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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C목회연구소 김두현목사
      자연환경 파괴와 인간의 메커니즘 타락의 문제를 고발 철저한 성경중심의 믿음, 현장의 복원과 교회회복 절실   21C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목사는 최근 「코로나19 교회회복 7대책」을 주제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김목사는 이번 발표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대한민국에도 충격을 주었고 많은 인명 희생과 경제 대란, 사회 변혁, 삶의 방식의 급격한 변화를 몰고 왔다”며, “충격 중의 충격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COVID-19과 유사한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급속하게 확산되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백신 계발이나 특효 신약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과 최대의 문제는 지구의 자연환경 파괴와 인간의 메커니즘 타락과 붕괴이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모든 생태계가 총체적으로 바뀌었다. 교회관, 목회환경, 믿음의 질, 사회흐름, 대중 의식이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변했고 한국교회는 대응이나 대책을 세우기 전에 대형교회의 판단에 의존하여 초기에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 지금은 교회 풀뿌리까지 충격을 받는 위기에 있다. 한국교회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깊은 자성과 회개, 철저한 성경중심의 믿음, 현장의 복원과 교회 회복에 모든 열정과 희생 감수를 해야 할 엄중한 시기이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들은 아직도 전혀 위기의식이 없고 처절한 자기희생과 상징적 순교각오의 정신이 아닌 코로나 이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버려야 한다.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깨닫고 자신의 믿음은 물론 기반이 견고한 교회, 기본에 충실한 목회, 성숙하고 성화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자신과 과거를 탈피하고, 비전과 미래에 가치를 두고, 희망과 용기로 교회를 일으키는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을 모든 교회들이 선제적 대비를 통해 모멘텀과 플렛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분명하게 인식해야할 것 3가지 통찰력에 대해 “첫째, 코로나에 대한 성경적 이해이다. 코로나사태 이후 한국교회는 코로나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텍스트로 제시하지 않았다. 성경의 깊이와 관찰, 말씀의 신학적 체계, 강력한 실천과 경험의 현장을 지키는데 안일, 방임, 냉담, 방치로 초기 대응 실패가 되었다. 둘째, 변화시기의 골든타임 설정이다. 2020년 한국교회는 135년 역사에서 가장 충격의 블랙홀이 될 것이다. 코로나 중력은 어떤 것도 빠져나올 수 없는 빨아들이는 입구의 힘이 되어 한국교회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골든타임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 원칙중심의 메시지와 리더십 고취가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토양은 실리주의, 실용주의, 상대주의로 명확성, 일관성, 확신성이 미약한 것이 코로나 사태에서 교회가 셧다운 되었다. 이제는 개별적이며 산발적 메시지가 아닌 일치, 원칙 메시지로 통일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공로, 성공, 명분을 버리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에 영적 리더가 없는 비극을 우리는 깊이 느끼고 각성해야 한다. 교회의 무지와 자기주장, 품격 저하와 신앙의 영역 축소, 사역의 질과 섬김의 과정 약화, 교회 경험과 영향력 결핍을 속도있게 변혁하는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특별하고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미래를 위하여 교회의 가치와 비전을 어디에 두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다함께 고군분투하여 반드시 교회세움을 이루는 전환기를 위한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며 먼저 본을 보이는 목사와 장로가 되어야한다”며, “각 파트별 대처방안을 통한 교회의 적극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제부터라도 한국교회가 살려면 강력하게 영적 대항 능력, 저항력, 면역력을 통해 스스로 훈련하고 무장하는 교회 견고성, 믿음의 성숙성, 인내의 영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며, “현장 복원을 전략적 계획 가운데 D-day, Super sunday,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5월31), 교회회복의 날(7월5일), 교회세움의 날(10월25일)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비상목회 체제로 전환하여 강력한 공적 예배와 교회, 기도와 현장 경험과 참여를 위하여 철저한 집중력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겔11:19, 빌2:2, 계7:15-17, 시34:17). 그리고 지속적 메시지를 선포하여 엄중하고 위기의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도록 새로운 도전과 출구를 선제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존중을 받으려면 사이즈가 아닌 메시지, 퀄리티, 캐릭터를 통해 교회의 질적 향상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를 위하여 세상변화와 교회변화를 예측하고 대응 노력을 위한 성경중심으로 돌아와 복음과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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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안종배교수
      “한국교회는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 교단·교파 초월한 기독콘텐츠 확산과 스마트선교사 양성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교수(한세대)는 최근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4차산업혁명의 뉴 르네상스를 이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종배 교수는 1985년 서울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및 경기대 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현재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혁신위원,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안교수는 지구촌은 당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휴머니즘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한 신세계, 즉 문명적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스마트기술이 사회뿐 아니라 종교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알렸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으로 스마트선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안교수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변화의 씨앗은 진작 뿌려져 있었다. 