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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서 특별토요비전 예배

경건생활·일상 회복위한 기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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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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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는 지난 4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여름 특별토요비전 새벽예배를 진행하고,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벽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일상생활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함께 기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새벽예배는 매주 토요일에 갖게 되는 형식으로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여 8월 15일까지 7주 동안 연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교회는 민족의 어려운 시기를 예배로 극복해온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2004년부터 진행해왔던 ‘내 영혼의 풀 콘서트’를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영적인 새로운 표준이 세워지길 바라며 ‘내 영혼의 풀 워십’으로 명칭을 변경해 새벽예배를 시작했다.

 

교회 관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돌아오면, 회복된다」란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를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시대의 큰 틀이 바뀐 현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회복의 능력을 바라며 예배를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 여름특별토요비전 새벽예배 강사로 채드 해먼드목사와 김흥국회장(하림그룹), 이정훈교수(울산대), 최복이이사장(본월드미션), 브라이언 박목사(CTS 콜링갓), 이용희교수(가천대) 등을 초빙해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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