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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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공회서 해외에 성경반포 사역 활발
      ◇성서공회는 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을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성경통해 생명이신 예수 만나 영생얻는 은혜를 축복 내전과 박해·토착문화 등에 있는 성도들에 희망전달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달 31일 서울광염교회(담임=조현삼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7천 2백 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동 공회와 교회는 성경반포를 통한 복음전파와 사랑실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5천 2백 90부, 몽골에 몽골어 성경 3천 8백 70부, 시리아에 아랍어 성경 4천부, 케냐에 영어 신약/시편/잠언 9천 1백 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백 10부,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만 부, 인도-카시어 성경 2천 7백, 칸나다어 성경 1천 4백 10부를 보냈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까지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이다.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라고 성경이 전해질 때 일어날 변화를 기대했다.    동 공회 관계자는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면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이다.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성경을 통해 내전과 빈곤,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각 나라에 복음의 빛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염교회는 이번 기증 뿐아니라 활발하게 성경기증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외 6개국에 성경 3만 6천 1백 39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당시 그리스에 그리스어 성경 1만 4천 5백부, 요르단에 아랍어 성경 3천 5백부, 토고에 프랑스어성경 5천 7백부, 도미니카공화국에 스페인어 성경 5천 1백 24부, 콜롬비아에 나사어 성경 3천 6백여부, 크로아티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3천 7백 15부를 보냈다.    2022년 7월에는 아프리카 6개국에 6만 4천 8백 45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남수단에 딩카 파당어성경 외 1만 1천 6백 87부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4천 3백 65부,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성경 1만 1천 6백 40부, 우간다 영어성경 외 9천 4백 41부, 모잠비크에 츠와크어 성경 3천 4백 66부,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1만 4천 2백 46부를 보냈다.    동 공회는 △성경번역 후원 △해외성경 후원 △국내성경 후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도지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02개국에 194개 언어로 4백만 권이 넘는 성경을 보급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1-04
  • 치과진료로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조 광원장
    e원플란트치과의 모습   방글라데시 목회자의 치아치료를 자비량으로 진행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          서울 동대문구 외대앞역 인근에 위치한 e원플란트치과 조 광원장(사진)은 테러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방글라데시의 목회자의 치과치료를 자비량으로 해주고 마무리 치료 중에 있다.     방글라데시의 센뚜미르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2004년 12월 31일 무슬림에게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무슬림 청년들이 총구를 입안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잇몸과 치아, 턱뼈가 날아갔으며, 온몸엔 18군데나 칼로 난도질을 당한 상태에서 길가에 버려졌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해외 의료진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자신을 죽이려던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 18개 교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 후유증이 너무나 심하여 식사때마다 음식물이 줄줄 새어 나와서 손수건으로 막고 어렵게 식사를 해야만 했다. 이 소식을 현지선교사인 전대웅목사에게 들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김수배 목사)에서 센뚜미르 목사를 수술 해주기 위해 한국에 초청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조원장이 치아개건을 해주겠다고 자원하여 나선 것이다.     센뚜미르 목사의 치료는 1차로 중앙대학교병원 광염교회 집사이기도 한 이의룡교수의 3회에 걸친 수술과 헌신적인 치료로 턱뼈재건과 교정이 이루어졌고, 10월에 조 광원장에게 인계되었으며, 6개월 간 어려운 치료과정이 있은 후 2025년 3월 드디어 치아가 모두 완성되었다.    조 광원장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의 초청으로 한국에서 턱뼈 및 잇몸뼈, 치아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원하여 자비량으로 정성껏 치아재건을 해줌으로써 한국은 물론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치아재건을 성공적으로 끝낸 조 광원장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큰데 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목회자를 돕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의술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의 진료실은 단순한 의료공간을 넘어 환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배려를 경험하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예수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을 통해 섬김을 이어 가고 있다. 조원장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는 의술이다. 저는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환자의 치아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까지 복음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료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광 원장의 신앙적 헌신과 사랑의 봉사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려지며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e원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시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기술, 특히 15~6명이 상주하는 기공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즉각적인 A/S가 가능한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조원장과 e원플란트치과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특히 세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의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28
