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목회자 최저생계비’ 도입 등 논의 진행

‘일회성’에서 ‘근본적’ 지원으로 전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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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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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위한 지원이 해외 선교지 지원으로까지 확대

일회성 지원넘어 보다 안정적 목회환경 조성이 급선무

 

올해 상반기 내내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국내에서도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실시됐던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겪고 있는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들이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있다. 최근 예장 통합측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교회들도 코로나19의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예배의 제한에 따른 재정악화의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 교단들과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작은 교회들에 각종 지원들을 감행했지만 일회성 지원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교계도 새로운 목회패러다임 개발에 힘써야만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교단차원의 작은교회 지원 확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는 기감 본부와 연회, 지방회들이 나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감 본부는 각종 방역 물품을 지역 교회들에 지원했고, 경기연회(감독=김학중목사)를 비롯한 다수의 연회들이 연회 내 교회들을 위한 현금지원에 나섰다. 일례로 충북연회(감독=조기형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연회 내 교회 413개 교회 중 미자립교회 214개 교회와 차상위(3,500만 원 이상, 6,000만 원 이하) 54개 교회에 특별재난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기감의 여러 지방회들도 작은 교회 지원에 나섰고, 대표적으로 서울연회 은평동지방(감리사=조은호목사)은 지방 내 ‘14개 비전교회’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임대료 지원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작은 교회들을 위한 지원은 해외 선교지에 대한 지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예장 통합측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목사)는 지난 18일 104회기 6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구호기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세계선교부는 현재 해외선교사가 처한 상황을 ‘빈민 지역에서 2~3개 개척교회를 돌보는 목회자’로 비유하며, “사역 중단으로 오랜 기간 쌓아 온 선교 기반이 상실되지 않도록 재정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원을 받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미자립교회인 만큼 교회의 목회자들은 이번 재정적 지원이 적게나마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안산 빛의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중인 박주민전도사는 “우리교회는 5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우리교회는 월세로 지원금을 사용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전남 정읍 예진교회 장 혁목사는 “우리는 이번 지원금을 따로 받지는 못했다. 다만 연회 부담금 50%를 감해줬다. 우리교회의 결산 규모가 크지 않아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도움이 됐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정 회복위해 중·소형 교회 지원 필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체 교단의 운영과 교회 생태계의 유지를 위해서는 중·소형 교회들을 위한 지원이 더욱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로 예장 통합측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헌금이 줄면서 총회 헌금과 상회비 납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 교단 총회 재정부(부장=조중현목사)에 따르면 소속 교단 중 10개 중 7개 교회는 헌금이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 총회 헌금은 1억 9,500여만 원 감소(265개 교회), 상회비는 8.3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 교단의 제104회기 총회헌금은 6월 18일 현재 2,176개 교회가 8억 800여만 원을 납입했고, 이는 제103회기였던 2019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2,441개 교회가 10억 300만 원을 납부한 것에 비해 2억 원가량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더해 총회 상회비도 지난해 대비 입금이 늦어지고 있다. 제104회기 각 노회 상회비와 부과상회비 납입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기준 51.16%가 납입됐다. 그러나 2019년 5월 말엔 상회비의 59.51%가 납입된 바가 있어 8% 이상의 수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교계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자체들의 ‘재난기금’이 복지의 차원이 아닌 경제정책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듯 교회의 지원도 경제정책의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감의 한 교계 전문가는 “예산 3,5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의 중·소형 교회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들 교회가 이번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을 것인데 이들 교회들이 사실은 우리 한국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대형교회들이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들 중·소형 교회들이 무너지면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이들 교회가 재정적으로 튼실하게 설 수 있는 방안을 한국교계 전체가 깊이 고민해야 한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우리가 해결해야만 하는 보다 더 시급한 문제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목회자 최저생계비 도입 주장에 주목

하지만 현재 교단들은 이들 중형교회들을 지원하는 것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비교적 지역의 교회들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는 감리회도 이들 중·소형 교회들을 지원하는 것에는 힘이 미치지 못한다고 성토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형 교회들 재정에서 목회자 사례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교회의 어려움이 곧 목회자 가정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이에 최근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상임대표 대행=이경덕목사)의 ‘목회자 생활안정법’ 도입 주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물결은 지속적으로 목회자가 목회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목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본소득을 교단이 보장해야만 한다고 주장해왔고, 그에 필요한 재원확보의 다양한 방법들에 관해 연구해왔다.

 

새물결 전국총무 양재성목사는 “목회자의 사례비는 보통 개 교회들에서 책임진다. 하지만 공교회 개념을 적용한다면 목회활동에 필요한 최소경비는 공동으로 교단에서 지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그래야만 작은 교회들이 지니고 있는 경제적 한계를 넘을 수 있다. 목회자들이 2중직, 3중직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면 어떻게 목회에 전념할 수 있으며 목회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겠는가. 이번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목회자 생활안정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이어 “문제는 재원의 마련일 것이다. 이 문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구세군이나 루터교회의 예를 성찰해보면 분명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교단이 가진 재산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목회자 기본소득으로 사용한다면 상당 부분 재원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또한 교단 차원에서 목회자의 사례를 책임진다면 개교회들의 재정상황이 좋아져 교단의 부담금 수입이 개선될 여지도 있다. 한마디로 교회 재정이 건전해지고 목회의 질이 향상되는 선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목회지형이 확연히 바뀐 만큼 전혀 새로운 방식의 대안을 마련해야만 한국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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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대 전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1:10)
지금 이시대 강단에서 사람듣기 좋은 말들, 믿기만하면 천국간다, 구하면 다 주신다 복받는다. 등 이러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목사는 목회가 먹고사는 수단이 되어 실상은 죄에 죄를 더하고 목사자신도 속고 교인도 속여 예수님 이름으로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2.23)이러한 불법으로 인해 인자의날, 심판의날, 일곱째 날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전세계 천주교,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수단 다 내려놓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겔32:23)
이한 검의 비밀: 진리의 성령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칼 https://www.youtube.com/watch?v=RhkaBxzC5mE
참된 목사, 미움 받는 참 장자의 사명https://blog.naver.com/onlygodisgod88/22186785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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