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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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교회 김연구목사의 개척목회
    ▲ 김연구목사 샘교회는 비록 아주 작은 교회이지만 푸른 초장처럼 넉넉한 쉼을 제공 생계의 어려움 믿음으로 극복. 교회월세 밀려 도움이 매우 절실한 시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길에 위치한 샘교회(담임=김연구목사·사진)는 개척한지 2년 여가 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개척교회로 힘든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칼빈의 복음주의에 충실하여 초대교회처럼 나누고 섬기며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샘교회는 비록 아주 작은 교회이지만 푸른 초장처럼 넉넉한 쉼이 있고, 목마른 이에게 생수처럼 시원한 교회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경 말씀을 생활화 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을 닮기 위해 늘 기도하고, 봉사와 섬김이 있는 행복한 교회를 통해 이 땅에서도 천국을 이루며 준비된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신을 이루려 다짐하며 나아가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눈과 귀를 기울여 이웃의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손 내밀어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하는 교회이다.   그러나 샘교회는 많은 교회들처럼 내부 인프라와 인적자원, 물질자원들이 부족하여 목회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많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래도 온갖 어려움을 딛고 세속에 물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려고 힘쓰고 있다.   지금 현재는 어렵지만 여건이 된다면 은퇴목회자들의 공동체를 설립하여 복지와 사회 참여 기회 제공 등 평생을 주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섬기고 싶은 계획을 간직하고 있다. ▲ 샘교회는 눈과 귀를 기울여 이웃의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손 내밀어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하는 교회이다.     김연구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 한국교회는 개척교회의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이제는 양적인 성장에서 영적인 성숙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목사는 “시대가 변하고, 인구 구조가 변하고, 문화적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양적인 성장 일변도의 교회 성장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목사는  “우리 샘교회는 비록 아주적은 인원이지만 영적인 성숙을 이루도록 확실한 믿음과 신앙관을 소유하여 자신의 평안도 이루고 또한 교회 안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 밖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 하고 헌신하는 것을 중요한 목회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회 부목사인 정윤식목사는 “팀 목회로 참여하고 있다”며, “교회가 자립을 못하고 있어서 거의 사례비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담임목사님 역시 생활이 어려운 형편”이라고 전했다.   정목사는 “정말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개척이란 교역자의 희생과 고난을 요구하기에 그 혹독한 대가를 치르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나 생계의 어려움은 믿음으로 이기고 나아가더라도 교회월세(일백만 원)가 밀려 약간의 보증금마저 소진된 상태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나름대로 강구하여 보았지만 어려움의 무게만 더해지고 간절함의 남은 힘마저 소진된 상태에서 이 어려움을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로 세워짐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전화번호 010-6886-0191, 계좌번호:351-1022-2178-23(농협 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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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 나눔교회 조영민목사의 지역사회 섬김
    진리의 말씀 선포하며 사랑하고 영적성장 이루는 공동체 지역사회 필요 채우는 나눔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 조영민목사   나눔교회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창립된 교회다. 초등학교 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던 나눔교회는 성장과 부흥을 이뤄 상암 월드컵경기장이 보이는 예배당 건물을 지어 예배하고 있다. 현재는 2대 목사인 조영민목사와 함께 300명의 장년과 140여명의 교회학교 학생들이 함께 예배하고 선교하는 공동체다.  나눔교회는 ‘나눔’이라는 교회의 이름을 살리기 위해 매년 창립주일마다 특별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함께 어린이들을 돕고, 교회 창립 15주년에는 사랑의장기나눔운동본부와 연결해서 장기기증서약식도 함께 했다. 오는 6월 10일에 16주년을 맞는 나눔교회는 청소년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NGO단체인 러빙핸즈와 연결해서 청소년 멘토-멘티를 맺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나눔교회의 특징적인 사역은 주중과 주말에 진행하는 신앙강좌와 아카데미 사역이다. 이 때 성도들이 성경에서 궁금해 하는 것들을 강의를 통해 풀어주며 다양한 강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성경 전체를 개관하는 구약개관을 10주 정도 진행하고, 소요리문답 상·하권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나눔교회의 자랑하고 싶은 공동체는 영아부다. 다른 교회들이 돌보지 못하는 영아들을 위한 신앙교육과 젊은 부모들을 위한 사랑과 섬김으로 영아부는 성장했다.   