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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선교의 과제와 방향 1]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
      중국에서 선교할 당시 현지 지도자들과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많이 했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소위 우리가 말하는 ‘이농 현상’에 대해 예기 하고 있었는데 즉 젊은이들은 한국으로 도시로 모두 일하러 가고 없고 늙은이들만 있는 농촌의 목회가 비젼이 없어서 자신들도 도시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교회가 핍절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저 누군가의 도움만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중수교 이후 한국교회가 조선족 선교를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한족중심의 선교만을 하다가 어느덧 조선족 선교를 돌아 봤더니 결실이 없어 보여 중국선교 당시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들 앞에 내 놓게 되었다.   모두들 반신반의 하면서 지도자 교육을 받기 시작했는데 교육이 끝나갈 무렵 새로운 변화를 체감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확인 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하기 시작하기도 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현실의 위기 앞에서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 가고 있다. 내일에 대한 염려와 근심으로 고민 하고 있는 자신을 뛰어 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의 차별성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가진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중국현지에서 교육하면서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얼마안되는 조선족 선교만을 위해 몸부림을 치며 환경만 탓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 전체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족 선교로의 방향을 전환 하도록 제시해 준 것이다.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아느냐’는 에스더의 고백과 결단을 통해 요셉의 인생 여정에서 보여 주었듯이 선교의 지평을 넓혀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는 방향 전환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현실의 소명과 사명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많은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지쳐 있었다. 눈에 보이는 현실적 환경을 극복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중국의 조선족 선교에 대해 확실한 대안을 제대로 제시 하지 못하고 그저 물량적 선교중심으로 하다보니 지도자로서의 본질을 망각하고 현실타개를 위한 방법에만 메달려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제 새롭게 저들을 재훈련 시켜서 기능인으로서의 목회자가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바로 알고 일할 수 있도록 섬겨주는 것이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 시대에 부응할 줄 아는 지도자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세계선교연대 대표·명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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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토비아선교회서 사순절 자료 배포
      사순절 영성 함양위한 중소교회 지원 자료 무료로 나눔 “교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수사랑 깨닫길 희망”   토비아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지난달 20일 홍대 토비아에서 사순절 목회자료집을 배포하고, 사순절의 묵상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교계에 선보이고 있다.   동 단체는 이번에 배포한 자료집을 통해 성서적 세계관에 기초하는 교회절기 교육을 중소형 교회에서 자체적인 교회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데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나눈 목회자료집은 중앙교회(담임=한기채목사)와 은평교회(담임=유승대목사)의 재정 지원으로 배포하였으며 동 선교회에서 제작한 사순절 묵상집 〈십자가의 길〉과 사순절 어린이교재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 어린이를 위한 사순절 말씀달력과 말씀확인 스티커 등으로 꾸렸으며 자료집을 통해 성인과 청소년, 아동까지 사순절 정신을 바탕으로 영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효재목사(맑은물가온교회)의 저서 〈십자가의 길〉은 교회 구성원 모두가 독서를 통해 사순절이 지닌 성서적 의미와 그리스도인 된 삶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고난주간 묵상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성서적 세계관에 기초한 어린이 신앙교육교재인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린이들이 닮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교육하고 가르치며 어린이들이 사랑의 성서적 세계관의 감수성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에 수록된 사순절 말씀달력을 중앙교회 교육부 꿈의정원과 은평교회에서 재정을 후원하여 말씀달력 3,000부와 말씀확인스티커 3,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마련된 3,000부의 사순절 말씀달력은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 교재를 사용하는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어졌다.   선교회 관계자는 “성서적 세계관 어린이 신앙교육교재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에 수록된 사순절말씀달력이 중앙교회와 은평교회를 통해 총 3,000부가 인쇄되어 작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누어졌다”며, “함께해 주신 레티티아책세계관연구소와 중앙성회 교육부 꿈의정원, 맑은물가온교회, 문화촌교회 어린이부에 감사를 전한다. 올 연말 대강절과 내년 사순절에는 더 많은 교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비아선교회는 터치바이블선교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성서적 세계관을 기초로 절기교육교재를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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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에스더기도운도본부 탈북민센터 이중인선교사
