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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부 약물치료 (595회)
    ▲ 손매남교수   손매남    우울증은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뇌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가 필요하며 심각한 우울증의 경우엔 치명적일 수 있다. 우울증의 약 50% 환자에게서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우울증에 따른 약물처방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첫째, 반응성 우울증의 경우는 그다지 약물처방이 필요하지 않다. 대개 일상생활에서 상실경험으로 유발되는 반응성 우울증의 경우엔 신경전달물질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약물치료보다는 치유상담에 의존하면 더 좋다. 반응성 우울증이 만성이 되면 항우울제를 처방하게 된다.  둘째, 임상형 우울증 또는 내인성 우울증은 약물을 처방한다. 내인성 우울증은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유발되며 임상형은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수준을 지칭한다. 내인성 우울증과 다른 우울증이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대개 어떤 상실을 뒤따르지 않고 발생되는 것이다. 사실 생물학적 우울증이 상실경험이 유발 원인이 아니라고 해서 상실에 의해 촉발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시 말하면 반응성 우울증도 흔히 기저의 내인성우울증이 있는 상태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심리치료나 상담, 그리고 약물치료와 병행할 때 치료의 성공률이 높다는 것이다.  셋째, 약물처방은 여러 우울증 치료에 필수적이다. 치료를 선택할 때는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다. 심한 우울증으로 현실감이 없고 망상과 환각이 나타날 때는 두가지 약물을 선택하게 되는데 하나는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약물이고 또 하나는 망상과 환각에 효과가 있는 항정신병 약물을 처방한다. /경기大 상담·심리치료 전문 硏교수·한국상담개발원 원장
    • 신학/선교
    2015-08-25
  • 반도중앙교회 부흥소식 ⑨
    신유사역 통해 어깨통증, 무릎, 가족관계 회복의 역사 경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황을 열어주어 치유시키는 하나님 ▲ 이영엽목사     김일선 철야시간에 어깨를 치료받았다. 2주 전인 것 같다, 찬양할 때 박수치고 손 올리는게 힘들었는데 그날은 진동이 왔다. 그 때 어깨치료 받은 것이 느껴졌다. 박수칠 때 힘이 나고 시원하며 손에도 힘이 났다. “주님 치료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동호집사(53세) 집회시간에 참석하여 어깨를 치료받았다. 어깨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 항상 어깨에 통증이 있었고, 병원도 가고, 물리치료도 하고, 운동도 했지만 낫지 않았었다. 그러나 아내 따라서 집회에 처음 참석했는데 어깨를 치료받았다. 이제는 일할 때 전혀 아프지 않았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애 평상시 어깨가 심하게 아프고 통증이 오고 효자손으로 아픈 어깨를 때리고 주무르며 풀어도 그대로 아팠다. 집회 참석해서 기도하는데 목사님께서 “어깨 아픈 것 치료받을찌어다”하고 선포하실 때 아픈 어깨가 치료받았다. 지금은 깨끗이 치료받아 아프지 않다. 너무나 감사가 되고 다시 믿음을 굳게하며 은혜를 더 많이 회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이길순 새벽부터 저녁예배까지 참석하였는데도 힘이 넘치고 몸이 강건하여짐을 느꼈다. 남편을 사랑한다는 소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나도 깜짝 놀라며 평안함이 있었고, 진심으로 기도를 안고 해주니 남편이 평안하다며 가만히 있으면서 몸이 갑자기 더워진다고 했다. 잠을 잠깐 자고 있는데 계속 기도하며 정말 미안함이 생겼다. 강하고 담대함도 생기고 모든 일에서 평안하게 할 수 있고 다음날 기도하는데 어지러움을 치료하여주셨다는 마음을 주셨다. 앞에 나가서 기도하는데 뒤로 넘어가게 하셨고, 이리 저리 살살 구르는데 평안함을 주셨고, 다시 반듯이 누웠는데 온 몸이 전체적으로 가볍고 힘을 주심도 감사했고, 찬송을 계속 주시면서 감사하며 소망이 넘친다. “주님의 은혜로 생활에서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로 인도해주심도 감사드리고 참 목사님을 만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소정아 주일새벽에 하늘 문이 열리며,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은혜가 있다고 말씀했는데 “과연 그 시간에 내가 일어나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막내 아이가 자주 잠에서 깨는 편이라 그것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싶고 지금까지의 믿음생활에 있어서 변화 받으면서 살고 싶어서 간절히 기도했다. 이 축복받는 대열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새벽 1시가 되어도 막내아이가 안자고 놀아달라고 하니 “이제는 틀렸구나. 새벽에 가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도하며 잠들기를 간구하였는데 바로 잠들고 그 때부터 저는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새벽 3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교회로 향했다. 많은 교인들이 나와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모인 사람들이 다 함께 한마음으로 본당을 돌기 시작했다. 저는 속으로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를 반복하며 기도하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우리 가정에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다음날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처음으로 모든 일들이 남편 자신에게 잘못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고생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제부터라도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항상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들어주겠다고 했다. “우리 가정에게 이 작은 변화도 큰 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중앙교회 목사·반도목회상담원장