또한 나눔교회는 클래식공연과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사역을 해왔다. 북콘서트 공연을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열면서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한다. 조목사는 “교회 공간이 지역사회에서 다채롭게 쓰임 받고, 좋은 컨텐츠를 가진 이들이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이웃들에게도 열려 있는 모임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나눔교회는 특별히 휠체어로만 이동할 수 있는 척추장애인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목사는 “척추장애인 분들은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교회를 올 수 없고, 문턱이 있으면 다니기 어렵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장소를 확보하고 있다”며, “장애인 담당 교역자를 세우고, 장애인 부실을 만들어서 장애인 성도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 나눔교회는 지역사회 이웃을 섬기고 나누며, 진리 안에 사랑으로 함께하는 교회다.    이어 조목사는 앞으로의 사역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는 교회이고 싶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 곧 진리를 나누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진리는 반드시 사랑으로 드러난다”며, “또한 지역을 섬기는 지역교회의 특성들을 살려 지역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돕고 싶다”고 전했다.  조목사는 ‘진리로 사랑하는 우리’란 목회철학을 3가지 단어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조목사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또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동체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서로에게 기대며 견고해지는 영적인 신앙공동체를 소원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면서 진리 안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공동체 전체의 것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나눔교회의 올해 비전은 ‘진리로 사랑하는 우리, 나눔교회’다. 또 공동체의 섬김을 위한 제자훈련 과정과, 갑작스럽게 늘어난 성도들과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끝으로 조영민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평범한 동네교회가 두 배 이상 부흥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그 지역과 성도들을 품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목회를 할 때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부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조영민목사는 숭실대 철학과, 총신대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고 효창교회와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2년간 청년사역을 한 뒤 지난 2014년 나눔교회 2대 목사에 부임했다. 또한 책 「하나님의 편에 서다」, 「읽는 설교, 룻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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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목사의 비전
    ▲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사랑’과 ‘섬김’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창립 46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지난달 8일 본당에서 드렸다.   교회설립 46주년 맞아 26명의 임직 새롭게 세우고 부흥 다짐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사진)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 소속된 교회로 「축복의 통로로 세움 받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2018년도 표어로 삼고 있으며, 맡은바 사명과 사역을 성실히 이행하여, 이로인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칭함을 받는 교회가 되도록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수형목사는 올해 비전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상할 수 없는 큰 꿈을 가지고 다음세대, 지역, 한국교회, 민족, 세계를 마음에 담고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하여 끊임없이 선포하며 그렇게 된 것처럼 믿음의 말을 해야한다”며,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 속에서 우리 가정, 직장, 사업장, 교회를 변화시켜 사용하시는 놀라운 비전이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에 대해 “우리가 먼저 축복의 통로로 세움받아 첫째는 춘천지역의 성시화의 중심이 되어야하며, 둘째는 한국교회의 불을 밝히는 교회가 되어야하고, 셋째는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고, 넷째는 비전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사랑’과 ‘섬김’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창립 46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지난달 8일 본당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를 통해 안수집사 8명, 권사 17명, 명예권사 1명이 세워졌으며, 유동열·우상종·정성옥장로의 장로은퇴식도 함께 가졌다.   제1부 감사예배에서는 호산나찬양단의 찬양 후 정종승목사(순복음춘천교회) 인도, 박운용목사(강원지방회 서기,아름다운교회)의 기도, 박제훈목사(강원지방회 회계,순복음예향교회)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후 이수형목사(강원지방회장,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가 「어떤 일꾼이 되어야 하는가?」