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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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봉사정신 실천하는 글로벌에듀
          ◇사단법인 글로벌에듀는 최근 인도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제3국의 교육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구호사업 등에 중점 초기선교사들의 초심이어 받아 사랑과 복음 전파에 주력   글로벌에듀(이사장=소강석목사)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과 글로벌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 기자재 개발·보급사업으로 르완다 초등학교 증축공사와 탄자니아 중고등학교 교실 기공, 교육지원 사업으로 우간다 청소년 리더십캠프와 인도 고아 장학·문화예술 지원, 전문인 교육 및 훈련사업으로 우간다 디지털 역량교육과 탄자니아 전문 농업인 양성, 지역사회 개발 및 구호사업으로 탄자니아 식수환경 개선과 튀르키예·시리아 교육시설 복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구호물품과 식량, 파괴된 교육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등의 사역도 진행했다.    이사장 소강석목사는 이 단체의 창립식에서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글로벌에듀를 창립하게 했다. 글로벌에듀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후진국들에게 주로 학교를 세워주고, 교육문화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면서, “그리고 그 학교를 통해 문맹을 깨우고,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초기 선교사들의 혼과 열정, 그 초심을 이어받아 이제는 그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바깥으로 나가서 구현하려고 한다. 그리고 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위상도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 법인이사, 이신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이사(글로벌에듀 법인이사)와 자원봉사자 21인은 최근 인도 첸나이(구 마드라스)에서 교육지원 및 구호 활동을 펼쳤다.    글로벌에듀는 첸나이 지역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였고, 나환자 마을을 방문해 구호 사업을 펼치는 한편, 현지 기업인들과 NGO 대표들을 만나 공익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세부적으로, 첸나이 레익뷰 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전   달하였고, 태권도, 연극 공연 등 문화 교류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장학생들에게 기타, 카혼 등 악기를 전달하였고, 인근 5개 나환자 마을에 쌀 500kg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첸나이 지역 초등학교 에는 식수 정화 시설 설치를 지원하였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 현지법인과 현지 중소기업 및 NGO 기관을 방문하여 첸나이, 미조람주, 벵갈루루 세 지역에 직업훈련학교 설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였고, 이를 위하여 국내외 기업 및 대학교와 연계하여 인도 직업훈련생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상임이사 이형규장로는 “인도 정부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과거 카스트 제도의 잔재로 신분에 따른 사회적 차별이 남아있는 국가이다”면서, “글로벌에듀는 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여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2023년 북인도 마니푸르 지역에서 ㈜아이티씨교육과 함께한 교육지원과 구호 사업을 필두로, 남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목회자, 선교사, NGO 활동가들을 모시고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를 2~3개를 세울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형규장로는 ”글로벌에듀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난 한해 의미있는 일들을 많이 했다“면서, ”올해도 선교와 교육지원, 구호사업 등을 더욱 힘차게 펼처가고자한다.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 2~3개를 세울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원확보가 중요하다. 여기에 함께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2-26
  • [사랑의실천]기쁨나눔선교회와 김정옥목사
    기쁨나눔선교회의 대표인 김정옥목사(사진)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베푸는 일을 기뻐하는 열정적인 여성 목회자로 홍천지역에 알려져 있다. 김목사는 홍천보건소 옆에 위치한 참좋은우리교회를 사역하며,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섬기며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매우 엄한 불교신앙을 가진 배경에서 성장했고 어릴 때는 절에 가지 않고 교회를 간다는 이유로 매를 맞으며 신앙생활을 했다. 하지만 신앙을 포기한 적은 없었다. 그렇게 신실한 평신도로 50세가 되던 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교회를 세우라는 소명을 받고 늦게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힘든 신학대학원 과정과 전도사 수련 등을 마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오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목회자 과정이었다.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이 개선되는 것에 ‘보람된 삶’ 고백 처음에는 봉사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차에 쌀을 싣고 나가서 길거리에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나 배고파 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라는 당부와 함께, 10kg 쌀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김목사의 뜻과 봉사에 감동하고, 함께하자는 제안에 설득된, 홍천지역에 목사들과 10개 교회들의 엽합으로 ‘기쁨나눔선교회’가 결성되었다. 홍천기독교연합회 총무를 역임하면서 꾸준하게 홍천의 여러 교회와 목사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섬기는 일에 중요성과 필요성을 나누어 왔던 것이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그는 “우리 기쁨나눔선교회의 도움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봉사의 보람을 고백한다. 김목사와 이 선교회의 주된 사역 중 하나는 가난한 이웃에게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후원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다. 까다로운 복지행정의 자격조건으로, 어려운 생활 가운데 있지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의 독거노인이나 경제적 자립이 곤란한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쌀과 재정을 지원한다.   ◇ 기쁨나눔선교회가 독거노인들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쌀과 음식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겨울 난방을 지원한다. 경제적 문제로 추운 겨울을 고통스럽지 않고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름과 난방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자금은 이 단체에 개인 후원자들의 헌금과 기부에 의존한다. 또 기쁨나눔선교회는 홍천지역의 미자립교회에 봉사활동을 통한 전도활동을 지원하는 특별한 사역을 한다. 선교회는 전도와 봉사를 하고 싶지만 경제적 자원이 어려운 교회에 전도사역을 위한 쌀과 재정을 지원한다. 그래서 그 교회들이 자신 교회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목사와 기쁨나눔선교회는 자신들의 유명세와 활동에 욕심내지 않고, 오직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한 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교회도 함께 섬기는 지혜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지역서 10개 교회와 목회자들 중심의 구제활동에 앞장 그리고 은퇴한 목사 가정이나 홀로 계시는 목회자 분들에게도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복지관 등에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일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교회 한 칸에 작은 부스를 마련하여 ‘아나바다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물건을 기증하면 그것을 부스에 비치하고 그 준비된 물건들을 필요한 이웃들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렇듯 기쁨나눔선교회는 언제나 가난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하여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에 함께 협력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며 회의와 교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어떠한 하나의 큰 힘이 아니라, 작지만 많은 연약한 힘과 정성이 모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김목사는 “하나님은 풍성하고 멋진 분이다. 언제나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기 때문이다”며 이 선교회 활동에 관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2-05
