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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회, 세계선교 행사 개최

이웃 섬김과 선교로 건강한 교회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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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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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선교사 초청해 온라인으로 ‘더 홀리 웨이브’ 기도회 개최
“코로나 위기 맞고 있으나 부흥과 선교의 행진을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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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권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알려진 서광교회(담임=이상대목사·사진)는 지난달 18일, 여호와이레 대성전에서 세계 18개국의 선교사들을 초청해 온라인 다원 생중계로 ‘더 홀리 웨이브(The Holy wave)’ 기도회를 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박봉균장로)와 한가정한선교부(부장=한동현집사), 그리고 통역부서(부장=안미영집사)가 주최했다. 이들 부서는 상호 협력하면서 홀리웨이브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서광교회의 표어는 ‘성령 충만한 교회, 선교하는 교회, 기쁨이 넘치는 교회’다. 이처럼 선교의 열정을 뜨겁게 갖고 있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기 사회적거리두기 격상기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선교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기도회는 찬양과 선교사 소개, 각 선교사들의 기도제목 청취,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성도는 현장 및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 기도회 영상을 시청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할 수 있었다. 비접촉(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선교사들의 회복과 부흥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해 한국교회 전체 관심의 눈길이 쏠렸다.


이러한 선교 열매를 보여주게 된 이유는 이상대 목사의 강렬한 선교 의지 때문이다. 이 목사는 성도들에게 ‘한 명이 12명의 리더를 세운다. 한 가정이 한 교회를 개척한다.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핵심가치를 심어줬다. 이에 따라 성도 모두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갖게 됐고, 국내 및 해외에 다수의 지교회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도회에 줌(ZOOM)으로 동참한 선교사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장을 밝혔다.


줌으로 참여한 인도네시아의 데이비드 크리스탄토 선교사는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케냐의 알렉스 나송고 우구목사(Nasongo Wugu)는 “정말 감격스러운 고향 방문 교제의 시간과 예배였다.”며 “나에게도 큰 축복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고 전했다.


또 필리핀의 버길리오 레예스목사(Virgilio Reyes)는 “홀리웨이브 기도회를 개최한 서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각자 다른 선교지에서 열심히 선교하는 이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너무 큰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대 담임목사와 서광교회 공동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참여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인도의 감독회장 데이비드 오네시무목사(David Onesimu)는 “홀리웨이브 기도회로 모일 수 있게 해줘 감사하고, 매우 축복된 시간이었다. 오랜간만에 줌을 통해서 이상대 목사를 만나게 돼 너무나 기쁘고, 모두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슬로바키아의 순돈호선교사(Soon Don-ho)는 “인상적인 귀한 모임이었다. 줌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기에 어색했지만, 잘 안내 해서 따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섬김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대신 전해 달라. 서광교회 성도 모두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이상대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인 위기를 맞고 있으나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과 선교의 행진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이 기도회를 통해 전 세계 선교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과 불확실한 미래 선교에 대한 도전과 돌파구를 찾고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했다.


이 목사는 오랫동안 작은교회돕기에 나선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지역교회 공동 부흥을 위해 인근 교회들로부터 수평이동해 오려고 하는 성도들을 사절해 왔다. 굳이 기존 성도가 서광교회로 등록코자 하면, 반드시 직전 교회로부터 이명증서를 발급받아와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한 미래목회포럼 전 대표 및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명절 때마다 고향교회 방문하기 운동을 전개해 “명절에 도시교회 보다 농어촌 고향교회로 가서 헌금하라”고 독려해 왔다.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박용부 장로는 “홀리웨이브를 통해서 서광교회가 저력 있는 선교공동체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백경미 집사는 “소중한 선교사들을 영상으로 만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손창범 안수집사는 “선교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점숙 집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해내는 선교사들을 보며 마음이 뜨거워졌다.”며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나도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이 행사를 준비한 손길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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