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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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의 영혼들을 위해
    목회자없는 전도처 방문해 예배 인도하는 등 사역 진행 선교사로 살면서 다양한 통로로 채우심을 경험하기도  주일사역을 모두 마친 늦은 밤, 목회자들이 노회 사무실에 하나 둘 모였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같이 떠나야 제시간에 당도할 수 있습니다. 산촌에 사는 5노회 목회자들이 저 남쪽 바닷가 차암에서 수련회를 가졌습니다(11/7~10)    다른 노회의 두 교회를 방문하여 협력을 모색하였고, 처음으로 광활한 염전에도 가보고, 희한하게 생긴 맹그로브 숲도 구경했습니다. 오늘 길에 어시장에 들러 온갖 해산물을 사서 저녁에는 바비큐도 마음껏 즐겼습니다.    2년 임기의 목회자회 임원들도 새로 정해졌습니다. 회장 삐야챗, 부회장 피라펀, 서기 핌파, 회계 추티마 전도사님입니다. 다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귀한 분들인데, 앞으로 기대가 많습니다. 12월 10일에는 4년 임기의 노회 임원들을 선출합니다. 지역교회를 잘 섬기고 성도들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임원으로 뽑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딴따 장로님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목회자가 없는 후아이핫 전도처를 묵묵히 섬기며 성도들을 얼마나 살뜰하게 챙기시는지 모릅니다. 이 때문일까요? 매 주일 스무 명 가량의 성도들이 꼬박꼬박 예배에 임하고 교회에 무슨 일이 있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같이 합니다. 제가 보통 교회에 최소한 30분은 일찍 가는데, 예배당은 항상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한편 몇 달 전에 싸왓 장로님이 돌아가시고 마노탐 교회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성도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설교할 때 보니까 그 느낌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회복의 길을 열어주셔서 성도들이 힘을 얻어 다시 한번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도움이 절실합니다.     ‘난’과 이웃하는 ‘프레’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저희가 속한 태국기독교총회(CCT)에서는 그곳을 통상 4노회라고 하는데, 통합측(PCK)에서 선교사님이 오셔서 수년 째 사역 중입니다. 장례식이 있어 갔다가 아주 오랜만에 그분들을 만나 식사를 같이 하고 각 지역 교회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난’이나 ‘프레’나 똑같이 시골 지역입니다. 교회마다 젊은이들이 부족하여 고민이 참 많습니다.     선교사로 살면서 뜻밖의 채우심을 종종 경험했습니다. 성격상 제가 어디 가서 먼저 요청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하나님은 참 다양한 통로로 도우셨습니다. 특히 이번 달은 몰아서 역사 하셨습니다. 저희는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태국 이준호·조선희선교사  
    • 신학/선교
    2022-12-03
  • 행복신앙세미나 24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행복을 위한 고귀한 희생       “1500년 아마존 강 하구를 탐험한 핀손은 자신이 발견한 것이 강인 줄 모르고 ‘짜지 않은 바다’라고 불렀다. 하구의 폭이 322㎞에 이르니 그럴 만도 했다.”(한겨례, 2010.5.12)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강의 유량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나일강을 포함하여 미시시피강과 창강의 유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특히, 하구의 폭이 바다와 같이 넓어 과거에는 대서양을 항해하던 배들이 이미 아마존강에 들어왔어도 여전히 바다에 있는 줄로 착각하곤 했답니다. 그래서 바다를 항해하면서 물이 떨어진 배의 선원들이 담수로 가득 찬 강 위에서 여전히 갈증으로 고통할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불행인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화가 또 있습니다.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시가 일어났을 때,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미국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청년도 어렵게 모은 돈을 다 털어서 배를 탈 수 있는 티켓 값을 겨우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건너가는 일주일 동안 음식을 살 식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만 되면 물로 배를 채우면서 버텼습니다.   그렇게 닷새 동안 밥을 안 먹으니 한계가 왔습니다. ‘이러다가는 미국에 가기 전에 굶어 죽을 것 같으니 차라리 매를 맞더라도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식사 시간에 처음으로 식당을 갔습니다. 그리고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보고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배 터지게 먹고 잠시 숨을 돌린 그는, 식당 종업원에게 자기가 먹은 음식값이 모두 얼마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이 의아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슨 소리하십니까? 식사는 모두 무료입니다. 이 배의 티켓 값에 식사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로마서에서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셔서 값 없이 의롭게 될 수 있는 행복의 영역을 이미 완성해놓으셨음을 아래와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와아~ 비 내리는 광화문 광장.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조규성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첫 골을 넣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굳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거리로 나온 응원객들입니다. 곧 이은 동점골에 응원객들은 두 손 모아 승리를 염원합니다. 아깝게 넣지 못한 골에 아쉬움도 가득합니다.”(조선일보, 2022.11.29)   어제 밤에 열린 월드컵 가나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멀티골을 넣고도 아쉽게 패했습니다. 