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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선교회 마요한선교사
    탈북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궁극적으로는 복음의 능력 “탈북민과 남한성도들이 함께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북한을 이탈한 탈북민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함경북도 출신인 마요한선교사는 탈북민선교와 통일선겨에 대해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각성을 요청했다. 그는 “2004년 전까지만 해도 탈북민 사역은 거의 한국교회 내 북한선교부서에서 진행되다가 2004년 처음으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에 의해 탈북민을 위한 3개 교회가 세워지면서 흔히 말하는 탈북민교회가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마선교사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전국 각지에 탈북민교회로 분류하는 50여 교회가 세워지면서 스스로 탈북민교회로 표방하지 않는 교회, 탈북민들보다 남한 교인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교회도 있다”며 “그럼에도 이 교회들도 탈북민교회로 분류되는 것은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선교사는 탈북민교회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에 미친 영향으로 △북한선교 준비와 방향에 대해 점검하게 하고 △북한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헤아리게 됐으며 △사람의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복음의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고 △탈북민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선교사는 특히 “한국교회가 진행한 북한선교의 핵심 중 하나가 북한에 대한 물질적 지원이었고 남한에 들어온 탈북민 사역도 긍휼사역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탈북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 궁극적으로 복음의 능력이라는 기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탈북민들이 너무나도 어려움과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교회에 출석한 만큼 돈을 주는 등 한국교회가 긍휼한 마음으로 도왔다”며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탈북민들을 복음 안에서 준비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고 영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 목사는 “탈북민교회는 미자립교회인데 무슨 돈을 줄 수 있나. 그런데 여기서는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줄 것은 없으니 우직하게 복음만 외쳤다.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헤아려주고 사랑으로 품어주니 탈북민들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라며 “이것이 탈북민교회가 한국교회에 준 영향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탈북민교회가 탈북민에 대한 한국교회의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며 탈북민들을 △한국교회를 위해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며 △북한선교의 동역자이고 △북한선교 재건의 주역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를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마 목사는 “처음에 한국교회가 북한선교를 교회를 위한 선교의 한 흐름으로 사용하려 한 부분도 있었으나, 이제는 탈북민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깨닫고 사역 대상이 아닌, 함께 북한선교를 준비할 동역자, 사명자로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사역이 유행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으로 받아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제일 안타깝게 생각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지 못하고 단지 다른 교회가 사역한다고 해서 탈북민 사역에 뛰어들거나, 침체된 교회 분위기를 바꾸거나 교회의 울타리와 영역을 넓히기 위해 탈북민을 이용하려는 부분이 없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마 목사는 “또 안타깝게 본 것은 탈북민들을 신앙이 아닌 북한에서의 직위 등 세속적 기준으로 바라본 것”이라며 “탈북민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날 한국교회와 탈북민교회가 크고 작은 연합사역을 하고 있는데,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부분을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이제 탈북민과 탈북민교회를 북한선교의 동역자, 북한교회 재건의 주역으로 보고 탈북민 성도와 남한 성도들이 동등하게 함께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선교를 위한 마음의 자세로 △유행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으로 받아야 하고 △물질이 아닌 사랑으로 준비해야 하며 △세상적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협력과 연합을 통해서 함께 준비해 가는 사역이 되어야 한다고 정리했다.   논평을 전한 함경북도 출신 길이진강도사는 “추가할 부분은 탈북민교회에 대해 암묵적으로 새겨넣은 이미지는 ‘미자립’ 등의 제한된 이미지가 있고, 그래서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며 “그러나 공감적 본능을 살려 탈북민교회가 한국교회 신앙의 거울임을 기억하면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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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하남도시농사조합, 매 토요일 다래서 자원봉사