  • [사랑의 실천] 예수정신 실천하는 영등포산선복지회
    영등포산선복지회는 노숙인들을 위한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성탄절 노숙인과 함께 드려진 예배)     노숙인들에게 생활편의 서비스와 내방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회적 협동조합 노느매기와 연계로 노숙인들 자활에 앞장  영등포산선복지회(이사장=임정석목사)는 영등포산업선교회(총무=손은정목사)의 노숙인선교사역을 확장하고 발전시키고자 지난 2022년 독립하면서 창립됐다.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지난 1997년 IMF 사태 이후 노숙인사역의 필요성을 보았고, 1997년부터 이 사역을 지속해왔다. 2022년 독립하게 된 이후에도 예수의 정신으로 영등포지역의 노숙인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산업선교회의 정신인 햇살보금자리 센터 등을 운영함으로써 노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주택과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햇살보금자리라는 이름은 ‘그리스도의 희망의 빛이 이곳을 거쳐 가는 이들에게 비추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뜻으로 붙이게 됐다. 현재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노숙인복지시설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이곳은 노숙인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곳과 그들의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료급식 △상담 △예술치료 △힐링캠프 △응급잠자리 △세탁 △샤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 단체의 서비스는 크게 내방상담과 생활편의서비스로 나누어지는데 내방상담은 1년에 1천여건, 생활편의서비스는 1년에 7만여권 정도가 진행되고 있다.     노숙인들과의 관계는 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아웃리치 거리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에서 노숙인들의 필요를 물어보고 그들에게 도울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노숙인들의 네트워크와 공공기관 등을 통해서 안내받고 찾아오는 노숙인들도 있다. 이 단체는 공공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교회들과도 함께 동참하면서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매년 성탄절시즌이 되면 영등포지역의 노숙인들과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을 초청해 성탄예배도 드리고 있다. 지난해 성탄절에도 「너는 내 아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서 이웃들과 교계관계자들까지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러한 예배는 취약계층 이웃과 주민의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한다.      이 단체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위해서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곳은 햇살보금자리 시설장으로 섬기던 고 김건호목사의 주도로 2013년 설립된 곳이다. 영등포산선복지회와는 독립된 법인이지만 노숙인 사역을 위해서 하나가 되어 사역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친환경비누 제조와 △집수리 △청소 △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단순히 수익을 목적으로만 진행되지 않는다. 특히 집수리와 청소등의 일들은 주민센터등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사업적인 차원에서는 수익이 남지 않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에서 일반 민간업체에서는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드매기에서는 선교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비누는 폐식용유를 통해서 비누를 만들고 있다. 이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위해 일자리도 제공하면서 기후위기사회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함도 있다. 비누제조에 쓰이는 폐식용유의 경우 지역교회나 식당에서 제공을 하고 있으며,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재활용품 교환사업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사회적경제 마켓 참여 △주민기술학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연계해 신학생 훈련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장신대에는 현장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사역을 배우는 「현장실천」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이 과목을 통해서 신학생들이 오고 있다. 이들은 배식봉사와 청소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있으며,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이외에도 지역교회 청년들의 봉사도 진행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1-30
  • [사랑의실천] 「K-정나눔」이사장 엄창섭교수
    ◇「K-정나눔」은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바라며, 우크라이나와 캐나다 선수에게 목도리를 전달했다.   지금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만 6천 손뜨개 목도리 제작 강원동계올림픽 방문객에 한국문화를 알리며 ‘사랑’을 전달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때부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까지 한국의 정(情)을 전하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K-정나눔」(이사장=엄창섭교수·사진)이다.     이 단체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각국 참가선수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에게 국민들이 손수 뜬 털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   희망목도리 프로젝트 「니팅포유」(Knitting for you)를 통해 지금까지 1만 6천명에게 희망목소리를 전달해 몸과 마음을 훈훈케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올림픽 개막 전에 2천여개의 목도리를 먼저 제작해 전달했다. 이는 많은 봉사자들이 손수 뜨개질로 만드는 것으로, 강릉중앙교회(담임=박태환목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관협회,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목도리를 만드는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를 적어서 받는 이에게 목도리와 함께 전달되게끔 했다.     ‘희망목도리’에는 흰 눈을 상징하는 하얀 털실에 선명한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 때부터 시작됐다. 2018 평창올림픽 당시에도 90여개국 선수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직위원 및 임원들, 언론인, 방문객 등에게 전달됐다. 당시에는 ‘사랑목도리’였다. 목도리 제작에는 다양한 시민들과 홍보대사들이 참여해 왔다. 마라토너 이봉주, 가수 장윤정, 박상철, 방송인 김혜영, 한궁 창시자 허 광 등이 ‘니팅포유’ 홍보대사로 참여해 목도리를 직접 떴다.   이 단체 이사장인 엄창섭교수(가톨릭관동대 명예)는 강원도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노력해 온 인물 중 하나이다. 지난 2014년에는 후보지 실사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강원도민대합창단을 꾸려 당시 스웨덴 출신의 평가단 단장으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했다.   당시 강원도민대합창단은 시니어 합창단에서 성가대, 사찰합창단, 시립·군립 합창단, 다문화가정, 장애인, 일반 군부대 장병 등 나이와 종교, 인종과 장애를 뛰어넘는 ‘대합창단’으로 꾸려졌다. 합창을 기획할 때만 해도 일회성 행사로 끝내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마다 연말 일본 오사카성에서 전 연령이 다함께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부르는 「산토리 1만명의 합창」처럼 강릉을 '합창의 도시'로 가꾸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대합창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이벤트들은 지난해 7월 강릉세계합창대회가 열리는 데 큰 영향을 줬다. 전세계 34개국 324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던 강릉세계합창대회는 그 결실이다. 또한 강릉시가 2018 평창올림픽의 유산인 경기장 시설의 활용 가능성과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낸 시민의 저력을 인정받아 개최할 수 있었다.   엄교수는 “2010년부터 종교를 뛰어넘어 국가나 지역의 일에 동참하자는 마음으로 헌신해 오고 있다”면서, “내 인생에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임한다”고 밝혔다. 또한 엄이사장은 ‘정’은 한국의 고유문화이다. ‘미운정 고운정’이란 말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을 나누었던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이 참 안타깝다. 희망목도리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가 활성화되고 ‘정’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목도리를 받은 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정나눔」은 희망목도리 제작·전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강릉중앙교회와 맺었다.      