    • 신학/선교
    2015-08-25
  • ‘온전한 복음’ 통한 세계복음화 주력
    ▲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포럼을 통해 한국선교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선교적 사역변화를 요구했다. 제한된 선교이해와 선교지 이해를 안고 선교현장 사역에 정착 성경적, 직접적 복음 전파선교사’와 ‘융합적 선교사’ 역할 요구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지난달 20일 삼광교회(담임=성남용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진단과 전망」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오전 세션에 최형근 서울신대 교수(한국로잔위원회 총무)가「선교의 정의: 하나님의 선교와 선교적 교회’, 임종표 동부아프리카 선교사가 「한국선교의 활성화를 위한 선교지 이해」, 조용중 GP 선교사가 「선교사 역할과 사역의 변화」, 이수구 일본 선교사가 「선교사와 현지교회와의 협력방안」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교수는 지난 2~3년 동안 국내 신학대학원 입시 지원율의 급격한 하락과 더불어 해외선교의 인적자원 고갈현상, 지역교회를 통한 해외 선교사후원금 감소현상 심화 등 위기의 이유와 원인의 기저에 “선교에 대한 축소되고 왜곡된 이해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 “선교에 대한 명백한 정의가 필요한 것은 초대교회 존재 이유와 삶의 방식과는 지나치게 괴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며, “한국교회는 ‘선교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두 질문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실마리를 찾고, 우리 안에 내재된 탐욕과 권력의지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하나님 나라의 운동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비드 보쉬는 선교하는 교회의 모습을 ‘성육신, 십자가, 부활, 승천, 오순절, 재림’으로 규정한다”며,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정결케 하고, 온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이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생태계 등 공적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에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의미에서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는 로잔운동의 슬로건은 하나님의 선교의 총체적 특성을 보여준다”며, “하나님의 선교의 목표인 ‘온 세상’은 온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이 보냄 받은 선교의 현장이자 하나님의 선교의 무대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온전한 복음’이다”고 주장했다. 임선교사는 “한국선교 위기의 근본 원인을 선교 및 선교지의 이해가 결여됐기 때문이다”며, “1960년대 존 가투의 ‘선교유예’ 이후 복음주의, 진보주의로 양분돼 혼동과 진공상태로 남은 공간을 1970년대 중반부터 한국 선교사들이 차지하며 자선교사 운동이 시작했지만, 대부분 한국 선교사가 지극히 제한된 선교이해와 선교지 이해를 안고 선교현장에 정착했다”고 말했다. 또 “자연스럽게 이미 타문화권에 정착하고 삶을 꾸려나가고 있던 같은 문화, 같은 언어, 같은 민족 사이에서 애착관계를 구축하여 현지 언어와 현지 문화 습득의 한계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등 제한적 선교이해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러한 자선교사 운동이 디아스포라와 타문화권 선교사 세력간의 이분법적 관계 형성의 문제를 낳았다”며, “이 시기 필드로 나간 선교사들을 디아스포라 대상 선교사, 현지인 위한 타문화권 선교사로 구분하고 계층화해 종국에 디아스포라 선교세력과 타문화권 선교세력 간 경쟁관계를 만들고, 선교적 시너지 효과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선교를 가시적인 형태로 현장에 남기기 시작해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경쟁관계를 잉태한 점’, ‘가시적이고 경쟁적인 선교형태가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남긴 것은 물론이고 한국 선교사는 언어, 문화 습득을 소홀히 하고 누구를 위해 선교지에 존재하느냐는 비평을 현지인들로부터 받는 점’ 등 두 가지 선교적 과오를 남겼다”고 말했다. 조선교사는 “현대선교는 모두가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기를 요구하며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가야 하는 글로벌선교지역의 시대지만, 아직도 개척적 선교를 요구하는 선교지와 선교영역이 있다”면서, “선교의 전방위적 필요와 영육을 아우르는 융합적 선교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선교사는 전통적으로 나타난 ‘성경적, 직접적 복음 전파선교사’의 역할뿐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21세기의 선교사는 ‘변화의 중개자, 촉매자, 격려자, 멘토, 개척적 복음전파자, 기업가, 자연보호자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세션에는 박경남선교사(한국WEC국제선교회 대표)가 「21세기 선교에 있어 선교단체의 역할」, 김활영선교사(한국선교학연구소)가 「한국선교는 돈선교인가」, 한정국선교사(KWMA 사무총장)가 「목사선교사에서 글로벌크리스천으로의 전환」, 김연수선교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국제총무, 스토리텔링사역연구소 대표)가 「수용자 중심의 선교에 다시 눈을 돌려야」, 윤수길선교사(GP)가 「시니어선교의 은퇴 후 사역」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 신학/선교
    • 국내선교
    2015-08-25
  • 특성화 사업통해 전문 인력양성 박차