코로나19의 주요 현상인 언택트 문화는 40년 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재택근무와 전자정보화 가정의 등장으로 이미 예고됐다.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온라인 화상 회의 및 온라인 쇼핑, 비접촉 배달앱 등으로 성장해 오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문화가 전면적으로 부상한 것이다. 그 위력은 수천 년간 이어져온 대면 접촉 방식의 종교집회마저 화상 설교로 바꾸어 버릴 만큼 강력했다”며, “이제 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교회는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스마트 목회 선교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교수는 비대면 스마트 기술 발전과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50억 스마트 인구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사역 확산이 절실하고, 기독콘텐츠 확산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강조했다.   안교수는 “특히 군선교는 스마트 선교사역의 황금어장으로 불린다. 요즘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도록 군부대 환경이 변화했는데, 이러한 시기에 한국미디어선교회 성경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보급하여 성경공부를 하도록 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안교수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 (사)한국미디어선교회에서는 저명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성경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며 강의를 모두 시청 후 바이블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등록을 하고 시험을 본 사람들에게는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김운성목사,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노영상목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경공부와 스마트 선교 방법을 추가로 익히는 분들에게는 스마트선교사 인증서가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명으로 발급된다”면서, “이러한 스마트 성경공부를 강화한다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복음 사역이 더욱 확산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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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강성교회 노성철목사
      나라위한 기도 중 하나님이 시대보는 안목 주셨다 고백 “민족주의 위장한 국내 좌파들은 공산주의 적그리스도”   강원도 원주에서 강성교회를 시무하는 노성철목사(사진)는 최근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성명서 형식의 시리즈로 일간지에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1탄부터 4탄까지 국민일보 등에 발표한 바 있다. 제1탄 「민족주의는 하나님의 뜻인가」, 제2탄 「정교분리는 하나님의 뜻인가」, 제3탄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 제4탄 「현 시국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라는 제목이다.   배경을 묻자 노목사는 “나라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시대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셨다. 어떤 기도제목을 놓고 깊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영감이 순간에 확 떠오르게 해주셨다. 그리고 계속 그쪽으로 몰입하게 해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말씀도 떠오르게 해 주셨다”며, “그분이 주시지 않았으면 단 한 문장도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좌파들은 한 민족으로 북한과 하나가 되는 것이 길이고 진리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공산주의가 있다. 적그리스도가 숨어있는 민족주의는 거짓이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거대한 배’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그 배는 바로 한국교회라는 것도 깨닫게 해 주셨다”고 말했다.   노목사는 국내 현 상황을 영적인 전쟁을 하는 시기라고 진단하면서 “제2탄을 발표하기 직전, 국내에 이름 좀 있다 하는 목사들이 ‘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본질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들을 많이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왜 기독교가 정치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으로 풀어 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직접 간접으로 기독교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고 밝혔다.   노목사는 “작년 10월 광화문에 수백만의 인파가 모여 애국집회를 했는데 공중파 방송에서 고작 2만 또는 3만 여명이 운집했다는 왜곡된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그걸 보고 현 상황에서는 애국 운동하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회개하는 것’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응답을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목사는 “「현 시국에 대한 기독인의 자세」라는 메시지를 받고 이번에는 발표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통풍, 목감기, 목꺽임, 목소리쉼 등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냥 놔두지 않으셨다”면서 “이러다가 성령을 거두어 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순종하기로 하고 공포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노목사는 자신의 성명서 글을 읽고 난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매우 뜨거웠다”고 말하면서 “부산의 어느 목사는 제 1탄을 읽고 사모와 함께 춤을 추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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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중국선교의 과제와 방향 1]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