    • 교계종합
    2024-01-16
  • [사랑의 실천] 순교자의 소리, 재봉틀과 분쇄기 전달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반기독교적 폭력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들에게 재봉틀을 지원하고 사용법도 교육하고 있다.   혼자가 된 기독교여성의 자립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한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데에 기여    한국순교자의 소리는 네덜란드 순교자의 소리와 함꼐 반기독교적 폭력으로 남편을 잃은 나이지리아 아다마와주 기독교여성 30명에게 재봉틀을 사용하는 법을 교육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여성들에게 재봉틀과 분쇄기도 지원했다. 이 사역은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기독교인 여성의 자립과 반기독교적 폭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 기독교인들을 지원하기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 단체가 사역을 진행한 나이지리아는 심각한 기독교 박해를 겪고 있는 국가이다.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국제 시민 자유 법치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에는 5,000명 이상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이 살해되었고, 2023년 1분기 동안 1,000명이 추가로 살해당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이 단체에서 후원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다마와주를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로 꼽았다.    이 단체 현숙폴리 대표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보코하람과 이슬람 극단주의 풀라니 부족 같은 집단의 폭력이 오늘날 나이지리아의 많은 지역, 특히 아다마와 주처럼 무슬림 인구가 다수인 지역에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면서, “나이지리아와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서 이런 종류의 반기독교적 폭력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할 때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것 이상의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히 우리는 남편과 아빠를 순교자로 잃은 아내와 자녀들을 기억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면서, “순교자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가 준비시켜주지 않으면, 그들을 비롯한 지역 사회의 다른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인구가 다수인 지역에서 급속히 이류 시민으로 전락하고, 그 지역의 교회는 갈수록 더 쇠약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역을 통해서 후원을 받은 34세의 마사는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아이들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믿음 안에 굳건히 서도록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저는 지금 고아가 된 2명의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무료로 훈련시키며 돕고 있다.”고 말했다    28세의 도커스는 “남편이 풀라니 부족의 공격으로 세상을 떠난 뒤 생활이 어려워졌지만, 순교자의 소리의 직업 훈련과 창업 프로그램으로 소망을 얻을 수 있었다. 저는 이 사업을 통해 얻은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핍박을 피해 피신하는 기독교인보다 핍박이 계속되는 현장에 머물기로 결단한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대한 이야기가 들릴 때 한국교회 기독교인과 비영리 기구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안전한 곳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다마와주에서처럼 기독교 공동체 전체가 핍박을 받는 경우에는 공동체 전체를 이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서,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들이 피신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경우, 공격자들이 더 대담해지기 때문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더 가혹한 박해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순교하고 홀로 남은 여성들에게 재봉틀과 분쇄기를 제공하고 직업 훈련을 시키는 사역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한 기독교 공동체를 안정시키고 회복시키는 데 기여한다”면서, “이러한 프로젝트는 기독교인들이 공격당했을 때 도망치거나 맞서 싸우는 방법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준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1-09
  • [사랑의실천] 천안 권능태국인교회와 오승재목사
      ◇권능태국인교회 성도들이 추수감사절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에 가로막힌 태국인의 좋은 협력자로 태국인 노동자들의 손발이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오승재 목사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권능태국인교회(담임=오승재목사·사진)는 100여명의 태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오승재목사가 시무하는 곳이다. 오목사는 대학를 졸업하고 같은 전공을 한 아내인 박신유사모와 함께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태국인들을 돕고자 하는 사명을 갖게 된다. 그것은 다름아닌 오목사의 친누나인 오승희선교사의 제안 때문이었다. 이미 20년간 태국인 사역을 먼저 해오던 오선교사는 건강상의 문제로 더 이상 태국인 사역을 감당하기에 한계를 느꼈다. 하지만 이 영혼들을 섬기는 사명을 멈출 수 없었고 평소에 누나의 일을 도와 종종 태국인 사역에 참여하던 동생에게 이 일을 제안했다. 오목사는 자연스럽게 그 제안을 사명으로 받아들였고 신학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박사모였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태국인들을 돕는 교회사역을 하겠다는 남편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은 박사모의 마음도 태국인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바꾸셨다. 지금은 부부가 한 마음으로 권능태국인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오목사의 권능태국인교회 사역철학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태국인들에게 직접적인 전도를 하지 않는다. 직접적인 전도란 단도직입적으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어 교회에 나오라는 식의 복음 제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방법이 나쁘다기 보다는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님의 체온과 마음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시간을 두고 그들을 돕고 섬기는 일을 우선한다고 한다. 그럴 때 태국인 노동자들은 친절과 도움을 받는 과정을 겪으며 조금씩 그리스도의 온기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두 번째, 오직 태국인들의 필요에만 집중한다. 오목사는 태국인들에게 교회에 오라는 말도 하지 않고 예수를 믿으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단지 지금 교회 안과 밖의 태국인 노동자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며, 어떤 도움이 절실한지 파악되면 그것을 진심으로 돕는 일에만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마치 교회의 봉사나 협조가 종교적인 연극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비록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이 태국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에 결정한 교회사역의 방법이다. 세 번째, 태국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사역이다. 오목사는 한국어가 부족하고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태국인들을 돕는 일에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한국의 은행업무나 한국의 병원시스템을 어려워하는 태국인들을 돕는 일에 매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실제로 오목사는 교회가 있는 천안에서부터 서울까지 수시로 오고 간다. 주로 아픈 태국인 노동자들과 그들의 아이들에 관계된 병원업무다. 또 은행업무와 대사관 비자관련 업무, 노동사무소나 경찰서 등을 자주 오고 간다. 부초라는 이름의 태국인 여성은 임신을 했을 당시를 생각하며, “오목사님을 몰랐다면 정말 난처했을 것이다. 한국어도 모르고 병원도 모르고 병원비도 부족했다. 돈을 주고 통역자도 구해야 했다”며, “오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태국인 시리펀은 눈물을 흘리며 “오목사님은 두 번째 아빠같다. 우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고 서툰 한국어로 말한다. 오목사의 말대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섬김과 무조건적 사랑의 실천은 권능태국인교회가 많은 영혼의 열매를 맺는 일에 원동력이 되었다. 오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국에서 예수를 믿고 태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이 모여 사는 태국 현지에 선교센터를 세워 태국 복음화에 작은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3-12-19