특히, 위의 기사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열띤 응원을 하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 함께 환호하고 함께 탄식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이기면 본인들도 이기는 것이고, 선수들이 지면 본인들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온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위의 성경 구절 역시 인류가 죄인으로 불행하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인류가 의인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도 모든 사람이 의롭게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되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의 대표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불순종의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은 인류의 첫 대표자로, 하나님이 금하신 범죄를 행함으로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인류의 또 다른 대표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형벌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사람들을 의인으로 만드셨습니다.   즉, 인류를 죄와 불행으로 이끄는 대표자는 아담이고, 인류를 의와 행복으로 이끄시는 대표자는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의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 오피니언
    2022-12-02
  • 행복신앙세미나 24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행복을 위한 고귀한 희생       “1500년 아마존 강 하구를 탐험한 핀손은 자신이 발견한 것이 강인 줄 모르고 ‘짜지 않은 바다’라고 불렀다. 하구의 폭이 322㎞에 이르니 그럴 만도 했다.”(한겨례, 2010.5.12)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강의 유량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나일강을 포함하여 미시시피강과 창강의 유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특히, 하구의 폭이 바다와 같이 넓어 과거에는 대서양을 항해하던 배들이 이미 아마존강에 들어왔어도 여전히 바다에 있는 줄로 착각하곤 했답니다. 그래서 바다를 항해하면서 물이 떨어진 배의 선원들이 담수로 가득 찬 강 위에서 여전히 갈증으로 고통할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불행인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화가 또 있습니다.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시가 일어났을 때,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미국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청년도 어렵게 모은 돈을 다 털어서 배를 탈 수 있는 티켓 값을 겨우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건너가는 일주일 동안 음식을 살 식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만 되면 물로 배를 채우면서 버텼습니다.   그렇게 닷새 동안 밥을 안 먹으니 한계가 왔습니다. ‘이러다가는 미국에 가기 전에 굶어 죽을 것 같으니 차라리 매를 맞더라도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식사 시간에 처음으로 식당을 갔습니다. 그리고 차려져 있는 음식들을 보고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배 터지게 먹고 잠시 숨을 돌린 그는, 식당 종업원에게 자기가 먹은 음식값이 모두 얼마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이 의아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슨 소리하십니까? 식사는 모두 무료입니다. 이 배의 티켓 값에 식사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로마서에서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셔서 값 없이 의롭게 될 수 있는 행복의 영역을 이미 완성해놓으셨음을 아래와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와아~ 비 내리는 광화문 광장.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조규성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 첫 골을 넣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굳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거리로 나온 응원객들입니다. 곧 이은 동점골에 응원객들은 두 손 모아 승리를 염원합니다. 아깝게 넣지 못한 골에 아쉬움도 가득합니다.”(조선일보, 2022.11.29)   어제 밤에 열린 월드컵 가나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멀티골을 넣고도 아쉽게 패했습니다. 특히, 위의 기사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열띤 응원을 하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 함께 환호하고 함께 탄식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이기면 본인들도 이기는 것이고, 선수들이 지면 본인들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온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위의 성경 구절 역시 인류가 죄인으로 불행하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인류가 의인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도 모든 사람이 의롭게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되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의 대표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불순종의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은 인류의 첫 대표자로, 하나님이 금하신 범죄를 행함으로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인류의 또 다른 대표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형벌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사람들을 의인으로 만드셨습니다.   즉, 인류를 죄와 불행으로 이끄는 대표자는 아담이고, 인류를 의와 행복으로 이끄시는 대표자는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의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 오피니언
