 열심을 가지고 준비하여 말씀을 전할 때 내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여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세미나 제1강의에서는 조동호목사(빛과생명교회)의 ‘윌리엄 커닝햄 한국선교에 대한 관심 속에 출범과 발전’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 강의에서 조목사는 한국에서 활동한 요츠야선교부의 선교사들의 활동사항을 통해서 선교활동에 대해서 나열하였다. 둘째 날 설교에는 박종덕목사, 세미나3강의에는 김복철목사가 나섰으며, 마지막 폐회 설교는 총회장 오일영목사가 맡았다.  오총회장은 좥기독교 때문에 오는 재앙을 막아야 한다좦는 설교에서 “지구상에서 일어난 문제는 사람이 막을 수 없다”고 말하고, “기도 없이는 영적인 체험을 할 수 없듯이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에는 바턴을 넘겨받아야 하듯이 우리 모두는 복음을 물러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의 사명의 길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8-24
  • 한국교회의 현주소 - 선교활동의 ‘현장’과 ‘오늘’ - 전라남도 목포시
    ▲ 목포 앞 바다와 목포대교 전경   십자가 복음으로 섬김과 희생, 신실한 기독교 정신으로 예수사랑 전파 활발 정명학교 등 일제시대 목포 기독교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항일운동 적극 참여    인구 25만의 목포에는 교회가 500여 개에 이르고 수십곳의 기독교 단체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포 시민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인으로 복음화율도 활발하다. 목포의 정치 사회 각 분야에 지도력을 행사하는 이들도 기독교인이 많으며, 섬김과 희생, 신실한 기독교 정신으로 오늘 교회와 기독일군들이 목포와 목포 사회를 이끌고 있다.   1897년 레이놀즈선교사 첫발  특히 초기 교인들이 보여온 신앙의 가치와 삶을 회복하고 십자가를 제대로 지고가는 목포의 교회와 목포 교인들로 목포의 생명을 다시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목포는 전라남도 남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서 1897년 10월1일 개항되기까지는 무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목포가 도시로 발전하기는 1910년 한일합방이 되면서 시작되었고 1914년 전남에서 부로 승격되면서 급진적인 발전을 보였다. 일제시대 일본인이 많이 거주했고 8.15해방후 시로 승격되었다.  이러한 목포에서 1894년 4월 18일은 특별한 날이다. 십자가 복음을 지니고 이 땅에 첫 발을 디딘 미국 선교사 레이놀즈가 목포를 찾은 날이기 때문이다. 레이놀즈 선교사는 동료 드루와 함께 목포에 찾아 옴으로써, 목포에 온 최초 기독교 선교사가 되었다. 이에 목포 기독교가 탄생한 하여 한 세기가 넘어 122년이 되었다.  레이놀즈는 1892년에 미국 남부(버지니아, 캔터키, 캐롤라이나 등)에서 조선에 파송한 최초 7인의 선교사 중 리더로서, 조선에서 선교지로 배정받은 호남을 처음 정탐하는 여행을 1894년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펼쳤다. 서울을 출발하여 전라도 일대를 돌아보고 부산을 거쳐 서울로 가는 여정 중, 4월 18일 오후 1시에 목포에 도착했다. 이후 그는 45년간 한국에 재임하는 동안, 양동교회 목사(2대), 한글 성경을 번역, 조직신학 교수로서 한국 장로교 12신조를 작성하는 등 신학의 뿌리와 체계를 세웠으며, 초기 한국교회 신학을 정립하고, 목회자를 양성하였다.   선교 유적지 등 역사적 교회 다수 ◆ 북교동교회=목포지역은 남장로 교회가 선교사업을 개시한 이래 장로교회가 그 주축을 이루어 발전함으로 기타 다른 교파 교회의 활동은 미미하거나 늦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1924년에 성결교회가 목포지역의 선교를 시작함으로 나름대로의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해 5월 장석초를 개척 전도사로 파송하여 목포성결교회(현 북교동교회)를 설립한 후 그의 열심있는 전도로 목포뿐 아니라 인근의 도서지방에도 교회를 설립하였다.  즉 임자도와 압해도에 많은 결신자가 생겨 압해도에는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교회를 설립하였다. 목포교회의 교역자로는 김응조와 여교역자 김선덕, 안경희, 황소지등이 시무하였다. 현 북교동교회는 그 후 이성봉, 김태일, 이우영, 정희열, 천세광, 김동완, 홍순균, 이근경, 임현수, 이신길목사 등이 시무 했고 현재 김주헌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고 문준경전도사는 임자도에서 순교했고 그곳에 순교비가 세워져 있지만 젊은 시절 신앙생활의 시작은 북교동교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교동교회는 65년 5월 석조건물을 신축하였는데 지방 유적으로 관리될 만큼 아름답다. 후에 화재가 있어 복구하여 현재는 교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양동교회= 1911년에 건립된 목포 양동교회는 미국 남장로교의 선교사 유진벨이 목포 지역 최초의 교회로 설립하였던 양동교회의 본당이다. 양동교회는 1897년 선교사들과 신도들이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린 것이 시초가 되어, 교인들의 노력으로 건립되었는데, 교인들이 유달산에서 직접 날라 온 석재를 주재료로 축조하였으며, 특이하게 왼쪽 출입문 위쪽에 태극무늬가 새겨져 있다. 유진벨은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한 전라도 지역 선교의 개척가로 수피아여고의 양림동에 가시면 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건물들이 몇개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양림동에서는 해마다 10월이 되면 ‘굿모닝 양림!’ 이라는 축제도 열리고 있다.  특히 선교 100주년을 맞아 개항이후 처음으로 목포의 모든 교회가 연합하여 1986년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그 헌금으로 1987년 선교 기념비를 세웠다. 