실시간 사랑의 실천(섬김) 기사

  • 독수리기독학교, 숲 회복위해 기부
    탄천 걸어 7400만원 이상 모금, 강원도 노후 산림에 7100그루 기부 탄소 중립 달성 위한 산림 조성으로 살리는 숲 회복 프로젝트 실시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독수리기독학교(교장=단혜향)와 강원도 노후 산림 재조림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나무, 이글트리 프로젝트’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글트리 프로젝트는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이 세계 기후변화의 위험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고난학습’ 활동으로 지난 4월 말 진행됐다. 고난학습은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이웃섬김을 목표로 독수리기독학교가 2002년부터 매년 4월에 진행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다. 올해 주제는 ‘환경’으로, 세계 평균 두 배 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탄소배출량에 주목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을 조성하기로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국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남시 탄천 일대를 걷는 것을 통해 조성한 기금 약 7400만 원을 기아대책에 기부했으며, 기아대책은 모인 기금으로 7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의 탄소흡수능력을 향상, 탄소중립 효과를 높여 지속가능한 숲 생태를 조성하기로 했다. 7100그루의 나무는 자동차로 한반도 횡단 188회를 왕복하였을 때 배출되는 60톤 상당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올해 9월 강원도 산림에 심길 예정이다.   고영주 기아대책 사회혁신팀장은 “기아대책은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를 머지않아 미래를 살아갈 아동에게 닥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독수리기독학교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기여는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수리기독학교의 고난학습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문정윤교사는 “기후위기 이슈를 걱정만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이슈를 더 깊게 알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주은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주변 지인들도 듣고 동참한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 코로나로 모두 어려운 시대지만 나눔으로 기쁨을 채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은 ㈜트리플래닛과 산림청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기아대책 전문인 사역자 ‘기대봉사단’을 전 세계 50여개 국에 파견하여 떡과 복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독수리기독학교 단혜향교장은 “성경은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시127:3)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자녀교육에 대해 즐거움과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 교육에 관련된 기관들이 다양하고도 수고로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그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오늘 우리의 교육이 이처럼 고통하고 있는 것은 ‘교육’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말씀하신 교육의 본질에서부터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독수리학교는 이 땅의 ‘교육’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말씀에 근거한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시킴으로써 자녀들과 부모와 사회가 함께 그 혜택과 기쁨을 누릴 소망으로 시작된 것이다”며, “독수리학교는 지난 10년간을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하여 달려왔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노력으로 이 고귀한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망에 대해 밝혔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6-13
  • 예수의 마음으로 의료선교 앞장
        주일 오후에 서빙고와 안산서 주민들 무료진료를 실시 여름철마다 농어촌 선교팀과 연합해 단기선교도 가져   장기화된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과민성 장애 등으로 삶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두운 세대에 예수의 따뜻한 사랑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어 지고 있으며, 이는 예수의 사랑을 받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일 것이다.   이에 치유한방병원 김도환원장(사진)은 의료선교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원장은 “늘 주위의 병든 자, 귀신들린 자, 마음에 상처 받은 자, 심지어 죽은 나사로까지 살리신 예수님처럼 약자를 돌보며, 나의 모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삶의 이정표이자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동교회의 방침은 선교와 사랑의 실천에 따라 각 목장(구역)별로 각기 방안을 모색해서 봉사하는 것을 장려한다. 이에 다락방장인 김원장은 목장들을 모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선교지에 보내는 후원금은 물론, 어려운 교회들의 의료지원도 했으며, 미자립교회에 방문해 같이 예배드리고 위로하며, 후원물품도 전달해왔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은 임마누엘순복음교회(최현철목사)를 방문했던 일이다.    “이곳은 노숙인교회 목사님과 노숙인 20명 정도가 지하교회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환기도 안 되는 지하 예배당과 물도 잘빠지지도 않는 퀘퀘한 주방, 그들로 인해 지쳐가는 담임목사를 보며 뭔가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첫째로 김원장은 담임목사의 건강을 챙겼다. 자신의 전공인 가정의학과 뿐 아니라 치과, 한의과 등과의 협진으로 위기의 노숙인교회목사님은 힘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주방공사를 비롯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하고 전반적인 리모델링으로 노숙인들의 환경도 개선해드렸다.” 고 회상했다. ◇임마누엘 순복음교회(노숙인교회·최현철목사)봉사 당시    또한 그는 ‘온누리의료선교 라파’팀에서 의료선교를 활발하게 펼치며 주어진 사명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라파팀은 지난 2000년 동교회 선교본부와 연계해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선교사 가정의 1차 진료를 시작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현재 가정의학과와 치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서빙고 진료는 매주 주일 오후 4시부터 6시, 안산M센터 진료는 매월 셋째 주 주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농어촌 선교 팀과 연합하여 여름 국내 단기 선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산M센터에서는 우즈백 공동체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를 섬기고 있다. 더불어 노인복지센터와 보육원, 노숙인교회를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김원장은 “혈압·당뇨 등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그들이 건강하게 치료되어서 행복한 삶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뿌듯하다”며 하나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의료선교가 세계선교뿐만 아니라 한국 선교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펼쳐지는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의료선교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한국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원장 또한 의료선교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성령 충만함을 위해 새벽기도를 비롯한 모든 예배에 참석하며 영성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김원장이 예수를 만나게 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도 카톨릭 신도였기에 어느 누구도 예수 믿기를 권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내가 주변의 권유로 온누리교회에 나가게 됐고, 처음으로 김원장에게 교회에 나가기를 권했다. 그 당시에는 전혀 생각치도 못할 일이었다. 그러던 중 병원개원 8년 만에 생각치도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40일 새벽 작정기도를 시작하면서 세례 받기를 결심하게 됐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6-03