    달다래조합, 하남사복협, 하남도시공사서 적극 후원 공정무역협과 하남희망연대서 매주 ‘주방 자원봉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기(세계적 대유행기) 비대면·비접촉·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답답한 환경에서 홀로 식사하는 이들, 특히 독거노인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단체가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남도시농사협동조합(이사장 이문선)은 오는 5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776번지 47 소재 ‘다래’ 식당에서 “함께해요! 달달한 아침”이라는 큰제목과 “혼밥 어려우신분 오세요”와 “이웃과 나누는 제철 채소 및 반찬나눔 함께 해요”라는 작은제목으로 아침식사 나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말까지 해 온 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달다래협동조합 등이 후원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새벽 일찍부터 하남희망연대(상임대표 문홍주 장로)와 하남공정무역협의회(대표 홍미라 전 시의원) 소속 회원들 20여명이 자원봉사했다.    이들은 입구에서 방역당국의 준칙 따라 철저하게 출입대장,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했으며, 실내에서 탁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식사토록 지도했다.   또 이교범 전 하남시장은 밭에서 직접 감자를 캐 기증하기도 했고,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계란 30판, 하남공정무역협에서 캐슈두유, 산내들어린이집에서 직접 짜낸 참기름, 이의길 전 의원이 감자 박스 등을 기증했다. 이 농산물들은 식후 귀가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를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여ㆍ신장2동)은 “외롭게 식사해 왔는데, 이렇게 식사 대접도 받고 반찬거리까지 받아 가서 너무 기쁘다.”며 “이러한 사랑의 실천으로 인해 살맛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홍미라 전 의원은 “코로나19 불경기에 아침식사 끼니를 함께 나누는 행사를 해 보람을 느낀다.”며 “새벽부터 나와 자원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남공정무역협의회 대표 홍미라 전 시의원(왼쪽 끝)과 하남희망연대 상임대표 문홍주 장로(왼쪽에서 두번째)는 새벽부터 나와 회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문홍주 대표는 “아름다운 나눔운동을 통해 좋은 이웃이 돼 주는 하남희망연대가 되련다.”며 “더 많은 이들의 후원의 손길이 있어서 혼밥하는 이웃들에게 더 좋은 선물을 많이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광식 명예교수(한국방송대학교)는 “최근 사회가 각박하게 돌아가는데, 오랜 세월 하남시에서 활동을 해 왔던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을 해 감동 받았다.”며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미라 의원은 “C헤럴드에서 기사로 기록을 남기고, 밴드와 단톡방 등에서 오랜 세월 이 기록을 보존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한 장윤영 운영위원은 “초이화평교회 교역자회에서 적극 도와줘서 고맙다.”며 “종교ㆍ종파ㆍ정견ㆍ입장을 초월해 사랑의 실천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혼밥 시대에 사랑의 밥 나눔 운동이 펼쳐져 시민운동의 새로운 귀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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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한국성서대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성서대학교(총장=강우정박사) 간호학과 졸업생 48명 전원이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을 이뤄냈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응시자 전원 합격은 2014년 첫 졸업생 배출 때부터 8년째 이어져 온 기록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생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 위주였고 난이도까지 높았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전원합격이란 쾌거를 이룬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알렸다. 이번 간호학과 졸업자들은 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학병원, 강동경희대학병원, 건국대학병원 등 서울과 수도권 내 상급 종합의료기관에 취업이 확정돼 근무할 예정이다. 이소정 간호학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이어지면서 학우들의 국가고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수진을 믿고 고시준비를 열심히 해준 제자들의 자랑스러운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서대 간호학과 후배들이 국가고시 100%합격은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 간호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간호사로 거듭나주길 기원한다”고 기쁨을 전했다.   한국성서대 간호학과는 작년 11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으로 진행된 3주기 간호교육인증 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획득, 간호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대내외에 검증하였다.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 개설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350명의 졸업생들이 서울과 수도권 내 상급의료기관 등에서 역량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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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한국성서대, 노원구청과 ‘노원평생시민대학’ 협약
        한국성서대학교(총장=강우정.사진 맨 좌측)과 노원구(오승록 구청장)가 지난 9일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성서대학을 비롯해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7개 대학이 함께 구청 소강당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강우정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우리대학은 지역사회의 낮은 곳에 빛을 비추고 보듬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전파하는 사명을 기울여갈 것이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전하는 프로그램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삶의 방향성 제시해 꿈과 비전을 갖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분야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를 위한 교육 과정의 개설로 관내 발전에 이바지해가겠다”고 밝혔다. 노원구청은 이번 7개 대학과 업무 협약이 정상 운용되면 연간 약 3,500여명의 시민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노원구는 시민대학 운영 총괄 및 사업비 일체를 지원하고 각 대학은 특성을 살린 학습강좌와 시설 등으로 서비스하며 평생시민교육 기반을 다지게 된다. 