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순교자의소리서 중국교회 연대 서명

기독교 박해 중단·종교자유 증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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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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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 순교자의소리 신앙선언서 중국 대사관 전달.jpg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중국 내 반기독교 정책의 중단과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서명서를 중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6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중국교회 목회자 지지 청원 서명서를 중국 대사관에 전달한 사실을 알리고, 중국의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촉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서명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독교인 4,400명의 서명이 담긴 28쪽 분량의 서명 목록으로 해당 목록에는 중국인 목회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한국교회 기독교인과 전 세계 기독교인 4.400명의 서명이 기록되어 있다.

 

동 단체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정교분리 지지와 반정부 운동 반대를 골자로 하는 중국교회 목회자 공동 신앙 선언서를 게재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해당 선언서에 서명한 439명의 중국인 목회자들과 연대하길 촉구하며 지난 1년간 서명을 받았다.

 

서울 주재 중국 대사관에 전달한 청원 서명서는 “20199월 중국인 목회자 439명이 중국 정부가 고려해보도록 목사들의 공동 성명 :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를 작성하고 서명하여 발표했다, “중국인 목회자 439명은 세계 도처와 역사 전반에 뻗어 있는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이다. 우리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중국 정부에서 그 목회자들을 대할 때, 하늘과 땅의 주님이요 장차 어느 날 모든 무릎을 꿇릴 유일한 권세자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을 대하고 있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작성됐다. 또한 선언서를 작성한 중국인 목회자 439명을 비롯한 하나님의 종들과 화해하길 바란다. 이 목회자들은 여전히 그리스도를 위한 중국 정부의 신실한 종이며 여전히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며 사랑받는 우리의 지체이다, “우리는 중국 정부가 그 목회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부지런히 전할 것이며 한국에서 러시아까지, 미국에서 유럽까지, 칠레에서 카메룬까지 우리의 국가 지도자들과 각 나라 시민들에게 부지런히 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숙 폴리대표는 지난해 중국 목회자 439명이 청두시에 있는 이른비언약교회 왕 이목사를 중심으로 목사들의 공동 성명 :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한 바 있다. 추후 왕 이목사는 100명이 넘는 교인과 함께 체포됐다, “왕 이목사는 현재 감옥에 갇혀 있으며 문서에 서명했던 목회자 다수가 왕 이목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서명했던 중국 목사님들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중국 정부에 알려주고자 했으며 중국 정부가 그 목사님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계속 보도할 것이라는 점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마침내 4,400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처음에 서명했던 중국 목사님 한 명당 10명의 기독교인의 지지를 받은 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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