    ◇이중인선교사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이용희교수) 탈북민센터(소장=이중인선교사)는 매주 화요일에 북한구원 화요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북한구원을 소망하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기도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8일 모임에서는 탈북자 서경화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서목사는 자신이 탈북한 동기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서목사는 “북한에 있을 때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렇게 살다가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넜다”며, “이후 접경지역에서 불안 속에 살다가 주위의 전도로 예수를 믿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으로 오는 과정은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그때마다 살 길이 열렸다”며, “기도하면 주님이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확고히 믿게 됐다”고 말했다.   화요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중인선교사는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이 열릴 수 있는 길은 기도 외에는 없다”며,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이 능력이 돼어 북한을 변화시키고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외쳤다. 탈북민센터의 기도운동은 201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탈북민 3명, 내국인 2명이 모여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했다. 이선교사는 “우리의 기도운동은 통일을 미리 연습하고 준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탈북민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생명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이다”며, “그래서 이들은 순수한 순교자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탈북민을 위한 과제도 이선교사는 제시했다. 탈북민은 주체사상을 버리고 한국에 왔다. 그런데 오자마자 자본주의 지나친 돈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주체사상이란 우상대신 돈이라는 우상이 그들의 생각과 생활을 지배하고 말았다. 이선교사는 “우리 기도운동본붑는 밥과 돈이 아닌 오직 복음과 기도로 탈북민의 정착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민센터가 주력하는 사업은 명절에 탈북민을 돌보는 일이다. 이선교사는 “설이나 명절이면 남쪽에 가족이 없는 탈북자들은 매우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함께 잔치를 열어서 명절을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 센터는 지난 설에도 기도운동본부에서 탈북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성한 설 잔치를 벌여 탈북민을 위로했다.   동 센터는 오는 5월 19일에서 6월 1일까지 독일로 단기선교여행을 떠난다. 이선교사는 “독일은 우리처럼 분단국으로 지내다가 결국 통일국가를 이뤘다. 거기에는 분명 우리가 배워야할 영적인 교훈이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의 한인교회들과 함께 보내며 그것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탈북민들도 함께 하기에 독일 영사관측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여정은 하노버, 베를린, 라이프치히 등이다.   현재 국내에는 36개 탈북민교회가 있다. 대부분 10명 미만의 작은 교회이다. 이들에 대한 한국교회의 따뜻한 돌봄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이선교사는 특히 탈북민 신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선교사는 “북한은 전혀 새로운 선교지라고 봐야 한다. 북한이 열리면 북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탈북민 신학생이 가장 효과적으로 북한선교를 할 수 있다”며, “미래의 북한선교사를 지금부터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의 주요 교단은 북한선교를 준비하고 투자하고 있다. 생필품 지원 등 물질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사람을 준비시켜야 이들이 북한선교의 주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북민센터는 이러한 ‘사람에 대한 투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탈북인들을 위한 침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설명절 잔치에서 이빌립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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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세계터미널선교회 대표 조창래목사
      세계터미널선교회 대표 조창래목사는 오는 30일 영락교회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모세전도단과 여호수아전도단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모임을 소개한 조목사는 모세전도단의 취지에 대해 “은퇴는 교권과 신학을 넘어 민족구원의 사명으로, 모세의 지도력으로 옮겨가는 사건이다.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마칠 수는 없다.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며, “주여! 주님과 만난 첫사랑의 장소, 갈보리로 가겠다고 선포해야 한다. 첫 신앙・첫 믿음・첫사랑을 회복해야다”고 강조했다.   또 여호수아전도단을 소개하며 “세상의 건달들도 의리가 있다. 하물며 우리는 바울에게 복음의 빚을 진 사람들이다. 이제 바울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때이다”라며, “양화진에 잠든 선교사들의 소원은 ‘한민족의 복음화’였다. 5천만 민족전도 프로젝트, 3천 교회개척은 선교사들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바울의 소원은 자기 민족인 유대인의 구원이었다. 바울 복음의 완성은 바로, 3백만 디아스포라 선교사와 ‘한세유이(‘한민족은 세계로, 유대인은 이스라엘로! ‘알리야운동=이스라엘 귀환’)’를 바탕으로 한 ‘하이엘’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연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아무리 큰 교회도 작은 교회들이 무너지면 순차적으로 다 무너지게 되어있다. 현재 한국에서 출석 성도의 수가 500명 이상인 교회는 2,600여 개라고 들었다.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대교회가 나서 준다면 참으로 좋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목사는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위해 각 교단 대표의 사모와 단체장 사모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일 영락교회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조목사는 “수년 전부터, 목회자 사모들이 연합구국기도회를 가지면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사모로 조직된 귀한 공동체들이 있고, 교단적으로도 수많은 사모 모임이 있다”며,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 때문에 가능하다.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자들은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어도 ‘연합’에는 서투른 편이다. ‘뜻은 좋네, 그래도 쉽지는 않을 텐데?’ 하면서 계획 짜는 데 1년, 교단 동의를 얻기까지 1년, 모이는 데 1년이 걸린다”며, “이러다 보니 정작 실행하려고 보면 시기를 놓치는 때가 많다. 어떤 좋은 계획도 먼저 사모가 나서지 않으면 실행되기까지가 쉽지 않음을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위기를 보면, 위기 앞에서는 강해지는 것이 어머니이다. 이 시대는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사무엘이 필요하다. 사모들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울 때,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영적 지도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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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세계선교연대 선교관 개관 시상식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 제82차 포럼이 지난 2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요셉목사의 인도로 고종욱장로(한국시민사회단체 총재)의 기도, 서애자목사(성온교회)의 성경봉독, 서울남부교회와 류근숙목사(제자교회)의 특송에 이어 이선구목사(사랑의쌀나눔 이사장)이 '영생과 영벌을 받을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창세전부터 예비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라는 말씀이 지극히 작은자들에게 임한다”며, “세계도처에서 가난하고 병든자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또 신장선교협회를 창립하여 신장투석환자들의 신장이식을 돕기도 했는데, 신장기증으로 인하여 나타난 은혜를 사례로 간증했다.제2부 순서는 최은혜회장(세계시낭송협회)의 성시낭독에 이어 김순종목사에게 노회장 위촉식이 있었다. 아울러 선교관을 후원한 문덕호목사(4호), 이용선목사(5호), 강창렬목사(6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현재 선교관은 8호까지 세워져 세계선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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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나라사랑기독인연합서 탈북민 캠프