    • 칼럼
    2022-12-02
  • 이룸크리에이션즈팀 최우수상 수상
    (주)이룸크리에이션즈(대표=김은우)가 충남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연대회인 「쇼미더임팩트(SHOW ME THE IMPACT) 2」에서 최종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소셜캠퍼스 온 충남, 그리고 청그라미가 주관했고, (주)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해 이뤄졌다. 대상은 충남 소재의 사회적 경제기업과 사회적 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 및 팀이었다. 참가팀들이 임팩트 투자 현황과 연계사업을 이해하고, 임팩트 금융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실제 충남의 첫 임팩트 투자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본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우승팀인 이룸크리에이션즈는 문화마케팅이 필요한 사업자를 위한 ‘구독형 문화배달 서비스’인 「컬처테리어」 사업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룸크리에이션즈는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또한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임팩트 투자유치에 활용할 수 있는 IR사업계획서 개발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어서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학/선교
    • 선교
    2022-11-30
  • 샬롬나비서 저출산 문제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2일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성서적 출산관의 필요를 제시하는 등 저출산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모색했다. 소기천 사무총장(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회는 김영한 상임대표가 「저출산 분석과 대안에 대한 기독교 관점」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했다. 김상임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생산가능 인구감소, 세대간 갈등, 지방소멸이란 인구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공동체와 정부가 육아 부담을 나눠 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 대책이어야 한다. 개인과 사회기관 정부, 교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이라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국교회는 저출산 증후군에 빠져있는 우리사회를 향하여 성경적인 출산관을 제시해야 한다. 성격적 출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자녀계획이며 인생설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부중심, 개인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이며, 믿음의 후사를 이어가는 복된 생명의 일이다”고 말했다.   강석보목사(연세대 구약학박사)는 「성서적 기독교세계관에서 보는 출산과 자녀교육」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성경이 주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자녀가 복이며 자녀 안에서 영원을 맛본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성길박사(연세대)는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에서 “△출산을 돕는 기술이 더욱 안전한 기술로 발전하여야 한다 △출산 직후 아기를 어머니 곁에 두는 것에 찬성한다. 그 이유는 모자의 결합이 신생아의 안정감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출산 전 두려움, 출산 후 우울증과 PTSD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되는 출산 시기 전에 사전 평가해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산모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공감능력이 증진돼야 한다. 이를 위해 평소 교육과 출산 전후에 정신의학적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등의 예시를 의학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정책」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출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아기는 누군가 전적으로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절한 사람은 엄마이다 △첫째를 난 후에 둘째를 가지도록 격려하고, 산후조리원에 산모 아기 동실 사용등 세세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장신대).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이 논찬했다.   한편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최철희선교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현목사(세움 어린이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미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7
  • 밥죤스신학교 내달 10일 개교 50주년 감사예배, 복음 사역자 인재 양성에 주력 다짐
     밥죤스신학교(교장=추연수목사·사진)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감사 예배를 드리고, 복음사역자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신학교 교장인 추연수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졌다. 저는 밥죤스신학교의 50년 역사 중에 36년을 함께 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다. 어렵고 힘든 고비도 여러 번 겪었지만 기쁜 일도 많았다.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의 도움과 지도로 지나 왔다. 지금까지 6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전파에 기여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졌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을 가르치며,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추목사는 동신학교의 설립이념과 목적에 대해 “밥죤스신학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말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절대 진리임을 확실히 믿는다. 