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댓글 9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29 16:4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내세우는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사람을 중시하는 인본주의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신앙을 중시하는 신본주의의 차원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헌법은 차별금지를 보장하는데, 20198월에 문재인정부의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인 NAP(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는 양성을 명시한 헌법 32조와 양성평등기본법을 전면적으로 무시한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결의로, 표현과 신앙의 자유를 현저하게 훼손하고 있다. NAP 정책은 인권이 아니라, 실상은 차별금지를 빙자한 한국교회를 향한 규제법이다. 차별금지법에 있는 독소 조항가운데 성적 지향과 성별정체성인 젠더문제는 성혁명을 숨기고서 반성경적이고 비윤리적 속임수로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거짓 인권으로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압살하기에 동성애독재를 통한 반민주적이다.

 

성경이 가증한 것’(히브리어 토에바)으로 여기는 동성애는 호전적이다. 인본주의는 동성애를 이용한다. 한국교회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좌파프레임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동성애를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원리대로 교회를 지켜야할 신앙이 먼저이기에 성경적 복음의 진리를 굳게 수호하고, 신학생은 동성애가 빠른 속도로 번져 가고 있기에 홍대와 이태원의 거리로 나가서 동성애자에게 전도해야한다. 동성애의 세력이 커질수록 기독교는 무너진다. 동성애는 신앙과 교회를 파괴하는 힘이 있어서 서구신학교는 이미 무너졌다.

 

플라톤의 대화록에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향연은 에로스를 동성애의 최고신으로 극찬한다. 성인남자가 미소년과 동성애를 나누면서 후견인이 되는 일은 그리스 신화에서 기원한다. 후견인과 수혜자 관계가 로마 세계에 그대로 전해져서 예수의 시대에는 동성애가 이방신전의 제사뿐만 아니라, 일상에까지 깊이 들어왔다. 식탁교제인 향연이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서 심포지엄으로 일상화되었는데, 그 내막을 살펴보면 동성애 문화에 뿌리를 둔 것이다.

 

아이들이 자극적인 이야기에 끌려서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에서 에로스는 사람에게 동성애 사랑이라는 화살을 쏘아서 성인남성이 미소년을 사랑하게 유혹한다. 헬라어 에라스테스는 성인남성으로 파이데카 혹은 에로메노스인 미소년을 의미한다. 곧 에라스테스는 40세 미만 성인남성을 일컫는 단어이고, 에로메노스는 미소년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로써 그리스에는 에라스테스가 돈과 경륜으로 에로메노스를 사서 남성끼리 쾌락을 추구하는 동성애 문화가 만연하였다.

고대교육에 동성애의 뿌리가 있다. 헬라어 아레테는 덕목이지만, 원래는 탁월함이란 단어이다. 성인남성이 미소년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사랑을 하면서 후견이 되고 평생 도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 파이드로스, ‘교육’(pedagogy)이다. 페도필리아가 교육사랑이 아니라, 소아성애라는 뜻인 것도 동성애교육과 관계가 있다. 동성애에 눈을 뜨다보니, 변태성욕과 성도착증에 가까운 왜곡된 심리적 질병 혹은 정신병과 같은 강박관념이 소아성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페도필리아가 된다.

 

고대교육은 동성애의 미궁 속에서 혼란스럽다. 미소년 때는 성인후견인과 동성애자의 관계에 있다가, 성년이 되어 미소년과 동성애에 빠지고, 결혼 후에는 한 여인과 자녀를 낳는 이성애자가 된다. 인생에서 두 번 동성애자가 되고 한 번 이성애자가 되는 동성애와 양성애의 교육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녀들이 자라는 것이 고대 다신론적 사회이다. 동성애교육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신앙교육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에로스가 부추기는 성인남성이 미소년을 사랑하는 소년애를 의미하는 파이데라스피아라는 단어도 헬라어에서 교육치료나 소아치료가 아니라, 소아성애의 뜻으로 따로 발전한다. 성인남성인 에라스테스는 자식과 같은 파이스 혹은 에로메노스인 미소년과 동성애에 빠진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런 동성애교육으로 길들여진 도시국가인 테베의 전사가 모두 동성애자로 기원전 338년 마케도니아의 필립포스 2세와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전멸한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세 개의 성인 자웅동체의 성과 남성과 여성이 존재한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남녀를 창조하신 것과는 달리, 다신론적 배경 속에 있는 그리스 신화에서 에로스의 제자인 제우스가 사람을 창조했다. 처음부터 남성과 여성이 따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자웅동체로 한 몸인 둥그런 달에서 태어났기에, 반쪽으로 나뉘어져서 서로를 그리워한다. 남성은 태양에서 태어났고, 여성은 대지에서 태어났다. 이런 연유로 태양과 대지는 천지차이가 나므로, 남성은 남성을 여성은 여성을 본능적으로 동성애 사랑을 한다.