(막3:13~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수형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자가 일꾼이며, 일꾼은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일꾼은 주님이 기뻐하는 그 자리에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하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감당해야 된다”고 말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박태하목사(지방회 총무,순복음봉덕교회)의 인도로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안수위원의 임직자 안수기도, 공포, 임직패수여, 선물 및 꽃다발 전달이 있었으며, 교회에서 임직자에게, 임직자가 교회에게, 임직자가 담임목사에게 사랑의 선물과 헌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3부 장로은퇴식에서는 은퇴자 소개(유동열·우상종·정성옥장로), 교회에서 은퇴자에게 선물 전달 후 축복기도의 시간이 있었으며, 장로회, 교구, 개인이 준비한 축하 꽃다발 및 선물을 전달하였다. 4부 권면과 축하시간에서는 윤정호목사(강원지방회부회장,순복음생명샘교회)의 권면, 김헌목사(강원지방회 재무,두란노교회)의 축 사, 정연빈 청년의 축가, 임직자 대표로 경규환안수집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찬양을 부른 후 이수형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새롭게 세워진 안수집사는 경규환, 길성수, 모민상, 유택환, 윤석진, 이규근, 조성진, 최형구안수집사이며, 권사는 김매화, 김은영, 김혜옥, 박미숙, 박하영, 배명숙, 오연향, 유복자, 이성미, 이순이, 이애숙, 조경자, 지소현, 최명숙, 최정란, 허애경, 홍미경권사이며, 명예권사는 서복선권사이다. 한편, 이수형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의 제29대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목사는 순복음대학원대학교 명예 신학박사, 총회목회대학원 순복음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오산리기도원 부흥사회 상임회장, 미래목회포럼 실무회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군선교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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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 본푸른교회 최원영목사의 목회관
    IMF 때 교회개척·변화산기도원&본월드선교관 개원 예정 믿고 따르는 한명의 성도위해 인생을 모두 드리는 목회철학 ▲ 최원영목사  경기도 구리시 본푸른교회(담임=최원영목사)는 구리시 외곽 한강변에 있는 그린벨트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몇 해 전만 해도 지나가는 사람들 숫자를 셀 수 있을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돌섬’이라는 동네 이름처럼 구리시에서도 섬처럼 외롭고, 찾는 사람이 없는 ‘잊혀진’ 지역이었다.   최원영목사는 지난 2000년 6월, 목회학 석사과정을 지도해 주던 서울신대 모 교수의 제의로 아무런 연고도 없던 구리시 한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다. 장애인 집사 한 사람과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는데 목회자가 없다는 것이었다. 전에 목회자가 있었는데 교회가 어려워져 청년들의 카드를 빌려 쓰고는 카드빚만 남겨 놓고 떠났다는 것이다.   최목사는 “처음 지하에 있는 교회를 찾아 갔는데, 의자 몇 개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교회 모습보다도 실의에 빠진 청년들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 청년들의 빚을 갚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목회를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상처받은 청년들이 이런 일로 주님을 떠날까 걱정되어 2천만 원을 빌려서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말했다.   그때는 IMF의 찬바람이 한창 온 나라를 휩쓸 때였다. 이후 최목사는 지인들과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지하실 교회를 벗어나 현재의 교회로 이전하게 되었다.   어려운 지역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시작한 개척이었다. 성도 대부분의 생활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헌신을 바라기 보다는 오히려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최목사는 거주할 곳이 없는 청년들과 함께 사택에서 생활하며, 배움이 없는 청년들을 대학에 보내 주기도 하고, 직장을 알아봐 주고, 결혼을 시켜 주기도 했다.   “개척 초창기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구입하며 얻은 빚과 지인들에게 얻은 빚 그리고 청년들과 함께 생활해야 했기 때문에 생활비를 벌어야 했어요”라며 “저도 저지만 아내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내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3곳에서 일하며, 교회 운영비와 은행 이자를 감당했습니다. 지금처럼 안정되게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몫이 큽니다. 아내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최목사는 말했다.   최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려움 중에서도 타 교회에 선교비 요청을 해본 적이 없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기도하고 바라보면 긍휼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져 주신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았던 것이다.  ▲ 본푸른교회는 교회 이름처럼 주님께 영광들리는 푸른 계절을 준비하며,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교회를 지향한다.    본푸른교회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에는 대형교회가 있다. 늘푸른교회 옆으로 이 교회가 교회당을 짓고 이전을 한 것이다. 이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목회관에 대해 물었다. 