  • 홈스쿨지원센터의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홈스쿨지원센터가 지난 9월, 논술 글쓰기 캠프를 진행했다.     홈스쿨 예정자·관심자위한 실질적 가이드와 영적코칭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교육 소명을 복음으로 회복하고       홈스쿨지원센터(소장=박진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홈스쿨지원센터에서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적 세계관 중심의 홈스쿨의 가치를 전파시키고자 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62차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는 11월 8일과 15일에는 강의수강(현장, 생방, 녹방)으로 진행되며, 이후 애프터 케어 시간은 단톡방 방식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부모와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모든 홈스쿨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박진하소장(홈스쿨지원센터)이 강의할 예정이다.   박진하소장은 “압도적으로 우리는 공교육을 하고 있다. 홈스쿨이란 것이 거의 대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길이며, 옳고 좋은 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이다. 홈스쿨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전쟁, 하나님의 편에 서느냐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서느냐 세계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홈스쿨이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편에 서고자 하는 분명한 소명과 확신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서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앗아가려는 세상과 사탄의 세력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홈스쿨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성경적인 세계관에 기초하여 자녀를 가르치는 훈련방식으로서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서 학문적으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배우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거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양육하는 것이다.   홈스쿨지원센터의 비전은 물질주의, 성공주의 등 세속주의로 물들어 자살율, 이혼율, 낙태율이 세계 1, 2위의 국가로 병들어가는 현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교육적 책임을 잘 수행하여 한국 땅에 깨어진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동단체는 △성경적 가치회복 △성경적 자녀양육 △홈스쿨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의 회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역으로는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 △홈스쿨 컨퍼런스 △세미나 △캠프 △출판 등이 있다.   첫 번째 사역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는 홈스쿨을 함으로 홀로서기하고 있는 홈스쿨러들에게 정보의 마당을 제공하고 나누기 위해 홈스쿨 포털 ‘아임홈스쿨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역 홈스쿨 컨퍼런스는 전국의 홈스쿨 가정들이 모이는 홈스쿨러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홈스쿨 예정자, 홈스쿨 관심자 그 외 다음세대의 회복을 바라는 가정들이 모여 주제 강연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기도해주는 수련회 같은 행사이다.   이 행사는 2012년 1회차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매년 초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가족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지고 있다.   세 번째 세미나 사역은 홈스쿨 관심자를 위한 세미나와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 2가지로 나눠져 진행된다. 세미나 사역의 종류로는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훈육편, 학습편)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근현대사 교사과정 △팩트 바이블 스터디」 등이다.   네 번째 사역 캠프는 어울림과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길을 걷는 홈스쿨러 간의 어울림을 만들고 자녀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에서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홈스쿨 가정 간의 교제를 위한 가족야영캠프 △창조수학캠프, 영어캠프, 논술 글쓰기 캠프 등이 있다.   다섯 번째 출판 사역으로는 성경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크리스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재와 책을 출판하고 귀한 복음의 가치를 담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하고 있는 사역이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20
  • 샘복지재단,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 진행
        ◇샘복지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진이 찾아가는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생활위생과 감영병 예방 등 기초건강 교육을 진행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장로)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개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 오지마을과 의료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무료진료 사업이다. 전문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구비한 진료버스로 진료상담과 치료, 의약품 처방까지 의료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활동으로는 △이동진료 운영-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각 진료과목별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검진 및 약 처방-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및 현장 처방, 필요 시 의료 연계 △통역지원-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현장 내 통역 및 의료정보 안내 지원 △장비 의약품지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협력해 진료장비, 의약품을 사전 비치 및 지역특성에 맞게 조정 △건강예방 교육-생활위생, 감염병 예방 등 기초건강 정보 및 실용교육 제공이다.    이 재단은 최근 화성시에 위치한 매향교회(담임=정진학목사)에서 이 사역을 진행했다. 이동진료에서는 태국인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의사 5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5명, 물리치료사 4명 등 의료진을 비롯해 봉사자 10명, 통역 7명 등 총 34명이 참여해 65명을 대상으로 196회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진료의 주요 대상은 30대 제조업 근로자들로, 한국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상당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처음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접했다.     이 재단은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치료비 부담 △언어소통 문제 △시간부족 △건강보험 미가입 △법적 체류 신분 △교통·거리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정보 획득 경로로는 △가족·친구·동료가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병원·약국 △인터넷 검색 등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소와 지원 제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안에 다양한 무료진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많다. 제도적인 한계를 우리가 직접 바꾸기는 어렵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분명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이동진료 봉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섬김과 지원을 이어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전하며 그들의 삶에 건강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이 재단의 주최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의료원,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 재단은 이 사역 외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 대북사업으로 △병원현대화사업 △보건의료지원 △긴급치료영양식품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조선족동포지원 △고려인동포지원 △연해주동포지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업으로는 「△물댄동산 △비전트립 △영성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매년 사순절기간에는 40일간의 동행캠페인을 통해서 북한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기도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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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5-10-13
