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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한의원 김남선원장

겨울철‘만성폐쇄성폐질환’위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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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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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타이밍 놓치면 폐포 망가져 자가 호흡 불가능할 수도
미국·일본·중국·대만 등 해외서도 인정, 국제학술대회 참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호흡기 질환의 종착역과 같다. 흡연과 유해가스 노출, 각종 폐 질환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다가 결국 자가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한다. 차고 건조한 가을과 겨울은 COPD환자들이 더욱 힘들어하는 계절이다.
영동한의원 김남선원장(사진)은 폐 면역력을 되살리는 한의학적 치료법으로 COPD완치에 도전한다. 김원장이 개발한 ‘김씨녹용영동탕’, ‘김씨공심단’, ‘복합칵테일약물요법’ 등은 환자 개인의 체질에 맞춘 복합한약으로 호흡기 전반의 기능을 개선, 막힌 ‘숨길’을 틔워 주는 처방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결국 각종 질환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김원장은 “COPD를 방치하여 적절한 시간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포가 망가져 나중에는 스스로 호흡하는 것조차 불가능해 진다”며, “기침·가래가 14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COPD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침·가래가 잦아졌거나 이유없이 숨이 찰 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나는 경우, COPD를 의심해 봐야한다”면서 “여성도 간접흡연이나 요리 중 유해가스 흡입 등이 COPD를 일으킬 수 있어 안심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 “COPD는 방심이 키우는 병이다. 폐는 제 기능의 50%가령이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기침 등의 증상이 일반적인 탓에 본인이 COPD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증상을 단순 감기나 천식·노화로 여겼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부분이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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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김남선원장은 복합칵테일 약물요법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 개선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원장은 “COPD한방치료의 1차 목표는 기침·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망가진 폐포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코에서 폐까지 호흡기 전반을 다루는 통합적인 한방 치료가 적용돼야 한다”며, “여러 약재를 배합한 복합 한약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생존기간 연장은 물론 완치도 바라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영동한의원의 대표적인 복합 한약은 ‘김씨녹용영동탕’이라고 소개한 김원장은 “김씨녹용영동탕은 예로부터 기침·호흡곤란 같은 호흡기증상을 완화하는데 쓰인 ‘소청룡탕’에 녹용, 길경, 금은화 등 여러 한약재를 더한 것이다. 코·기관지·폐 등 호흡기 전체의 염증과 부기치료에 활용된다”며, “이외에도 자신이 개발한 ‘김씨공심단’과 ‘한방복합약물칵테일요법’을 환자의 상태를 봐가며 추가적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장의 COPD한방치료는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환자가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이 나있다.
한편 김원장은 40여 년간의 COPD치료 임상경험을 인정받아 내년 2월에 뉴욕, 5월에 클리블랜드, 6월에는 일본 센다이 등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COPD한방치료’ 발제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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