  • 뇌종양 환우들을 위한 나눔가게·방주·운영
      봉사자들이 함께 모자를 뜨거나 음식을 만들어 집 밥을 전달 협회를 계속 확대해 한남동에 2호점 개설, ‘작은 방주로’ 운영     서울 성북구의 자그마한 나눔 가게 ‘방주’Ark 에는 그릇, 옷, 장신구, 전압기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그 수익금으로 뇌종양 환우들의 치료비 후원을 하는 여성이 있다. 사단법인 뇌종양협회 이나경회장(생명나무교회 집사)과 봉사자들은 평소 이곳 ‘방주’에 모여 환우들을 위한 모자를 뜨거나, 음식을 만들어 집밥이 그리운 환우들에게 전달한다.    지난 3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뇌종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파래굴 무침과 우엉을 가늘게 썰어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은 우엉잡채 등 이회장과 봉사자들이 헌신으로 차린 요리 한 상을 방영하기도 했다.   이회장은 협회의 활동을 비영리법인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정해진 공간 없이 벼룩시장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시작했다. 행사를 진행할수록 상설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의 이 ‘방주’ 공간도 작년 9월에 이사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재활용센터처럼 상품을 있는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부가가치를 더하기 위한 예술적인 창작활동을 가미하여 더 의미있는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모두의 기부품이다. 유명 음악인부터 연예인 독지가들의 유품들도 있다. 사실 재활용가게에는 2년동안 이름이 없었다. ‘아이들이 왜 아플까’라는 고민 끝에 근본적인 이유는 과생산과 과소비 등 어른들의 잘못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회장은 “너무 기독교적인 이름이라서 걱정했지만 ‘방주’라는 이름이 뇌종양협회의 활동과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 자리를 잡은 가게도 정릉 천변에 앉은 ‘방주’입니다”라고 말했다. 2호점으로 개점되어있는 한남동의 가게 또한 ‘방주’에 대한 변주로서 ‘작은 방주’라는 이름으로 명칭하였다.    이회장이 뇌종양협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들 때문이었다. 다섯 살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2년 만에 곁을 떠난 천사 같던 아들이 지금까지 협회를 이끌고 나눔의 가게를 운영하게 된 이유이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당시 참여하던 뇌종양 부모 네트워크를 떠나려 할 때, 한 회원이 말리면서 “지금 떠나면 그동안 단지 자신의 아이만을 위해 활동한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린다”며, “이제부터 진짜 모두의 엄마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회장은 그 말에 설득이 되어 진짜 모두의 엄마가 되어 보기로 결심했다.    ‘방주’와 같은 아름다운 공간을 운영하고 뇌종양협회와 같은 비영리단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추진력에 대해 이회장은 “비영리법인 활동에 있어서 공간과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중’과 ‘헌신’이다”라고 한다. 아들과 이별한 후 15년이 넘도록 어린이 뇌종양 환자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오던 중, ‘협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협회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은 있는데, 왜 아무도 만들지 않는거지?”라는 고민을 하던 중, “왜 남이 하길 바라고, 내가 안 하는가”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결국 2017년 (사)뇌종양협회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었고, 돈과 공간 등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고 결국 집중과 헌신이 있어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연세대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동국대대학원에서 연출을 전공한 재원인 이 회장은 구성작가, 카피라이터, 벤쳐기업 콘텐츠기획, 홈쇼핑 근무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며 영화〈한경직〉의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하다. 이런 활동들을 하며 배운 교훈은 ‘우회를 하지 말자’ 그리고 ‘오직 창작에만 몰두하자’는 것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5-28
  •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이현용 소장
    오늘의 시대에 맞는 효 실천 방향 제시, 포럼과 콘서트 준비 학생들이 효문화의 중요성 인식하는 기회 되도록 행사를 추진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이현용)는 지난달 12일 서울특별시 보조금사업 「청소년 세대공감 ‘효’포럼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사회에 아름다운 ‘효’문화를 전승하고 시대에 맞는 ‘효’실천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학생 및 성인을 대상을 ‘효’포럼과 콘서트를 준비했다. 또한 ‘청소년 효행상’과 ‘장한 어버이상’을 추천받아 시상식을 진행했다.    ‘효’포럼은 〈학교 효행교육에 대한 청소년이 시각〉, 〈노년기의 부모님 부양에 대한 나의 생각〉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진행했으며, 세대 간의 인식차이를 점검하고 공감하도록 토론시간을 마련했다. ‘효’콘서트는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각계각층의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 동아리 및 성악가, 무용, 시인 등이 출연하여 감동적인 효의 무대를 연출했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이현용소장(영락교회 집사)은 ‘효’포럼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회 ‘효’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내 부모만 아니라 이웃의 어른들도 존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장은 2011년 효행지도사를 공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효’학문 정립을 위해 학회와 협회를 만들어 왔으며, 부부가 함께 ‘효’를 공부하는 부부효학박사로도 알려져있다.  또한 이소장은 효행교육지도사를 양성하고 ‘효’인성교재를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서 자율학기제와 방과후 활동 등을 통해 ‘효’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2019년 4월 효행우수단체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올해도 지난 7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비영리활동 모범단체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소장은 ‘효’가 성서에서 온 개념이며 이것이 바로 바로 ‘사랑의 실천’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이소장은 성서를 기반으로 ‘효’를 7가지 개념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첫째, 하나님을 섬김으로 시작되고, 둘째, 부모·어른·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며, 셋째, 청소년과 어린이를 존중하는 것이며, 넷째,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며, 다섯째, 나라을 사랑하는 것이며, 여섯째, 이웃을 사랑하는 인류애 정신이며, 일곱째,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효’에 대해 부모를 사랑하는 일방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하며, 이소장은 ‘부자자효(父慈子孝)’의 개념을 강조했다. ‘부자자효’란 부모는 자식을 ‘자애(慈)’로 대하고, 자식은 부모를 ‘효(孝)’로 대한다는 것으로, 부모는 부모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행동하는 것이 ‘효’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즉 ‘효’란 서로 사랑을 주는 쌍방향적인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런 진정한 ‘효’문화가 전파되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이소장은 강조한다.    더불어 이소장은 최근 미디어의 발달에 반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기록들은 사라지는 점을 아쉬워하며, 효행교육지도사 교육과정에서 학생 자신들의 부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조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부모님들과 주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다만 다양한 장례관련 업체들로부터 사업제안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부모님 세대들의 소중한 이야기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2층에 위치해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5-18