  •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서 3천원 식사제공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사진은 좌측은 자립준비청년인 서상현청년, 우측은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    의정부를 중심으로 가정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펼친 십대지기(대표=박현동목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밥상을 시작했다. 따뜻한 밥상은 최운형목사에 의해 시작된 곳으로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곳이다. 3천 원이라는 가격과 목회자가 주 2회는 주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원칙 외에는 각 지점마다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뜻한 밥상은 선교적 교회의 모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도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중점이다. 법적으로 만 24세까지 후기청소년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후로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특징이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의 목표는 「△십대지기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 만들기 △후기청소년과 보호밖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일 경험장 만들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분들의 하루 한끼 식사나눔장 만들기」이다.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목사는“ 청소년쉼터나 그룹홈을 나온 친구들 중 잘 적응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심리적 어려움 등으로사회경쟁에서 뒤쳐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런 청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속도나 높은 경쟁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에서, 실수해도 괜찮고 기다려줄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을 시작한 또 다른 목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웃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게 함에 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환대의 공간이 되게 함에 있다. 두 가지 목표에 앞서서 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기 위함도 있다. 박목사는 “쉼터에 있던 친구들이 힘들 때 쉼터로 와서 밥도 먹고, 격려도 받으면 좋은데 그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와서 함께 식사하면 좋겠다”면서,“ 그 친구들에게 돈의 가치가 아닌 만남의 가치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1차 목표이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목사는 “이러한 점에서 기존의 따뜻한 밥상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이 그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이 가게에 두 부류의 손님이 온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루에 한 끼 식사가 절실한 사람 들이다. 두번째는 이 가게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격려와 응원을 위해서 오는 사람들, 매장을 살리겠다면서 사리 등을 많이 주 문하는 사람들이다.    박목사는“ 이 두 부류의 손님이 함께해야 따뜻한 밥상이 더욱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따뜻한 밥상은 박목사와 주방일을 돕는 직원, 매니저일을 하는 자립준비청년 서상현청년이 함께하고 있다. 서상현청년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 손님으로만 다니다가 직접 일하다보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이 곳에서 일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떳떳하게 어디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청년은 따뜻한 밥상에서의 하루를 일기로 SNS에 올리고 있다. 일기를 통해서 하루에 소감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십대지기 따뜻한 밥상은 앞으로 2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호점과 3호점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저녁장사를 하지 않으며, 전단지 홍보 등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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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5-09-22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서 스윗스팟지도자과정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입시경쟁과 왜곡된 본질회복에 성경적 접근법 제시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통한 사랑의 섬김 실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사장=이장호)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3주간 「성경적 진로소명 탐색교육-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을 진행한다. 동단체는 기독교적 진로탐색을 위해 이번 온라인 연수를 개설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무너져가는 한국교육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 부모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는 연구 △나눔과 성장이 있는 연수 △왜곡된 교육을 변혁하는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힘써 섬기는 단체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기독교대안학교와 △기독교사립학교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고, 회복과 갱신을 돕는다. 또 △공교육에도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을 회복시키는 주체로는 △기독학부모를 세우고 있다. 그리고 가정과 학교, 교회를 연계하는 △교회교육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첫 번째로 △기독교대안학교의 현황을 분석하고 제공하며,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들의 체계적인 연수와 나눔을 통해 여러 기독교대안학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두 번째로는 △기독교사립학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복음적 영향력을 끼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한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건강한 기독교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기독교사립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를 확보시킨다.   세 번째로 △공교육에는 교육정책 및 교육제도 연구를 통해, 공교육의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학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통해, 기독교 학교교육 영역을 발전시키고, 입사기 운동을 통해 입시·사교육 문제를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네 번째는 △기독학부모 양성이 있다. 기독학부모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기독학부모의 사명과 역할을 제시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삶과 앎의 변화를 이끈다.   다섯 번째로 △교회교육(가정과 학교 연계)은 교회와 가정, 학교의 연계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회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교육에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그리고 구현할 목회자와 교사를 양성해 온전한 교육을 펼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학술대회 △SPS 연구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독교교육이 많은 곳에 영향을 펼칠 수 있게 하고 있다. △학술대회 활동은 2006년부터 매해 기독교학교 교육에 관련된 주요 주제와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학교 교육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는 〈기독학부모신문〉을 발행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온라인으로도 쉽고 자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윗스팟’이란 공과 배트가 만나는 최적의 지점이란 스포츠 용어이다. 스윗스팟 지도자과정의 교재이기도 한 저자 이종철의 책 〈스윗스팟〉 에서는, 우리의 인생에도 그러한 지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동단체는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원’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스윗스팟을 발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나 기독교학교에서 청소년(청년)들의 진로를 성경적으로 돕기 원하는 사람 △입시위주 경쟁교육의 패러다임을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박상진교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종철박사(장신대 객원교수), 이호준목사(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연구원)가 강의한다. 강의는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져, 2강의씩 총 3주간 6강의로 진행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5-09-15

