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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에 대한 과학적 조명-34

오늘날의 신학동향 - 창조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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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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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받을 큰 약속: 영생

 

현대사회는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세상의 종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조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말세는 성경에서 거룩한 선지자들에 의하여 줄기차게 경고해왔던 문제이다. 말세의 근본 원인을 살펴보면 백성을 인도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곧 땅과 생물을 다스리 일(1:28)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동안 세상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자들이 그 일을 함으로써 창조질서가 무너지게 된 것이다. 그들에 의하여 하나님이 처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목적은 묻혀버리고,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은 추방되었다. 베드로는 이에 대하여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말하기를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벧후3:3)했다고 말했다.

 

베드로는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벧후3:10)라고 경고하면서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니. 그것을 바라보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의 처음 창조를 부정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라는 베드로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에 종말을 오게 한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던 자들의 안일과 무책임이 가장 큰 이유라고 자책할 수밖에 없다.

 

베드로는 주 하나님의 날이 임할 때까지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말했다(벧후3:13-15). 베드로가 말한 속에 있는 소망은 곧 영혼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것은 영생의 소망이다. 현대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 하나님의 처음 창조와 새 창조를 똑바로 알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똑바로 알려줄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구약시대의 이사야가 처음 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말하고 있으나, 베드로는 구약시대를 개혁한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사야와 다른 관점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한다. 베드로는 인간이 누구나 그러하듯이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을 소망하는 자라면, 예수를 보지 못했어도 그를 믿고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벧전1:9). 베드로에 의하면 모든 일이 드러나는 주의 날에 영혼의 구원을 받을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 앞에 섰을 때, 점도 없고 흠도 없어야 한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고, 그의 말씀을 따라 전도에 나섰다가 로마에서 잡혀 순교했다. 그런 만큼 베드로의 말은 진실하다. 베드로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자에게 주의할 일 두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니”(벧후3:8), 참음으로 주의 날을 기다리라. 둘째, 영혼의 구원에 대해서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하는 것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지 말라(벧후3:16).

 

성경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것은 주의 날과 때이다. 이에 대해서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24:36, 13:32)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큰 약속을 받아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 그런 소망을 가진 자는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해야 한다(벧후1:4-7). 베드로에 의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1:8)에 넉넉히 필요한 것은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3:18)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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