시민대학 강좌 개설은 이번 봄학기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등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관내 대학들과 협약을 통해 구민들의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향후 대학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평생학습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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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23일, 재활전문 아이엠병원서 국제심포지엄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재활의료 국제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병원의 모델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아이엠병원(병원장=우봉식·사진)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2월 23일(화) ‘회복기 재활의료 국제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아이엠병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는 재활병원의 글로벌스탠더드가 된다’는 사명을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회복기 재활의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회복기 재활의료체계의 국제비교」 란 주제로 박창일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전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그래엄박사(Dr. Alison Graham. Consultant Physician, Mandeville hospital)가 「영국의 회복기 재활의료제도 현황」 △콘도 쿠니츠구(일본재활병원시설협회 부회장)가 「일본 회복기 재활 제도의 현황과 향후 전망」 △우봉식원장(아이엠병원)이 「한국의 회복기 재활 제도 도입사 및 현황」 △신용일교수(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가 「재활의료기관 제도 정착 및 발전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일본과 영국의 회복기 재활의료체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의료제도의 도입 역사를 조명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재활의료체계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복기 재활의료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 우봉식병원장은 “재활의료의 꽃은 환자의 기능을 회복시켜 가정과 사회로 복귀시키는 ‘회복기 재활’이다"며, "금번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아이엠재활병원을 회복기 재활의료 연구 중심 병원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병원의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우병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대한재활병원협회 회장 △한양대 구리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한양대, 인제대, 을지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림대학교 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 겸임교수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위원·대한의사협회 국민의료정책기획단 위원·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제7,8대 서울시 노원구의사회장 △대한재활의학회 이사·대한재활의학과 개원의협의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부터 대한재활병원협회 회장을 맡아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의료 제도가 도입되는 데 큰 기여를 한 바가 있다.   한편 아이엠병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는 재활병원의 글로벌스탠더드가 된다’는 사명을 따라 영육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병원을 꿈꾸며 섬기고 있다. 개원 10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산재 재활인증의료기관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로써 체계적인 ‘회복기’ 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충북권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아이엠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5명에 내과, 정형외과, 외과로 구성돼 있으며, 80여 명의 재활치료사와 비디오투시연하검사, 로봇재활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재활치료실은 소음을 최소화해 환자와 치료사 간 치료집중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각 병실에 식탁을 배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 병원은 회복기 재활환자를 위한 ‘회복드림(Dream)’팀을 구성,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집중재활치료를 통해 빠른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복기 재활의료 국제심포지엄은 아이엠재활병원 7층 아브라함홀 및 Zoom회의실에서 열리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현장 참석은 최소화하고,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어 온라인에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회복기 재활의료 국제심포지엄> 유튜브|https://youtu.be/QDVAhKQty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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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엘피스선교교회 박영재목사
      선교사들에게 겨울 옷 제공, 게스트하우스를 임대하여 지원 해외 선교지에 태양광 장비를 보내고 현지에서 설치 등 위탁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문 찬양사역자들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혼자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은 만명도 예배할 수 있다. 내가 먼저 찬양받기 위해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려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 엘피스선교교회(담임=박영재목사)는 새해 좥기쁨이 충만한 삶좦을 주제로 삼고, 선교단집회와 해외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동교회 담임 박영재목사는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엘피스선교교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교회 주요 구성원들인 찬양단원과 가족이 사명을 더욱 고취시키고 구령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1992년9월 19일 선교회 설립과 선교단 창단, 2001년 7월 14일 교회 설립까지를 설명하며 “우리 교회는 찬양선교라는 특수목적을 가지고 예배와 사역을 함께 하는 교회이다. 찬양단이 사역을 떠날 때 새벽 5시가 되더라도 예배를 드리고 출발하는 등 창단이후 꾸준히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또 “올해는 영어성경을 읽다가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이 완전한 기쁨임을 깨닫게 되었다.