실시간 사랑의 실천(섬김) 기사

  • 26개 기관들의 사역과 현황을 전시
      영락교회(담임=김운성 목사) 사회봉사부는 오는 28일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내 양을 먹이라」란 주제로 사역 박람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경직 목사가 고아를 돌보기 위해 설립한 ‘보린원’으로부터 시작된 영락교회 사회봉사부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삶을 따라 교회 안팎에서 구제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봉사와 섬김은 교회의 사명을 넘어 시대적인 요구이기도 하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연약한 이들의 아픔에 교회는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교회는 세상이 기대하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위기 앞에서 초기 한국교회가 섬김과 봉사로 고통당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사랑으로 섬겨 안식처가 되어 주었던 것처럼 교회의 본질인 봉사를 통해 사회를 섬겨야 한다. 이번 사역 박람회는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들에게 관심을 두고 봉사하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영락교회 「사회봉사의 날」행사는 ‘내 양을 먹이라’는 주제로 사역 박람회와 세미나로 진행된다. 사회봉사부가 지원하는 월드비전을 비롯한 26개 기관들이 베다니 광장(영락교회)에 모여 사역을 소개하고, 사역 현황을 전시하며 홍보한다.    또한 세미나 강의는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아코니아 실천 방안」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당면한 사회적 신뢰도 추락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봉사와 섬김의 본질인 ‘디아코니아’ 정신의 회복에서 찾고, 디아코니아의 성서적 근거를 통해 바른 봉사와 섬김의 자세를 모색한다.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교회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공동체이다. 예배 회복에 힘씀과 동시에 연약한 자들의 이웃이 되어주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향하여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번 「사회봉사의 날」 사역박람회 및 세미나가 교회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보고 복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8-12
  • 태화복지재단, 기독교적 가치 실천
        ◇태화복지재단은 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화 비전 2025’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사업인 ‘마음 ON’을 추진 국내 24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해외 2개의 지부 활동 활발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이철감독회장·사진)은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시설인 태화여자관에서 시작된 단체이다. 이 재단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회를 복음화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힘써 왔다. 현재도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라는 소명헌장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재단은 ‘태화 비전 2025’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사업 ‘마음 ON’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재단의 전신인 태화여자관은 남감리회 여선교부 마이어스선교사가 1921년 설립해 △「여성교육」 △「복음전도」 △「사회복지실천」의 세 분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가정을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각 가정의 위생과 생활개선, 서비스 대상자의 심리·사회적 이러한 개입은 당시로서는 혁신이었다”면서, “특히 기혼여성 교육과 아동보건, 공중위생사업은 당시 사회에서도 시행하지 않았던 사업들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관의 역할이 증대되었고, 감리회 내에 사회관들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더 효과적으로 전개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1959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관연합회가 창립되었다. 1970년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각 사회관을 하나의 법인으로 설립하였으며, 1980년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관연합회, 2004년에 지금의 명칭인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이 되었다.    이 재단은 현재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 성장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사회복지 가치와 윤리를 준수합니다」 △「우리는 태화의 역사와 개척정신을 이어갑니다」 △「우리는 다양한 전문분야와 소통하며 협력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사회복지 지식과 실천기술을 선도적으로 수행합니다」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가치는 전 직원 대상의 설문조사와 내부논의를 통해 만들어 낸 가치이다. 이 재단 관계자는 “태화의 핵심가치는 태화공체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이자 신념이며, 태화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실천부터 태화인의 성장과 조직운영에 이르기까지 태화의 모든 사역에 가치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현재 ‘복지사회를 이끄는 태화공동체’라는 ‘태화 비전 2025’ 아래 △섬김의 공동체 구축 △나눔의 가치 확산 △선도적 복지경영이라는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0년 역사의 가치와 본질을 계승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섬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과 스트레스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태화 비전 2025’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앞서 말한 정신건강사업 ‘마음 ON’이다. 이 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정신적인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마음에 희망의 불이 켜지고 따뜻하게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국내 총 24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2개의 해외지부를 통해 △「가족·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관 모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서 개인, 가족,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외사업은 지난 2007년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모로코 티플렛 마을 시민의 집 시범사업이 그 시작이었다. 이후 2009년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개관, 2011년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에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를 세웠다. 이를 통해 개인, 가정,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빈곤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 후원 문의 : 태화복지재단 기획사무국 총무과(02-733-9597)   태화여자관 초대관장 마이어스선교사 태화여자관 직원들(1926) 1939년 완공된 태화사회관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8-08