또 목포 양동교회의 주일학교로 시작한 정명여학교는 목포 여자 교육기관 중 가장 오랜 역사(1903년 개교)를 지닌 학교로, 3·1운동 당시 목포 투쟁사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고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여 한때 폐교까지 당하기도 했다. 지금은 교육용 건물은 모두 없어지고 선교사 사택으로 쓰였던 석조건물만 남았다.   목포 복음화 위한 활동 활발  목포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월 동문교회에서 본부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목포 복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옥목사는 “지금으로부터 44년 전, 1972년 7월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해서 훈련을 받고 목포로 돌아와서 거룩한 도시, 복음화 된 도시를 위해 기도하고 사역해왔다.”고 말했다. 또 “성시화운동의 3전운동의 전복음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며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통치를 말한다. 전인구원을 의미한다.”며 전 시민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권면했다.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이승연목사, 푸른들교회)도 목포복지재단에 400만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부활절 연합예배의 헌금을 이웃을 위해 지원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 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난 3월에 목포복음교회에서 제97주년 3.1절 연합예배를 드리는 등 연합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설교에서 증경회장 목포중부교회 이영식목사는 “독립운동은 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조국을 위해 일사각오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전하는 등 목포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 목포지역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항일운동에 앞장서고 정명학교 등 근대화 교육 시설 설립에 적극 나섰으며,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윤을 위한 나눔사역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인구 대비 복음화율이 높은 목포지역에 위치한 교회와 목회자들은 각기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기독교복음화와 선교정신 수호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좌측부터 목포중부교회, 호남교회, 목포사랑의교회, 대성교회)   교회 공동체 확산과 복음화 사역에 협력 선교사 자녀교육 지원 제자·사역훈련 매진     ▲ 이영식목사(좌) 김명남목사(좌중) 백동조목사(중우) 정성구목사(우)   연합사업과 목회저변 확대 지원  목포중부교회(담임=이영식목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란 표어로 예배와 찬양이 살았고 말씀에 감동이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현 담임목사인 이영식목사는 고 한경직목사와 지난 84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100주년 선교대회에 함께 참여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역사적 가치를 살리는 운동에 적극 나선 이후,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 1997년도에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선배 목회자로 후배목회자들의 화합과 연합을 위한 사역을 지원하는 등 목회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목사는 “한국교회가 제자삼는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하고 선교에 앞장서며, 치유하는 공동체가 될 때 과거 부흥했던 기독교 가치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며, “목포지역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보시는 기독교 공동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전파  1968년 6월에 창립된 호남교회(담임=김명남목사)는 선교사를 세우는 교회로, 3대째 목회의 대를 이어온 김명남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2018년 50주년을 준비하며 필리핀에 1억을 지원하여 올연말까지 교회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선교사명은 김목사가 어려운 목회를 이어받으며 선교를 통해 받은 은혜가 컷기 때문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교육 등에 적극 나서면서 동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아프리카 가나에 파송된 이명석선교사를 통해 전 교인들이 큰 은혜를 받고 더욱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이선교사는 선교 현지에서 청빈한 생활로 현지 주민들과 주위 선교사들의 귀감이 되는 등 교회가 선교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김목사를 비롯하여 교인들도 선교를 위한 헌신에 몸을 아끼지 않고 후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회정신을 이어받아 호남교회의 지원을 받은 선교사들의 자녀들도 세계적인 선교사를 꿈꾸며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하며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행복 나누는 사람들의 공동체  목포사랑의교회(담임=백동조목사)는 ‘행복’을 나눠주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행복을 찾고 천국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복음의 공동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교회에서 나눔신청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해결하고 있으며,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계속 양성하고 있다. 