  •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
    장기려박사에게 배운 사랑실천 정신 계승, 나눔과 섬김 의료 원내 교회 설립, 환자 영육간 강건 위해 목양 사역 펼쳐 귀감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며 청담튼튼병원 명예원장이었던 서중근박사(남포교회 은퇴장로)를 명예원장으로 초빙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는 명지성모병원 허춘웅병원장은 병원 내에 예배당과 원목실을 설치해 영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원장은 아시아지역에서 척추신경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고, 허원장도 뇌졸중 관련 최고 전문가로 불리우고 있어서 중형급병원에서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허원장은 가톨릭대학교 부속 성모병원에 인턴, 신경외과 과장,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환자의 수술을 집도한 경력이 있어서 최고 권위자의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다. 대형병원 근무 당시 환자를 인턴이 진료하고, 레지던트 및 주니어 스텝이 환자를 살펴보느라 시간을 다 허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이 당시에 뇌수술을 할 수 있는 국내 신경외과 의사가 부족했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허 병원장은 시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진료할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또 대학병원의 문턱을 넘기 힘든 환자들이 많았기에 문턱 낮은 병원을 구상하며 지난 1984년, 구로구 대림동 소재 병원을 개원했다.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서울시 이주정책에 따라 중심가 무허가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해 왔기 때문이다. 즉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허원장은 “이 지역 불쌍한 환자들을 어떻게든 살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이러한 의료철학을 갖게 된 계기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장기려 박사(산정현교회)의 지도를 받은 때부터”라고 밝혔다.   허원장이 의대 본과 3학년 때 장기려 박사가 성모병원에서 일주일에 한차례 외래진료를 했는데, 그때 진료를 돕게 됐다. 당시 장 박사가 자기 자신을 다 비우고 모든 것을 남에게 주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고, 큰 감명을 받았으며, 영향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 있다.   그는 뇌졸중 전문가답게 병원 내 뇌졸중 전문치료실 및 연구소 등을 설치해 첨단 의료장비 시스템을 갖췄다. 이처럼 중형급 병원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허원장의 남다른 환자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이에 대해 허원장은 “돈 욕심내지 않고 어려움 당하는 환자들을 돌보다 보니 대형병원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하나님이 사명 감당하라고 주신 에너지가 다 소진될 때까지 추후 환자를 열심히 치료해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술의 바탕에는 독실한 신앙심이 있다. 장로인 그는 병원 내 교회를 설치해 의료진과 직원들의 신앙심을 돈독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병원 개원 당시 간호부장이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주변의 여러 교회 목사들을 초빙해서 환자들을 모아놓고 예배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예배를 통해 환자들이 심적 안정감을 얻어 치료와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본 후 교회를 세우게 됐다고 회상했다.   현재 허원장은 병원을 선교지로 여겨 영적 허기를 느끼고 있는 환우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주제로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처럼 환자 영육간 건강을 위해 열심을 다하면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 취역계층 의료봉사, 경로당 후원물품 전달, 교통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세계 뇌졸중의 날에는 ‘뇌 건강 캠페인’을 펼치며 체지방검사, 혈압 체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뇌졸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5-12
  • 아시아청년 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의 14좌 완등을 기원 공감 예수마을교회서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로 후원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선진복지 국가를 추구하는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지난 13일 오후5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공감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장학일)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라는 타이틀로 6월20일 히말라야 14좌 정상도전을 향한 대장정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사회사업 공헌가 이갑주 아시아 청년 트레이닝센터 이사장이 주최하고 공감예수마을, SCA문루이, 스타로니아, 셀톡스협회가 후원했다.   행사주최자인 이갑주이사장(공감예수마을교회 출석)은 “이번 음악회는 저와 히말라야를 열세차례 갔다 온 장애산악인 김홍빈대장이 마지막 원정으로 브로드피크(8,046m)를 6월에 떠납니다. 세계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14좌 완등 향해 출발하는 김대장님을 위해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후원금전달식도 가졌다.     발달장애인들과 히말라야 원정 사실 이갑주이사장은’ 장애인 히말라야행복 정복원정대’를 이끌고 다섯 차례나 다녀온 바가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김홍빈 대장의 도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질 수 밖 에 없었다고 한다.   이갑주 이사장은 ‘미스터블루’ ‘미스터론리’라 불리며 장애인과 함께 나누는 국내외사회공헌사업을 외롭고 힘들게 이끌어 온 장본인 이였다.   장애인복지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어려움을 묻자 “신구대에서 강사로 재직 할 때 장애인 특수학교 성남혜은학교에 심리치료를 지원하러 갔습니다. 그때부터 인연을 맺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니 이제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나이는 지났기 때문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라고 대학에서 부터 젊은이에게 항상 가르쳤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는 두 가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국가나 정부의 돈을 쓰지 말자(自立) 두 번째는 스스로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하자(自律)였습니다.”라고 말하며 힘든 시간들을 사명처럼 여기고 있었다.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 이갑주이사장이 설립한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하여 국가별 100개의 청년 기업을 만들어서 이 청년들이 자국의 발전에 청년리더가 되도록 성장 시키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아시아는 그 동안 강대국의 침략과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그 자녀들이 성장을 하여 그 나라의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는 경제 경험과 테크놀리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동남아 국가에 접목시켜 앞으로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전하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첫 대상국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2007년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에서 아쿠아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저를 초청하였습니다. 이일이 계기가 되어 2012년에 수레인도네시아재단을 만들었습니다. 복지는 본질적 메뉴얼이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1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아시아 각국에 보급하려합니다.” 장애인을 넘어 어려운 이웃 국가들의 복지까지로 그의 영역이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4-22