최목사는 “나를 목자로 알고 따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위해 교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내 목회 철학이다”라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의 길을 걷게 하셨으니, 나를 목회자로 알고 따르는 한 사람을 위해 내 인생을 드릴 수 있다. 숫자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성장에 고민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위해 내 인생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 헌신 하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대형교회가 이전해 와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본푸른교회는 복음의 능력이 열려있는 헌신적인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복음의 능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복음에 현대적 문화의 옷을 입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세워 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위해 본푸른교회는 대안학교의 형태로 늘푸른국제학교를 운영 중이고, 공동체 속에서 노년을 함께 보내기 위한 실버타운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영성 회복과 기도의 전당으로 활용할 변화산기도원&본월드선교관이 곧 문을 연다.   최목사는 이 기도원 건축을 위해 직접 땀을 흘리며 일을 했을 정도로 이 기도원에 애착을 갖고 있다. 이 기도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실버타운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4월 29일 개원감사예배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옹화산로 7에서 오후 4시에 드린다. 최목사는 본푸른교회를 통해 부흥성장을 이루기보다는, 헌신적으로 주님의 나라를 확장 시킬 수 있는 능력 있고 열성적인 12명의 제자 양성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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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8
  • 대전삼성교회 이승현목사의 비전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영광되길 소망 “교회는 복음·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며 빛·소금 역할 다해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대전삼성교회(담임=이승현목사·사진)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이승현목사의 목회비전은 이 땅에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으로, 예수님이 주인이시며, 성령께서 일하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써의 그 역할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은 교회와 세상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하는 것이다.  삼성성결교회는 건강한교회, 행복한 사람들이란 영구비전을 가지고, 금년 표어는 △덮어주고 채워주며 섬겨주는 교회 △기도하고 예배하며 전도하는 교회 △회개하고 성결하며 희생하는 교회이다. 동 교회는 금년 62년을 맞이하며 지속적인 부흥을 이뤄온 교회이다. 세 번의 교회 건축이 있었으며, 4대 목사인 이승현목사가 부임하여 올해 3년차이다.  이승현목사는 목회철학과 교회의 역할의 대해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일에 목숨을 걸 만큼 ‘목양일념’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교회를 보고 세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부임하지 2년 5개월째를 맞았다. 원로목사님이 은퇴하면서 다소 흔들림이 있는 성도들도 있었으나, 이제는 안정되었으며, 부흥을 열망하는 성도들이 일어나 새로운 부흥을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 교회는 새벽기도회가 4부로 드려지는 교회로 유명했다. 올 해 부터는 3부로 줄여 드리고 있다. 시간조정을 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의미이다. 이는 원로목사인 신 청목사가 세운 기도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 교회는 기도로 부흥하는 교회이다. 지금도 오전8시30분부터 밤10까지 두 팀이 지하 개인 기도방에서 릴레이기도를 계속하고 있다. 새벽기도회와 중보기도는 동 교회의 저력이며 자랑이며 부흥의 원동력이다.  진행하고 있는 교회사역에 대해 묻자 “우리 교회는 네 개의 교구가 일주에 한 번씩 차와 전도용품을 가지고 거리전도를 한다. 전도하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다. 교회학교는 교회의 지도하에 독립된 교회로 운영된다. 영유아교회, 유치교회, 유년교회, 초등교회, 중등교회, 고등교회, 청년교회,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공동체로 사랑교회가 있다. 사랑교회는 대전에서 몇 안 되는 장애인을 위한 교회로 장애인의 신앙과 영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 교회 지원에 대해 “우리 교회는 5주가 있는 달에는 찬양예배 드리지 않고, 4개의 교구가 4개의 작은 교회로 파송되어 예배를 드린다. 교회에서 일정액의 선교금을 보내고, 성도들이 방문하여 예배드리며 힘껏 헌금한다. 교회의 찬양팀, 율동찬양팀, 악기팀 등이 함께 동행하여 힘껏 섬겨드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올해 계획되어 있는 주요계획에 대해 “매년 봄과 가을에 8~10주 기간 동안 집중 전도하여 초청주일을 갖는다. 봄철 야외예배와 효도관광도 계획되어 있고, 6월에는 창립 62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축제와 가을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승현목사의 목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시며, 성령께서 일하심을 믿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방향과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교회가 양적성장에 치우쳐 질적·영적성장을 등한히 했던 것이 사실이다. 