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회서 「교회와 도시」 특집
2019/01/30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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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시와 기독교, 3·1운동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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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간의 공유와 시대와 발맞추는 공동체 도모 월간목회

창조문예는 시편묵상,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 연재, 신앙계진실된 신앙의 대상조명

기독교사상 3·1운동에 대한 한국교회의 성찰 필요성 제기

 

설을 앞두고 2월호 교계잡지는 인간 생태계의 중심인 도시 한가운데 선 교회가 앞으로 내디뎌야 할 비전에 대해 제시했다. 월간목회교회와 도시, 기독교사상3·1운동 100주년, 창간 52주년의 <신앙계>우리 마음은 거짓 신들의 전쟁터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시편묵상과 한국 기독교시 산책 등을 연재했다.


월간목회는 유현준교수(홍익대)교회건축의 역사와 도시교회의 시대적 역할이란 주제로 이제 교회는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프로그램상의 융합도 도입하여 접근 가능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회 공간은 복음의 본질적 말씀을 전하는 것 외에도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신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열려야 하며, 그것이 곧 공간으로 사랑을 전하는 방식이다고 논평했다. 주상락목사는 선교적 공동체 커뮤니타스를 실천하는 애즈베리교회란 주제로 애즈베리교회는 우선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영성공동체를 만드는 데 집중했으며, 도시교회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현대예배를 마련했다, “한국의 도시교회들도 진정한 선교적 공동체로 새롭게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서술했다. 손윤탁목사(남대문교회)도시교회와 성장목회란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교회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나라의 건설과 확장이라는 점에서 결코 양적인 성장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러한 수적인 성장은 교회의 영적 사역의 결과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또한 송창근목사(블루라이트교회)선교적 공공재 플랫폼의 실제란 주제로 죄와 유혹, 인간의 욕망이 지배하는 도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결코 복음화될 수 없는 곳이다, “오늘의 도시교회 목회자는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추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신앙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이루어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사상은 김승태소장(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북한 지역에서 일어난 선구적 3·1운동이란 주제로 3·1운동 만세시위가 진행된 곳 대다수가 현재 북한지역이며, 북한 지역의 만세시위에는 기독교계 인맥과 교회, 학교 조직 등이 동원됐고 일부 지역은 기독교식으로 진행됐음을 강조했다. 한규무교수(광주대)기독교계 민족대표 중 누가 변절했는가란 주제로 기독교계 민족대표의 변절 문제를 다루어 알곡가라지를 가리고 한국교회가 더욱 차분하고 겸손해져야 함을 말하였다. 문영걸소장(미도중국선교연구소)중국 잡지 속의 3·1운동이란 제목으로 당시 중국의 관점에서 3·1운동의 원인은 일제의 무자비한 폭정 때문이고, 중국인들은 3·1운동을 평화시위의 모범으로 치켜세웠으며, 이 운동의 주체가 학생들과 기독교인이란 사실에 대해 강조했음을 밝혔다. ‘성서와 설교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세 가지 빛의 열매란 제목으로, 조헌정목사가 두 창조 이야기의 합류와 한반도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권성달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미쉬나 제1제라임’: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란 주제로 미쉬나 속에 담긴 유대인 성서 인식에 대해 짚어 준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우리 모두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란 주제로 세계 최대교회를 섬기는 이영훈목사의 목회철학과 목회사역 에피소드를 실었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내가 그들을 하나가 되게 하리라란 제목으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특별기고로는 2019년 한국을 향한 이슬람의 도전이란 주제로 한국사회에서 점차 거세지는 이슬람 포교활동과 할랄단지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을 다루었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김 청교수(동아보건대)와 박봉규회장(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을 만나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신규호의 딱새와 사다리가 게재됐으며, 김유중의 학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최계식, 양창삼, 신현봉, 이상옥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철교의 시편묵상(14), 신혜련의 예술가들의 작품과 사생활(11), 이어령의 참된 포도, 시지 않는 포도의 수확, 최규창의 한국 기독교시 산책(8)박종구 - 인간구원을 위한 잠언적 메시지, 이상범의 혼밥 유감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재미작가 이영묵의 소설 내 몸매가 어때요도 연재됐다. 또한 제21회 창조문예 신인작품상 당선작으로 황광현, 강미애, 이순기, 장영생, 방한길, 한경숙, 임명희, 정명숙, 한해경의 작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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