      중국에서 선교할 당시 현지 지도자들과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많이 했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소위 우리가 말하는 ‘이농 현상’에 대해 예기 하고 있었는데 즉 젊은이들은 한국으로 도시로 모두 일하러 가고 없고 늙은이들만 있는 농촌의 목회가 비젼이 없어서 자신들도 도시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교회가 핍절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저 누군가의 도움만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중수교 이후 한국교회가 조선족 선교를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한족중심의 선교만을 하다가 어느덧 조선족 선교를 돌아 봤더니 결실이 없어 보여 중국선교 당시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들 앞에 내 놓게 되었다.   모두들 반신반의 하면서 지도자 교육을 받기 시작했는데 교육이 끝나갈 무렵 새로운 변화를 체감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확인 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하기 시작하기도 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현실의 위기 앞에서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 가고 있다. 내일에 대한 염려와 근심으로 고민 하고 있는 자신을 뛰어 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의 차별성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가진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중국현지에서 교육하면서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얼마안되는 조선족 선교만을 위해 몸부림을 치며 환경만 탓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 전체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족 선교로의 방향을 전환 하도록 제시해 준 것이다.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아느냐’는 에스더의 고백과 결단을 통해 요셉의 인생 여정에서 보여 주었듯이 선교의 지평을 넓혀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는 방향 전환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현실의 소명과 사명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많은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지쳐 있었다. 눈에 보이는 현실적 환경을 극복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중국의 조선족 선교에 대해 확실한 대안을 제대로 제시 하지 못하고 그저 물량적 선교중심으로 하다보니 지도자로서의 본질을 망각하고 현실타개를 위한 방법에만 메달려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제 새롭게 저들을 재훈련 시켜서 기능인으로서의 목회자가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바로 알고 일할 수 있도록 섬겨주는 것이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 시대에 부응할 줄 아는 지도자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세계선교연대 대표·명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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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토비아선교회서 사순절 자료 배포
      사순절 영성 함양위한 중소교회 지원 자료 무료로 나눔 “교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수사랑 깨닫길 희망”   토비아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지난달 20일 홍대 토비아에서 사순절 목회자료집을 배포하고, 사순절의 묵상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교계에 선보이고 있다.   동 단체는 이번에 배포한 자료집을 통해 성서적 세계관에 기초하는 교회절기 교육을 중소형 교회에서 자체적인 교회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데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나눈 목회자료집은 중앙교회(담임=한기채목사)와 은평교회(담임=유승대목사)의 재정 지원으로 배포하였으며 동 선교회에서 제작한 사순절 묵상집 〈십자가의 길〉과 사순절 어린이교재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 어린이를 위한 사순절 말씀달력과 말씀확인 스티커 등으로 꾸렸으며 자료집을 통해 성인과 청소년, 아동까지 사순절 정신을 바탕으로 영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효재목사(맑은물가온교회)의 저서 〈십자가의 길〉은 교회 구성원 모두가 독서를 통해 사순절이 지닌 성서적 의미와 그리스도인 된 삶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고난주간 묵상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성서적 세계관에 기초한 어린이 신앙교육교재인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린이들이 닮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교육하고 가르치며 어린이들이 사랑의 성서적 세계관의 감수성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에 수록된 사순절 말씀달력을 중앙교회 교육부 꿈의정원과 은평교회에서 재정을 후원하여 말씀달력 3,000부와 말씀확인스티커 3,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마련된 3,000부의 사순절 말씀달력은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 교재를 사용하는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어졌다.   선교회 관계자는 “성서적 세계관 어린이 신앙교육교재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에 수록된 사순절말씀달력이 중앙교회와 은평교회를 통해 총 3,000부가 인쇄되어 작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누어졌다”며, “함께해 주신 레티티아책세계관연구소와 중앙성회 교육부 꿈의정원, 맑은물가온교회, 문화촌교회 어린이부에 감사를 전한다. 올 연말 대강절과 내년 사순절에는 더 많은 교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비아선교회는 터치바이블선교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성서적 세계관을 기초로 절기교육교재를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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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에스더기도운도본부 탈북민센터 이중인선교사
