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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목사

“장기이식 기다리는 이들위해 계속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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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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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탁목사.gif

 

“코로나19라는 단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더욱 되새기게 된다”라고 말하는 박진탁이사장(사진).

 

1991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창립될 당시 본부장을 맡아 활동한 박이사장은 30여 년간 한국사회의 장기기증 문화 창달과 생명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역에 매진해왔다.

 

지난달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한 행사를 통해 뇌사 장기기증인인 고 홍성숙경사의 유가족에게 공로장과 감사장·초상화가 전달됐다. 김창룡경찰청장이 공로장과 감사장을 전하고 이어 고 홍성숙경사의 초상화와 경찰관 동료·시민들이 남긴 댓글이 담긴 액자를 전달한 박이사장은 “평소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었던 경찰관, 홍성숙경사가 남겨준 고귀한 생명나눔의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 홍성숙경사와 같이 생명을 나눈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길 희망한다고 전한 박이사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라는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금치 목하는 시기 속에서도 생명나눔 사역을 잊지 않고 생명을 나누는 일에 함께 해주는 모든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위해 중보하며 동역하는 교회가 한국교회에서 더욱 늘어나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이 확대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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