      기독교영성 특강 등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봉평 허브나라 농원, 경포 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참여 활발   나라사랑기독인연합(공동상임의장=권영해, 류광수목사)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페르마타펜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제2회 원네스 캠프’를 열고 힐링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봉평허브나라농원, 경포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북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과 영성프로그램으로는 기독교를 알아가는 특강이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석한 탈북민 대부분은 한국에서의 나들이가 처음이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중국에서 태어난 자녀들도 동반 참가했다. 이들은 최근 대한민국에 입국해 하나원을 퇴소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거주지를 배정받았고, 힐링과 영성을 주제로 자연환경 속에서 지난 탈북과정의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동연합은 “원네스캠프는 남한사람, 북한사람 구분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원네스 캠프이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캠프 첫날, 오전 일직 출발해 12시경에 평창 펜션에 도착해 개회예배를 드리고 봉평에서 유명한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모두 만족해했다. 이어 허브나라농원을 관람했다. 탈북민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동반 자녀들은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를 체험을 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실감했다. 첫날 저녁식사는 삼겸살 바비큐파티로 즐거운 식사를 마쳤으며, 저녁시간에는 서로를 소개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특강을 통해 자신을 알고 인생의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이광수목사(실행총무)가 첫날에는 하나님을 주제로, 둘째 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탈북민은 사실상 기독교에 대해 완전 무지한 상태여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힐링과 영성을 겸하여 진행된 이번 캠프를 통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하는 기도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의미를 설명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1박 2일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다음날 오전에는 탈북민이 가장 보고 싶었던 바다체험을 위해 정동진을 방문했다. 정동진 바닷가에서 특산물인 초당순두부로 점심식사를 하고 해변에서 바다체험을 했다. 여름이 아니라 해수욕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파도 속에 과거 상처를 씻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 연합은 매년 봄 여름 가을 세 번에 걸쳐 ‘원네스 캠프’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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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사진)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원인인 매연을 저감하는 신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윤활유와 유기농비료, 석탄촉매제, 친환경페인트 등을 개발하여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 기업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해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대표는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오염을 안시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 인간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며, “세계 어디를 가보아도 미세먼지가 큰 환경적 재앙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은 15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석탄발전소와 가정, 공장, 식당 등 모든곳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는 연소촉매제를 개발하여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석탄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5%만 잡아도 어마어마한 효과인데 무려 40% 이상 황산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며, “일부 매체에서는 환경 노벨상을 추진할 정도로 경제적 효과도 탁월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촉매제를 통해 석탄연료 1조원을 쓴다면 약 2천억원을 줄일 수 있다”며, “환경을 살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선교를 위한 재원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0-02
  • 24일, 시니어선교한국 선교 대회
      시니어선교한국(대표=최철희선교사·사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백석대학교회(담임=곽인섭목사)에서 ‘시니어선교한국’을 진행하고, 강의를 통해 자세히 배우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은예수마을 수련회와 국내이주민선교 현장 탐방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니어선교한국은 한국교회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시니어들을 일으켜 선교전문 인력으로 동원, 육성하고 총체적 선교사역의 활로를 개척, 지원함으로써 지상명령의 남은 과업을 이루어가기 위해 시작된 선교 운동이다.   최철희선교사는 “시니어세대는 한국교회의 전성기와 함께 걸어온 세대이다. 전도의 세대이며, 기도의 세대이고 교회부흥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산업화에 따른 치열한 경쟁 가운데 열심을 다해 달려온 세대이다”며, “불가능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돌파하면서 숨가쁘게 살아온 세대이다. 