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안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결과가 기쁨이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 시대를 1년간 지나면서 주변 사역자들이나 크리스천들도 기쁨이 사라진 것을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사역이 줄면서 수입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기쁨이 사라졌다고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 찬양단은 지난말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찬양사역을 활발히 펼쳤다. 소그룹 중심으로 규모는 줄었지만 더욱 많은 곳에서 사역을 감당케 하셨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한국에서 성지순례를 다녀온 마지막 팀이 되었다고 말하는 박목사는 코로나 사태에 대해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매년 활발히 진행하던 필리핀 태양광 선교사역과 대면 찬양예배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요청하는 태양광 사역을 장비를 보내고 현지에서 설치를 위탁하는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하여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선교사역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지금은 한달에 한번 정도 줌을 통해 현지 선교사들과 연결하여 힐링 콘서트를 열고, 뉴욕 CBMC와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등 온라인 영역으로도 사역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선교사들이 한국에 행정적인 업무차 들어왔다가 코로나로 선교지의 문이 닫혀서 못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다”며, “우리 엘피스선교교회는 작지만 정성으로 그분들을 위해 겨울 옷을 제공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임대하여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중증 선교사님들을 장기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재목사는 미라클미니스트리를 통해 매년 필리핀 등 해외 산간 오지에 태양광 LED설치 사역을 자비량으로 추진해왔다. 1세트에 1백 20만원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태양광 LED조명을 필리핀 오지교회에 기증하여 현지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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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최요한목사, 2021 선교전략 변화 촉구
    ◇최요한목사는 코로나이전과 이후의 선교적 환경이 전혀 다를 것임을 알리고, 이에따라 선교사들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은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선교계가 변화할 것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선교환경이 만들어졌다”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목사는 세계선교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하며, 새해 선교정책이 이에 따라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목사는 “앞으로 목회와 선교가 예수님의 탄생이 BC와 AD로 나눠지듯이 코로나 또한 전후로 나눠질 것이다. 선교의 황금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는데,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예배와 선교가 가능했다면, 앞으로 1월부터 코로나 왔으니까 시공간을 뛰어넘는 선교목회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고 강조했다. 또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보니 세계적인 확장이 가능해졌다. 지금은 온라인 시스템이 다변화되기 때문에 영국에서 코로나 변종보다 남아공에서 변종이 더 강력하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것은 금방 사라지는데 지금은 인위적인 나온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폭발적이고 위협적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십만이 죽는 일이 생겼다. 이번에 코로나 백신이 나오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마스크 쓰는 것이 일상화 할 것이다”라며,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 목회가 건물목회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사람중심 패러다임이 전부 변화한다. 지금 선교사들이 줄잡아 만여명이 들어와 있다. 지난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최목사는 “모든 것은 순기능과 역기능 두 방향이 있는데, 순기능적인 측면에서 변화가 있지만 성도들의 생각이 변했다. 굳이 교회갈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팽배해있다. 예배의 약화가 일어났다. 목회자들은 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가 할 수 없는 상태로 바뀌었다”며, “신천지 역풍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다. 지난해는 한국교회도 한일이 없고 선교사역도 정체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럼에도 온라인 공간은 더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세계선교연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한국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로 구성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역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새해 계획에 대해 “교단과 목회와 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자기 국기를 만들어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할 것이다”며, “교회재정 악화가 되고 있다. 예배가 안되니까 재정이 반토막되는 악순환이 시작되고 있다. 선교사들도 바울처럼 텐트메이커 해야 한다. 선교사들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선교사들 스스로 자생력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선교비즈니스를 안할 수 없다. 한국교회에서는 선교비를 보낼 여력이 없어졌다. 코로나이전에도 선교가 약했는데, KWMA같은 경우도 재정적 여유가 많이 않았었다. 선교비를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시대가 어려워졌는데, 자기들도 살아야 하니까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히 “선교패러다임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디아스포라가 200개나라 유학생들 포함하여 그들을 선교사로 훈련시켜서 보내야 한다. 언어를 할 수 있는 그들이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서 선교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면서, “세계선교연대가 10여년간 오면서 이 툴을 가지고 일을 할 것이다.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 선교단체나 그들을 보면 장단점이 있는데 세계선교연대만큼 활발히 하는 곳이 별로 없다. 선교관 선교용품 선교사 지원비 등 종합적인 사역을 진행해왔는데 올해는 이러한 사역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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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21C목회연구소 김두현목사