교회는 영혼 살리는 일과 주님의 제자를 세워 세상에 파송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며, “목회자는 세속화로부터 돌아서야 하며, 영성에 도덕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세상 사람들도 존경 할 말한 젠틀 크리스천들이 되어야 한다. 교회도 목회자도 세상의 빛이요 소금의 역할을 다할 때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대전삼성교회는 한 영혼을 살리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자를 양육하여 세상에 파송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지역사회를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역할과 더불어 선교사(현재 8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원하고 있음)를 세워 복음의 오지에 파송하는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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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5
  • 서울씨티교회 조희서목사의 바른 교회관
    서울과 경기도 2천만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모범적인 교회 세계적인 선교단체 머시쉽 한국지부 대표고문으로 봉사활동 독려 ▲ 조희서목사   서울씨티교회(담임=조희서목사·사진)는 서울과 경기도 2천만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선교적인 교회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와 강력한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교회다. 그리고 담임 조희서목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사랑의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강단에서의 조목사는 영성이 넘치지만 일상에서 만나면 그는 친구이고 형이며 따뜻한 이웃이 된다. 그래서일까 그의 친숙한 말과 태도에 청년들은 매료된다. 유독 서울씨티교회에는 청년이 많다. 희망이 가득한 교회이다. 서울씨티교회는 1990년 왕십리에서 서울을 성결케 하는 교회의 의미로 서울성결교회로 시작하였다. 바른 가치관을 가진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움직이는 교회(사도행전 8장),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3년 12월, 도시를 변화시키고 부흥시키려는 의미에서 서울씨티교회로 명명하고, 서울 망우1동 송곡고등학교 강당을 겸용한 교회를 건축하여 이전하였다. 서울씨티교회는 수도권 2천만 인구 중 기독교인이 아닌 1천 2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열렬한 추종자들로 일으켜 세우는 일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  조희서목사는 교회 사명과 관련해 “만민을 구원하겠습니다. 만민을 치유하겠습니다. 만민을 가르치겠습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겠습니다”라고 제시했다.    또한 조목사는 교회의 핵심가치에 대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첩경은 비 그리스도인을 전도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것임을 믿는다”며 “삶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임을 확신했다. 특히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실천하고 있다.  ▲ 부활주일, 서울씨티교회 세례식 장면  다수의 예배와 기도회, 집회 외에도, 새신자 전도를 위해 매년 ‘해피 아워 페스티발, 패밀리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콘서트’와 같은 문화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교회에 방문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가 송곡고등학교 강당을 겸용한 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회사에 특별히 요청한 것은 한 가지였다. 한 눈에 예배당이나 교회같이 보이지 않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씨티교회는 주일날 예배 하루만 드리기 위해서 사용되는 건물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열린 공간이 되어서 누구나 들어오는 공연장을 만들게 되었다. 지역 사회의 어린이집, 유치원, 발표회나 각종 공연 등을 공연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서울씨티교회 교육의 목적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모든 성도를 제자삼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 목적에 필요한 올바른 성서교육과 신앙훈련을 제공한다. 한편, 조희서목사는 세계적인 선교단체인 머시쉽(Mercy Ship)의 한국지부 대표고문이다. 머시쉽은 의료봉사선박으로 배안에 모든 의료 시설을 갖춘 움직이는 병원이다. 머시쉽 사역은 1978년 던 스티븐스에 의해 시작됐고 미국 텍사스의 린데일에 소재한 국제본부와 16개 국가에 사무실이 있다. 그리고 스위스에는 머시쉽 연합체가 있다.  조목사는 “1997년 설립된 머시쉽 한국지부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머시쉽 지역 사무실이다. 지금까지 160여 명 정도가 머시쉽 의료서비스에 참여했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머시쉽에서 봉사하길 원하는 이들을 연결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갈수록 지원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기분이 좋지만 그들 모두 머시쉽에 승선할 수는 없기에 가슴 아프기도 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목사는 “아프리카에는 머시쉽 병원선이 찾아가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거나 평생 소외 당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함으로 환자 한 사람, 가족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그 나라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머시쉽 사역의 독특성”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와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귀한 사역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조목사의 생각이다.