    ▲ 나사렛대학교는 장애·비장애학생들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 보건의료계열 학과 학생들이 실습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장애인 고등교육권 확보 등 장애·비장애학생 통합교육 실시 1:1 전담 돌봄상담 프로그램, 특성화사업 등 인재 양성에 최적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나사렛대학교(총장=신민규박사·사진)는 세계 52개 나사렛대 캠퍼스를 보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동대학은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국제나사렛교회 총회 교육국 산하 고등교육기관으로 52개 대학이 같은 이름으로 설립되어 있으며, 미국에만 10개의 대학교가 있다. 이러한 풍부한 국제 네트워크 기반으로 외국인 교원과 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캠퍼스에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교환학생 상호 파견, 학술교류와 교수교류 등 폭 넓은 교류를 실시해 한국에서 일찍부터 가장 국제화가 잘 된 대학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오클라호마시티대, 캐나다 톰슨리버스대, 일본 츠쿠바기술대, 중국 북경연합대, 운남사범대 등 해외 유수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고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1학기 이상 해외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보건계열 국가고시 100% 합격률, 특수교사 임용고시 합격률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동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인간재활학과를 개설, 장개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설함으로 장애인 재활복지와 인권분야의 학문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1999년 재활복지대학원을 설치하고 2009년 국내 유일 학습 장애인 대상 정규 4년제 교육과정인 재활자립학과를 신설하여 재활복지특성화대학으로 성장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2003년부터 주기로 실시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특수교육학부는 2015 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4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2013년은 28명, 2014년은 32명 등 매년 합격자를 양산해 특수교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동대학의 또 다른 자랑은 1:1대 전담 돌봄상담프로그램인 부모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교수제란 부모가 자녀를 돌보믐 마음으로 교수가 학생을 보살핌으로써 전인격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동대학의 고유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99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동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 후 취업 전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격적 소양과 적성, 전공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별적 맞춤형 제도이다. 부모교수에게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섬세한 관심과 양육을 받는 학생들은 인성, 지성, 영성에서 더욱 성숙한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대학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까지 매년 3억씩, 총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스포츠인재양성사업으로 재활운동 전무가 양성사업,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사업, 장애 우수선수양성사업, 스포츠 취약계층 지도자 양성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스포츠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장애인 우수선수를 양성해 국가 스포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활?스포츠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 국가적 재활 스포츠 인재풀을 확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대학은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와 재활연구소, 재활스포츠연구센터, 보조공학센터, 중증장애인 자립 생활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해 장애학생들의 사회적 자립과 재활을 돕고 있다. 장애인에게도 동일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유형과 정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모집단위에서 장애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재학생 6천여 명 가운데 362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5년 3월 1일 기준으로 전국 대학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장애유형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재활복지 특성화 발전계획을 수립해 운영 중이며, 장애학생고등교육의 국제적 메카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형 교육지원체계 적용, 맞춤형 학습복지 지원 자립형 첨단재활공학을 활용하는 등 전 방위적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고등교육 환경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실질적인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는 학습권을 보장하고 비장애학생들에게는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동대학 국제경영학과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원어민교수가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3년 해외에서 1년 공부하는 3+1 이동수업,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3+2 학사+석사 학위 프로그램 등 한국과 해외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민인창기자
