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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등 시민단체서 종전평화갬페인

각계각층의 평화를 향한 열망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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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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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를 비롯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를 제안했다. 

 

주최측은 “한반도에 또다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남북 합의들이 온전히 이행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16일 북한은 급기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한정부 역시 ‘북한 군사도발 감행 시 강력 대응’을 밝히는 등 남북관계는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우리는 2018년 기적처럼 찾아온 평화의 순간들을 기억한다. 다시는 적대와 대결, 군사적 긴장 속에서 한반도 주민들의 삶이 위태로웠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지난 70년 간 지속된 불안정한 휴전 상태는 한반도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도 위협해왔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할 때이다”고 주장했다. 

 

한반도종전 평화캠페인은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호소하는 전 세계 서명운동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로비 △평화대화, 평화문화교류, 평화행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각계각층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열망을 연결해 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를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 K) 화해통일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원불교 통일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등 종교계와 기지평화네트워크,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환경회의,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을 비롯하여 전국의 16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 단체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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