 

에베소에 소아성애의 상징인 에로스 점토상이 많다. 에로스가 에베소의 아데미 신전에 창궐하던 성창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기 때문이다. 고대 이방신전에서 한 평생 성관계를 이성애자에서 동성애자로 그리고 다시 양성애자로 옮겨가는 여성을 헤타이라 곧 창녀로 일컬으며 우상을 섬기는 이방신전에서 성창으로 일하게 하였는데, 지중해 세계를 27년 동안 다니면서 복음을 전한 바울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런 음란한 문화를 예수말씀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동성애와 양성애와 성전환을 이단이라고 규정을 하였다. 이단이라는 헬라어가 하이레시스로 고대 창녀인 헤타이라와 연관되어 있다. 이단은 이방신전에 가득한 동성애를 유발하는 우상숭배이기에, 바울은 동성애를 악덕목록에 넣어서 기독교 신앙에 위배되는 것으로 죄악시하였다. 그래서 2018년 제103회 통합총회가 퀴어신학(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이단을 결의했다.

 

스웨덴의 증오표현금지법은 원래 유대인을 공격하는 신나치주의자들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 지금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성경을 인용하거나 설교를 금지하는 법으로 악용되고 있다. 동성애독재의 파고 속에서 목사까지도 성소수자를 인권이란 미명하에 보호해야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입장에 동조한다. 인본주의와 퀴어(괴상한) 신학으로 인해서 한국교회가 성경적 복음의 본질에서 멀리 벗어나다. 인권을 앞세우다가 신앙을 다 잃는다. 동성애독재는 인권이란 미명하에 성장한다.

인권문제로 사람에게 집중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 인간의 모습을 소홀히 하는 반성경적 입장으로 나간다. 인권은 인본주의인 좌파의 옷을 입고 유혹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섭리가운데 인생을 대하신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반신앙적 행위이다.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성애자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동성애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순종하도록 일깨워야 한다.

 

/소기천(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성서신학교수/예수의 토라*소기천TV 유투버)

 

105409496_2726040380959219_8284036294114291936_n.jpg
◇종교.시민단체들은 차별금지법발의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태그

전체댓글 9

  • 68759
정은정

동성애를 옹호하고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는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세워져서는 안된다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댓글댓글 (0)
소기천

처별금지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동성애 대책 강의 총 19회
NAP 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와
동성애 인권 교육반대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VxQuAA_EDih9HvQtEhk1g

댓글댓글 (0)
이소망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댓글댓글 (0)
유정심

반대합니다

댓글댓글 (0)
허을범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까지 오게 되었나요?
낡은 생각이라고 젊은세대에서는 말하겠지만요,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속담)속에는 엄연히 남녀의 구별이 있었고 특별히 동성애는 우리 선조님들은 알지도 못하였던 단어 아닌가요?
자유라는 말과 인권이라는 말은 숭고한 것이지 무슨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사악하고 간교한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정치가 대중의 호응을 받기를 원한다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는 획기적인 정책이 더 필요하고 강구하여야 되지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댓글댓글 (0)
날으는곰

동성애 역사에 대해 너무 무지했네요.ㅠㅠ 신본주의로 살렵니다.

댓글댓글 (0)
김유현

믿음을 가진 자라면 모두 반대해야 합니다 특히 믿음의 국회의원 앞장 서십시오 차별금지라는 법으로 지금 네오막시즘에 반대하는 사람을 모두 차별하여 색출하는 전략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댓글댓글 (0)
성도예지

절대 반대합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1:26~32)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으로 사형에 해당한다고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시대 이렇게 성경 곧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 기도로 구하면 다 주신다 복받는다 라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목사 본인자신도 속고 교인들도 속이고 있습니다. 일생 시간낭비 헛된수고로 결과는 지옥입니다..지금 심판의 날 모든 감추인 것이 다 드러나 하나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날때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czUuY1fJY 무언가 잘못되었다...천국에 대해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들
https://www.youtube.com/watch?v=0-oXAyWkAww&t=34s[긴급속보] 지옥으로 보내는 안수?!

댓글댓글 (0)
최동열

절대 반대합니다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차별금지법은 신앙의 자유를 훼손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