    • 신학/선교
    • 신학
    2015-08-25
  • 복음적인 문화로 한·일간 교류 추진
    ▲ 국제열린문화교류회는 쉐키나아카데미 회원, 선교단원과 함께 일본 오사카, 고베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전문인 선교사역을 펼쳤다.   일본 최대축제인 오사카 마츠리와 맞물려 강한 영향력 발휘 개천무와 뉴 워십댄스, 장구춤, 복음적 유대인결혼식을 시연    국제열린문화교류회(이사장=권병기목사)는 불기둥기도회 소속 회원들(총무=임승범목사외)과 쉐키나아카데미 회원과 더불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102명의 선교단원과 일본 오사카, 고베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전문인 선교사역을 펼쳤다. 이번 제 61차 쉐키나워십은 이스라엘 선교전문 방송인 브레드 TV 김종철감독과 촬영스텝 2명이 쉐키나워십의 준비기간부터 일본 현장에서의 전 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위해 함께 동행했다. 1차집회로 권병기이사장과 선교대원 102명은 일본복음선교회(담임=양동훈목사)에서 개회예배로 시작했다. 2차집회는 오사카국제교류센터에서 1부는 김종철감독의 영화 ‘용서’ 상영과 일본측의 오프닝 무대로 진행되었다. 복음싱어 고꾸분 유리에의 무대를 시작으로 탬버린 워십팀, 신몬 히로미의 전통무용이 무대에 올려졌다. 2부 본행사는 예수부활의 기쁨 및 회복의 메시지가 담긴 일본어 찬양, 대고, 개천무, 뉴워십댄스, 부채춤, 태권무, 아리랑 장구춤, 하늘의 소리, 사물놀이, 영상과 이미지 무용극, 깃발 춤 등을 선보였으며 강사로 나선 권병기목사의 설명과 함께 복음적 유대인 결혼식 시연을 했다. 권목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 일본이 연합하여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쉐키나워십은 일본 최대축제인 오사카 마츠리와 맞물려 한 영혼을 쉐키나워십 집회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해 예물을 드리고 금식하며 기도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복음적 유대인 결혼식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의 영성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면서, “오늘날 유대인들은 놀라운 생명력으로 민족정체성을 유지하고 전 세계의 상권과 정치의 모든 영역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원동력은 가정이며 그 가정은 그들만의 결혼식을 통해 시작된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본 행사는 이미지 무용극을 통해서 ‘나오미와 룻’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1막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을 나타냈고, 2막은 룻이 보아스를 만나 궁핍과 흉년에서 벗어난 것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죄악에서 벗어남을 표현했으며, 3막에서는 깃발을 흔들며 다시오실 주님의 기다림을 표현했다. 2차집회의 3부 순서는 한일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쉐키나워십을 통해 느낀점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오사카신학교 정강용학장은 “일본에서는 이런 집회 모임이 희귀한 형태이다. 보다 큰 기대와 저희들이 앞으로 일본에서 할 사역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귀한 자리라고 생각하면서 참석했다. 오늘 집회는 군더더기가 없이 진행되어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흐르는 모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3차집회는 5일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정대원목사)에서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집회를 본후 감동과 은혜로 참석했던 성도들과 오사카순복음교회측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쉐키나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4차집회는 5일 오사카선교교회(담임=강덕형목사)에서 진행하였는데, 오사카선교교회는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이며, 기숙사와 함께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4차 집회는 협력관계에 있는 교토교회에도 실시간 위성중계가 되었으며, 이 집회를 통해 감동과 위로를 받음에 감사하여 두 교회측에서 헌금을 모아 귀한 사역에 사용해달라는 뜻과 함께 전달해 왔다. 5차집회는 6일 고베의 고베그리스도영광교회(담임=스가하라목사)에서 진행되었다. 스가하라목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6일에 있었던 2015 일본 게더링의 중심적인 역할과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고 있는 일본의 키 포인트가 되는 목회자로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정돈되고 선교 스피릿에 충만하고 대단한 선교팀이다. 문화, 연극, 영상의 선교는 장래의 말씀이상의 힘을 신앙에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임펙트가 클것으로 생각된다. 이 집회를 통해 문화선교에 대한 연구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정말로 대단한 쉐키나 워쉽팀이다.”고 쉐키나워십에 대한 감동을 자세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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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이슬람전문가·선교일꾼 양성 앞장