  •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 통합암병원
    지샘병원, 안양샘병원 통합운영으로 효율성과 전문성 높여  전인치유와 생명사랑 실천하는 글로벌 의료선교병원 지향     안양지역 1호 종합병원으로 보건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병원장=김용복)이 대학병원 교수이자 백혈병 및 혈액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혈액종양내과 성주명과장을 영입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암 치료, 새로운 성과 기대 1967년 개원한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지샘병원, 안양샘병원)은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암치료를 제공하는 통합암병원(이하 샘통합암병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백혈병, 혈액질환 치료의 대가 성주명교수를 비롯한 우수 의료진을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암 치료의 전문성과 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었다.   안양샘병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성주명과장은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 악성질환과 혈액질환 전반에 걸쳐 전문의로서 백혈병 분야에 명의로 손꼽힌다.   특히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무균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기존 동종이식 방법보다 안전하고 독성이 적은 골수 이식법인 ‘미니 골수이식’을 성공시켰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잔류병 추적시 골수검사 대신 말초혈액검사를 세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백혈병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일조했다. 또한 만성골수성 백혈병 분야 석학으로,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성주명과장은 “앞으로 안양샘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과 함께 국내 백혈병 분야는 물론 환자중심의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자중심의 맞춤형 병원 샘통합암병원은 암 치료에 있어 현대의학의 표준 3대 치료인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와 내시경적치료, 중재적영상의학적 치료와 국소항암치료는 물론 한의학, 보완대체의학, 면역요법, 온열요법 등 면역증강 치료, 이완ㆍ마음치료와 영성치유 등 전인치유를 통해 환자 중심적인 의료를 제공해오고 있다.   아울러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질환, 만성질환, 암질환, 약제 등 각 항목의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기뇌졸중(안양샘병원, 지샘병원), 급성심근경색증(안양샘병원), 폐렴(안양샘병원, 지샘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안양샘병원, 지샘병원), 혈액투석(지샘병원), 유방암ㆍ폐암ㆍ위암ㆍ대장암(지샘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안양샘병원, 지샘병원), 마취(안양샘병원, 지샘병원) 총 11개 질환에서 1등급 획득을 이어 가며 최우수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인치유와 생명사랑 실천  지난 50여 년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샘병원은 전국의 낙후지역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생명사랑기금 운동,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진료소와 의료봉사 등을 전개하며 전인치유와 생명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올해로 개원 54주년을 맞이한 샘병원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다듬고 다가올 통일 조국과 세계를 향한 의료선교와 봉사를 실천해나가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4-22
  • 애터미 박한길 회장 이동진료버스 기증
      캄보디아 지역의 종합검진을 위한 이동진료버스 기증식     이동진료팀 운영비 10년간 50억 지원, 종합검진 서비스 가능 암·종합검진버스 2대와 승합차 1대 등 의사·간호사 26명 구성   왼쪽부터 애터미 박한길회장, 국제의료협력단 윤용순사무총장, 전주예수병원 김철승병원장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3월 24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사옥 애터미파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김철승 전주예수병원 원장, 윤용순 국제의료협력단(이하 PMCI)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이동진료버스 기증식’을 갖고, 본격적인 캄보디아의 의료협력 사업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애터미는 이번 이동진료버스 기증과 함께 이동진료팀의 운영비로 향후 10년 간 매년 5억 원씩, 총 50억 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박한길 애터미회장은 “묵고 있던 호텔 뒤쪽에 있던 무료아동병원에 매일 수백여명의 부모들이 아픈 아이들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가 함께 한다면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이 부담 없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진료팀은 순회 검진을 통해 지역별, 질환별, 유형별 질병 데이터 작성과 함께 질병의 예방, 교육 및 진단을 주로 할 계획이다. 또 자궁경부암 검진 및 캄보디아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백내장 등 안질환에 대한 검진도 이루어진다.    애터미 측은 이번 이동진료팀을 통해 빅데이터 축적 캄보디아 지역 보건소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료팀은 안검진 버스 1대, 종합검진 버스 1대, 의료진 승합차 1대와 의사 및 간호사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장비로는 이동식 X-ray 및 초음파 검진 장비와 원심분리기, 자동옥습기 등이 있다. 이번에 기증된 이동진료버스는 오는 4월 캄보디아에 도착해 본격적인 이동진료를 하게 될 예정이다.    애터미의 캄보디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지난 2016년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할 때부터 이어지고 있다. 애터미 캄보디아 법인의 그랜드오픈 당시 박한길 회장은 “캄보디아를 인도차이나반도의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어갈 생각”이라며 “캄보디아에서 나온 이익은 모두 캄보디아에 재투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박한길 회장의 생각은 캄보디아의 어려운 의료 현실을 목격한 후, 캄보디아의 의료시스템 발전에 집중하게 됐다.    애터미는 전주예수병원과 함께 캄보디아에 종합병원 및 의과대학 설립도 계획 중이다. 애터미 관계자에 따르면 애터미와 전주예수병원은 우선 이동진료시스템을 가동한 뒤, 30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종합병원이 완공되면 보건대 및 의과대학을 설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방 의료 분야에서부터 전문 의료분야까지 포괄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애터미와 전주예수병원 측은 2022년 하반기에 도심지역 거점에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재활, 통증, 병리과를 갖춘 30개 병상의 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26년에는 300개 병상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회장은 “이동진료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캄보디아 국민에게 의료혜택을 나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이동진료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등 캄보디아의 의료 시스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4-06
  • 김황식 전 하남시장 특별 인터뷰