백동조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주고싶은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며, “히브리어로 표현하면 샬롬이고 헬라어로 표현하면 에이레네이고 우리말은 행복이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실현하는 교회  목포대성교회(담임=정성구목사)는 「신앙의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란 표어로 성령의 역사로 성장하는 교회(예배), 제자의 삶을 사는 교회(양육), 신앙의 대를 잇는 교회(세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전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선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동 교회에서 담임을 맡아 4년간 목포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역한 정성구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전교인 5일 새벽기도회’를 통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교회를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로 굳건히 세워가고 있다.  정목사는 “우리교회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지역을 품고, 세계를 품고, 시대를 품는 교회로 성장하고 성숙하고 있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공동체이다”며, “사람의 뜻을 이루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실현하기 원하는 교인들과 함께 지역복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부터 말씀훈련과 성령으로 변화되어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일에 매진하여, 목포지역에서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는데 앞서나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윤해민 기자
    • 교계종합
    • 기획
    2016-08-10
  • 청소년들과 근대선교 역사를 공유
    ▲ 순천시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동기관에서 ‘미래로 가는 역사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시장=조충훈집사)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동기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로 가는 역사탐험대’ 프로그램을 열고, 청소년들에 한국 기독교선교의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10명 이상 단체예약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미래로 가는 역사탐험대’는 종교, 역사, 문화를 배우는 역사 체험으로 전시유물에 담겨있는 한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의 역사에 대해 활동지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순천시측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이 시대의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할 때, 여름방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의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 오락을 함께 한 에듀테인먼트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기독교 역사뿐만 아니라 벽안의 선교사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근대문화를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우리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보고 미래를 열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하여 한국 기독교 선교역사 및 한국 근대생활모습을 전시하여 한국근대사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소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특히 한국 근대사의 태동과 함께 시작된 한국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문화제 5종과 소장 유물 830점을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부활절과 성탄절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기관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순천만습지,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고인돌공원 등 생태수도 순천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 안내와 순천관광안내 홍보물을 전국의 교회와 학교 등에 발송하고 홈페이지 자료 보완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동기관은 기독교역사박물관 주변은 조지왓츠기념관, 매산관, 프레스톤사옥, 코잇가옥, 외국인학교 등 기독교성지와 문화의 거리, 순천향교, 임청대, 옥천서원, 팔마비, 500년푸조나무 등 옛 순천부읍성 주변의 문화재 등 종교와 역사, 문화가 잘 어우러져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앙교회와 조지와츠기념관, 매산중학교 매산관, 매산여자고등학교, 프레스톤 가옥 등을 돌아보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등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유명하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6-08-10