  • 분당노인종합복지관서 사역활발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인형 ‘효돌·효순이’가 하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관리 주력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감사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최성은목사)이 위탁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이정우목사·사진)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역복지 등의 전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전문적 복지서비스를 실천하여 어르신의 활기찬 인생에 함께하는 비전 아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장인 이정우목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을 약속한다”며, “특히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기찬 노후의 삶이 되도록, 삶의 경험과 지혜가 후대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축복의 통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노인의 경우 코로나 블루(우울증), 무기력증, 스트레스 심화, 신체적 건강악화 등을 겪는 시기에 노인복지관을 포함한 모든 복지시설이 휴관 또는 대면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취약계층(치매고위험군)은 더욱 고립될 수밖에 없었다.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집중관리가 필요한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IOT에 기반한 기초건강관리, 말벗, 상담서비스 등의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AI인형(효돌·효순이) 사업을 진행했다.   삼성의 이웃사랑 성금과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치매 위험군 어르신 가정에 AI인형(효돌·효순이)으로 맞춤형 생활관리와 기초건강관리,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스마트 치매예방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AI인형(효돌이)을 ‘나의 작은 벗’이라고 부르는 참여 노인은 기존에 만성질환(고혈압, 당뇨)약과 함께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을 복용하면서 저혈압과 고혈압의 기복이 커지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외출이 줄어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우울감에 시달렸고 자살까지도 이어졌지만, AI인형(효돌이) 대상자로 선정된 후 인형을 사용하면서 그는 “AI인형(효돌이)이 말동무가 되어주고, 귀를 누르면 치매예방 프로그램(퀴즈, 회상 놀이 등)도 작동되니 심심할 틈도 없었다”며, “같이 사는 친구가 한명 생긴 것 같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AI로봇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성남시 수정구 치매안심센터와 분당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AI로봇, 대화면 모니터,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치매예방인지 자극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노인 중 인지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IT기기와 친해지고 참여자 간의 소통도 이루어져 정서적 지지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70대 노인은 “파킨슨이 있는 남편과 같이 복지관에 와서 한 시간 동안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하며,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웃는 일이 늘어 즐거운 하루가 되고 있다”며, “AI로봇도 구경하고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작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 기기를 이제는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동 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지원사업으로 탄천에서 복지관으로 연결되는 계단부터 야외 테라스 공간에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억 오름길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관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성장과 기회가 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으로써 참여, 존중, 소통, 책임이란 핵심가치로 운영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7-20
  • 예수사랑 봉사로 복음전파에 기여, 기성 상도복지관, 돌봄사역 활발
    ◇상도종합복지관 문순희관장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상도종합복지관(관장=문순희사모·사진)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 유지재단에 속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피와 땀과 기도로 1992년에 세운 동작구 유일 직영 종합사회복지관이다. 또한, 본 재단은 산하에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하여, 노인복지시설, 아동양육 및 복지시설, 영유아보육시설, 모자보호시설, 장학회 등을 두고 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선교의 목적 아래 선교적 사명 수행을 위해 종합적인 전문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전인치유(영, 몸, 혼)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만 15년이 지나도록 동 복지관을 운영해 온 문순희관장(사진)은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의 설립에 대한 무한 자부심이 있다. 설립 당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은 부족한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 21일 동안 1일 한 끼 이상 금식기도를 선포하고 시멘트 한 포 구입 티켓을 만들어 각 지회에 배포했다. 또, 부족한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 파출부 운동에 돌입하여 1일 동안 직접 파출부로 일해 받은 임금을 건축비로 헌금했다”라고 말했다.  문순희관장은 동 복지관은 크게 지역사회조직사업, 사례관리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행정 등 4가지 분류로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서울시 노인특화복지관’으로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상도복지관은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사업을 위임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사업 중, 특히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를 15년 간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욕구와 문제해결에 큰 힘을 더하고 있다. 상도겨울나기는 200~300여 저소득 가구에 마늘장아찌, 오이지 등 5가지 장아찌를 주는 1탄 장아찌데이를 비롯하여, 2탄 맛장데이, 3탄 김장데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모두 관장과 직원이 손수 재료준비서부터 요리까지 도맡아 나눔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연탄과 기름 및 난방비지원과 추석과 구정 명절에 생필품, 이불, 쌀, 난방용품 등 지원하는 4탄 까만두손데이, 5·6탄 나눔데이가 있다. 전액 기업과 개인의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후원자가 직접 사업의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하나의 대표적 사업은 전액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상도 죽이야기’로 석식에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위주로 40-50가정을 선별하여 월-금요일까지 녹두죽, 닭죽, 팥죽, 영양죽 등을 저녁마다 제공한다.   ◇상도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문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유독 길었던 코로나가 점차 끝이 보이는 것 같다”며, “최근에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었다. 그렇게 한 자리에 모두가 모인 게 몇 년 만인지 마음이 설렜으며 감회가 새로웠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유독 코로나의 화마가 컸던 분들이 계신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진 않았지만, 이젠 전부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관장은 “지역사회 모든 주민들의 영과 혼, 몸의 전인적 치유와 돌봄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복지 욕구를 충족함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전반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복지관은 질 높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복지관 이용 주민과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복지선교를 이루는 것이 우리 비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욕구와 문제해결을 위하여 시간과 열정, 물질과 마음, 그리고 뜻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고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님 그리고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그분들의 수고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복지선교를 실천하겠다는 결단의 마음으로 섬겨 나아가겠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주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을 오늘에 있도록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7-18
