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관에 초점을 맞춘 목회 지향
2016/11/09 1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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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은혜교회 정순출목사
18-2.jpg▲ 은혜교회에는 늘 아름다운 전도자의 손과 발이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교회 인근에서 토스트 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영성 있는 뜨거운 교회들 보며 한국교회에 대한 희망을 외친다 
구원의 체험과 은혜 확신 가져야 헌신의 동력 나와 열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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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북구 삼양시장 입구에서 우이동 계곡 쪽으로 10분가량 걸어가면 현대적으로 예쁘게 지어진 은혜교회가 보인다. 이곳에서 정순출목사(사진)가 목회를 하고 있다.
은혜교회는 정순출목사 부임이후 영성 넘치는 정목사의 목회로 교회는 날로 부흥했다.
 ‘한국교회에 영성이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정목사는 아니다. 아직도 뜨거운 교회가 많다. 한국교회 희망이 있다고 외친다. 최근 정목사가 주강사로 인도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서지방회 연합집회는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집회에 참석해 큰 은혜가 넘쳤다.
 정순출목사는 목회와 부흥사로서의 사역을 겸하고 있다. 정목사가 인도하는 부흥회의 특징은 구원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원의 체험과 은혜가 확실해야 헌신의 동력이 나온다고 확신하는 정목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룩하게 사는 것에 도전하도록 말씀으로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얼마 전 거룩한 헌신에 도전하라는 책을 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정목사는 복음의 결론은 기쁨이라며 상대를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배려심도 내 마음에 기쁨이 가득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정목사는 늘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무장해제를 하고 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그려! 맞아! ! !”. 이것이 사람들과 화목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무기이기도 하다. 말씀과 기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확신의 삶은 삶에서 향기를 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삶은 영적인 전쟁이라고 강조하는 정목사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고 말한다.
 은혜 넘치는 부흥회가 알려지면서 정목사는 최근 대림동 은혜장로교회를 비롯해 대광교회, 평택교회, 점촌교회 등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은혜교회에는 늘 아름다운 전도자의 손과 발이 있다. 은혜교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교회 인근에서 토스트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회 전도부를 주축으로 진행되는 토스트전도는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나가는 행인, 아파트 주민, 지역 어르신, 환경미화원 등은 토스트를 받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교회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많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토스트전도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토스트 전도팀은 토스트를 건네면서 전도지를 나눠주고 서서 먹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전도를 하고 있다.
 토스트전도는 자연스럽게 성도들을 전도의 현장으로 불러오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자발적으로 토스트전도에 참여하겠다는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으며 토스트 제작에 필요한 빵과 달걀, 버터 등을 지원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토스트전도 한 번에 450명 분, 20~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거의 성도들의 자원으로 충당된다.
 정순출목사는 지역복음화와 함께 실제적인 나눔을 생각하다 토스트전도를 시작하게 됐다따뜻한 토스트 한 조각이 한 영혼의 마음을 녹이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목회와 부흥강사로의 부름은 그 자체가 감사라며 늘 주님께 영광 돌리는 목회와 부흥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병득 기자
[ 박병득기자 pbdeuc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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