신구약 성경을 교수함에 있어서 온전함을 추구하고, 학술부문에서의 연구는 으뜸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현대의 신복음주의, 자유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비성경적 교회연합운동 등에 가담하지 않으며 타협하지도 않는다. 오직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 3)」는 명령을 성실히 수행한다. 그리고 신학적으로는 보수를 주장하면서도 신앙노선 및 생활은 불경건하고 타협하는 집단과도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는 사도의 신앙전통을 계승하고, 위대한 기독교 근본주의 신앙을 고수한다. 또한 오직 진리사수, 복음전파, 실력있고 충성스러운 사역자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추목사는 “개교 50주년 감사예배에 동문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자고 서신을 보냈다. 여러 동문들이 감사예배 및 학교발전을 위한 후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적극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동 신학교의 장점이자 특징은 첫째,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신구약 성경 전체에 대한 폭넓고 종합적인 지식을 얻게 된다. 두 번째는 교수진이 미국 밥죤스 대학교 출신의 미국인 선교사들과 미국의 근본주의적인 대학과 신학교에서 수학한 한국인 목사들로 구성됐다. 따라서 바른 성경적 신학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일 년에 3학기를 수업하므로 8학기 전 과정을 3년 안에 마칠 수 있다. 네 번째는 반드시 목회자가 될 사람이 아니라도,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는 누구나 와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어 성경반이 있어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는 미국인 교수들의 강의는 통역을 동반한 영어강의로 진행하기 때문에 언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다. 여섯 번째는 신학부는 저녁에 수업을 하므로 낮에 일하고 저녁에 공부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비의 운영비만을 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없다.   신학적으로 보수주장, 불건전한 집단의 개혁으로 신앙 지키고 성경적 바른 교리와 바른 생활을 추구하며 영적으로 성장 견인      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밥죤스신학교는 1972년 미국인 선교사 제랄드 존슨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제랄드 존슨은 미국 밥죤스대학교의 설립자인 밥 존스 1세의 제자였다. 그는 밥죤스대학교를 졸업하고서 부인 미리암과 함께 1949년 12월에 일본으로 가서 선교사로 사역했다. 그리고 1967년에는 서울로 들어와서 한국인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려고 복음전파에 힘을 쏟았다. 한국의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전도집회 및 노방전도에 힘쓰던 중, 성경적 사역자 양성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1972년 신학교를 세웠다. 그 후 지금까지 밥죤스신학교는 신실한 복음 사역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5
  • KWMA서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설명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내년 6월 개최되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설명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KWMA)   세계선교의 흐름 비서구로 가는 상황에 한국선교의 방향 모색 현장선교사 등 6가지 분야에서 600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23일 이 협의회 세미나실에서 내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COWE)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세계선교의 흐름이 비서구권으로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간의 소통을 통한 심도 깊은 대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NCOWE는 국가차원에서의 전략회의이다. 참석자들이 더 많은 부담과 전략을 가지고 심도 있는 선교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NCOWE는 과거에 있던 회의들을 잘 살펴 우리나라 선교가 더욱 성장할 수 있고, 건강한 선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의 프로그램 위원장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한국교회와 선교는 2010년을 전후에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를 거치면서 그 속도와 범위가 더 가속회되고 확장됐다" 면서, "이로써 한국선교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지점에 이르게 됐다. 지난 35년간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온 한국선교를 되짚어 보고 미래적 방향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 과정은 단순히 코로나 펜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새로운 표준이 제시되는 것처럼 선교의 새로운 표준이 제시돼야 한다. 서구사회를 중심으로 한 교회와 선교의 확장시대가 마감되고 새로운 기독교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급속한 후기 기독교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까지 한국교회와 선교가 추구해온 선교개념과 방식에 전면적인 재고를 해야되는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와 선교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한국교회의 회복이 선교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 동시에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선교가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이번 NCOWE를 통해 한국선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견하고 그 일에 겸손히 순종하고 헌신할 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국장 박래득목사는 “이번 NCOWE에서는 쌍방향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다. 