  • 노숙인에게 영적 재활과 쉼을 제공 , 드림씨티교회 우연식목사
      컴퓨터·의료진료·법률상담 등 노숙인 위한 서비스 제공 의무적인 예배아닌 기쁨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추구 드림씨티교회(담임=우연식목사·사진)는 지난 2011년부터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서울역 13번 출구 앞에 위치한 이 교회는 노숙인들의 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숙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컴퓨터 △의료진료 △법률상담 △이발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술을 끊고 회원으로 등록한 노숙인들에게 하루 세끼와 잠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우연식목사가 이러한 사역을 시작한 계기는 세상을 향한 그의 관심 때문이었다. 우목사는 “앞으로 무슨일을 하면 좋을까 중학교시절 생각했다. 세상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했다. 남을 돕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우목사는 월드비전에서 1년 반 정도 사역했고, 구제선교 단체를 통해 미국의 노숙인을 위해 사역하게 되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노숙인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우목사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나라와 교회가 추구하는 하나님나라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다”면서. “교회가 너무 권위적이고 비개방적이고 독단적인 부분들이 싫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우목사의 생각은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는 교회」 △「주 7일 24시간 운영하는 교회」 △「구제사역이 중심인 교회」 △「잘 떠나보내는 교회」 △「재정·운영이 투명한 교회」란 이 교회으로 자리잡았다.   우목사는 교회가 재정을 공개하는 것은 선교의 차원이라고 말한다. 교회재정이 투명하게 공개가 된다면 불신자들이 신뢰하고 교회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교회를 24시간 운영하는 것도 재정과 관련이 있다. 우목사는 “교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임대료가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돈을 지불한 만큼 사용해야 한다. 보통교회들이 15시간에서 20시간 가까이 사용하는데 우리 교회는 168시간을 사용한다”면서, “교회가 비는 시간에 그 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해서 쓴다면 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통의 교회는 성장에 힘쓰지만 드림씨티교회는 그렇지 않다. 또 보통의 교회는 예배중심이지만, 드림씨티교회는 사역이 중심이다. 우목사는 “우리는 늘 교회를 오픈해서 사람들이 머물고 가는 것을 추구했다”면서, “예배도 의무로서 오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오게 하는 것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림씨티교회의 예배는 독특하다. 1시간 반 정도의 예배시간 중 설교는 10분에서 15분 정도이다. 나머지는 찬양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노숙인들이 자유롭게 나와 찬송가를 부른다. 찬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면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첫 절과 마지막 절을 부르게 한다.   찬양을 부른 노숙인에게는 음료수와 컵라면 그리고 과자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노숙인들이 기쁨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는 방안이다. 또한 교회의 헌금시간이 없지만, 타인을 향한 헌신은 강조한다. 예배를 마치면 봉지커피 두 개를 주는데 이 중 하나는 남에게 나누라고 권면하고 있다.   드림씨티교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년간 예배가 중단되었고, 의료진료를 비롯한 여러 행사도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고 우목사는 말한다. 현재는 많은 부분이 정상화되었고 예배도 4월부터 재개한 상태이다. 우목사는 노인센터를 만들고자 하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노인문재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목사는 “많은 노인이 콜라텍에 간다. 서울에만 50개 정도의 콜라텍이 있다고 한다”면서, “콜라텍에 가서 마지막 인생을 보낸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교회가 그 분들을 보살펴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생각보다 이러한 사역에 재정이 많이 들지 않는다” 면서, “이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회가 있다면 일정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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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7-12
  • 은퇴(원로)·무임 목사 부부를 초대합니다
     매주일 오전 10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해물한소반이란 식당에 은퇴(원로) 목사 부부가 모여 예배를 드린다. 교파를 초월하여 예배를 드린 후 식당에서 베푸는 식사를 하면서 은혜로운 교제를 나눈다.   (사)나눔과기쁨 상임이사인 이정규목사(사진)가 섬기기 시작한 나눔과기쁨교회의 모습이다.  이목사는 “나눔과기쁨의 교회는 회원 모두가 함께 나누며 기뻐하자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공동체이다. 이곳에 은퇴하신 목사님과 사모를 초대한다. 평생 하나님께로부터 목양의 소명을 받아 사역하다가 정년을 맞아 정든 교회를 떠난 은퇴 목사와 무임 목사, 그리고 사모들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밝혔다. 또 “주일이면 교회를 전전하며 예배를 드리는가 하면, 가정에서 목사 내외분이 주일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나눔과기쁨의교회는 은퇴(원로)목사와 무임목사를 향한 이목사의 긍휼한 마음에 지난 6월 5일 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수도교회 담임을 역임한 이목사는 “예수의 마음으로 은퇴(원로)목사를 섬기고자 한다. 교단을 초월한 은퇴(원로) 목사와 사모가 모여 함께 주일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리며, 풍성한 교제를 나눈다.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혜택과 돌봄 그리고 더 여유로운 삶을 위한 성미와 식품 등으로 정성껏 후원 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여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나눔과기쁨은 19년전 예수님처럼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NGO 단체다. 저소득층 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에게 목사들이 나누미가 되어서 고난에 동참하여 어려움에 함께 하기로 하면서 반찬나눔을 시작했다. 또한 선교비를 모금해서 한 부모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는 전국 7000명이 활약을 하고 있다.  나눔과기쁨의교회를 섬기는 해물한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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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서울역쪽방상담소, 돌봄사역 활발- 의료·물품·주거·여가 지원에 집중