      시장 시절 부패 없는 청렴한 시정활동에 시민 호평 상승 “공직자는 돈 버는 사람이 아닌 국민의 봉사자이다”   엘에치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로 온 나라가 분노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라는 공직에 있으면서도 땅 한 평, 집 한 채 사지 않고 오직 원칙과 공평을 지킨 인물이 조명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전 하남시장 김황식장로이다. 처음에 김장로는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했으나 원칙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취재에 응했다.   김황식장로(하남 바다교회)는 “돈을 벌기위해 공직자가 되면 안 된다. 정 돈을 벌고 싶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며, “공직자는 오로지 국민의 봉사자로서 국민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시장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나 역시 그렇게 살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금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 투기에 대해 김장로는 “한마디로 공직자들이 가치관이 없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없고,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공직에 있으면서 얻은 정보로 투기를 하는 것은 ‘고급스러운 도적질’이다”며, “감시와 처벌만이 만능이 아니다. 정신이 완전히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로가 봉사하고 있는 교회 담임목사인 서주원목사(바다교회)는 “엘에치 투기사건이 터지면서 지금 하남시에서는 ‘그래도 김황식 전 시장이 깨끗하게 일을 잘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며, “국회의원이나 시장이라는 높은 공직에 있으면서 여러 유혹을 뿌리치고 원칙과 정직으로 살아온 김황식장로는 이 시대의 청백리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공직자의 투기문제가 불거져 있는 상태이다.   김장로는 2006년 하남시장에 당선됐다. 그는 시장 취임사에서 하남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으며 재임 중에 ‘땅 한 평, 집 한 채’도 안 사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는 그 약속을 지켰다. 김장로는 “시장은 당연히 도시계획을 잘 알고 있다. 만일 그때 내가 다른 마음을 먹었다면 아마 큰 돈을 벌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사람을 속이는 일이다”며, “원칙을 지키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보람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런 김장로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는 음해를 받아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을 때였다. 2015년에 그는 뇌물죄로 구속되는 시련을 겪었다. 김장로는 “억울했다.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누군가가 음해해서 감옥에 간 것이다. 옥에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렸다. 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부르짖었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청렴과 원칙을 목숨처럼 여겨왔는데, 모함으로 그 명예마저 잃는 것이 두려웠다. 김장로는 “당시 감옥에 있는 시간은 내가 진정으로 회복하고 자복하는 시간이었다. 지난 날의 삶을 돌아보며 작은 것 하나까지 다 회개했다”며,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와 용기를 주셨다”고 말했다.   결국 2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그의 결백이 밝혀진 것이다. 김장로는 “그때 내가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억울함에 모든 것을 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고난과 연단의 시간을 주셨고, 나의 신앙은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시장은 자타공인 실물경제 전문가이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예결위 소위원회 계속 들어가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하남시장 재직 때에는 광역화장장 유치 사업을 전개했다. 당시 하남시는 그린벨트가 90%에 달했고, 재정자립도는 재정자립도 경기도에서 28위에 그쳤다. 김장로는 “화장장 유치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하남시의 재정자립도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었기에 기도하며 강력하게 추진했다. 당연히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 특히 당시 통진당은 주민소환운동을 극렬하게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결국 경기도에서 2천억 재정지원을 얻어냈다”고 말했다.    김장로는 시장 시절이나 지금이나 바다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바다교회 서주원목사는 “보통 정치인은 표를 의식해 큰 교회에 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장로님은 예나 지금이나 누가 봐도 작은 바다교회에 나와 헌신하고 계시다”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이것만 봐도 김장로님의 인격과 신앙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3-30
  • 보수교단협의회서 '40년사' 출판
    1980년에 사단법인 발전, 초교파 연합단체로 최초 인가 WCC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등 주요 활동 수록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한홍교목사) ‘40년사’가 출판됐다. 이번 〈한기보협 40년사〉는 협의회 연혁과 설립자료, 기념사, 격려사, 축사, 제언 등의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란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협의회가 추진해왔던 WCC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등 주요 활동사항이 잘 정리되어 수록됐다.   대표회장 한홍교목사는 발간사에서 “1978년도에 초교파 40명이 발기하여 통일 찬송가 협의회로 모임을 한 것을 시작으로 성경과 신앙의 보수를 추구하는 단체가 설립되었다”며, “1980년에 사단법인으로 발전하였고 정부로부터 초교파적인 연합단체로는 최초로 인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협의회가 40년 전에 출발한 목적은 성경에 의한 기독교 보수주의 정통신앙을 수호하고 교단 상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며 공산주의 사상에 의한 좌경화 방지와 사이비 기독교를 배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며, “협의회 설립당시 1980년대에 기독교가 불교와 유교에 비해 열세였으나 8·15광복과 6·25전쟁을 거친 아이들이 교회를 경험하고 교회가 활발히 번창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6·25전쟁의 상흔과 북한의 도발로 인해 사회가 불안했던 시대 우리 협의회는 기독교 보수주의 정통신앙을 수호하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것으로 성경적 보수의 가치를 모든 것에 우선하여 전파했다”며, “이번 32대 집행부는 성경적 보수의 가치를 지켜나가자는 결의 하에 3년간 국가 기념행사 9회, 특별예배 5회, 특강 8회, 세미나 9회, 특별기도회 10회를 실시하였고 후진 양성을 위해 사이버신학교 개교와 유튜브 선교방송 환경 마련, 기독교 보수TV송출 등에 매진했다”고 추진 사업들을 설명했다.   이번 40년사에는 △허가신청서 △설립취지문 △발기인명단 △설립 허가공문 문화공보부 발행 △법인설립허가서 △법인서립 허가증 △사업자등록증 등 설립자료가 수록되었고, 26대 증경대표회장 남성운목사의 좥초심을 잃지 말자좦, 29-30대 증경대표회장 이범성목사의 좥소금이 되어좦, 고문 예영수목사의 좥기념사와 축사좦, 공동회장 박영호목사의 좥청교도적 보수 신앙을 지키며좦란 등의 기념사가 실렸다.   이어 변도윤 전 여성부장관의 '평등과 평화로운 사회를 향하여', 법인이사 이의근목사의 '이제라도 니느웨로 갈지어다!'란 제목의 격려사, 공동회장 진공렬목사와 법인이사 정명구목사, 로고수협의회 총회장 박형철목사, 감사 장한국목사, 공동회장 원 형목사, 호주선교사 권다윗목사 등의 축사가 수록됐다.   특별히 제언에 상임회장 신한철목사의 좥생각의 공유좦, 공동회장 임준제목사의 좥지도자의 영성 개발 관리좦, 법인이사 박승주목사의 좥WCC 대책위원회 활동보고좦, 사이버신학교 교수 김미숙목사의 좥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하에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나?좦, 총회신학교 교수 이재숙목사의 좥개신교 초기 선교 전래좦, 예장 합동정통총회 총회장 백창준목사의 좥대한민국에 소망이 있는 한기보협이 됩시다좦, 찬양전문사역자 도깊음목사의 좥찬양이란?좦, 새일꾼선교회 대표 한치호목사의 좥한기보협 40년 역사에 한쪽을 넘기면서좦, 세계제자훈련원 원장 이형조목사의 좥기독교 이단을 판별하는 성경적인 기준은 무엇입니까?좦, 세계선교총회 총회장 이안나목사의 좥예수를 바라보자좦, 둘로스총회 총회장 김해자목사의 좥하나님의 특별한 가족 ‘교회’좦, 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목사의 좥한기보협 40주년에 드리는 제언좦, 예장 제자총회 김성립목사의 좥한기보협 40주년을 축하하며좦, 총회신학교수 최병관목사의 좥사랑을 아십니까?좦, 사무총장 김준희목사의 좥뿌리없는 나무는 속빈 강정좦이란 제목으로 기고했다.   이번 40년사는 그동안 협의회가 추진했던 세미나와 특강 강사들의 발표문도 함께 실렸으며, 교단장회의 제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활동내역, 신학세미나, WCC반대운동 역사, 규탄대회 사진 및 역대 대표회장 사진과 집행부 사진, 법인이사, 공동대표, 20여개 상임위원장들까지 잘 정리되어 기록됐다.   한홍교대표회장은 이번 40년사 발간 의미에 대해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협의회가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남겨 건전한 보수신앙을 이어가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이러한 역사적 의미가 잘 전달되어 나라를 변화시키는 협의회 활동에 더욱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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