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진리를 영적으로 해석
2017/02/21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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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보신학위원회서 신학세미나
신학의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학문적 실천적인 부분을 공유
회원산하에 속한 목회자들 중 우수한 인재 발굴 및 등용예정
 
 
크기변환_8-박스.JPG▲ 한홍교신학위원장은 우수한 신학자 발굴과 신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6회에 걸쳐 세미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신학위원회(위원장=한홍교목사)는 지난 16일 여전도회관 루이시홀에서 제 6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수한 신학자 발굴을 통한 기독교 신학교육 활성화에 주력했다.
 
 이날 강의에 앞서 신학위원장 한홍교목사는 신학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학세미나가 점차 많은사람들의 호응과 격려속에 큰 성장을 하고 있다, “이제 2년차에 접어들어 우수한 신학자들을 소개하는 좋은 자리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본 신학위원회는 회원산하에 속한 분들 중 우수한 인재를 발굴 및 등용하고 있다면서, “향후 본 세미나는 신학의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학문적인 부분과 실천적인 부분을 다루어 강의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다니엘서의 예언에 중점
  
 
 첫 강의를 맡은 장한국교수(주사랑교회)다니엘서의 예언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장교수는 다니엘서를 올바로 해석할 때 요한계시록이 올바로 풀려진다, “다니엘서는 유대인의 메시야왕국 건설, 즉 주 재림을 예언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벨론과 다니엘, 그의 세친구를 비롯하여 꿈을 보인 신상과 하나님나라, 사자굴 속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기적 등을 잘 해석하여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천년 미래신학의 발견
 
 두 번째 강의는 임준제교수(예장개혁합동 총회장)이 맡았다. 새천년 미래신학Ⅰ」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임교수는 새천년시대에 있어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방법에 따른 서구신학 입장에서 탈피해 성령의 역사와 진리를 영적인 면까지 해석해야 한다, “미래신학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어떤것인지 고민하고 진정 살아있는 신학을 배우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또 신학의 당면한 도전은 삼위일체 교리의 적용문제이며 미래신학에 있어서 도전에 대응할 일은 공유성과 마찰성의 문제이다고 정리했다. 특히 창조신학의 문제는 영성을 비롯하여 새로운시대에 요구되는 목회의 변화까지도 이어진다면서, “이러한 시대에 요구되는 영적지도자는 분별력과 변화를 통한 성숙을 갖추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사를 주관하시는 메시야
 
 마지막강의는 정명구교수(인천만수교회)교회의 사명이란 주제로 정사를 주관하는 교회란 메시지를 전했다. 정교수는 성경은 예수님이 정사를 메신분임을 천명했다, “이 정사의 법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밝은정사와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어두운 정사로 나뉘어 역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교회는 현실속에서 역사하는 이 법을 밝은정사로 운행되도록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또 열심히 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하나님의정사의 법은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함으로 교회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면서, “이와같은 사실은 세상은 알지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교회를 통해 알게 하시고 증거하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학세미나는 한홍교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조조복목사의 대표기도, 찬양사역자 김동철목사의 특송, 총무 곽영민목사의 광고에 이어 지도위원 이의근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의 축도로 마쳤다.
[ 윤해민기자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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