    ◇이중인선교사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이용희교수) 탈북민센터(소장=이중인선교사)는 매주 화요일에 북한구원 화요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북한구원을 소망하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기도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8일 모임에서는 탈북자 서경화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서목사는 자신이 탈북한 동기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서목사는 “북한에 있을 때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렇게 살다가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넜다”며, “이후 접경지역에서 불안 속에 살다가 주위의 전도로 예수를 믿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으로 오는 과정은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그때마다 살 길이 열렸다”며, “기도하면 주님이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확고히 믿게 됐다”고 말했다.   화요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중인선교사는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이 열릴 수 있는 길은 기도 외에는 없다”며,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이 능력이 돼어 북한을 변화시키고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외쳤다. 탈북민센터의 기도운동은 201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탈북민 3명, 내국인 2명이 모여 탈북민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했다. 이선교사는 “우리의 기도운동은 통일을 미리 연습하고 준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탈북민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생명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이다”며, “그래서 이들은 순수한 순교자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탈북민을 위한 과제도 이선교사는 제시했다. 탈북민은 주체사상을 버리고 한국에 왔다. 그런데 오자마자 자본주의 지나친 돈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주체사상이란 우상대신 돈이라는 우상이 그들의 생각과 생활을 지배하고 말았다. 이선교사는 “우리 기도운동본붑는 밥과 돈이 아닌 오직 복음과 기도로 탈북민의 정착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민센터가 주력하는 사업은 명절에 탈북민을 돌보는 일이다. 이선교사는 “설이나 명절이면 남쪽에 가족이 없는 탈북자들은 매우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함께 잔치를 열어서 명절을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 센터는 지난 설에도 기도운동본부에서 탈북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성한 설 잔치를 벌여 탈북민을 위로했다.   동 센터는 오는 5월 19일에서 6월 1일까지 독일로 단기선교여행을 떠난다. 이선교사는 “독일은 우리처럼 분단국으로 지내다가 결국 통일국가를 이뤘다. 거기에는 분명 우리가 배워야할 영적인 교훈이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의 한인교회들과 함께 보내며 그것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탈북민들도 함께 하기에 독일 영사관측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여정은 하노버, 베를린, 라이프치히 등이다.   현재 국내에는 36개 탈북민교회가 있다. 대부분 10명 미만의 작은 교회이다. 이들에 대한 한국교회의 따뜻한 돌봄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이선교사는 특히 탈북민 신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선교사는 “북한은 전혀 새로운 선교지라고 봐야 한다. 북한이 열리면 북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탈북민 신학생이 가장 효과적으로 북한선교를 할 수 있다”며, “미래의 북한선교사를 지금부터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의 주요 교단은 북한선교를 준비하고 투자하고 있다. 생필품 지원 등 물질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사람을 준비시켜야 이들이 북한선교의 주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탈북민센터는 이러한 ‘사람에 대한 투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탈북인들을 위한 침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설명절 잔치에서 이빌립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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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세계터미널선교회 대표 조창래목사
      세계터미널선교회 대표 조창래목사는 오는 30일 영락교회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모세전도단과 여호수아전도단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모임을 소개한 조목사는 모세전도단의 취지에 대해 “은퇴는 교권과 신학을 넘어 민족구원의 사명으로, 모세의 지도력으로 옮겨가는 사건이다.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마칠 수는 없다.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며, “주여! 주님과 만난 첫사랑의 장소, 갈보리로 가겠다고 선포해야 한다. 첫 신앙・첫 믿음・첫사랑을 회복해야다”고 강조했다.   또 여호수아전도단을 소개하며 “세상의 건달들도 의리가 있다. 하물며 우리는 바울에게 복음의 빚을 진 사람들이다. 이제 바울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때이다”라며, “양화진에 잠든 선교사들의 소원은 ‘한민족의 복음화’였다. 5천만 민족전도 프로젝트, 3천 교회개척은 선교사들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바울의 소원은 자기 민족인 유대인의 구원이었다. 바울 복음의 완성은 바로, 3백만 디아스포라 선교사와 ‘한세유이(‘한민족은 세계로, 유대인은 이스라엘로! ‘알리야운동=이스라엘 귀환’)’를 바탕으로 한 ‘하이엘’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연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아무리 큰 교회도 작은 교회들이 무너지면 순차적으로 다 무너지게 되어있다. 현재 한국에서 출석 성도의 수가 500명 이상인 교회는 2,600여 개라고 들었다.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대교회가 나서 준다면 참으로 좋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목사는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위해 각 교단 대표의 사모와 단체장 사모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일 영락교회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조목사는 “수년 전부터, 목회자 사모들이 연합구국기도회를 가지면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사모로 조직된 귀한 공동체들이 있고, 교단적으로도 수많은 사모 모임이 있다”며,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 때문에 가능하다.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자들은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어도 ‘연합’에는 서투른 편이다. ‘뜻은 좋네, 그래도 쉽지는 않을 텐데?’ 하면서 계획 짜는 데 1년, 교단 동의를 얻기까지 1년, 모이는 데 1년이 걸린다”며, “이러다 보니 정작 실행하려고 보면 시기를 놓치는 때가 많다. 어떤 좋은 계획도 먼저 사모가 나서지 않으면 실행되기까지가 쉽지 않음을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위기를 보면, 위기 앞에서는 강해지는 것이 어머니이다. 이 시대는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사무엘이 필요하다. 