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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영성신학원 원장 김정윤 목사

영성 활동을 통한 교회각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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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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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영성신학원은 위기 시대 선지서의 예언을 강조하고 있다.

 

구약은 신약에 대한 그림자적으로 모든 것이 예언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선지서가 기록될 당시의 시대적인 환경 또한 주님 재림시에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보여준 예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과거 선지자들이 묵시를 받던 구약 말기와 같이 종교가 심히 부패하고 정치가 부패하고 경제혼란과 인심악화와 북방 악의 세력의 위협을 비롯해 인간의 힘으로 감당을 못할 난제들이 산적한 이때, 이 시대에 선지서를 가지고 다시 예언하는 선지영성신학원(원장=김정윤목사)이 있다.


이 시대의 난제가 우연한 것이 결코 아니고 선지서의 예언대로 닥쳐왔으며 난제 해결 또한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오메가를 중점한 말씀이 되는 선지서와 계시록을 가지고 한국교회 메카가 된다는 종로5가에 위치한 선지영성신학원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때를 몰라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치고 각성시켜 새롭게 시대적인 영적인 눈을 뜨도록 활발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선지영성신학원을 이끌고 있는 김정윤 원장 목사는 일찍이 40일 금식을 여러 번 할 정도로 깊은 기도생활을 하고 있으며 ‘선지서 강의’와 ‘요한계시록 강의’, ‘조직신학’, ‘성경해석법’ 그리고 여러 권의 ‘설교집’ 등을 비롯해 약 40여 권의 책을 출판했다고 한다.

 

천국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되고 나면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했고 또한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날 것을 말씀한 대로 지금 이 세상에 전개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주님 재림이 가깝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아직도 각성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구약 말기의 이스라엘과 같이 부패한 동시에 바벨론 사신을 받아들여 책망을 받고 결국은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었던 히스기야 때와 같이 북방의 악의 사상을 용납하고 또 그러한 단체(WCC)에 가입을 하고 대회를 치뤘다는 것은 심판주로 오실 주님 앞에 크게 진노를 받게 될 악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날까지 한국교회는 사도때부터 해왔던 정통 기독교의 노선과 같이 4복음과 편지서를 중심하여 초림주를 영접하도록 노력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좀 더 나아가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중심하여 재림주를 맞이할 신앙의 준비를 갖추게 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한다.

 

선지영성신학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에 국가기도회를 계속 진행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300회를 훨씬 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강의 학과로는 조직신학, 성경해석법, 선지서 강의(이사야~말라기), 요한계시록 강의 등 특별히 이루어질 오메가의 역사를 중점으로 하여 앞으로 오는 환란을 피하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되도록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 시대의 생명의 양식이 되는 때를 따른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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