    ▲ 빌리온선교회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복음전파가 어려운 전방개척지역 사역확장을 논의했다.   무슬림 개종자 통한 외국인 무슬림 전도사역과 역파송 추진 세속주의와 이단, 이슬람, 신학적 자유주의, 안티기독교 위기   빌리온선교회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복음전파가 어려운 전방개척지역에서의 선교사역을 위해 재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 김아모스선교사는 기념식에서 30여 년 전 양영학선교사의 홍콩파송을 계기로 시작된 ‘빌리온기도회’가 1999년 빌리온선교회로 정식 창립된 역사와 사역을 소개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사역을 감당하길 원한다”며 1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말했다. 조병수목사는 설교에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생명과 생존의 위협 앞에서 날마다 목숨을 걸고 어디에 있든지, 가르치거나 전도하는 일을 그치지 않았다”며, “오늘날 우리가 복음전하는 일에 절대 절명의 사명을 가지고, 모든 시간과 공간, 에너지와 방법을 총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지고 있던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 “대부분 신자와 목회자, 심지어 복음을 전하러 전선에 나가 있는 선교사조차 현대교회가 맞이하는 상황이 심각하게 위태롭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하지만 이 시대에는 최소한 몇 가지의 기독교의 생존을 박탈하고 존폐를 결정하는 위기 상황이 있다. 바로 세속주의, 이단, 이슬람, 신학적 자유주의, 적기독교·안티기독교가 그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어느 정도 연합전선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밑바닥을 파헤쳐보면 복음을 쓰러뜨리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며 기독교를 공격하는 공통된 점이 있다”면서 “초대교회 이상으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일에 박차 가하고 총력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선교사 파송식에서 진 평선교사는 “사랑이 없다면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다고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한다”며, “K선교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에 부족함 없는 귀한 종으로 삼으셔서 복음 전파가 막힐 때, 사도 바울이 걸어갔던 귀한 길을 이 가정도 능히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25세 때 처음 수단 땅을 밟고 수단을 달라고 기도했다는 K선교사는 “15년이 지나 이제는 자신이 없다고 내려놓은 상황에서 선교사로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신속하게 열어주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 있을 것이다”며 “15년간 저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공식적으로 700만 명의 기독교인, 천주교인이 있지만, 저는 A족 부족민 7만 명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오원석목사(신용산교회)는 축사에서 “16년간 꾸준히 사역하며 좋은 열매를 맺어온 빌리온선교회는 내실 있는 단체로 16주년을 맞아 선교사 파송을 축하한다”며, “오랫동안 선교지에서 살면서 ‘열매가 있든지 없든지 끊임없이 시도하는 선교사들’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왔는데 열매가 없어 낙담하는 선교사들’의 두 부류를 많이 보았다”며 “선교사들이 낙담하는 원인은 파송교회가 열매만 강조하기 때문인데, 이제 한국교회도 선교사들이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지 과정과 목적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강시간에는 리버사이더스훈련원 대표이자 한장총 이슬람대책위원회 상임총무 강승빈선교사가 좥이슬람과 IS의 이해와 우리의 선교방향좦란 주제로 발표했다. 강선교사는 이날 지난 12월 미군 중동특수작전 지휘관인 마이클 K. 나가타 장군이 ‘IS를 움직이는 힘을 알아내는 일을 시작도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그들의 이상을 무력화시키지 못하고, 이상을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고 말한 점, 작년 ‘IS는 이슬람이 아니다. 알카에다의 2군’이라고 말한 오바마 미 대통령도 지난 6월 8일 ‘IS를 다룰 전략이 아직 없다’고 한 점을 들며 “IS는 치밀한 작전을 가지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데 반해 IS전을 지휘하는 현지 최고 사령관과 연합군 총사령관격인 오바마 미 대통령은 아직도 전략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이 사실은 세계교회의 모습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먼저 이슬람의 실체를 알고, 이슬람 전문가와 선교 일꾼들을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한국교회가 이슬람 세력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와 말씀 무장, 인터넷 복음방송을 통한 선교, 국내 체류 무슬림 개종자들과 함께 외국인 무슬림 전도 사역에 동참하여 역파송 사역 등을 할 것이다”고 요청했다. 한편 동 선교회는 1984년 양영학 선교사가 OMF 소속 홍콩 선교사로 파송받으면서 당시 청년이었던 김두호, 백승현 이사 등 국내 기도 후원자들이 모인 ‘빌리온기도회’에서 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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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피조세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추구
