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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서 첫 온라인 자선냄비 시종식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이웃에게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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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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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사진 1.JPG
◇구세군 장만희사령관이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장만희사관)은 지난 1일 서울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철저한 방역 속에서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92년째를 맞는 시종식이 실내에서 진행되기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1231일까지 전국 약 350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시종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어 외부 초청 없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온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구세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를 실시해 모금현장을 연결하여 전국적으로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전 녹화 된 영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모금(스마트모금, QR모금) 참여와 온라인 모금 등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온라인 시종식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감동의 울림 사랑의 종소리세리머니로 1부 순서를 마쳤으며, 2부 순서에는 샌드아트와 이한철 밴드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구세군 관계자는 올해도 모금 목표액을 정하지 않았다. 구세군자선냄비 모금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십시일반나눔운동이다, “한 분, 한 분의 참여는 특히, 올해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지난 90여 년 동안 12월이면 어김없이 등장해 이웃을 위한 나눔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온 구세군 자선냄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에 희망의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사진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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