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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문은 1965년 12월에 창간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초교파지로서 그동안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그리고 "사랑의 실천"을 위해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기독교신문은 한국 기독교계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명실공히 한국교회 최고 권위의 주간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지는 한양학원 재단 산하에 있는 신문사로 1965년 12월 12일 창간된 주간 신문입니다.
본지는 한양학원 재단 산하에 있는 신문사로 1965년 12월 12일 창간된 주간 신문입니다.
매주 40,000 여부씩 제작하고 있으며 전국의 교회 및 일천 이백만 크리스천들을 상대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발행면수]
- 24면 (칼라 4면, 흑백 20면)
[발행구분]
- 주간 (매주 ①회, 월 4회 발간) - 매주 ‘주일’ 날짜 발간.
[주요배포처]
■ 전국 5만여 교회, 목회자 및 성도가정
■ 전국 2백여 교단 및 산하단체
■ 150여 교계관련 언론사 및 방송사
■ 전국 2만여 기도원 , 각종 선교단체 및 기관
■ 3만여 기독실업인 및 관련 회사
■ 전국 5백여 기독교 서점 및 백화점
■ 전국 3천여 신학교 , 신학원 및 주요병원(한양대학병원 외)
■ 기독교신문 산하재단 및 부속기관
[발행면수]
- 24면 (칼라 4면, 흑백 20면)
[발행구분]
- 주간 (매주 ①회, 월 4회 발간) - 매주 ‘주일’ 날짜 발간.
[주요배포처]
■ 전국 5만여 교회, 목회자 및 성도가정
■ 전국 2백여 교단 및 산하단체
■ 150여 교계관련 언론사 및 방송사
■ 전국 2만여 기도원 , 각종 선교단체 및 기관
■ 3만여 기독실업인 및 관련 회사
■ 전국 5백여 기독교 서점 및 백화점
■ 전국 3천여 신학교 , 신학원 및 주요병원(한양대학병원 외)
■ 기독교신문 산하재단 및 부속기관
[오시는 길]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202. 3층 기독교신문
- 서울 왕십리 2,5호선 9번출구에서 무학여고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보이는 무학예식장 건물 3층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