    의료·물품·주거·여가지원에 집중 서울역쪽방상담소, 돌봄사역 활발   취약계층위한 ‘삶의 질’의 향상위해 기초의 편의시설을 운영여름철의 폭염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제공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2018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이용시설이다.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소장=김갑록·사진)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2018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이용시설이다. 이 기관은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란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편의시설(샤워실, 세탁실 등), 상담 및 사례관리, 의료지원, 물품지원, 주거지원, 교양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일삼 전시관에서 세 번째로 ‘서쪽네 주민 작가 전시회’를 「동행」이란 주제로 열었다. 이 전시회는 쪽방주민들이 쪽방상담소에서 KT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를 전시하여 긍정적인 자신감과 삶도 함께 성장하고 자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갑록소장은 “캘리그라피를 통해 주민들이 쓴 문장들이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부정적인 문장에서 희망적인 문장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표정도 굉장히 많이 밝아지고 하는 그런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주민들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쪽방 주민들이 우울감이 높은 분들과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낮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해 약을 복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편이다. 일반 주민들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어서 성인병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의료지원과 관련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장은 “상담소가 크게 비중을 두고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거상향과 주민들에 대한 자활의욕고취이다. 현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쪽방 건물은 65개동 1,267개의 쪽방에 현재  89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략 남녀 비율이 9대 1정도 되는데, 젊은 사람도 있고 어르신들도 있다.    그래서 그런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물없는 세차’라든지 ‘돌다릿골 빨래터’를 시도했었다”며, “물 없는 세차사업의 경우는 외부 기업의 공모사업에 제안하여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했던 사업이었으며, 그 외에 서울시 보조금, 후원금(비정, 비지정)이라던지 재단에서 지원하는 법인전입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의 금년 예산은 약 15억정도이며 서울시 보조금은 주로 운영비와 인건비로 사용되며, 후원금은 긴급 지원 및 후원품 구입 및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예산이 부족하다. 인력도 부족하고 프로그램하기도 부족하다.    그러나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면 주민의 욕구에 맞는 기획과 제안서를 작성하여 외부 기업 또는 재단에 제안(프로포절)을 하고 있다”며, “외부에 그런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면, 선정된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물없는 세차 사업을 아산복지재단을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교육 및 실습, 사업을 진행하였다.    굳이 세차장이 아니어도 찾아가는 이동세차 사업이어서 세차 장소가 없어도 이동하면서 할 수 있고 주민의 자활의욕 고취에 맞는 적정한 사업이다라 생각해서 제안을 했었고 선정이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돌다릿골 빨래터도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고 하였으나. 사회적 기업으로 가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여 자활참여자를 통한 주민들에게 세탁 및 이불빨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별보호대책에도 힘쓰고 있다. ‘여름철 폭염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행히도 폭염기간동안 기업 및 재단에서 생수 및 식료품, 생필품 등 후원을 받아 제공하고 있다. 상담소 운영과 관련하여 후원과 자원봉사에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만 상담소가 운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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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위기 여성들과 가족들을 돌본다 「내일의 집」 대표 정태효목사
    ◇내일의 집은 위기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갈 곳 없는 모자가정에 상담·법률서비스 제공 주거지원·심리정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위기여성 자립 지원   내일의 집(대표=정태효목사·사진)은 여성 노숙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장기생활 거주시설이다. 거주시설 제공뿐 아니라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IMF사태 당시 여성 노숙인을 위해 성수삼일교회(담임=정태효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회봉사부를 통해 설립했다.   정태효목사는 “초기에는 여성들이 입소하면 숙식제공과 그들의 일상성을 회복하는 일부터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가족들로부터 장기간 방치된 실제 노숙생활을 하는 경미한 정신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을 위한 정신장애인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위와 같은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서울시에 협력을 요청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그 이후 독신여성과 모자가정이 혼재된 상태로 그들을 도왔으나, 여성쉼터도 남성쉼터와 같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껴 2001년부터 모자가족 자립쉼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목사는 “대부분의 입소가족이 남편의 알코올중독과 가정폭력으로 갈 곳이 없는 모자가족들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상담이나 법률서비스, 자활상담 그리고 어린이 놀이치료를 주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자가족은 이미 무능력한 남편대신 실질적 가정경제를 꾸려왔기 때문에 조금만 도와주면 자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족쉼터로 유형화 이후에는 주로 자활 위주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잘 극복해 냈다. 정목사는 “우리는 실무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정부 시책을 최대한 지켰다. 거주시설이 감염취약 시설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많았다.”면서, “하지만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입소인들이 잘 협조해 주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내일의 집이 모자가족을 위해 오래 전부터 일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에 놓여 있다. 정목사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찾아올 때 그들을 더 도왔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한 분으로부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 하지만 조의금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실무진들과 의논하여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분의 아들이 수술을 받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문제를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위해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자립해 나간 엄마들과 자녀들에게 친정이나 고향이 되어 명절에 작은 선물이라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설의 주요사업으로는 △주거 지원사업 △신용회복 지원사업 △직업자활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 △초기정착금 지원사업 △장학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등이다. 정목사는 “여성 노숙인분들에게 욕구조사 해보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주거지원이다. 집이 있어야 자립이 가능하기에 주거지원 사업이 절실하다”면서, “현재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집을 얻어 자립해 나갔다”고 말하며 주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거지원사업에서는 △매입임대 및 그룹홈 운영 △입주민 사례관리 △시설 생활인 주거지원 정보안내 및 자원연계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리정서 지원사업에서는 △월 1회기 정기상담 진행 △월 1회 생일파티 진행 △년 1회 여름캠프 진행 △년 2회 나들이 지원사업 △자활프로그램으로 집단 및 개인 프로그램진행 △작은 도서관 운영 등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업자활 지원사업에서는 △구직활동 지원 안내 △공공일자리 연결 △민간단체 일자리지원사업 연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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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남북나눔운동 화종부이사장, 남북의 화해와 평화위한 사역 전개
