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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서 DMZ 평화 콘서트

남, 북의 분쟁종식, 평화시대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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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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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지난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6·25 한국전쟁 70주년 평화통일 기원예배와 DMZ 평화 콘서트를 진행하고, 남북한 평화 시대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화통일 기원예배와 평화 콘서트는 6·25전쟁 70주기를 맞아 민족 분단의 아픔이 종식되고 평화를 희구하여 통일을 이루는 온 사회의 염원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진행할 방침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이 있어 장소를 이전, 축소하여 진행하게 됐다. 평화통일 기원 예배 동안 동 교단 이북노회 노회장들이 나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보기도」란 주제로 기도했다. 안주훈노회장(평양노회)은 “남북 교류협력이 무너져 내리는 이때 위기를 넘기도록 도와주소서”라고 전했으며 최재범노회장(평남노회)은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며 북한에 무너진 교회가 재건되며 자유와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진행된 DMZ 평화 콘서트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는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석해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천부여 의지 없어서」와 더불어 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박 바이올리니스트는 “코로나19로 연주회가 어려운 이때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무대에 오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김태영총회장은 “우리 민족은 6·25전쟁이라는 험악한 세월을 보낸 역사를 지녔지만, 역사을 이끄시는 참된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란 사실을 믿어야 한다”며, “교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아무리 힘들어도 평화의 길을 주장하고 그 길로 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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