사모들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울 때,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영적 지도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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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세계선교연대 선교관 개관 시상식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 제82차 포럼이 지난 2일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요셉목사의 인도로 고종욱장로(한국시민사회단체 총재)의 기도, 서애자목사(성온교회)의 성경봉독, 서울남부교회와 류근숙목사(제자교회)의 특송에 이어 이선구목사(사랑의쌀나눔 이사장)이 '영생과 영벌을 받을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창세전부터 예비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라는 말씀이 지극히 작은자들에게 임한다”며, “세계도처에서 가난하고 병든자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또 신장선교협회를 창립하여 신장투석환자들의 신장이식을 돕기도 했는데, 신장기증으로 인하여 나타난 은혜를 사례로 간증했다.제2부 순서는 최은혜회장(세계시낭송협회)의 성시낭독에 이어 김순종목사에게 노회장 위촉식이 있었다. 아울러 선교관을 후원한 문덕호목사(4호), 이용선목사(5호), 강창렬목사(6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현재 선교관은 8호까지 세워져 세계선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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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나라사랑기독인연합서 탈북민 캠프
      기독교영성 특강 등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봉평 허브나라 농원, 경포 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참여 활발   나라사랑기독인연합(공동상임의장=권영해, 류광수목사)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페르마타펜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제2회 원네스 캠프’를 열고 힐링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봉평허브나라농원, 경포해수욕장 바다체험 등 북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과 영성프로그램으로는 기독교를 알아가는 특강이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석한 탈북민 대부분은 한국에서의 나들이가 처음이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중국에서 태어난 자녀들도 동반 참가했다. 이들은 최근 대한민국에 입국해 하나원을 퇴소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거주지를 배정받았고, 힐링과 영성을 주제로 자연환경 속에서 지난 탈북과정의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동연합은 “원네스캠프는 남한사람, 북한사람 구분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원네스 캠프이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캠프 첫날, 오전 일직 출발해 12시경에 평창 펜션에 도착해 개회예배를 드리고 봉평에서 유명한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모두 만족해했다. 이어 허브나라농원을 관람했다. 탈북민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동반 자녀들은 캔들 만들기, 향수 만들기를 체험을 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실감했다. 첫날 저녁식사는 삼겸살 바비큐파티로 즐거운 식사를 마쳤으며, 저녁시간에는 서로를 소개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특강을 통해 자신을 알고 인생의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이광수목사(실행총무)가 첫날에는 하나님을 주제로, 둘째 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탈북민은 사실상 기독교에 대해 완전 무지한 상태여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힐링과 영성을 겸하여 진행된 이번 캠프를 통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영접하는 기도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의미를 설명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1박 2일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다음날 오전에는 탈북민이 가장 보고 싶었던 바다체험을 위해 정동진을 방문했다. 정동진 바닷가에서 특산물인 초당순두부로 점심식사를 하고 해변에서 바다체험을 했다. 여름이 아니라 해수욕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파도 속에 과거 상처를 씻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 연합은 매년 봄 여름 가을 세 번에 걸쳐 ‘원네스 캠프’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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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
      세명에너지테크 박희수대표(사진)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원인인 매연을 저감하는 신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윤활유와 유기농비료, 석탄촉매제, 친환경페인트 등을 개발하여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 기업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해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대표는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오염을 안시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 인간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며, “세계 어디를 가보아도 미세먼지가 큰 환경적 재앙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은 15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석탄발전소와 가정, 공장, 식당 등 모든곳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는 연소촉매제를 개발하여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석탄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5%만 잡아도 어마어마한 효과인데 무려 40% 이상 황산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며, “일부 매체에서는 환경 노벨상을 추진할 정도로 경제적 효과도 탁월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촉매제를 통해 석탄연료 1조원을 쓴다면 약 2천억원을 줄일 수 있다”며, “환경을 살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선교를 위한 재원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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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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