그래서인가, 시니어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있는 이 귀한 시니어 자원들을 마지막 추수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어하신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눈물 흘리며 선교에 헌신했던 사람들도 일어나고,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여 살았지만, 인생의 후반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 원하는 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며, “포도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못해 하는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시니어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이며 특권이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한국은 △그리스도인의 후반적 삶과 선교 △시니어의 자기이해와 통합 △시니어 인적자원을 사역자로 다시 불러 쓰시는 하나님 △타문화에 대한 성육신적 이해 △북한선교 △다음세대 선교 △하나님의 선교 △국내이주민선교 △시니어의 영성 등의 프로그램을 각 전문 강사가 나와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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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19일, 파우아교육협력재단서 선교 아카데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이사장=손봉호목사)과 새중앙교회(담임=황덕영목사)는 오는 19일부터 8주간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 선교센터에서 제1회 교육선교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교육선교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는데 주력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외 대학과 해외 교육선교 사역에 경험이 있는 교수들과 교육선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선교의 중요성, 한국 교육선교의 역사와 비전, 교육선교와 크리스천 리더십, 교육선교와 제자도, 다음세대 선교와 교육, 교육선교와 공동체사역, 교육선교사의 준비와 적용 등 교육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참가자들은 4~5명씩 한 그룹을 이뤄 기존 교육선교사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강의 후 그룹 토의에서는 이론과 경험을 조화롭게 엮어갈 계획이다. 수료 후 PAUA 회원대학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됐다.   PAUA는 “21세기 선교는 교육선교의 시대이다”며, “교육선교는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선교지 국가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선교 아카데미는 PAUA와 새중앙교회가 공동주최하여 한국교회의 선교 전문성을 강화하는 좋은 동역의 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PAUA는 한국 기독인들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된 해외 대학의 연합체로서, 교육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2008년에 결성된 후 현재 한국인이 해외에 세운 44개의 대학(2014년 KRIM 통계) 중 20개가 회원대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손봉호 교수를 이사장으로 하여 사단법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으로 법인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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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선교사통신] 마을회관 2층에 교회건축 추진
    ▲ 빌라 쁘루덴찌는 상파울루시 안에 있지만 빈민지역으로 지금은 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주민들에게 아침마다 빵과 음료를 대접 하나님의 은혜로 벌써 우리가 브라질에 도착한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의 사역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아 5월까지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었다. 바울 선교회의 김태현 본부장의 답변을 받고 7월부터 우리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빌라 쁘루덴찌는 상파울루시 안에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 몰려와 허가도 받지 않고 집을 짓고 살고 있는 빈민지역으로 지금은 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집은 몇 평도 안 되는 빨간 벽돌집들로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집도 종종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낳기 때문에 20대의 젊은 여성들이 보통 네다섯 명의 자녀들을 낳아 기르고 있고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돌봄을 잘 받지 못하고 방임되어 있는 상황이다. 우리들은 이곳에서 어린이들과 소수의 어른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어린이 사역과 가정 심방사역을 시작하였다. 빌라 쁘루덴찌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주민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두 명의 자원봉사자와 아침마다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보통 20명~25명의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빵과 커피와 주스를 나눠주고 있다.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은 4세~10세로 학교수업이 오후반(오후 1시~5시)이다. 어린이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과 보드게임과 축구를 하고 있다. 아직 이곳의 어린이들은 단체생활을 거의 해보지 않아 자기중심적이고 규칙을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 사역에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하도록 간구하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동역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과 관계를 쌓여가면서 가정심방을 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공간은 빌라 쁘루덴찌의 주민회관 건물로 주민 지도자들의 허락을 받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식사제공과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다. 빌라 쁘루덴찌는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지어져 있으며 좁은 골목길로 연결되어 있는 동네이다. 교회를 지을만한 땅이 없어서 1층 건물인 주민회관 위에 2층을 지어 교회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다. 이곳 주민들과 지도자들과 관계를 쌓으면서 지속적으로 교회건축에 대한 동의를 얻었고 마침내 빌라 쁘루덴찌 주민 지도자들인 회장단의 1차, 2차 회의를 통해 교회건축 허가를 받았다. 주민 지도자들은 예배를 드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교회를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도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원한다고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회관 건물 위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확인을 건설 엔지니어에게 확증 받으면 건축을 빠른 시일 안에 시작하여 이번 년도 안에 끝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강상우·이연옥 브라질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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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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