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좋은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2019/01/22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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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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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사무엘 스마일즈) 큰 나무를 견고하게 지탱하는 것은 뿌리인 것처럼 사람의 외적 성격은 내적 성품에서 결정된다. 건강한 삶, 효과적인 삶을 위해서는 내적 성품이 좋아야 한다. 내적 성품이 건강하지 않다면 그 삶은 언제든지 위기를 만날 수 있다. 내적 성품은 나무의 뿌리처럼 잘 보이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다. 그 내적 성품은 생각과 그 생각의 결과인 행동, 그리고 반복적인 행동의 결과인 습관을 통해서 만들어갈 수 있다. 좋은 습관, 효과적인 습관은 건강한 내적 성품을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의 습관들을 정직하게 진단해 보면, 그 내적 성품이 얼마나 건강한지 점검할 수 있다. 개인적인 삶의 영역과 사회적인 삶의 영역에서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고, 끊임없이 쇄신한다면 그 삶은 건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똑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역경을 만났을 때,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자신의 삶을 운명론적,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의 결과를 가져온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똑같이 두렵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에 대해 불평과 원망 그리고 회피와 도망이 아닌 그 상황을 인정하고 대면한다.


이 역경을 극복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을 미리 바라본다.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물들을 예측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결국 바라본 것을 얻는다. 그러나 운명론적, 부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기 합리화, 환경 탓, 변명 그리고 원망과 불평으로 역경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면하기보다 안주하고 다른 쉬운 길을 찾아 도피한다. 그런 삶의 습관에서 건강한 삶의 열매, 성장하는 삶,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돕는 선한 삶을 기대할 순 없다. 그 부정적인 습관들을 변화시키기 않으면 계속해서 그런 삶을 반복해 갈 수밖에 없다.


내적 성품과 외적 성격을 만들어가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기 원한다면, 그 내면의 생각의 틀을 잘 만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의 조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성령의 조명 아래서 자신을 진실하게 볼 수 있다. 날마다 성령의 조명 아래 자신을 발견하고 그분의 인도에 온전히 순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곳에서 욕심과 원망으로 인한 불순한 동기와 지꺼기들을 태우고, 정직과 겸손과 성실로 채워간다.


날마다 내면에 성령의 불이 일어나야 거룩한 생각들이 거룩한 습관들을 만들고, 거룩한 성품으로 삶을 채워갈 수 있다. 그 작업은 주님 오실 그날까지 계속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런 삶을 살아갈 때, 다음세대 역시 그것을 보고 배워 거룩하고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 무너진 거룩한 습관들을 믿음으로 회복해야 한다. 멈추었던 거룩한 습관들의 연습을 다시 성실하게 움직이게 해야 한다. 진실한 믿음의 세대를 세워가기 위해서 멈출 수 없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22:21) 


/제자순복음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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