    칼빈 “모세의 언약은 행위의 원리가 아닌 은혜의 원리의 언약” 조직신학 원리 통한 신론적 특성과 성경의 저자·해석도 중요 ▲ 개혁주의학술원과 한국칼빈학회는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신진학자포럼 및 정례발표회를 진행했다.    개혁주의학술원(원장=이신열박사)과 한국칼빈학회(회장=박경수박사)는 지난 18일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개혁주의학술원 제1회 신진학자포럼 및 한국칼빈학회 2015년 제3차 정례발표회를 열고, 어거스틴과 칼빈에 대해 심도깊은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는 조성재교수(화란 아펠도른 신학교)의 「어거스틴 전통의 부카누스 신학원리 : 인식원리인 성경론 중심으로」란 주제의 발표, 우병훈교수(고신대)의 「칼빈의 모세언약 이해 : 존 페스코와 코넬리스 베네마의 논쟁에 비추어서」란 주제의 강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우병훈교수는 “미국의 칼빈 연구가들인 존 페스코와 코넬리스 베네마는 칼빈의 모세 언약론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며, “페스코는 모세 언약이 그 안에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획득한다는 행위원리를 갖고 있다고 보면서 모세 언약이 행위 언약의 갱신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페스코 바로 그런 이유에서 모세 언약과 복음이 대조가 된다고 보았다”며, “이와 달리 베네마는 모세 언약이란 여전히 은혜 언약의 한 시행 단계에 속한다고 보며, 그것의 원리도 여전히 은혜의 원리라고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모세 언약과 복음 사이에 어떤 본질적 대조가 있을 수 없다”며, “다만 모세 언약을 바울 당시의 어떤 유대주의자들처럼 오해한다면 그렇게 오해된 모세 언약과 복음 사이에는 본질적 대조가 발생한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특히 “비록 페스코 역시 모세 언약이 본질에 있어서는 은혜의 언약이라고 하지만 그의 주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그는 모세 언약을 본질에 있어서 은혜 언약적 요소와 행위 언약적 요소가 섞여 있는 언약으로 묘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며, “페스코가 모세 언약을 행위 언약의 갱신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고 강조했다. 우교수는 “베네마는 모세 언약을 행위 언약의 갱신이라고 보는 견해에 반대하면서, 모세 언약은 은혜 언약의 구약적 시행들 가운데 하나라고만 말함으로써 모세 언약을 은혜 언약으로만 파악하려고 한다”며, “칼빈의 〈기독교강요〉, 〈갈라디아서 주석〉, 〈갈라디아서 설교〉, 〈히브리서 주석〉 등을 통해 그의 모세 언약론을 조사해보면 그는 모세 언약 역시 은혜 언약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칼빈은 모세 언약이 은혜 언약인 이상, 행위의 원리가 아니라 은혜의 원리에 의해서 체결되며 유지되는 것이라고 보았다”고 밝혔다. 또 “그러나 칼빈은 모세 언약의 한계를 지적한다”며, “모세 언약이란 다만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만 유효했던 언약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칼빈은 ‘하나님께서 모세 언약 안에 율법들을 두신 것은 행위 원리를 부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달아 그리스도께로 나오도록 한 하나님의 섭리이다’고 말한다”고 언급했다. 조성재교수는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전통에 의하면 본질이나 속성처럼 하나님 자체로부터 하나님 자신에 관해 언급한 경우가 있고, 영원 전 세 위격들 간의 상호 관계들에 따라 위격들의 고유성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다”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피조세계에 관계하여 스스로를 제시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시간 세계내의 위격들의 모든 역사는 하나요 같은 삼위일체의 공유된 사역이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알리시는 자기계시에 있어서도 주체가 된다”며, “이런 전통 아래 부카누스의 조직신학에서 인식의 원리로써 성경계시는 신론적 특성을 강하게 드러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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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통일한국 초석위한 평화 다짐
    ▲ 한마음통일염원대축제 조직위원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민족이 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통일문화와 환경 제시 “남과 북이 하나되기 위한 새로운 씨앗 뿌리는 발전의 계기로”     한마음통일염원대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이만의)는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이산가족을 위로하고 온 국민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통일염원 축제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지난 1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한민족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평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통일한국의 초석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은 대회사에서 “민족적 대 과업인 통일을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모으고, 통일을 삶으로 연결시키며 생활에서 쌓아나가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민족적 과업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통일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도자적 삶을 나타내겠다. 