    • 교회/목회
    • 목회
    2018-04-04
  • 서울명동교회 창립 7주년 및 임직감사예배 "성령의 인도로 주님의 향기 전하자"
    최요한목사 “선교지향적 교회로!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되자!” △장로=김무정, 최원호 △안수집사=이성춘, 김찬수, 정재환 △권사=이승교, 정영희, 최분숙 ▲ 서울명동교회 창립 7주년과 임직을 기념하여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감사예배가 열렸다.      서울명동교회(담임=최요한목사)는 지난 18일 창립 7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직분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길을 축복했다.       이날 임직은 △장로=김무정, 최원호 △안수집사=이성춘, 김찬수, 정재환 △권사=이승교, 정영희, 최분숙 등이 받았다.   최요한목사는 교회창립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명동에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셔서 교회가 세워졌다. 2018년부터 하나님께서 선교지향적으로 나가니까 부흥시켜주셨다.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우리교회가 17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섬기며 앞으로 더 많은 선교사가 더 세워질 것을 믿는다. 새로 임직을 받은 귀한 분들과 함께 세계선교와 주님나라 복음전하는데 열매를 맺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 최요한목사는 새로 임직받은 주의 일꾼들과 함께 세계선교을 위해 귀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최요한목사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정부준장로(서울명동교회)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명동교회 성가대의 찬양, 세계선교연대 총회장 박용옥목사가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 김주덕장로(서울명동교회)의 헌금기도와 찬송 순서로 진행됐다. ▲ 명동교회 찬양대가 임식식을 축하하며 찬양을 드렸다.     박용옥목사는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며 섬기러 왔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이 이 땅에서 계속되어지게 하시게 하기 위해 교회를 세웠다”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사람이다. 교회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 속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교회는 세워진다.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나타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젊은 주의 종들이 용감하게 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교회는 세워진다”며, “명동교회처럼 성령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 땅에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나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말을 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니다”면서, “오늘 우리의 전도사역 속에 하나님의 영이 같이하는 구원의 역사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 박용옥총회장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가 이땅에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총회장의 집례로 장로와 권사 안수기도가 진행됐다.   ▲ 안수집사 기도는 최요한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 안수위원은 박용옥목사와 최요한목사, 황의춘목사, 박신배목사, 임도마선교사가 맡았으며, 박용옥목사와 최요한목사의 집례로 임직자소개와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임직자 소개에 이어 임직자들과 교회 교우들은 집례자의 인도에 따라 서약했다. 안수위원들은 안수받을 임직자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악수례, 공포했다. 이어 세기총 직전회장 황의춘목사는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 황의춘목사는 바른 신앙의 자세에 대해 강조하며 임직자들의 자세에 대해 권면했다.     황목사는 “임직을 받는 사람은 안으로 밖으로 만나면 은혜가 되고 용기를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 앞에 깨끗해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수의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야 하고 욕심을 내려놔야 한다”면서, “헌신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고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경청하며 세상에 예수의 향기를 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3부 감사와 축하시간은 민경배박사와 박신배교수, 임도마선교사가 축사했다.   ▲ 축사를 전하는 민경배박사   ▲ 박신배 전 KC대 총장   ▲ 임도마선교사     민경배박사는 “오늘 임직 받은 분들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부름받은 사람으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을 통해 복음이 더욱 크게 전파되는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신배교수는 “임직은 세상이 줄 수 없는 놀라운 은혜다. 신약성경의 일곱 집사와 같이 귀한 직분을 감당하도록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천로역정의 놀라운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도마선교사는 “교회를 위해 섬기는 일을 귀하지만 직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남이 보든 안보든 주의 전을 내몸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당백을 감당하는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축사에 이어 집례자가 임직패를 전달했고, 임직자 대표가 답사했다. 이어 인사와 광고, 찬송, 박용옥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서울명동교회 이향신사모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다.   ▲ 임직을 받은 직분자들과 내외빈들 사진   ▲ 최요한목사와 장로권사 임직자들 모습  
    • 교회/목회
    • 목회
    2018-03-19
