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3(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1.19 16: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오늘의 한국교회는 순수한 복음이 사라지고 거짓 가르침이 난무하고 있다. 세계교회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순수한 복음이 점점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로 인한 악영향은 라오디게아 교회와 한국교회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라오디게아는 ‘백성을 기쁘게 하다’는 뜻인데 이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사람들의 구미에 따라 메시지를 바꾸는 현대교회의 모습을 반영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교회는 성장주의와 기복주의, 성직주의, 복음실종, 제왕적 목회자의 음행과 부도덕, 주술적 성령운동 등으로 표면적으로는 영혼구원을 외치고 있으나 참 교회의 모습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그의 몸이다’(에베소서 1장 22~23절). 교회는 창세 전부터 예정하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서 그리스도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체요, 몸이다. 교회는 만물을 지배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된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 말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생명으로 연합된 한 몸이며 일체가 된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다스리며 보존하시는 모든 섭리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건전한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전당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만을 증거한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확증하는 곳이며, 그것을 위해서 성경 진리를 선포하는 곳이다. 한국교회가 새로운 연합과 일치를 위한 패러다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광야교회’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을 회복하면서 교회를 방해하는 위험요소에 대처해야 한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디모데후서 1장 8절). 우리는 과거 그리스도인들이 목숨보다 아끼고 지켰던 기본교리, 즉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 하나님의 교회의 중요성, 교인의 성화와 성숙,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등 진리를 지키는 데 연합과 일치의 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2590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진정한 교회연합과 일치를 이루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