우리를 통해 정부와 온 국민이 더욱 힘을 얻고, 남북이 하나 되기 위한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원철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이사장은 “목회하는 목사로서 이 거국적, 민족적 통일운동의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맡아 헌신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감사드린다”며, “8·15 광복이 하나님에 의해 된 것처럼 한반도 통일도 하나님이 반드시 그렇게 하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헌신하고 있다”며, “통일은 종교, 종파, 계층, 지역을 초월해 모두가 해야 할 우리 민족의 숙원이고, 통일되는 그 날이 오기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축사에서 “광복 70년, 분단 70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2015한마음통일염원대축제를 거행하기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독일 통일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인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원수를 갚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고 우리는 화해하고 평화, 공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축제가 평화통일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 맺을 때까지 꾸준히 가꿔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총괄본부장 백현우국장은 “그동안 진행돼 온 통일대회와는 다르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통일문화와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 대회가 기획됐다”며, “준비위원들이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는 젊은세대로, 민족이 원하는 통일의 열매를 완전히 거두기까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저희의 소망이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위원장 대표로 권석철회장(한반도 평화통일재단)과 본부장 대표로 조순자회장(종근당)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행사는 평화 통일염원 공연 및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평양예술단과 K-POP, 성인가요, 7080세대 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북한의 생활용품 사진, 북한 전 지역 도로사진, 국내 사진작가 및 현대미술 작품 전시회 등이 준비된다. 실향민들이 이북 고향의 사진을 배경으로 합성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 북한동포, 실향민을 위로하는 대국민 화합의 축제로 가수 혜은이(9.23), 전영록(9.24), 정수라(9.25) 등의 단독 콘서트가 3일간 열리며 그 외에도 송해. 설운도. 태진아. 조항조. 현철. 송대관. 현숙 등 트로트. 7080 가수들의 총 출동한다. 조직위는 한한국작가의 홍보대사 위촉 배경에 대해 “한작가는 5년간 평화통일, 화합, 화해, 우리는 하나, 희망, 남북대표시인들의 시, 이산가족들의 수기공모 당선작 등. 한글 1cm붓글씨 수만 자의 염원을 담아 7m크기의 세계최대 한반도평화지도인 〈우리는 하나〉 작품을 통일부 승인을 받아 북한에 기증했다”며, “현재 남북 예술인 최초로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소장 전시됐으며, 남북평화통일과 국제적인 평화활동을 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작가는 “한마음통일염원대축제을 통해 남북평화통일의 불씨가 되길 바라고 평화작가로써 책임 있는 홍보대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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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근거이론’을 통한 사역‘상황화’제시
    ▲ 한국선교연구원은 신학자들과 선교신학 연구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선교학의 경험적 연구방법론으로 전문화되는 시점에 도달 종교학에서 논의해 온 연구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검토   한국선교연구원은 지난 7월 10일 오후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선교학적 연구 방법론'이란 주제로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최형근교수는 ‘선교신학 연구 방법과 과제’란 제목의 발표에서 “선교학은 선교현장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학문으로서, 다중학문과 교차학문, 그리고 통섭과 연관된 특성을 띠고 있다. 선교학의 과제는 이렇게 다양한 학문의 영역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선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선교에 대한 부절적한 이해’를 바로잡고 교회의 갱신과 대안적 모델들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은, ‘연구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가 통합된 ‘선교적 공동체’로서 가능하다”며 “이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 현장에서 구현해 낼 수 있는 불변하는 진리에 근거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한 선교신학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학의 본질은 선교이며, 교회의 본질 역시 선교다.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하나님의 백성의 선교는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그리고 우리를 통해 흘러나온 결과이다”고 주장했다. 문상철박사는 ‘선교학적 연구의 경험적 차원’이란 제목의 발제에서 “선교학 역사에 있어서 경험적 연구의 전통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으며, 1980년대 이후에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형태의 연구가 자리잡게 됐다”면서 “오랜 세월 기본기를 다진 선교학은, 경험적 연구가 이제 보다 전문화되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선교학의 경험적 연구방법론을 정립·공유하며, 그에 따라 연구 결과를 나누는 전통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필요는 다수체계 선교학의 발전을 위해 꼭 채워야 한다. 