  •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의 '아날로그' 목회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위치한 대명교회(담임=장창수목사・사진)는 10년만에 교인수 400명에서  2,000명의 대형교회로 급성장한 근래 보기 드문 교회다. 99년간 대명동에 자리잡고 있던 대명교회는 2006년 장창수목사가 부임해 오면서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갈수록 교회를 떠나고 있는 청년들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교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명교회는 특별한성장비결이 없는 교회다. 교회 부흥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국교회의 모습을 돌아보고 경건을 추구하는, 시대에 맞지 않아 보이는 ‘아날로그 영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아날로그 영성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예배를 고수하며 강단에서 원초적 복음만을 선포하는 것이다. 대형교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초점을 예배와 기도에 맞추고 있다. 이러한 아날로그 영성은 현재 한국교회의 모습에 대한 장창수목사의 깊은 고찰의 결과다. 장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이 정체되고 젊은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기도하며 내린 결론은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이 잘못됐다는 것이었다”며,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예배가 예배답지 못하고 경건성을 상실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정체된 것이라 보았다”고 밝혔다. 장목사는 “교회와 세상이 구별되어야 함에도 구별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 보았다. 세상과 같이 감각적인 부분을 자극하면서, 평안과 위로가 사라졌다”며, “묵상과 기도와 같은 전통적인 경건한 예배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지금 시대가 감성적인 시대라고 하지만, 교회는 영적이어야 한다. 영적 경건함의 회복이 필요해 보였다”고 말했다. 대명교회의 장창수목사는 '아날로그 영성’을 강조하며 10년만에 2,000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이를 위해 장목사는 전통적인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중심에 놓고, 십자가와 부활, 천국을 설교하며 원초적 복음을 전했다. 과거 한국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던 단순한 십자가와 부활, 천국소망의 복음과 회개의 메시지가 교인들에게 전해지며 변화가 일어났다. 전도에 대한 강요나 말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이 영혼구원의 사명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전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장창수목사는 “아날로그 영성은 단순히 옛날의 것을 고집하며 고수하자는 것이 아니다. 교인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고, 예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 참여하여 ‘드리는 것’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아날로그의 특징은 ‘참여’와 ‘사유’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명교회는 청년들이 뜨거운 신앙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교회이기도 하다. 청년만 300명이 넘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80~100여명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3시간 이상씩 기도모임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가나안 신자가 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장창수목사는 “시대가 바뀌면서 청년들과 기성세대의 단절이 일어나고,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것은 어릴때부터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어릴때부터 교리설교와 교육을 시켜야 한다. 우리교회는 아이들로부터 노년층까지 3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쉐마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기서 교리설교와 함께 원초적인 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장목사의 진단은 정확했다. 7년간 교리와 복음설교를 들으며 자란 청년들은 지금도 교회를 지키고 있다. 기존의 교회에 대한 실망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많은 가운데 오히려 청년들이 더 부흥하고 있다. 장목사는 “신앙이 성숙하기 위해선 영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주일학교부터 교리와 복음, 기도훈련으로 자란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대명교회 청년들의 부흥은 장년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니 장년들도 나서게되고 교회가 전반적으로 역동적이고 젊은 교회가 되고 있다. 장목사는 “아날로그 영성은 하나님과 개인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진다. 산상수훈을 따라 프로그램이 아닌 성숙한 삶으로 베푸는 것이 핵심이다”며, “부흥을 위해 프로그램을 돌리며 무언가를 하려한 적이 없다. 부흥을 위해 필요한 것은 교인들 개개인이 삶으로 보여주는, 착한사람, 좋은 사람이라 불리웠던 사도행전의 바나바와 같이 초대교회의 마인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할때 교인들이 변화되고 부흥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17-12-07
  • 지역 근로자들 섬기는 목회에 중점
    ▲ 구원의우물들교회 최정욱목사는 공공근로자들을 위한 선교사역에 앞장서 오고 있다.     목사 안수를 작년에 받아 열정과 비전을 갖고 사역 중인 구원의우물들교회의 최정욱목사(사진). 최목사는 “사실 나는 영등포에 5층짜리 건물이 있는 부잣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철없이 자랐는데 허랑방탕한 삶을 살다가 26살에 결혼하고, 2년 만에 쫓겨나듯 이혼하고 그 이후로는 더 의욕 없이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다 보니 직장을 잃고, 카드빚을 지고, 사채까지 쓰게 됐다. 그 사채를 못 갚아 노숙자가 돼 두 달동안 거리를 전전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소주를 마시고 뛰어내려 죽으려고 한강으로 갔는데 그러던 중 초등학생 때 잠깐 다녔던 교회가 떠올라 죽을 수가 없었다”며,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금요일 철야예배 중인 개척교회에 들어가 대성통곡을 하며 회개했다”고 말했다. 최목사 인생의 반전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최목사는 “그곳의 담임목사님이 마석의 수동금식기도원에서 숙식 제공 받으며 2년 동안 일하게 됐다”며, “그 이후 2년 새벽기도마다 울고, 회복을 받고, 지인을 통해 300만원이라는 돈이 생겨 돈을 갚아야 했지만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그 기도원의 전도사와 함께 갔다”고 회상했다.  또한 “나를 잡지 못해 약이 바짝 오른 사채업자가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었지만 옆에서 그 사채업자의 아내와 처제가 나를 옹호하기 시작하고, 그 사채업자는 ‘운 좋은 줄 알라’며, 다행히도 원금만 갚게 했다”고 말했다.  이후 형제들과 지인들을 통해 카드빚을 갚게 된 최목사는 제주 열방대학에 들어가 6개월 동안 제자훈련을 받았다. 