선교의 주축이 서구에서 비서구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선교의 방향성을 논의하려면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라운드 테이블에서 밀도 있는 논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커뮤니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략회의는 랄프 윈터가 말한 미전도 종족선교의 과업을 실행하기 위해 모인 세계선교대회(GCOWE)와 연관이 깊다. 이 협의회는 세계선교대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국가별 젼락회의 요청에 반응해 지난 1991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번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양방향 소통을 통한 논의를 중점에 두고 있다. 이는 기존에 발제자 중심으로 진행된 회의와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서 한국선교가 나아갈 방향을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약 600명의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이며, 「△현장선교사 △지역교회 목회자 △선교단체 리더쉽 △다음세대 리더 △여성리더 △선교학교수」라는 6가지 분야에서 초청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지난 3월 운영이사회 & 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이 회의를 위한 준비를 준비했다. 또한 내년 2월에 초청자를 확정하고, 사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회의기간 동안 깊은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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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행복신앙세미나 23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행복을 위한 고귀한 희생       “제목 ‘모스트’는 체코어로 다리(The Bridg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완전히 떨어져 있는 대상 사이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는 이 영화의 중요한 배경이며 그 속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중요한 사건을 비유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복음기도신문, 2012.3.25)   영화 《모스트(Most)》는 체코에서 2003년에 제작된 단편 영화로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영화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 강에 설치된 아래 위로 움직이는 개폐식 다리를 관리하며 배와 기차의 운행을 조정하는 아버지에게 어린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늘 따라오고 싶어하는 아들을 데리고 가서 강 아래에서 낚시를 하게 하고 아버지는 기계실에서 일했습니다. 잠시 후 배가 접근한다는 신호가 오자 아버지는 레버를 조작해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데, 정지 신호를 발견하지 못한 기관사의 실수로 기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흰 연기와 함께 달려오는 기차를 발견한 아들이 아버지에게 눈을 돌리니 아버지는 등을 진 채 일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놀라서 아버지를 불렀지만, 기계실 소음 때문에 아버지는 듣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들은 다리 위로 올라가 위험을 막으려고 했지만, 잘못해서 다리 사이에 끼이게 됩니다. 뒤늦게 위험을 발견한 기관사가 기적을 크게 울리자 그제서야 아버지도 위험을 인지하고는 급히 레버를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곧 다리 사이에 끼인 아들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며 극심한 갈등에 처합니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다리를 내리지 않으면 수많은 승객들이 죽게 되고, 승객들을 살리려고 하면 아들은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순간 갈등 속에서 크게 울부짖던 아버지는 결국 다리를 내려 아들을 희생시키면서 승객들을 살립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희생을 당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형제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인해 모든 관객을 한없이 울게 했던 연극 의(衣)가 돌아온다. 연극 의(衣)는 ... 전석 매진의 기록을 달성하며 흥행하였고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의해 ... 공연될 예정이다.”(머니투데이, 2010.3.26)   중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극단 아트리의 연극 ‘의(衣)’는, 형제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의 비극적 죽음과 힘겨운 성장 과정으로 인해 신(神)에 대한 뿌리 깊은 적개심을 품은 동생 윤재는, 독실한 신자인 형 윤호의 기도와 사랑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직업도 없이 체육관 등을 전전하며 반항적이고 회의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셋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쫓아내겠다는 집주인의 압력에 윤재는 돈을 구하기 위해 고교 동창을 따라 폭력단체의 대표 진만을 만납니다. 진만은 윤재의 사소한 몇 마디에 기분이 거슬려, 수주받은 철거민 시위 관련 건에 윤재를 희생양으로 만들고자 비열한 계획을 꾸밉니다. 이를 알 리 없는 윤재는 진만이 의도적으로 접근시킨 희숙과 사랑에 빠지고 장밋빛 미래를 기대했지만, 철거민 시위가 있던 현장에서 전경을 죽이고 나서야 자신이 진만이 쳐 놓은 덫에 빠진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윤재는 진만의 사무실에서 진만과 희숙을 발견하고는 분을 이기지 못한 채 그들까지 살해하고 맙니다. 그때 도망간 윤재를 뒤쫓아 온 형 윤호는 살해 현장에서 패닉 상태에 빠져 있는 동생을 발견하고는 동생의 피 묻은 옷과 자신의 옷을 바꿔 입고는 동생 대신 경찰에 체포됩니다. 결국, 동생의 죄를 대신하여 윤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던 그 시각, 동생 윤재에게 “나는 너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는다. 너는 내 옷을 입고 나 대신 살아다오.”라는 편지가 배달됩니다.   동생의 죄로 인해 형이 대신 형벌을 받았다면 동생의 죄와 형벌은 사라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죄와 형벌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복음, 곧 행복의 메시지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히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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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낙엽처럼 희생하는 삶을 살길