  • 사도행전 교회로 회복하는 데 앞장
    ▲ 그리스도의교회총회는 지난 달 29일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그리스도의교회총회(총회장=오일영목사)는 지난달 29일 영암 실내체육관 내 군민회관에서 지역민과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이날 총회 총무 정영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는 기도에 중부지방회장 박무행목사(선화교회), 성경봉독에 이성헌목사(만남교회), 설교에 총회장 오일영목사가 나섰다. 오총회장은 좥예수님의 소원좦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의 사명이란 장자교회가 많다고 해서 교회를 책임지고 개혁했던 것은 아니다”며, “내 기준과 내 가치관이 바뀔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2부 안수는 목사 안수위원장 김복철목사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안수위원 오총회장, 김복 조동호 박형용 정영현목사 등이 나섰으며, 권면에 최용호 홍기옥 최금생목사, 축사에는 한성신학교 학장 김대희목사와 영암군기독교연합회장 강춘석목사, 축도에는 증경총회장 장성우목사가 나섰다.  한편 동교단은 “이번 목사안수식을 지방에서 실시함으로써 지교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항상 친밀감을 갖는 것은 물론 전도에 주안점을 두고 처음 갖는 행사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김성길목사(모양동교회)는 “이번 목사안수를 받고 나니 한 층 책임감이 더 무거워진 것 같다”면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영혼구원에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성서로 돌아가자는 환원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초대교회의 모습에 주안점을 두고 사도행전적 교회로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08-02
  • 전도활성화·교회부흥 노하우 제시
    ▲ 예장대신 국내선교회는 ‘2016년 호남권역 목회자부부초청 무료세미나’를 열었다. 전도활성화·교회부흥 노하우 제시 대신측 국내선교회, 목회자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총회 산하 국내선교회(회장=이정기목사)는 지난 14일 전주 전심교회에서 ‘2016년 호남권역 목회자부부초청 무료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교회부흥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라노회, 전북노회, 하나로노회, 전남노회, 광주노회, 새광주노회, 여수노회 등이 참여해 지역의 부흥과 교회성장 노하우를 전달했다. 주요강사로는 박재열목사(동선교회)가 「안 될 수 없는 교회부흥」, 강대석목사(청운교회)가 「영적지도의 리더십」, 이정기목사(신나는교회)가 「새가족정착 세미나」, 박성국목사가 「교회부흥의 목회전략」이란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또한 동 선교회는 오는 24일을 국내선교주일로 지킬 것을 권면했다. 이는 국내교회가 먼저 세워지고 부흥하지 않고는 세계선교도 어렵다는 마음에서 ‘미자립교회 자립운동’,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 ‘교회개척운동’ 등을 진행하면서 국내선교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총회 산하 교회들과 함께 ‘국내선교주일’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총무 최상용목사는 “각 노회에서 이사를 선정해 국내선교회에 파송해주신다면 총회 산하 지교회의 전도활성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사업에 함께 할 수 있다”며, “노회가 파송이사비를 책정해 교회배가운동과 개척학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선교회는 올해 노회추천을 받아 30개 교회를 선정해 목회사관훈련을 지원했다. 이어 목회자 무료세미나와 권역별 전도세미나, 농어촌교회 목회자 부부 초청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외 주력사업으로는 생활비 지원사업이 있는데, 각 노회의 추천을 받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노회지원금과 함께 매월 30만 원을 총 11개월 동안 지급한다. 30개 교회 이하 노회는 1개 교회를, 50개 교회 이상 노회는 2개 교회를 추천할 수 있다.  이어 교회개척 촉진을 위한 연합운동으로 국내선교를 추진하고 있다. 각 노회시찰과 동 선교회가 연합하여 교회를 개척할 경우 노회와 시찰지원의 50%를 동 선교회에서 지원하게 된다. 노회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무임목회자들에게 교회개척을 독려하는 운동이다.  또 해마다 세례 많이 주는 교회를 선정해, 50명 이하의 작은교회가 한 해 10명을 전도하여 세례를 줄 때 포상금으로 200만 원을 시상한다.  
    • 교계종합
    • 교단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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