      자연환경 파괴와 인간의 메커니즘 타락의 문제를 고발 철저한 성경중심의 믿음, 현장의 복원과 교회회복 절실   21C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목사는 최근 「코로나19 교회회복 7대책」을 주제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김목사는 이번 발표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대한민국에도 충격을 주었고 많은 인명 희생과 경제 대란, 사회 변혁, 삶의 방식의 급격한 변화를 몰고 왔다”며, “충격 중의 충격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COVID-19과 유사한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급속하게 확산되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백신 계발이나 특효 신약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과 최대의 문제는 지구의 자연환경 파괴와 인간의 메커니즘 타락과 붕괴이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모든 생태계가 총체적으로 바뀌었다. 교회관, 목회환경, 믿음의 질, 사회흐름, 대중 의식이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변했고 한국교회는 대응이나 대책을 세우기 전에 대형교회의 판단에 의존하여 초기에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 지금은 교회 풀뿌리까지 충격을 받는 위기에 있다. 한국교회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깊은 자성과 회개, 철저한 성경중심의 믿음, 현장의 복원과 교회 회복에 모든 열정과 희생 감수를 해야 할 엄중한 시기이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들은 아직도 전혀 위기의식이 없고 처절한 자기희생과 상징적 순교각오의 정신이 아닌 코로나 이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버려야 한다.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깨닫고 자신의 믿음은 물론 기반이 견고한 교회, 기본에 충실한 목회, 성숙하고 성화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자신과 과거를 탈피하고, 비전과 미래에 가치를 두고, 희망과 용기로 교회를 일으키는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을 모든 교회들이 선제적 대비를 통해 모멘텀과 플렛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분명하게 인식해야할 것 3가지 통찰력에 대해 “첫째, 코로나에 대한 성경적 이해이다. 코로나사태 이후 한국교회는 코로나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텍스트로 제시하지 않았다. 성경의 깊이와 관찰, 말씀의 신학적 체계, 강력한 실천과 경험의 현장을 지키는데 안일, 방임, 냉담, 방치로 초기 대응 실패가 되었다. 둘째, 변화시기의 골든타임 설정이다. 2020년 한국교회는 135년 역사에서 가장 충격의 블랙홀이 될 것이다. 코로나 중력은 어떤 것도 빠져나올 수 없는 빨아들이는 입구의 힘이 되어 한국교회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골든타임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 원칙중심의 메시지와 리더십 고취가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토양은 실리주의, 실용주의, 상대주의로 명확성, 일관성, 확신성이 미약한 것이 코로나 사태에서 교회가 셧다운 되었다. 이제는 개별적이며 산발적 메시지가 아닌 일치, 원칙 메시지로 통일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공로, 성공, 명분을 버리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에 영적 리더가 없는 비극을 우리는 깊이 느끼고 각성해야 한다. 교회의 무지와 자기주장, 품격 저하와 신앙의 영역 축소, 사역의 질과 섬김의 과정 약화, 교회 경험과 영향력 결핍을 속도있게 변혁하는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특별하고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미래를 위하여 교회의 가치와 비전을 어디에 두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다함께 고군분투하여 반드시 교회세움을 이루는 전환기를 위한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며 먼저 본을 보이는 목사와 장로가 되어야한다”며, “각 파트별 대처방안을 통한 교회의 적극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제부터라도 한국교회가 살려면 강력하게 영적 대항 능력, 저항력, 면역력을 통해 스스로 훈련하고 무장하는 교회 견고성, 믿음의 성숙성, 인내의 영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며, “현장 복원을 전략적 계획 가운데 D-day, Super sunday,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5월31), 교회회복의 날(7월5일), 교회세움의 날(10월25일)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비상목회 체제로 전환하여 강력한 공적 예배와 교회, 기도와 현장 경험과 참여를 위하여 철저한 집중력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겔11:19, 빌2:2, 계7:15-17, 시34:17). 그리고 지속적 메시지를 선포하여 엄중하고 위기의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도록 새로운 도전과 출구를 선제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존중을 받으려면 사이즈가 아닌 메시지, 퀄리티, 캐릭터를 통해 교회의 질적 향상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를 위하여 세상변화와 교회변화를 예측하고 대응 노력을 위한 성경중심으로 돌아와 복음과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학/선교
    • 국내선교
    2020-07-09
  •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안종배교수