거기에서 지금의 이영순사모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최목사는 하나님께서 하신 ‘회복’이란 약속을 믿고, 거기에서 목회자의 소명을 받아서 백석대에 기독교상담 전공으로 다니고, 이후 백석신학대 다니고, 2015년에 졸업한 뒤 2016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는 국가에서 가난한 사람들 일 시켜주는 공공근로를 하면서 학교를 야간으로 다니게 됐다. 10명과 쓰레기 치우는 공공근로를 단칸방에서 함께 지내는데 거기에서 한 명 두 명씩 예배를 함께 드리고, 그러던 중 지금의 교회 터를 잡게 됐다.  최목사는 “우리 교회는 특히 교인이 15명 정도 되는데 모두 ‘태신자’다. 기존 교회를 다니다가 온 분이 한 명도 없다. 작년에 세례를 다 드렸다”고 말했다.  개척 교회임에도 ‘태신자들로 구성된 교회’라는 점에 자부심을 갖는 최목사는 동사무소 네 군데의 공공근로자들을 섬기는데, 이영순사모와 함께 음료와 샌드위치로 아침마다 전도한다. 최목사는 “공공근로를 하시는 분들은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라 섬기고 나면 마음을 연다. 지난주에만 세 분이 오셨다”며, “전도비용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지만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지금 두 개의 기도제목을 두고 있다. 첫 번째는 ‘교인 이동수단으로서의 승합차 구입'이고, 두 번째는 ‘식당 창업’이다. 최목사는 “예산은 한정돼 있고, 지원자는 많은 공공근로는 1년에 두 번 선정하는데 한 번 하고 나면 다음에는 떨어지고, 그럼 공공근로자들은 반년을 쉬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목사가 생각한 것이 식당 창업이다. “‘맛집’으로 유명한 곰탕집 할머니께서 비법을 다 알려주신다고 하였고, 5천만 원만 있다면 교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드릴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최목사는 “한국교회가 영혼을 살리는 데 전념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다른 교회 신자 데려와 교회 덩치 키우려고 하는데 세상 속에 들어가 안 믿는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 복음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데, 영혼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덩치 불리기, 교인 숫자 늘리기에 급급하지 말고, 내가 한강에서 빠져 죽으려고 했을 때 나를 감싸주신 하나님처럼 한국교회가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영순사모와 최정욱목사의 모습.  
    • 교회/목회
    • 목회
    2017-08-31
  • “장애인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자”
    ▲ 사랑의엘림교회의 조성래목사는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신앙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불신자로 찾아온 중증장애인, 예배중심 신앙공동체로 변화 장애인들과 생활하며 복음을 전파, 생명을 살리는 목회 추구  사랑의엘림교회는 청소년들과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성래목사(사진)가 지난 1995년 설립한 교회이다. 조성래목사는 이 사랑의엘림교회에서 부모와 형제들이 돌보지 못하는 1,2급 장애인들을 돌보며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생활하며 목회하고 있다.  조목사는 처음 가족들과 함께 2명의 장애인들을 돌보며 시골집에서 세를 얻어 교회를 시작했다. 이후 돌보는 장애인들이 10명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조립식 건물과 공장건물을 거쳐 지금의 교회에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목사는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며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조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처음 불신자로 들어왔다. 그러나 아침과 저녁 기도회를 통해 가정 안에서만 보호받으며 생활하던 장애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만나게 되고 영적 자유함을 얻고 있다”며, “또 중보의 기도를 통해 건강이 점차적으로 회복되는 장애인들을 바라보면서 이것이 바로 나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기쁨을 얻으며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동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매일 아침 새벽기도회와 성경읽기, 정오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알콜 중독자들을 돌보는 일도 하고 있다. 조목사는 중독자들을 위해 사천의 한 병원과 연계해 알콜중독치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신앙상담으로 영적치유도 병행하고 있다. 조목사는 “알콜중독자들은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신앙으로 이끄는 것이 중독을 치료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들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 교회는 복음이 우선된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조목사는 “일반적인 사회복지시설은 봉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운영할 수 있지만, 복음은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사회복지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을 위한 것이라면,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지를 넘어 가족들이 모두 예수를 만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의미에서 동 교회의 공동체원들은 모두 ‘가족’으로 지칭하고 있다. 조목사는 “간혹 우리교회의 장애인들을 ‘원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호칭을 쓰지 않는다. 우리는 공동체이고 가족이자 식구이다”며, “장애인들을 보호와 대상만으로 보는 것은 오만이다. 장애인들은 사회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랑의 대상이다. 장애인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하는 사역자이다”고 전했다.  동교회는 35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중심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을 돌보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후원:농협 615015-51-078525 사랑의엘림교회) 조목사는 “우리 공동체의 식구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될 때가 많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 도움으로 공동체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어쩌면 가장 낮은 위치의 우리 가족들과 함께 신앙공동체를 계속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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