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터치바이블선교회 대표 김진산목사

성서·히브리어 교육사역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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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2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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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신앙관 함양위한 성서강독과 원어교육에 매진

“지성·영성 아우르며 한국사회 곳곳에서 복음 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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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선교이스라엘’이란 비전 아래 한국교회의 성서신앙 강화를 위한 교육사역과 이스라엘 선교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터치바이블선교회 대표 김진산목사(사진)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가운데에서도 성서에 기반한 그리스도인 양육과 성숙을 위한 사역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성서 속 하나님의 백성 이야기를 조명한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 이야기 : 구·신약 편〉과 옛 이스라엘인의 언어 속에 깃든 신앙의 의미를 조망한 〈모세의 언어〉를 발간하며 한국교회 교인의 신앙 성숙을 위해 활동한 김목사는 올 한 해에도 성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신앙을 지니도록 교육하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사역의 큰 줄기가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다고 전한 김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스라엘 사역을 진행할 수 없게 되면서 국내 사역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올해에는 코로나 경과 여부에 상관없이 한국교회 교인의 신앙 성숙을 위한 교육 사역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주변의 여러 기독교 사역 단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나누고자 한다. 하지만 그간 펼쳐온 출판 사역과 교육 사역 바깥으로 확장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이미 지니고 있던 바를 새로운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 선교회를 후원하는 이들에게 매일 묵상 메시지를 전하는 김목사는 “주중에는 파라샤를 바탕으로 성서 말씀을 읽도록 돕는 자료를 전달해 매일 전달해 교인 스스로 성서를 읽고 자신만의 파라샤를 기록하도록 하고 토요일에는 한 주간 읽었던 성서 말씀과 기록했던 파라샤를 갖고 체크하도록 하고자 ‘질문과 묵상’이라는 이름의 6가지가량의 질문을 전달한다. 지난 한 주 동안 묵상한 것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한다”며, “주일 오후엔 온·오프라인으로 파라샤 성서 묵상 나눔 시간을 통해 파라샤를 적용한 성서 읽기를 기반으로 교인 스스로 성숙한 신앙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밟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모임에선 한 주간 읽고 묵상하면서 깨달은 바를 교제 가운데 나누고 상호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말씀 읽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대인들의 성서 읽기 방법인 파라샤를 소개하고 실제 삶에 적용토록 도와 성숙한 신앙을 함양하도록 돕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에 터치바이블선교회 모임방을 개설해 이곳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히브리어 단어를 중심으로 신앙과 믿음, 성서에 관한 유익한 글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신학대학교와의 MOU를 맺은 김진산목사는 “앞으로 한국교회는 교회 공동체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에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지성과 영성을 아우르는 인재를 양성해 교회라는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 곳곳에서 복음을 설득력 있게 외치도록 가르치는 데에 힘쓰고자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유대인의 정체성이 깃든 성전이 사라졌을 때 유대인들은 회당을 조직하고 선생을 세워 함께 성서를 읽도록 했다”며,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서를 읽으면서 신앙을 키워온 유대인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도 예배가 멈춰버린 지금 성서를 읽으면서 자신을 다잡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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