선교사들의 경험이라는 구슬이 꿰어져 체계화될 때 비로소 이론이라는 보배가 될 것이고, 이 보배와 함께 선교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경험적 연구 방법론의 이슈로는 ‘양적 조사’의 경우 △표본의 크기와 대표성 △신뢰도가 있고, ‘질적 조사’의 경우 △적절한 연구 패러다임을 통한 연구 설계 후 이에 맞는 데이터 분석 △통찰력과 객관적 체계성의 조화가 있으며, ‘혼합연구’의 경우 △양적 조사와 질적 조사의 우선순위 결정 △각 접근법의 결과로 나온 잠정적 연구 발견 사항 심층적 조화가 있다. 문 박사는 또한 선교학의 경험적 연구가, 구체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근거이론’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았다. 문박사는 “선교학은 본래적으로 성육신적 학문이 되어야 한다. 선교학이 성육신적 원리에 따라 상황화될 때 본래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이 상황화 작업은 상황에 대한 경험적 이해를 필요로 하며, 상황을 충실히 이해하려면 체계적인 ‘경험적 연구’가 필요하다. 조직신학이나 실천신학도 사역의 상황화를 염두에 두지만, 선교학은 상황에 대한 분석을 보다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해야 하는 분야이다”고 강조했다. 안점식교수는 ‘선교학적 종교 연구 방법론에 관한 고찰’이란 제목으로 선교학적 종교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문화에 대한 이해 △종교다원주의 시대 속에서 기독교 변증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상황화를 들었다. 그리고 이 같은 종교 연구를 위한 전제로 △종교 연구의 인문학적 가치 인정 △종교와 문화의 불가분성 인식 △객관성과 공정성을 견지하는 태도 △공식 종교와 민간 종교의 구분 △타당성 구조로서 종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연구 △성경적 종교신학의 가이드를 따르는 연구를 제시했다. 안교수는 “선교학적으로 종교를 연구할 때, 종교학에서 논의해 온 각 방법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검토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수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선교학적 종교 연구는 현대 종교학이 논의해 온 방법론에 대한 성찰에 있어 일반은총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음을 부인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선교인류학이 세속 학문인 문화인류학의 성과를 활용하는 것처럼, 선교학적 종교 연구는 세속 종교학의 성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적 상징과 마찬가지로 종교적 상징체계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교학적 종교 연구는 종교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교현상학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이데올로기적 태도로 타종교들을 다루려고 하는 과도함에 빠져서도 안 된다. 선교학적 종교 연구는 바로 이러한 양 극단 사이에서 복음적 신앙고백과 학문적 엄밀성을 모두 지키려는 균형점 위에 서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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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5장 남성 우울증 (591회)
    ▲ 손매남원장  사춘기나 폐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준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는데 에스트로겐 수준은 사춘기 때 올라가고 폐경기가 되면 쇠퇴한다. 특히 산후에는 에스트로겐 수준이 급격히 떨어지며, 이러한 우울증은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뇌에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있는 여성을 약을 올리거나 비난하고 거절하지 말고 수용하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4) 환경적 차이 ① 베이비붐의 남성-현재 남성 우울증의 위험률이 가장 높은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태어난 남성들이며,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도덕과 사회적 규준이 유기되고 큰 혼란과 이혼으로 가족의 삶이 유린되고 한편으로는 경제적 팽창과 부를 누렸다. 그렇지만 상당수의 남성이 예기치 못한 주택문제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거나 야망이 좌절되고 중년기의 위기와 자존심의 저하를 경험하였다. 이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결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우울증 수준 역시 높아졌다. 성공한 남성조차도 성공은 곧 공동체의 압력으로 말미암아 스트레스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노년의 남성-일반적으로 노년은 우울증의 위험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이 심장발작, 졸도, 이외 쇠약해지는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으며, 오래 사는 만큼 스트레스와 우울증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여성은 여전히 자손과 가족이 번창하는 것에서 자신의 목적을 찾을 수 있지만 많은 남성은 쓸모없고 버려진 느낌을 받다가 우울증이 되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고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중 상당수의 사람은 비참함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또한 정년을 맞아 은퇴한 사람과 재정적 자원을 가진 남성이 우울증으로 발전될 위험이 더욱 크다. 우리가 오래 살게 된 만큼 직면해야 할 중요한 도전중의 하나는 노인, 특히 남성 노인들이 삶의 목적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경기大 상담·심리치료 전문 硏교수·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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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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