    북한어린이돕기운동 통해 열악한 영양상태에 있는 아동지원 긴급구호 지원으로 북한의 대형수해·전염병문제 해결에 노력     현재 남북간의 관계가 완활하지 않은 것은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 또한 남북간의 화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남북나눔운동(이사장=화종부목사·사진)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문제 해결을 위해 홍정길목사를 중심으로 세워진 단체이다. 동 단체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동 단체는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는 성경 말씀처럼 남과 북이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게 될 때 마음이 진정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경건과 절제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기쁨을 소유하며 이 작은 나눔이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한 알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북한어린이 돕기운동 △북한농촌 시범마을 조성사업 △긴급구호 △연해주 고려인돕기 △배트남 가가호호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북한어린이 돕기운동은 북한의 열약한 식량사정으로 인해 시작됐다. 동 단체는 “아이가 태어나면 24개월 이내에 뇌와 장기와 95%가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평생안고 살아가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동 단체는 분유와 밀가루, 두유, 영유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농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황해북도 천덕리에서 진행했다. 동 단체는 “분단 역사 이래 최초로 북한농민들을 위한 농촌주택 100채와 유치원, 탁아소 각 2동을 평양이 아닌 천덕리에 건축하게 되었다”면서, “천덕리 농촌주택은 단층건물로 집 앞마당을 두어 텃밭을 일굴 수 있도록 하였다. 텃밭에서 생산된 것은 개인소유로 인정되어 식량난 속에서도 일정 부분의 식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현재는 남북관계로 인해 중단된 상황이나 관계가 완화가 되면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를 통해서 북한을 돕는 일도 전개하고 있다. 긴급구호는 대형수해와 전염병같은 사건 발생 시 진행한다. 대형수해의 경우 북한은 큰비에 취약한 토지사정으로 매해 수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원이 매해 필요하다. 수해 발생 시에는 긴급구호키트와 식량, 옷, 복구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북한 내의 전염병에 경우 북한주민들의 영양결핍 등으로 인해 위험도가 낮은 전염병 또한 치명적이다. 이러한 전염병 대응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연해주 고려인돕기는 연해주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을 위해서 사랑의 감자 사업과 행복동 비닐하우스 사업 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중단되었지만, 사랑의 감자사업을 통해서는 식량난이 심각한 북한지역도 지원함으로써 고려인과 북한주민 모두 돕는 일을 했다.   행복동 비닐하우스 사업에서 동 단체는 “감자농사를 종결한 후 고려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을 검토하던 중 고려인들에게 사계절 고소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행복동 비닐하우스의 목표는 고려인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소득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배트남 가가호호프로젝트는 배트남에 빈롱성지역에 주거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가정에 새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이 지역에 재건축이 필요한 주택은 10,000채에 달하며, 나무판자와 야자수 잎으로 지어진 집들이 주거환경이 열약할 뿐만 아니라 튼튼하지 못해 비에 떠내려가는 경우도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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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고 문명수목사 자원봉사로 희생, ‘세월호’ 현장서 ‘봉사활동’으로 순직
    참사발발 직후 진도교회와 목회자, 성도들 자원봉사를 독려 상주진두지휘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소천, 의사자 지정 거절 한때 세상에 널리 회자되던 한국교회 목회자 중 의인이 기억 속에서 아스라이 사라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진도군교회연합회장였던 고 문명수목사(진도만나교회)이다. 고 문목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사건 발발 직후 4월 17일부터 진도군 교회들 목회자와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독려하며 진두지휘하다가 과로로 쓰러졌다. 입원 후 호전되지 않고 패혈증으로 발전해 중태에 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결국 같은해 10월 3일, 목포한국병원에서 향년 50세에 소천하고 말았다.   그에 대한 추모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던 적이 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나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는 5월 10일을 기점으로 고 문목사에 대한 기억도 아스라이 사라질 전망이다.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세월호 사건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정부의 안전행정부가 지키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해상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 크기로 손꼽히는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다. 덩치만 컸지 폐선 처리해야 할 실속 없는 배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게다가 승객들이 죽어 가는데도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지켜 주고 마지막에 탈출해야 할 선박직 선원 15명 전원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선령 20년 이상이 되면 폐기 처분하는데, 청해진해운은 18년된 배를 수입해 와 겉치장만 새로 한 채 2년간 운행했다. 지난 1974년, 구원파 유병언 전 회장이 설립했던 (주)세모는 건강식품과 한강 유람선 사업을 했다. 그들이 세월호를 운영했던 것. 이러한 회사가 운행하던 배에서 유독 교회에 출석하던 학생들이 많았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죽어 간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는 온전한 선체 인양과 진실규명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회협 총무 이홍정목사는 “진실을 밝히는 일, 이것이 바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304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진실의 열쇠가 될 중요한 증거물을 조작, 은폐함으로써 온 국민을 속이도록 지시한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숨기려했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정부가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장벽에 의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안타까운 것은 세월호 참사 현장서 봉사활동 하다가 순직한 고 문명수 목사(진도만나교회, 진도군교회연합회장)에 대해 정부가 의사자 지정을 해 주지 않고 있는 점이다. 문목사가 과로로 쓰러져 입원한 후 호전되지 않고 중태에 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지난 2014년 10월 3일, 목포한국병원에서 소천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주지방회와 진도군교회연합회 장례위원회(위원장 문현성목사)는 지난 2014년 10월 6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봉사 희생자 고 문명수 목사 영결예식’을 갖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고 문목사는 진도군교회연합회 주관 하에 모친이 안장된 진도 선영에서 하관예배를 한 후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금숙사모와 아들 광식, 딸 한나와 안나가 있다. 이어 문목사의 차남 문광식군(초이화평교회)은 고려대학교에 합격한 후 우수한 성적으로 진학하기도 했다. 그토록 사랑하던 아들의 대학 진학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던 것이다. 이후 국가에 의사자 지정을 신청했으나 기각 당했다.    더 안타까운 점은 기독교가 배출한 의인을 한국교회 스스로가 잊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에서 흔한 해외 선교지의 봉사 활동을 가톨릭의 경우, 이태석 신부를 부각시키며 ‘울지마 톤즈’ 다큐멘터리 영화로 널리 알렸던 사례와 사뭇 대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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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실천(섬김)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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