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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측, 21일 온라인으로 총회

방역준수, 사회적 파장 고려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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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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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제105회 총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이고, 시간은 21일 오후 2시에 개회해서 오후 7시에 파회한다. 이 같은 사항은 지난 10일 동 총회 임원회에서 결정됐다. 10일 이로써 온라인으로 총회를 진행하는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동 총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총회이다. 그만큼 감염 예방은 물론 사회적 비난과 교단 이미지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결정했다”며, “비상적 상황이지만 제105회 총회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회총대를 비롯한 교단 구성원들의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감염을 막기 위해 모임 장소를 분산한다. 총회 장소인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온라인 방송을 하면 화상회의가 가능한 전국 34~35개 교회를 선정하고, 교회에 50명 이하로 총회총대를 배정할 방침이다. 흠석사찰은 해당 장소별로 1명을 선정해 세우고, 본부인 새에덴교회에는 5명의 흠석사찰 위원을 두기로 했다. 이렇게 흠석사찰과 총회직원, 진행보조자 3인이 1조가 되어 각 교회로 파송돼 총회진행을 돕는다. 그러나 총회신·구임원, 헌의부 부장 및 서기, 정치부원, 규칙부 부장 및 서기, 공천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노회분립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 등은 새에덴교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소강석목사는 “본인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 총회가 열리는 것이라 주변의 시서 등 많은 고민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몇몇 교회의 집단감염으로 교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안 좋은 상황이라 고심 끝에 온라인 총회로 결정했다”며, “철저한 준비로 총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장 후보에 소강석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배광식목사, 양성수장로, 서기 후보에 김한성목사, 부서기 후보에 허 은목사, 회록 서기 후보에 정계규목사, 부회록 서기 후보에 신규식목사와 이종철목사, 회계 후보에 박석만장로, 부회계 후보에 홍석환 장로 등이 최종 확정됐다.


총무 후보에는 고영기목사와 김정호목사가 결정됐고,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은 이성화목사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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