    수출품 감소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위해 기도요청 교회 증축을 위해 지역사회에 통한 공사허가 신청 떨어진 낙엽을 밟고 있으면 바삭거리는 소리에 모든 무거웠던 마음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어린아이들처럼 낙엽 위에서 계속 밟게 됩니다. 생명이 다 되어서 떨어진 낙엽이지만 마지막까지 희생하는 모습에 나도 그렇게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삶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글라데시의 섬유 수출이 전년 대비 7.5% 줄었습니다. 방글라데시와 함께 섬유 수출 3대 축으로 불리는 중국과 베트남도 수출이 9월 들어 크게 줄었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미국과 유럽 구매력 약화를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 제조 수출협회(BGMEA)는 특히 미국과 독일 수요가 줄어 10월과 11월에도 수출 하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최대 수출품인 섬유가 감소하면 경제의 직격타를 입게 되는데 특히, 서민 경제가 가장 힘들어지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길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는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 병원에 가려면 비싸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성도 중에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리따는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습니다. 아들 똔모이와 남편 또뽄 가정이 모두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잘 섬기며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브리스띠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왔던 성도인데 결혼을 하고 17살에 결혼하고 18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금은 4살이 된 아들이 몸이 약합니다. 아들 로니가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30살 남편 로똔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정한 직업이 없이 일용직으로 둘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가정에 믿음이 자라고 직장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반나라 빛과 소금의 교회 증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 한 달 전에 신청하였으나 아직도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커뮤니티에 신고하고 이들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공사를 진행했다가 다시 원 상태로 복구시켜야 때문에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공사 허가가 잘 나와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필우·임영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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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순교자의 소리서 핍박받는 국가 8개 국가에 성탄절선물 배포시작
    ◇순교자의 소리는 티그레이 지역을 시작으로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사역을 시작했다.   순교자의 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15일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자체적으로 정한 8개 국가에서 기독교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역의 첫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지역에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비상식량과 성경이 담긴 선물상자 100개를 배포했다.   현숙 폴리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의 동역으로 1,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상자를 배포했다“면서, ”올해 목표량을 두 배로 늘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와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에서 고통당하는 기독교인 자녀들,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총 3,800개 이상의 선물상자를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상자를 전달하는 곳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핍박받고 있는 지역과 전쟁지역이다. 비행기나 트럭으로 보급품을 운반하여 배포하는 것이 불가능한 지역이다”면서, “우리가 상자를 배포하는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믿음 때문에 규제와 핍박과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유일한 소망이 예수님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다른 나라 기독교인들에게 선물상자를 받을 때, 자신들이 비록 고향마을이나 도시나 국가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을지라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이다”고 했다.     현재 이 단체는 한국교회의 지원으로 3,200개의 성탄절 선물상자를 배포할 수 있는 기금을 현장에 보냈다. 현재 남은 600개의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금이 모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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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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