      “한국교회는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 교단·교파 초월한 기독콘텐츠 확산과 스마트선교사 양성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교수(한세대)는 최근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4차산업혁명의 뉴 르네상스를 이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종배 교수는 1985년 서울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및 경기대 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현재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혁신위원,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안교수는 지구촌은 당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휴머니즘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한 신세계, 즉 문명적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스마트기술이 사회뿐 아니라 종교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알렸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으로 스마트선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안교수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변화의 씨앗은 진작 뿌려져 있었다. 코로나19의 주요 현상인 언택트 문화는 40년 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재택근무와 전자정보화 가정의 등장으로 이미 예고됐다.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온라인 화상 회의 및 온라인 쇼핑, 비접촉 배달앱 등으로 성장해 오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문화가 전면적으로 부상한 것이다. 그 위력은 수천 년간 이어져온 대면 접촉 방식의 종교집회마저 화상 설교로 바꾸어 버릴 만큼 강력했다”며, “이제 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교회는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스마트 목회 선교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교수는 비대면 스마트 기술 발전과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50억 스마트 인구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사역 확산이 절실하고, 기독콘텐츠 확산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강조했다.   안교수는 “특히 군선교는 스마트 선교사역의 황금어장으로 불린다. 요즘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도록 군부대 환경이 변화했는데, 이러한 시기에 한국미디어선교회 성경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보급하여 성경공부를 하도록 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안교수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 (사)한국미디어선교회에서는 저명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성경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며 강의를 모두 시청 후 바이블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등록을 하고 시험을 본 사람들에게는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김운성목사,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노영상목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경공부와 스마트 선교 방법을 추가로 익히는 분들에게는 스마트선교사 인증서가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명으로 발급된다”면서, “이러한 스마트 성경공부를 강화한다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복음 사역이 더욱 확산될 것이다”고 전했다.
    • 신학/선교
    • 국내선교
    2020-06-18
  • 강성교회 노성철목사
      나라위한 기도 중 하나님이 시대보는 안목 주셨다 고백 “민족주의 위장한 국내 좌파들은 공산주의 적그리스도”   강원도 원주에서 강성교회를 시무하는 노성철목사(사진)는 최근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성명서 형식의 시리즈로 일간지에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1탄부터 4탄까지 국민일보 등에 발표한 바 있다. 제1탄 「민족주의는 하나님의 뜻인가」, 제2탄 「정교분리는 하나님의 뜻인가」, 제3탄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 제4탄 「현 시국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라는 제목이다.   배경을 묻자 노목사는 “나라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시대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셨다. 어떤 기도제목을 놓고 깊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영감이 순간에 확 떠오르게 해주셨다. 그리고 계속 그쪽으로 몰입하게 해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말씀도 떠오르게 해 주셨다”며, “그분이 주시지 않았으면 단 한 문장도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좌파들은 한 민족으로 북한과 하나가 되는 것이 길이고 진리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공산주의가 있다. 적그리스도가 숨어있는 민족주의는 거짓이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거대한 배’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그 배는 바로 한국교회라는 것도 깨닫게 해 주셨다”고 말했다.   노목사는 국내 현 상황을 영적인 전쟁을 하는 시기라고 진단하면서 “제2탄을 발표하기 직전, 국내에 이름 좀 있다 하는 목사들이 ‘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본질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들을 많이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왜 기독교가 정치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으로 풀어 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직접 간접으로 기독교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고 밝혔다.   노목사는 “작년 10월 광화문에 수백만의 인파가 모여 애국집회를 했는데 공중파 방송에서 고작 2만 또는 3만 여명이 운집했다는 왜곡된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그걸 보고 현 상황에서는 애국 운동하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회개하는 것’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응답을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목사는 “「현 시국에 대한 기독인의 자세」라는 메시지를 받고 이번에는 발표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통풍, 목감기, 목꺽임, 목소리쉼 등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냥 놔두지 않으셨다”면서 “이러다가 성령을 거두어 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순종하기로 하고 공포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노목사는 자신의 성명서 글을 읽고 난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매우 뜨거웠다”고 말하면서 “부산의 어느 목사는 제 1탄을 읽고 사모와 함께 춤을 추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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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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